온누리스마일안과는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김숙희)주최제 22회 서울특별시의사회의학상'개원의 학술상' 부문에 본원 김부기 원장(안과전문의)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사회 의학상은 서울시의사회가 매년국민 건강과 의료계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의욕을 가지고 의학연구에 매진한 의사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온누리스마일안과김부기 원장은 안과 진료와 수술, 연구를 병행하며 난시 및 스마일라식분야의 손꼽히는 연구 논문을 SCI급 학술지에 다수 발표, 국내 안과 의료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개원의 학술상'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9월 3일 가톨릭대학교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열리는‘제15차 서울특별시의사회 학술대회’에서 진행된다.
김부기원장은 현재 개원의로 활동 중이며, 스마일라식 등 시력교정과 관련한 임상은 물론 꾸준히 연구하며 논문 쓰는 안과의사로 알려져 있다.▲시교정 + 레이저 시력교정▲각막을 깎지 않고 미세 칼로 교정하는 난시교정술 ▲수술이 불가능한 고도난시ㆍ혼합난시환자군을 난시교정술 + 스마일라식 병합수술 성공▲각막이식환자의 시력교정 성공, 안구진탕 및결막이완증 등 희귀 환자군 스마일라식 성공 등이 JRS(Journal of Refractive surgery), JCRS(Journal of Cataract & Refractive Surgery), BMC Ophthalmology 편, 코니아 저널(Cornea Journal) 등에 잇따라 등재됐다.
특히 라식, 라섹을 잇는 차세대 시력교정법으로 최근 급부상 중인 스마일라식과 관련해SCI급 논문 4편, 대한안과학회지 1편 등 국내외 학술지에 총 5편을 등재해 국내 개인안과 중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김 원장은 2017년 미국 백내장 굴절학회(ASCRS, American Society of Cataract and Refractive Surgery), 2016년 대한안과학회, 2015년 유럽백내장굴절수술학회(ESCRS, European Society of Cataract & Refractive Surgeons) 등 다수의 국내외 학회에서 연자로 참여해 임상 연구 성과를 발표한 바 있다.
온누리스마일안과김부기 원장(안과전문의)은“그 동안 온누리스마일안과는최근 환자들의 요구가 급증하고 있는 스마일라식, 라식, 라섹 등 시력교정 분야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기술 개선과 임상 연구, 수술 성공률 등 성과를 내왔다"며 "앞으로도 시력교정중점 안과전문의로서 소명을 가지고 안과 기술 발전과 환자의 눈 건강 및 편익에 이바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