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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키스 ‘도레미’ 영어 버전 MV 티저 공개

그룹 퍼플키스가 새로운 원동력을 찾아 나선다.퍼플키스(나고은, 도시, 이레, 유키, 채인, 수안)는 오늘(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영어 앨범 ‘아워 나우(OUR NOW)’의 타이틀곡 ‘도레미(DOREMI)’의 영어 버전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퍼플키스는 피아노를 연주하거나, 카메라로 순간을 담아내는 등 각자의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반복되는 현실에 지친 듯한 여섯 멤버의 아련한 눈빛과 표정 연기는 섬세한 감정선을 극대화하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도레미’는 밝고 아련한 플럭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퍼플키스가 지난 7월 발매한 싱글 2집 ‘I Miss My…’의 타이틀곡을 새롭게 재해석해 영어로 가창한 버전이다. 두려움의 감정을 딛고 삶의 원동력을 찾아가는 여정을 녹여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퍼플키스는 첫 번째 영어 앨범 ‘아워 나우’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한층 가까운 소통을 예고했다. 더블 타이틀곡인 ‘도레미’와 ‘원트 유 백(WANT U BACK)’을 포함해 총 8곡이 수록됐다. 한편 퍼플키스의 첫 번째 영어 앨범 ‘아워 나우’는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8.21 07:40
연예일반

[X why Z] 이번 여름, 써머퀸은 키키!

매년 여름이 되면 올해 써머송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많은 관심을 갖는다. X세대 시절에는 DJ DOC의 ‘여름이야기’와 듀스의 ‘여름 안에서’가 독보적인 여름노래였다. 어느 해수욕장을 가더라도 ‘여름이야기’와 ‘여름 안에서’는 빠지는 법이 없었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좋아했다. 시간이 흘러 씨스타가 써머송의 타이들을 가져갔고 작년에는 키스 오브 라이프가 써머퀸 타이틀을 가져갔다. 그렇다면 올 여름은 누가 써머송의 주인공이 될까? 최근 키키의 신곡 뮤직비디오를 보고, 올 여름은 키키가 써머송의 주인공이 될 것 같다는 예상을 했다. 그리고 z와 함께 키키의 신곡에 대해서 얘기를 나눠봤다. X재국 : 키키 ‘댄싱 얼론’이 인기가 많던데?Z연우 : 키키가 데뷔 이후 첫번째 컴백으로 ‘Dancing Alone’이라는 곡으로 찾아왔어요. 키키는 정식 데뷔 이전에도 재밌고 신박한 프로모션, 아이돌 콘셉 포토가 아니라 패션 매거진에 있는 화보같은 사진들로 엄청 화제가 됐었던 만큼, 이번에도 노래가 나오기 전부터 청량함을 느끼게해주는 콘셉 포토로 모두를 기대하게 만들었죠. 뮤비, 콘셉 포토 촬영지가 런던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뭔가 서양 하이틴 느낌에 핀터레스트에서 본 듯한 알록달록한 색감의 뮤비와 한국어가 많고 “쌍쌍바”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한국 하이틴적인 가사가 많이 나와서 더 재밌게 느껴졌어요. ‘Dancing Alone’은 춤추기 좋은 빠른 템포에 레트로한 느낌도 살짝 있어서 시원하고 여름 계절과 잘 맞고, 위로와 우정을 담은 가사는 여름 날 청춘을 더 잘 새겨주는 것 같아요. 타이틀곡 ‘Dancing Alone’만큼 주목받고 있는 수록곡이 하나 있는데, 바로 ‘딸기게임’이라는 곡이에요. ‘딸기게임’은 뭔가 옛날 여돌들의 수록곡이 떠오르면서도 트렌디한 곡인데, 가사가 특히나 더 트렌디하고 좀 특이해요. “걍 보법이 달라”, “무리래 막 에바래 막” 이런 MZ 말투를 그대로 가사에 넣고, 가사 내용을 잘 보면 처음엔 나보다 월등한 상대가 질투나고 못마땅해하지만, 또 그와 동시에 호기심도 생기고, 결국 그 애에게 호감까지 생겨서 그애를 이기는 것보다 싫어하는 것이 더 어려워진 그런 복잡한 감정을 담았어요. 사실 사람들이 잘 인지는 못했겠지만, 학교에서 나보다 더 뛰어난 애를 보고 좀 질투도 나면서, 또 호기심으로 다가갔는데 결국 호감이 생겨서 깊은 우정이 생기는 경우도 은근 많거든요. 그런 알아차리기 힘든 복잡미묘한 감정을 솔직하고 귀엽게 잘 풀어낸 곡이 ‘딸기게임’이에요. X재국 : 키키가 데뷔하고 두번째 싱글을 발표했는데, 키키는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Z연우 : 키키는 데뷔 때부터 콘셉이 확실하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아직 데뷔초니까 이런 콘셉, 저런 콘셉 좀 여러 콘셉을 도전해보지 않을까? 했는데 이번에도 전보단 좀 더 밀키해지고 부드러운 느낌이지만 키키다운 노래로 컴백을 해서 키키의 캐릭터가 더 또렷해진 느낌이에요. 키키는 우정, 자기애, 당참, 청춘 등등 여러 감정을 표현하고 키치한 감성을 좋아하는 10대 소녀의 콘셉을 잘 보여주고 있어요. 노래 뿐만 아니라 “키키 감성”이라는 말을 들으면 바로 떠오를 정도로 뮤비, 콘셉포토, 음악방송 의상들 같이 비주얼적인 면들도 다 개성이 강해서 좋은 것 같아요. 멤버들도 겹치는 이미지, 또는 비슷한 매력 없이 서로 다 유니크해서 더 눈에 띄는 것 같아요. X재국 : 2025년 이슈가 되고 있는 여름 노래는 또 어떤곡이 있어?Z연우 : 사실 올해는 누가들어도 작년보다 여름 느낌을 공략한 청량하고 시원한 노래들이 많이 나오진 않았던 것 같아요. 근데 2025년에 이슈가 되고 있는 여름 노래는 이번 키키의 타이틀곡 ‘Dancing Alone’을 포함해서 블랙핑크의 ‘뛰어’, 프로미스나인의 ‘Like you better’, 스테이시의 ‘I WANT IT’, NCT위시의 ‘Surf’ 등이 있어요. 아무래도 여름 노래는 신나는 느낌에 바닷가 생각도 좀 나고 듣고만 있어도 청량함, 시원함이 느껴지고 뮤직 비디오에서도 시원한 바다가 많이 나오면 보는 사람도 덩달아 시원해 느낌을 느낄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봄에는 벚꽃 노래가 좋고, 가을에는 낙엽 노래가 좋고, 겨울에는 눈에 대한 노래가 좋고 여름에는 바다에 대한 노래가 좋은게 인간의 기본적인 감성인 것 같다. 여름이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올 여름은 키키의 ‘댄싱 얼론’이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뮤직비디오에서 전해지는 청춘의 상쾌함! 그리고 키키의 춤에서 나오는 에너지! 그걸 보고 있으면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고 싸이의 흠뻑쇼나 워터밤에는 못갔지만 그래도 수돗가에서 친구와 물장난을 치던 그때가 생각날 정도의 청량함은 느낄 수 있었다. ◇필자소개=이재국 작가는 서울예대 극작과를 졸업하고 ‘컬투의 베란다쇼’, ‘SNL코리아 시즌2’, 라디오 ‘김창열의 올드스쿨’ 등 다수의 프로그램과 ‘핑크퐁의 겨울나라’, ‘뽀로로 콘서트’ 등 공연에 참여했다. 2016 SBS 연예대상 방송작가상을 수상했다. 저서는‘아빠왔다’, ‘못그린 그림’이 있다. 이연우 양은 이재국 작가의 딸로 다양한 재능을 가졌으며 대중문화에 관심이 많은 대한민국 평범한 청소년이다. 2025.08.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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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신인 코르티스, BTS·TXT 잇는 K팝 센세이션 꿈꾸다 [종합]

빅히트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가 K팝에 센세이션을 일으키겠다는 야심찬 출사표를 내놨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빅히트 뮤직이 2013년 방탄소년단, 2019년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팀으로 18일 데뷔곡 ‘왓 유 원트’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음원 발매에 앞서 이날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데뷔 쇼케이스에서 리더 마틴은 “하이브 선배님들 곡에만 참여하다 드디어 코르티스라는 팀으로 소개돼 너무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훈은 “이번엔 대중에게 우리를 알려드리는 게 목표고, 다른 선배님들처럼 우리만의 확실한 색을 가진 팀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팀명 ‘코르티스’는 세상이 정한 기준과 규칙을 벗어나 자유롭게 사고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데뷔 앨범명 ‘컬러 아웃사이드 디스 라인즈’에서 무작위로 가져온 여섯 글자로 작명했다. 타이틀곡 ‘왓 유 원트’는 1960년대 사이키델릭 록의 향수를 담은 기타 리프와 힙합 기반의 둔탁한 붐뱁 리듬을 활용한 곡이다. 성현은 “원하는 걸 주저하지 않고 손에 넣겠다는 의지를 담은 곡”이라며 “앨범 완성까지 2년간 300곡이 넘게 있었는데 이 곡을 작업하며 드디어 타이틀곡이 나왔구나 생각했고, 편곡까지 마친 뒤엔 이 곡이 진짜 우리 것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미국 LA에서 3개월간 진행된 송캠프 막바지에 드라마틱하게 만난 곡이라 더 남다르다. 마틴은 “하루는 우리가 원하는 게 뭔지에 대한 대화를 나눴는데, 다들 답이 달랐다. 서로 다른 단어들을 가지고 가 녹음을 해보니 완성이 됐다. 즉흥 가사와 멜로디로 완성된 셈”이라고 설명했다.퍼포먼스의 특이점은 트레드밀을 활용한 점이다. 제임스는 “처음엔 안무를 짜느라 하루 종일 트레드밀 위에 있느라 멀미를 해서 멀미약을 먹고 짜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엔 트레드밀 다섯 대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스케일이 커져 11대로 하고 있다. 트레일러 영상에선 멋있게 하고 싶어서 LA 사막에서 35개를 깔고 춤을 췄다”고 말했다. 이날 첫 공개된 ‘왓 유 원트’ 무대는 자유분방한 코르티스의 에너지가 생생한 라이브로 전달돼 눈길을 끌었다. 대다수 가수들의 쇼케이스가 라이브 MR 위에서 가창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과 달리 이들은 100% 라이브로 무대를 선보이는 자신감을 보였다. 음악과 퍼포먼스를 넘어 코르티스가 타 그룹과 차별화된 지점은 멤버 전원이 음원, 안무, 영상 등 주요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라는 점이다. 자체 프로듀싱을 뛰어넘어 모든 작업 과정에 공동창작으로 참여한다. 마틴은 “어려서부터 힙합 크루를 보고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우리끼리 영상도 찍어보고 다 같이 모여 비트 찍어보는 문화가 자리잡았다. 그 안에서 많은 걸 창작하고 크리에이티브 크루처럼 해왔는데 지금까지 해온 게 익숙해진 것 같다”며 공동창작을 자신들의 무기로 꼽았다. 빅히트 뮤직이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이어 세 번째로 내놓는 보이그룹이라는 무게감은 멤버들에게 부담이지만, 그만큼 책임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듣고 싶은 수식어로 제임스는 ‘센세이셔널’을, 마틴은 ‘새 시대의 추구미’를 각각 들며 “이같은 수식어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부지게 말했다. 독보적 음악성과 강력한 개성의 이들이 ‘빅히트 보이그룹 6년 주기 대박설’을 실현시킬지 주목된다. 코르티스는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곡 ‘왓 유 원트’를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디스 라인즈’는 오는 9월 8일 발매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8.1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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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BTS·TXT 선배들 조언·응원 감사…새 시대의 추구미 되고파”

신인 그룹 코르티스가 소속사 직속 선배 방탄소년단(BTS),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로부터 받은 응원에 감사를 전했다.코르티스는 18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데뷔곡 ‘왓 유 원트’ 무대를 첫 공개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빅히트 뮤직이 2013년 방탄소년단, 2019년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팀이다. 소속사 선배들의 조언에 대해 건호는 “방탄, 투바투 선배님들을 운 좋게 뵐 기회가 몇 번 있었다. 방탄 선배님들은 잘 됐으면 좋겠다고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고, 투바투 선배님께는 우리가 무대를 보여드릴 기회가 생겨서 보여드렸는데, 현실적인 피드백들을 많이 주셔서 무대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마틴은 “제이홉 선배님 콘서트 때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을 뵈었는데, 지금 누리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겸손하게 생각하면 좋겠다는 말씀을 해주시고 응원도 많이 해주셨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듣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제임스는 “개인적으로 센세이셔널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열심히 해서 이 수식어를 얻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틴은 “‘새 시대의 추구미’라는 이야기가 떠오른다. 자유롭게 사고한다는 뜻이, 누군가에겐 ‘나도 저 사람들처럼 자유롭게 생각하고 싶다’는 걸로 다가갔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다”고 덧붙였다.코르티스는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디스 라인즈’를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8.1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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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빅히트 신인 그룹, 부담감 없다면 거짓말”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가 빅히트 신인으로서의 부담감을 드러냈다. 코르티스는 18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데뷔곡 ‘왓 유 원트’ 무대를 첫 공개했다. 마틴은 “프로듀서로서 무대에 서는 것도 즐겁지만 어려서부터 무대에 서는 걸 좋아해서 놓칠 수 없어 빅히트 뮤직에 들어와 데뷔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이어 마틴은 “빅히트 신인이라는 데 대해 부담감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쟁쟁한 선배님들이 계신 덕분에 우리도 더 큰 책임감 갖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주훈은 “부담감은 당연히 있다. 하지만 빅히트란 레이블에서 데뷔할 수 있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 신인인데도 불구하고 앨범 작업의 전반적인 과정의 권한을 주신 게 흔치 않은 일이라 생각한다. 그런 부분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는 코르티스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빅히트 뮤직이 2013년 방탄소년단, 2019년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팀으로 전원 10대로 구성됐다. 멤버 모두 음원, 안무, 영상 등 주요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라는 독특한 정체성을 갖고 있으며, 데뷔 앨범 크레디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왓 유 원트’는 1960년대 사이키델릭 록의 향수를 담은 기타 리프와 힙합 기반의 둔탁한 붐뱁 리듬을 활용한 곡으로 새로운 세상에 발을 들인 코르티스의 당찬 선언문 같은 노래다. 코르티스는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곡 ‘왓 유 원트’를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8.1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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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르티스 제임스, 전완근 하트 발사

빅히트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 제임스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왓 유 원트'(What You Want)부터 '고!'(GO!) '패션'(FaSHioN) '조이라이드'(JoyRide) '럴러바이'(Lullaby)까지 총 5곡이 실렸다. 멤버 전원이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8.18/ 2025.08.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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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르티스 제임스, 상남자의 자태

빅히트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 제임스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왓 유 원트'(What You Want)부터 '고!'(GO!) '패션'(FaSHioN) '조이라이드'(JoyRide) '럴러바이'(Lullaby)까지 총 5곡이 실렸다. 멤버 전원이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8.18/ 2025.08.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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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르티스 성현, 하트도 힙하게

빅히트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 성현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왓 유 원트'(What You Want)부터 '고!'(GO!) '패션'(FaSHioN) '조이라이드'(JoyRide) '럴러바이'(Lullaby)까지 총 5곡이 실렸다. 멤버 전원이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8.18/ 2025.08.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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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르티스 성현, 힙한 패션

빅히트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 성현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왓 유 원트'(What You Want)부터 '고!'(GO!) '패션'(FaSHioN) '조이라이드'(JoyRide) '럴러바이'(Lullaby)까지 총 5곡이 실렸다. 멤버 전원이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8.18/ 2025.08.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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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르티스 건호, 사랑스러운 미소 발사

빅히트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 건호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왓 유 원트'(What You Want)부터 '고!'(GO!) '패션'(FaSHioN) '조이라이드'(JoyRide) '럴러바이'(Lullaby)까지 총 5곡이 실렸다. 멤버 전원이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8.18/ 2025.08.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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