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일국이 예능에 데뷔한다.
'세 쌍둥이 아빠'송일국이 KBS 2TV 예능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새 멤버로 합류한다.
올해로 만 2살된 세 쌍둥이 '대한,민국,만세'의 아빠 송일국은 지난 16일 첫 촬영을 마친것으로 알려졌다.
장현성의 아들 준우, 준서의 하차와 장윤정-도경완 부부의 합류가 확정된 가운데 기존의 추성훈과 그의 딸 추사랑, 타블로와 그의 딸 이하루,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와의 합이 기대되는 바이다.
송일국이 세쌍둥이 아들들과 출연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7월 6일 첫 방송한다.
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tvn 택시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