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아진이 신개념 '비키니 추석인사'를 공개해 화제다.
류아진은 22일 소속사 핫이슈컴퍼니를 통해 추석휴가를 보내고 있는 제주도에서 비키니를 입고 추석인사를 전했다.
사진 속 류아진은 갈색 비키니를 입고 제주도 해변에 누워 “해피추석”이라는 글씨와 함께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석에 제주도라 부럽다" "나도 저기서 추석을 보내고 싶다" "몸매가 예술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아진은 KBS 황금사다리에 출연해 ‘손예진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고, 드라마 ‘천일의약속’에도 간호사역으로 출연했으며. SBS '짝' 54기 개성남 특집에 등장했으며,연재 각종 드라마와 영화, 연극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핫이슈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