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로이킴, 브루나이 여행 속 제작진선물에 놀라

6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대박연휴 맞이 숨은 여행지’특집 2탄으로 브루나이로 떠난 로이킴, 박재정, 에디킴의 액티비티한 우정여행이 소개됐다.

각자의 이름을 따 여행명을‘에로박 투어’로 정하고 스피드 보트, 닥터피쉬부터 캐노피 철탑까지‘배틀트립’ 최초로 익사이팅한 정글 탐험에 도전해 시청자들은 보는 내내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

생소한 여행지인만큼 브루나이 대표 현지인 식사와 야시장 속 다양한 기름진 음식은 보는 이들의 눈과 입을 자극했다고. 평소보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은 로이킴은 제작진에게 대사 건강을 위한 식품을 선물 받았다.

선물을 받은 로이킴은“이건 뭐예요”라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신기해하며 기름진 음식 섭취 후 체지방 관리를 위한 제품을 섭취했고 박재정, 에디킴에게 나눠주었다. 제작진의 선물을 소중히 섭취하는 이들의 모습을 보며 시청자들은 흐뭇한 웃음을 감출 수 없었다.

시청자들은“여행지에서 진짜 필요할 것 같아요”,“지금 브루나이랑 제작진 선물 같이 검색 중”, “엄청난 활동량에 대사 관리까지 더 가벼워져서 올 듯”, “제작진 선물 나누는 진정한 절친”라는 반응을 보였다.

로이킴이 받은 선물은 바이탈뷰티(VITALBEAUTIE) ‘메타그린’으로 현미녹차 15잔 분량의 녹차 카테킨이 함유된 순수 녹차 정제 제품이다.고지방, 고탄수화물, 고당류 음식 섭취 시 체지방 감소,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준다.

아모레퍼시픽의 40여년 녹차 연구 노하우를 담은 제품으로 청정 제주 유기농 녹차 잎과 함께 녹차 꽃과 씨, 제주용암해수로 추출한 녹차 성분 및 구아바 잎을 부원료로 담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1일 1회 3정씩 식사 전 또는 후 섭취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대사 건강 관리가 가능하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체지방을 관리하는 여성 및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대사가 원활하지 않은 직장인에게 적합하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