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747건
스타

양지원→마이진 트롯가수 대거 출연…뮤직쇼 ’트롯열차’ 20일 첫 선 [공식]

전세대를 아우르는 세대공감 뮤직쇼 ‘트롯열차-피카디리역’이 오는 20일 첫 무대를 선보인다. ‘트롯열차-피카디리역’은 7080~2000년대까지 시대별 명곡 15곡으로 인생의 희로애락을 이야기하는 주크박스 형태로, 7080 레트로 감성을 품은 DJ 부스와 다방 무대 연출, 클래식한 소품과 복고풍 의상은 관객을 시간 여행으로 이끈다. 이 공간에서 관객은 단순한 향수 이상의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또한, 관객 사연, 실시간 투표, 퀴즈 등 관객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매 회차 관객과 함께 부르는 싱어롱 타임을 마련, 단순한 클로징이 아닌 감정의 완성으로 연출할 예정이다. 무대 위 아티스트들의 이야기를 따라왔던 관객은 이제 자신의 감정을 노래로 되돌려준다. 이때 관객은 더 이상 관람자가 아니라, 무대를 함께 채운 공동의 주인공이 된다.이 특별한 무대를 완성하는 것은 바로 무대 위 13인의 아티스트들이다. 강혜연, 김수찬, 김중연, 류지광, 마이진, 양지원, 양지은, 홍자 등 트로트 무대에서 존재감을 증명해온 8인의 트로트 스타와 이태이, 천우주 같은 실력파 뮤지컬 배우가 함께해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며 감정의 깊이를 더한다. ‘미스트롯 2’의 당찬 에너지로 사랑받은 강혜연, 폭넓은 무대감과 예능감으로 팬층을 넓힌 김수찬, ‘불타는 트롯맨’에서 진정성 있는 감정선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김중연, ‘미스터트롯’에서 절제된 감정과 깊이로 호평받은 류지광, 폭발적인 음색과 내공으로 무대를 압도했던 마이진, ‘미스터트롯‘과 ‘현역가왕’에 빛나는 정통 트롯 왕자 양지원, ‘미스트롯 2’의 우승자이자 몰입도 높은 무대를 보여준 양지은, 그리고 ‘미스트롯’ 초대 시즌에서 폭발적인 울림을 전했던 트로트 열풍의 주역 홍자까지 그 시절, 그 무대를 기억하는 관객에게 삶의 한 구간을 함께 통과했던 감정의 동반자로 다가온다. 공연의 흐름은 개그맨 장동혁, 김민기와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는 연기파 배우 신준철이 책임진다. 방송과 무대에서 다져온 노련한 진행감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관객을 무대 속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이끌 예정이다. 여기에 안무팀과 앙상블까지, 총 29인의 출연진이 함께 만들어 낸 ‘트롯열차–피카디리역’은 각자의 자리에서 시대와 감정을 노래하는 이들의 움직임이 무대를 더욱 깊고 단단하게 완성시킨다.총괄 제작을 맡은 DMP STUDIOS 김강민 대표는 “’트롯열차-피카디리역’은 관객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인공이 되는 무대이자,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감성 무대”라며, “피카디리의 귀환은 단순한 복원이 아닌, 새로운 시대를 위한 문화 재해석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트롯열차-피카디리역’ 공연이 진행되는 ‘CGV피카디리1958’은 1970년대~1990년대까지 한국 영화계의 중심에서 위상을 뽐내던 종로 3대 극장 중 현재까지 유일하게 관객을 만나고 있는 뜻깊은 곳으로, 현재 ‘어반일반사모투자산탁 1호’가 그 명맥을 이어받아 레트로 감성이 풍부한 극장으로 운영 중이다. ‘CGV피카디리1958’는 기존 영화관의 개념을 확장, 스크린과 무대 공연이 합쳐진 새로운 형태의 무대로 관객을 만난다. 첫 번째 무대가 ‘트롯열차-피카디리역’이다. ‘트롯열차-피카디리역’은 20일부터 오는 8월 24일까지 공연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6.14 06:00
예능

[TVis] 덱스 “배우로 활동? 능력 안돼 여기저기 찔러보는 것” (‘핸썸가이즈’)

방송인 덱스가 배우 활동 이유를 설명했다.12일 방송된 tvN 예능 ‘핸썸가이즈’ 27회에는 덱스가 일일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이경은 “저한테 들어온 카더라가 하나 있다. 덱스 씨가 연기자로서 큰 뜻을 갖고 있다고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덱스는 “능력이 안 되니까 여기저기 찔러보고 있는 것이다. 어디서 나를 받아줄까”라며 “작년에 ‘아이쇼핑’이라는 작품을 감사하게도 찍게 됐는데 아직 안나왔다. 올해 기대해 보셔도 좋지 않을까”라고 전했다. 이에 김동현은 덱스에게 ‘토털 엔터테이너’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넷플릭스 ‘솔로지옥’으로 이름을 알린 덱스는 지난해 공개된 LG유플러스 STUDIO X+U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를 통해 배우로 영역을 넓혔다. 오는 7월 21일 첫 방송되는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에 덱스와 함께 배우 염정아, 원진아, 최영준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한편 덱스가 출연하는 ‘아이쇼핑’은 양부모에게 버려진 후,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아이들의 처절한 생존과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6.12 22:03
드라마

박주현 감량하고, 강훈은 찌웠다…‘메스를 든 사냥꾼’ 장르물 흥행 잇는다 [종합]

‘메스를 든 사냥꾼’이 한국에서 선보인 적 없었던 새로운 색깔의 장르물을 예고했다.12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신도림 호텔에서 LG유플러스 STUDIO X+U 새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박용우, 박주현, 강훈, 연출을 맡은 이정훈 감독이 참석했다.‘메스를 든 사냥꾼’은 부검대 위에서 20년 전 죽은 줄 알았던 아빠이자 연쇄살인마 ‘재단사’의 익숙한 살인 방식을 발견한 부검의 서세현(박주현)이 아빠의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해 경찰 정정현(강훈)보다 먼저 그를 찾기 위해 나서는 범죄 스릴러다. 박주현은 연쇄살인마 아빠에게 길러진 소시오패스 성향의 천재 부검의 서세현 역을 맡았다. 박주현은 그동안 드라마 ‘인간수업’, ‘마우스’, 영화 ‘드라이브’,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등 다수의 장르물에서 활약한 바 있다. 앞선 출연작들과 이번 작품의 차별점에 대해 박주현은 “장르물도 각각 작품에 따라 색이 다르지 않나. ‘메스를 든 사냥꾼’은 컬러가 좀 더 세다고 느껴진다”며 “내가 장르물을 많이 촬영도 했지만 보는 것도 좋아하는데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느낌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이어 “장르물은 미세한 감정을 거부감을 느끼지 않게 전달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작품은 그런 부분에서 당당하다. 있는 그대로 팩트를 보여준다”며 “그래서 보시는 분들이 더 흥미롭고 자극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을까 싶다”고 짚었다.박주현은 철인3종 경기에 도전하는 tvN 예능 ‘무쇠소녀단’을 통해 예능에서도 활약한 바 있다. 박주현은 “원래 제가 성격이 밝고 쾌활한 편인데 작품으로만 보여드리면 내 모습이 많이 노출이 안 될 거 같고 기회가 되면 계속 보여드리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처음 ‘무쇠소녀단’ 시즌1을 선택한 이유가 이 작품 때문이기도 했다. 스스로 저의 외모가 예민하게 생기진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무쇠소녀단’을 하면 내가 예민하고 좀 샤프해 질 거 같았다”며 웃었다. 박용우는 극중 서세현의 아빠인 용천클린세탁 사장 윤조균 역을 맡았다. 겉으론 사람 좋아 보이지만 사실은 연쇄살인마로, 특히 딸에 비정상적인 집착을 가진 인물이다. 박용우는 연기를 준비한 과정에 대해 “웬만하면 연기할 땐 정형화된 표현법들이 나오는 것이 싫어서 준비 안 하려고 하는 편인데 역할 상 그러지 않을 수 없었다. 제프리 다머, 찰스 맨슨 등 실제 살인마들에 관한 다큐를 많이 봤다”고 밝혔다.이어 “이들의 공통점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편이라는 것”이라며 “타인과 잘 지내기 위해서 거울을 통해 연습하고 사회화되는 과정을 연기한다고 하더라. 저도 그런 걸 연습했다. 개인적으로는 죄의식 없는 사람 그리고 이런 것에 대해 일상적으로 표현하는 사람이 무섭더라. 그런 감정을 위주로 고민했다”고 전했다.강훈은 극중 용천경찰서에 부임한 신임 강력팀장 정정현 역을 맡았다. 평소 동경하던 천재 부검의 서세현과 함께 사건의 퍼즐을 맞춰가지만 점점 세현을 의심하게 되는 인물이다. 강훈은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이 이어지는 작품이라 신선했다. 캐릭터 자체가 심리적으로 갈등하는 부분이 많다 보니까 그런 것에 신경 써서 연기했다”고 밝혔다.이어 “주변에 경찰인 친구들 좀 있어서 물어보기도 하고, 외적인 부분에서도 신경을 많이 썼다. 6kg을 증량했다”며 “이전 작품에서는 누군가를 짝사랑하고 그런 게 많았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저의 더 다양한 모습, 다른 모습들을 보여드린 것 같다”고 말했다.‘메스를 든 사냥꾼’은 오는 16일 U+tv, U+모바일tv,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6.12 12:30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 박용우 “살인마 연기, 실제 다큐 보며 연습”

‘메스를 든 사냥꾼’의 배우 박용우가 살인마 역할을 위해 자료조사를 많이 해야 했다고 밝혔다.12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신도림 호텔에서 LG유플러스 STUDIO X+U 새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박용우, 박주현, 강훈, 연출을 맡은 이정훈 감독이 참석했다.박용우는 극중 용천클린세탁 사장 윤조균 역을 맡았다. 겉으론 사람 좋아 보이지만 사실은 연쇄살인마로, 특히 딸에게 비정상적인 집착을 가진 인물이다.박용우는 연기를 준비한 과정에 대해 “웬만하면 연기할 땐 정형화된 표현법들이 나오는 것이 싫어서 준비를 안 하려고 하는 편인데 역할 상 그러지 않을 수 없었다. 자료 조사를 많이 했다. 제프리 다머, 찰스 맨슨 등 실제 살인마들에 관한 다큐를 많이 봤다”고 밝혔다.이어 “이들의 공통점은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편이라는 것”이라며 “타인과 잘 지내기 위해서 거울을 통해 연습하고 사회화되는 과정을 연기한다고 하더라. 저도 그런 걸 연습했다. 개인적으로는 죄의식 없는 사람, 그리고 이런 것에 대해 일상적으로 표현하는 사람이 무섭더라. 그런 감정을 위주로 고민했다”고 전했다.‘메스를 든 사냥꾼’은 부검대 위에서 20년 전 죽은 줄 알았던 아빠이자 연쇄살인마 ‘재단사’의 익숙한 살인 방식을 발견한 부검의 서세현(박주현)이 아빠의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해 경찰 정정현(강훈)보다 먼저 그를 찾기 위해 나서는 범죄 스릴러다.‘메스를 든 사냥꾼’은 오는 16일 U+tv, U+모바일tv,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6.12 12:20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 강훈 “경찰 역할 위해 6kg 증량, 외적으로 신경 써”

‘메스를 든 사냥꾼’의 강훈이 경찰 역할을 위해 몸무게를 증량했다고 밝혔다.12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신도림 호텔에서 LG유플러스 STUDIO X+U 새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박용우, 박주현, 강훈, 연출을 맡은 이정훈 감독이 참석했다.강훈은 극중 용천경찰서에 부임한 신임 강력팀장 정정현 역을 맡았다. 평소 동경하던 천재 부검의 서세현과 함께 사건의 퍼즐을 맞춰가지만 점점 세현을 의심하게 되는 인물이다.강훈은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이 이어지는 작품이라 신선했다. 캐릭터 자체가 심리적으로 갈등하는 부분이 많다 보니까 그런 것에 신경 써서 연기했다”고 밝혔다.이어 “주변에 경찰인 친구들 좀 있어서 물어보기도 하고, 외적인 부분에서도 신경을 많이 썼다. 6kg을 증량했다”며 “이전 작품에서는 누군가를 짝사랑하고 그런 게 많았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저의 더 다양한 모습, 다른 모습들을 보여드린 것 같다”고 말했다‘메스를 든 사냥꾼’은 부검대 위에서 20년 전 죽은 줄 알았던 아빠이자 연쇄살인마 ‘재단사’의 익숙한 살인 방식을 발견한 부검의 서세현(박주현)이 아빠의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해 경찰 정정현(강훈)보다 먼저 그를 찾기 위해 나서는 범죄 스릴러다.‘메스를 든 사냥꾼’은 오는 16일 U+tv, U+모바일tv,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6.12 12:11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 박주현 “韓서 볼 수 없는 장르물…실제 성격은 밝아 예능도 계속 도전”

‘메스를 든 사냥꾼’의 배우 박주현 장르물을 좋아하지만 실제 성격은 밝은 편이라고 밝혔다.12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신도림 호텔에서 LG유플러스 STUDIO X+U 새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박용우, 박주현, 강훈, 연출을 맡은 이정훈 감독이 참석했다.박주현은 극중 연쇄살인마 아빠에게 길러진 소시오패스 성향의 천재 부검의 서세현 역을 맡았다. 박주현은 그동안 드라마 ‘인간수업’, ‘마우스’, 영화 ‘드라이브’,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등 장르물에서 다수 활약해 왔다. 앞선 출연작들과 이번 작품의 차별점에 대해 박주현은 “장르물도 각각 작품에 따라 색이 다르지 않나. ‘메스를 든 사냥꾼’은 컬러가 좀 더 세다고 느껴진다”며 “내가 장르물을 많이 촬영도 했지만 보는 것도 좋아하는데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느낌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작품은 장르물인데 조금은 공포 요소가 있다. 이런 작품들은 미세한 감정을 거부감을 느끼지 않게 전달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작품은 그런 부분에서 당당하다. 있는 그대로 팩트를 보여준다”며 “그래서 보시는 분들이 더 흥미롭고 자극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을까 싶다”고 짚었다.박주현은 철인3종 경기에 도전하는 tvN 예능 ‘무쇠소녀단’을 통해 예능에서도 활약한 바 있다. 박주현은 “원래 제가 성격이 밝고 쾌활한 편인데 작품으로만 보여드리면 내 모습이 많이 노출이 안 될거 같고 기회가 되면 계속 보여드리고 싶다”고 예능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이어 “처음 ‘무쇠소녀단’ 시즌1을 선택한 이유가 이 작품 때문이기도 했다. 스스로 저의 외모가 예민하게 생기진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무쇠소녀단’을 하면 내가 예민하고 좀 샤프해 질 거 같았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굶어서 뺀 것과 운동으로 뺀 게 느낌이 다르지 않나. 세현이는 그런 느낌이었으면 좋겠었는데 ‘무쇠소녀단’ 덕을 많이 본 것 같다”고 전했다.‘메스를 든 사냥꾼’은 부검대 위에서 20년 전 죽은 줄 알았던 아빠이자 연쇄살인마 ‘재단사’의 익숙한 살인 방식을 발견한 부검의 서세현(박주현)이 아빠의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해 경찰 정정현(강훈)보다 먼저 그를 찾기 위해 나서는 범죄 스릴러다.‘메스를 든 사냥꾼’은 오는 16일 U+tv, U+모바일tv,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6.12 12:01
연예일반

[포토] '메스를 든 사냥꾼' 제작발표히에 참석한 주역들

이정훈 감독, 배우 박주현, 박용우, 강훈이 12일 오전 서울 구로구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STUDIO X+U 새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과의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메스를 든 사냥꾼'은 부검대 위에서 20년 전 죽은 줄 알았던 아빠이자 연쇄살인마 '재단사'의 익숙한 살인 방식을 발견한 부검의 세현(박주현 분)이 아빠의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해 경찰 정현(강훈 분)보다 먼저 그를 찾기 위해 나서는 범죄 스릴러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6.12/ 2025.06.12 11:40
연예일반

[포토] '메스를 든 사냥꾼', 주역들의 하트 공격

배우 강훈, 박주현, 박용우가 12일 오전 서울 구로구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STUDIO X+U 새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메스를 든 사냥꾼'은 부검대 위에서 20년 전 죽은 줄 알았던 아빠이자 연쇄살인마 '재단사'의 익숙한 살인 방식을 발견한 부검의 세현(박주현 분)이 아빠의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해 경찰 정현(강훈 분)보다 먼저 그를 찾기 위해 나서는 범죄 스릴러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6.12/ 2025.06.12 11:37
연예일반

[포토] '메스를 든 사냥꾼', 사랑해 주세요

배우 강훈, 박주현, 박용우가 12일 오전 서울 구로구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STUDIO X+U 새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메스를 든 사냥꾼'은 부검대 위에서 20년 전 죽은 줄 알았던 아빠이자 연쇄살인마 '재단사'의 익숙한 살인 방식을 발견한 부검의 세현(박주현 분)이 아빠의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해 경찰 정현(강훈 분)보다 먼저 그를 찾기 위해 나서는 범죄 스릴러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6.12/ 2025.06.12 11:37
연예일반

[포토] '메스를 든 사냥꾼', 주역들의 사냥 포즈

배우 강훈, 박주현, 박용우가 12일 오전 서울 구로구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STUDIO X+U 새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메스를 든 사냥꾼'은 부검대 위에서 20년 전 죽은 줄 알았던 아빠이자 연쇄살인마 '재단사'의 익숙한 살인 방식을 발견한 부검의 세현(박주현 분)이 아빠의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해 경찰 정현(강훈 분)보다 먼저 그를 찾기 위해 나서는 범죄 스릴러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6.12/ 2025.06.12 11:37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