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선수겸 트레이너 가효운이 근육질 핫바디를 자랑했다. 지난 10월 가효운은 일간스포츠와 단독인터뷰전 가진 포토타임에서 다양한 포즈로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고교시절 부터 요가,필라테스 등으로 트레이닝해온 가효운은 2014년 머슬마니아에 첫출전부터 4위라는 성적을 낸 그녀는 '인천광역시 보디빌딩연합 회장배 뷰티바디 대회 1위' , ´2016 나바코리아 노비스 파이널 대회-톤피큐어 클래스1'에 출전해 대회 그랑프리에 선정되며 화제를 모은바 있다.
블루색상에 큐빅 무늬가 인상적인 비키니 의상으로 섹시미를 발산한 가효운 레쉬가드 수영복으로 각선미를 자랑하는 가효운!!
자신에게 혹독하고, 강한정신력으로 좋은성적을 얻은 그녀는 자신이 얻은 성취감과 쾌감을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주기 위해 선수뿐 아니라 제자 양성에도 많은 활동을 시작한 그녀는 '김린하','안슬기'등의 신인 유망주도 발굴 중이다. 한편, 가효운은 양성중인 제자들에게도 '힘들지만 나를 믿고 잘 따라와줘서 고맙고 2017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위해 앞으로도 많이 힘들겠지만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하자'라며 아낌없는 애정을 과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