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남자' 박태환이 런던올림픽에서의 금빛질주를 위해 지난달 30일 호주로 출국했다. 그는 호주·캐나다·미국 등에서 훈련을 한 후 7월 런던으로 갈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15일 귀국한 그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대회 신기록을 달성하며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다. 이후 삼성전자에서 개최한 '9 to 9(나인 투 나인)'프리미엄 조찬행사를 통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국내 일정을 마무리했다. 출국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만난 박태환은 자신이 광고모델로 활약중인 '삼성 노트북 시리즈9'을 손에서 한시도 놓지 않았다. 또한 자신이 모델로 등장한 뉴 '시리즈9' 공항 옥외광고 아래에서 노트북을 들고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재치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뿌잉뿌잉^^ 저에게도 이런 모습이 있답니다. 팬들과 즐거운 조찬 이벤트를 갖고 단체 기념 사진 한장 쾅! 모두 다같이 뿌잉뿌잉하는 모습에 사진 찍는 분도 웃음을 참지 못했답니다.
호주 캐나다 미국 등을 돌면서 훈련도 하고 대회에 참가합니다. 컨디션 조절 후 7월 런던에 입성해야죠. 여러분들도 응원해 주실거죠?
호주 캐나다 미국 등을 돌면서 훈련도 하고 대회에 참가합니다. 컨디션 조절 후 7월 런던에 입성해야죠. 여러분들도 응원해 주실거죠?
박태환과 함께 아침을 여는 기분이 어떠셨나요? 지난달 28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가진 조찬 이벤트에 `뉴시리즈 9` 구매 고객 중 추첨에 당첨된 9명의 팬들이 참석, 뜻깊은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른 아침이었지만 저를 보기 위해 달려오신 팬들, 보람찬 하루의 시작이었죠?
김수현씨와 함께 ‘삼성노트불 시리즈9’광고에 나오고 있는데요. ‘9to9’프리미엄 팬미팅에서는 오전 9시엔 제가, 오후 9시엔 김수현씨가 나가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지요. 아주 이색적인 팬미팅이라서 즐거웠답니다
공항 한가운데 내 사진이? 우와, 제가 모델로 등장한 뉴 ‘시리즈9’ 옥외 강고네요. 제가 나온 광고를 인천국제공항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고 새롭네요. 기념 촬영 한장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