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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트로트 스타’ 황우림, BTN라디오 특집 일일 DJ 도전

가수 황우림이 라디오 DJ로 깜짝 변신한다. 황우림은 오는 21일 오후 7시 방송되는 BTN라디오 특집 ‘황우림쇼’의 일일 DJ로 나선다. ‘미스트롯2’를 비롯해 다양한 방송에서 남다른 예능감과 존재감을 드러내 왔던황우림은 이번 라디오 DJ 도전을 통해 센스 넘치는 입담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황우림은 뛰어난 라이브까지 펼치며 다채로운 음악과 토크로 청취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황우림은그 동안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서 음악은 물론이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 뮤지컬, 유튜브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이어 이번엔 라디오 DJ까지 섭렵하며 ‘만능캐’ 임을 입증했으며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전방위 활약을 펼칠 전망이다. 황우림이 스페셜 DJ로 나서는 BTN라디오 특집 ‘황우림쇼’는 오는 21일 오후 7시 BTN라디오 울림 앱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생중계된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2.10.18 14:11
연예

은가은, 강화도 라디오 특집 MC

‘미스트롯2’ 은가은이 유쾌한 MC로 변신한다. 은가은은 20일 강화도 스페인마을에서 열리는 BTN라디오 5주년 특집 ‘울림 바다음악회’에 참석한다. 가수 김중연, 남승민과 공동 진행을 맡아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채우고 흥과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그는 BTN라디오 ‘은가은의 티키타카’ DJ로서 매주 화요일 독보적인 예능감과 대체 불가 존재감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 유쾌하고 톡톡튀는 토크는 물론이고, 화려한 라이브 무대까지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11.1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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