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막말 “강예빈, 추잡스럽게 홍보했다”

개그맨 장동민이 강예빈의 아르바이트 시절을 폭로했다.

JTBC '남자의 그 물건'에서는 삼성·LG·HP·애플 4가지 브랜드의 일체형PC를 비교 분석한다. 이날 특별 게스트로 강예빈이 등장하자 MC들은 "정말 만나고 싶었다"라며 반겼지만 강예빈과 친분이 두터운 장동민은 의외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 장동민은 "강예빈이 과거 유상무가 운영하는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책상을 닦거나 재떨이 비워주는 걸로 추접스럽게 홍보했다"며 직접 시범까지 보였다.

또 일체형PC의 안정성을 테스트하기 위해 수평 운동기구가 등장하자 이훈과 강예빈이 직접 시범을 보인 가운데 이훈이 전직 체육관 관장답게 안정감 있게 시범을 보인 반면, 강예빈은 잘못 보면 오해(?)할 정도의 과한 리액션으로 모든 출연진들이 경악케 했다.

4가지 브랜드의 일체형PC 비교분석과 강예빈의 오해(?)를 불러 일으킬 만한 과한 리액션은 6일 밤 11시 JTBC '남자의 그 물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JTBC '남자의 그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