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과 이나영이 연예계 베스트 신체비율왕으로 뽑혔다.
이기적인 외모뿐만 아니라 현실성 없는 비율로 일반인들을 좌절케 하는 이들이 8.2등신 몸매로 최고의 몸매 비율을 자랑하는 스타에 선정된 것.
Y-star ‘궁금타’ 에서는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비율을 알고 싶은 연예인’ 을 뽑은 결과, 남자 부문에는 이승기, 현빈, 조인성, 정우성 등과 여자 부문에는 김태희, 김혜수, 전지현, 한가인, 송혜교 등이 뽑혀 비율왕을 두고 각축을 벌였다.
그 결과 남자 부문 1위는 강동원, 여자부문 1위는 이나영이 뽑히게 된 것.
이날 방송에서는 번외 편으로 일반인들의 비율과 최홍만의 비율, 그리고 비율의 대명사로 알려진 바비인형의 실제 비율을 직접 측정, 그 비밀을 밝힐 예정이다.
9일 낮 12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