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헬스케어 기업 머크의 한국법인 한국MSD가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유예은 양의 후원을 위해 ‘러브인액션 자선바자회’를 열고 지난 1일 수익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러브인액션은 지난 2008년 발족한 한국MSD의 대표적인 기업책임활동 브랜드. 환자·이웃·지역사회에 대한 나눔과 기여를 위해 임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해 오고 있다.
수익금 400만원은 한국MSD 프랜차이즈 중 하나인 스페셜티 사업부의 주최로 지난 10월 11일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MSD 사무소에서 진행된 바자회를 통해 조성됐다. 선천적 무안구증 장애를 가지고도 피아니스트의 꿈을 잃지 않고 있는 유예은 양의 재능 발전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한국MSD는 지난 2012년 10월에도 유예은양과 예은양이 머물고 있는 두리한마음 보육시설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한국MSD 측은 “바쁜 업무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하고 참여해 준 직원들 덕분에, 올해에도 유예은 양에게 작은 온기가 전해 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러브인액션을 통해 더 많은 직원들이 환자와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에 참여하고 또 이를 통해 동반 성장 할 수 있는 기업 문화를 가꾸어 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