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isp/image/2013/11/18/isphtm_20131118113901092.jpg)
배우 장혁이 선보인 ‘혁스도그’가 화제다. 장혁은 ‘혁스도그’에 대해 17년간 직접 만들어 먹은 음식이라고 소개했다. 17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멤버들은 광개토대왕함의 주요 훈련인 독도정찰임무를 수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혁은 일명 ‘혁스도그’라 불리는 핫도그를 만들었다. 장혁이 직접 만든 혁스도그를 맛본 수병들은 “육군의 ‘군대리아’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맛”이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진짜사나이 혁스도그는 핫도그에 직접 만든 소스와 계란프라이를 더해 만든 것이다.
류수영은 ‘혁스도그’에 대해 “깊은 옛날 맛이 난다”며 칭찬했다. 샘 해밍턴 역시 “대박”을 외치며 감탄했다.
‘진짜사나이 혁스도그’에 네티즌들은 “진짜사나이 혁스도그, 17년간 갈고 닦은 손맛”, “진짜사나이 혁스도그, 샘 해밍턴은 뭐든 잘 먹는 듯”, “진짜사나이 혁스도그, 군대요리 전문 류수영도 인정한 맛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MBC `진짜 사나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