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JTBC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이하 한국뜨네) 녹화도중 이경규는 "태어나서 주식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지만 사업은 정말 많이 했다"며 족발·치킨 등 안 해 본 사업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성공률이 얼마냐 되냐는 황상민 박사의 질문에 “30%밖에 안 된다”고 말하며 “좋아서라기보다 연예계라는 직업이 불안해서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황상민 박사는 ‘그런 마인드가 사업을 망하게 하는 지름길’ 이라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7일 오후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