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비 절감의 대안으로 ‘알뜰폰’이 떠오르면서 사용자가 200만을 돌파한 가운데 (주)머천드코리아(대표 윤기한, www.mkpps.co.kr)가 주목받고 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에 빛나는 (주)머천드코리아는 15년간의 통신경력과 5천여 판매대리점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알뜰폰(MVNO)의 선도 기업으로써, 비용을 최대 60%까지 절감할 수 있는 ‘마이월드’ 상품으로 전국 각지의 판매점과 편의점, 전국 220여 점포 우체국에 입점한 내실 있는 기업이다. 현재 마이월드 알뜰폰은 일반 기본료가 4500원 이며, 월 1만원의 알뜰한 ‘스마트요금제’, 최대 20%~30%저렴한 LTE요금제인 ‘30요금제’등 일반 통신 3사 보다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되고 있다.
최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동시에, 서비스 실적이 여느 알뜰폰 사업을 하는 대기업보다도 높아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한편 머천드코리아에서 새로 선보이는 ‘키즈폰 요금제’ 또한 호응을 얻고 있다. 월 1만원 결제로 통화량에 일정한 분 수를 제공하여 한 달 동안 발·수신 할 수 있게 만든 요금제로, 일반 피쳐폰 및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하고 5세 이상 아이들과 노인 실버용 폰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합리적인 요금제이다.
이어 마이월드 고객에게는 국내 9군데 자동차보험사와 연계하여 가입 시 보험을 설계해 주고 보험료의 10%를 마이월드 요금으로 절감해주는 서비스와, 무료 프라이빗 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과 합리적인 상품으로 고객의 호응에 부응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중심의 서비스로 만족도 높은 알뜰폰 브랜드 마이월드를 업계 리딩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