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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KBS 출발 드림팀 시즌2’ 하이난 서바이벌이 첫회부터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다양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스포츠브랜드 휠라는 ‘KBS 출발 드림팀 시즌2’ 중국 하이난 촬영에 트레이닝복과 운동화 등 PPL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휠라가 진행한 PPL제품은 트레이닝복과 러닝화, 아쿠아슈즈, 휠라 아웃도어(FILA OUTDOOR)의 백팩과 캠핑 용품으로, 하이난 특집 방송이 편성된 7주간 계속해서 PPL을 진행할 계획이다.
24일 방송에서는 이미 ‘공항패션’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천이슬과 정가은, 황인영 등이 우월한 기럭지와 굴욕없는 몸매를 뽐내며 ‘트레이닝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미 ‘공항패션’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천이슬과 정가은, 황인영 등이 우월한 기럭지와 굴욕없는 몸매를 뽐내며 ‘트레이닝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들이 착용한 트레이닝복은 휠라의 FW신제품으로 이번 가을 시즌 스포츠패션 트렌드인 심플하면서도 슬림한 디자인에 컬러로 포인트를 준 ‘원포인트 스타일’을 미리 보여준 것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실제 방송이 끝난 직후 이들의 패션에 대해 “트레이닝복 다리 길어보인다”, “오렌지 컬러 운동화, 눈에 확 띄네”, “특집 방송인 만큼 의상도 신경쓴 모양이다” 등의 시청자들의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중국 하이난에서 올로케로 진행된 ‘출발 드림팀 시즌2 하이난 서바이벌’은 24일부터 7주간 방송되며, 평상시 볼 수 없었던 톱스타들의 소탈하고 친근한 색다른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유아정 기자 poroly@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