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보라가 몸짱 미녀 300명과 육감 몸매와 애플힙을 뽐내며 가을을 열었다.
4일 오전 씨스타 보라가 용산 가족공원에서 몸짱 미녀들과 특별 이벤트 ‘마이걸즈 세터데이(My girls Saturday)'를 진행했다.
아디다스가 개최한 이벤트 ‘마이걸즈 세터데이(My girls Saturday)'는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받고 있는 씨스타 보라가 여성 소비자 300명과 던츠 플레이를 선보였다.
던츠 플레이는 발레와 현대무용, 요가, 필라테스가 결합된 운동.
씨스타 보라의 존재감이 10월 가을 하늘 아래 멋지게 펼쳐졌다.
김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