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간스포츠가 지난 15일 출시한 축구 베팅 전문 애플리케이션 '베팅긱'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베팅긱 앱은 츨시 5일째인 지난 20일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 '베팅' 항목에서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다.
베팅긱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고 스포츠토토(주)가 수탁하는 체육진흥투표권의 축구 프로토와 토토 승무패 및 스페셜 대상경기 정보제공을 하는 앱이다.

베팅긱은 이용자가 축구 전문가의 예상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기존 베팅 정보 서비스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를 이뤘다.
보다 재미있고 확률이 높은 베팅을 위해 대상 경기 해외 배당률을 유저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베팅긱의 독창적인 서비스인 '밸류 벳'은 투자 가치가 높은 배당률을 베터들에게 제공한다. 또 전세계 50개국 프로축구리그 라이브스코어와 기록실 서비스도 제공한다.

장지현 SBS 해설위원을 비롯해, 스페인 최대축구잡지 풋볼리스타 편집장 안토니오 바스케스, 일본 명품 스포츠잡지 넘버 칼럼니스트 요시자키 에이지 등 품격있는 전문가들이 베팅긱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베팅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iOS 버전은 곧 등록될 예정이다.
베팅긱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