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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백일 치치, 해외팬들로부터 선물 보따리 받고 싱글벙글
걸 그룹 치치가 데뷔 100일을 맞아 해외 팬들로부터 선물 보따리를 받았다.
치치는 최근 멤버들의 개인 트위터를 통해 해외 팬클럽 크리에이티브 돌스로부터 받은 100일 기념 트로피와 해외 각지 팬들의 축하 메시지를 공개했다.
선물을 받은 치치 멤버들은 각각 '데뷔100일이라고 직접선물을 보내주신 해외 팬 분들 ㅠㅠ 무한감동!!!!!!', '저희 데뷔한지 100일이 됐네요~!! 열심히 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여러분~~', '100일 선물 정말 감사 드립니다! 감동이에요~^^*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Thank you so much!' 등의 감격에 겨운 소감을 전했다.
한편 치치는 지난 3월 데뷔곡 ‘장난치지마’로 데뷔해 순수하고 꾸밈없는 이미지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 여름 후속곡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엄동진 기자 [kjseven7@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