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첫방송되는 Mnet '아이돌학교'는 국내 최초 걸그룹 교육 기관을 컨셉트로 한다.
50여명에 입학하는 가운데 전직 아이돌과 오디션 출신, 연예인 가족들의 참가자가 있어 더욱 화제다.
스카프 전 멤버 타샤·블루미 전 멤버 양연지·마이비 전 멤버 이유정·하이틴 전 멤버 이슬 등이 전직 아이돌. 또한 지금의 트와이스를 선발한 '식스틴'에 나왔던 나띠·김은서·박지원 출연하며 '댄싱9' 출연자 이새롬과 '프로듀스 101' 시즌1에 나온 이해인도 눈에 들어온다. 김흥국의 딸 김주현과 배우 남보라의 친동생 남세빈도 있다.
'아이돌학교'는 잠재적 가능성을 지닌 학생들이 '아이돌학 개론' '칼군무의 이해' '아이돌 멘탈 관리학' '발성과 호흡의 관계' '무대 위기 대처술' 등의 교과를 배우고 익히며 성장해가는 한 학기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경험과 지혜를 갖춘 대배우 이순재가 학생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 줄 교장 선생님으로 걸그룹 전문가라 불리는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학생들의 든든한 보호자인 담임 선생님으로 참여해 진정성과 재미를 더한다. 교가부터 아이돌학교의 모든 음악을 총괄할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음악 선생님으로 임용된 가수 바다와 보컬트레이너 장진영·안무 선생님으로 임용된 안무가 박준희와 가수 스테파니까지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학생들을 집중 지도한다.
11주의 교육 이후 최종 졸업시험을 통과한 최우수 학생들은 올 하반기, 방송 종료와 동시에 걸그룹으로 즉시 데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