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식스밤이 모바일 게임 ‘희비전’의 홍보 모델로 발탁됐다.
지난 5일 페이스메이커 엔터테인먼트는 식스밤의 '희비전' 광고 촬영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식스밤은 동양적 매력이 물씬 풍기는 밀착 의상과 장신구로 게임 속 중국인 캐릭터로 변신해 고전미를 한껏 뽐냈다.
한편 ‘희비전’은 2015년 6월 중국에서 출시된 게임으로 출시 후 보름 만에 매출 5,000만 위안을 돌파하며 중국 내에서 ‘국민 궁투’라는 호칭을 얻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