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
[기자대 기자] 3경기에 모험을 걸다
▶오명철 기자
베팅 : 3경기에 모험을 걸겠다.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첼시-발렌시아, 바젤-맨유, 프로농구 동부-오리온스 경기. 첼시 승, 맨유 승, 동부 승에 5000원.
이유 : 첼시는 챔스리그에 사활을 걸고 있다. 발렌시아 분위기가 좋지만 홈에서 지진 않을 것이다. 맨유는 비겨도 올라가지만 1위를 위해 승리를 노릴 것이다.
▶김민규 기자
베팅 : 3경기에 건다. 프로농구 동부-오리온스와 삼성-전자랜드, 그리고 UCL 바르셀로나-바테보리. 동부, 전자랜드, 바르셀로나(핸디캡) 승에 5000원.
이유 : 모두 안전 베팅이다. 프로농구에서 오리온스와 삼성이 상위권 팀을 잡기란 쉽지 않다. 상대전적에서도 밀린다. 바르셀로나는 홈에서 무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