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투기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추장금으로 변신했다.
9일 청과 브랜드 한국델몬트후레쉬프로듀스는 델몬트 모델 추사랑의 ‘추장금’ 버전 광고를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하반기 광고에서는 추사랑이 ‘추장금’으로 변신해 델몬트 바나나, 골드파인의 효능을 대장금처럼 소개, 애교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추장금 광고는 ‘추장금의 델몬트 과일보감’, ‘입에 달고 몸에 좋은 델몬트가 명약이요’라는 추사랑의 멘트를 통해 원기회복에 좋은 비타민C가 풍부한 델몬트 골드파인과 신진대사를 살리고 노폐물 배출을 돕는 영양소가 풍부한 델몬트 바나나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델몬트 ‘추장금’ 광고는 삼성역, 잠실역, 서울역, 을지로입구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8개 역사의 지하철 스크린도어와 서울, 경기 지역의 버스 외부 광고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