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라인(www.campline.co.kr)이 40주년를 맞아 클래식 스타일 캠핑화 ‘오리건’을 출시했다. 캠프라인이 출시한 캠핑화 ‘오리건’은 신발 목 부분의 높이가 낮아 신고 벗기 편안한 패션 아웃도어 슈즈다. 또 신발 전체가 통가죽으로 만들어진 ‘오리건’은 착화감이 뛰어나 활동량이 많은 야외 캠핑에서 활용하기 안성맞춤이다. 여기에 울퉁불퉁한 산길에서 발을 보호해주고 방수 등 기능성 또한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심플한 스타일에 금속 아일렛을 적용해 엔티크한 분위기가 연출되는 '오리건'은 캠핑을 할 때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드러낼 수 있다. 또 클래식한 디자인이 멋스러워 데일리 룩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도 손색 없다. 브라운과 그레이 컬러로 준비된 ‘오리건’은 일상 생활 속에서 청바지나 면바지와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