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포매니악'이 곽정은 칼럼니스트와 김도훈 편집장이 함께하는 무비토크를 진행한다.
코스모폴리탄 피처 에디터로 활약하며 '마녀사냥' '사심연구소'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공감을 얻고 있는 칼럼니스트 곽정은, 허핑턴포스트코리아의 김도훈 편집장과 함께하는 네이버 무비토크가 6월 18일 오후 8시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진행된다.
상영 후에는 성과 섹스에 대한 남녀의 관점에서 솔직 담백한 끝장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관객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을 시원하게 설명하며 영화에 대한 신선한 시각도 함께 전달한다.
이 이벤트는 네이버를 통해 6월 15일(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 사진 무비꼴라쥬, 엣나인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