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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제임스 이제 은퇴할 결심? CLE 원정, 하이라이트 영상에 눈시울 붉혀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29일(한국시간)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에게 북동부 오하이오로 돌아오는 건 언제나 특별한 일'이라며 '41세인 그는 레이커스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맞붙었을 때 평소보다 더욱 감정이 북받쳤다'고 전했다.제임스는 이날 미국 오하이오주 로켓 아레나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의 원정경기를 소화했다. 이날 27분가량 코트를 밟은 그는 11점에 머물렀고, 팀은 99-129로 대패했다. 결과만큼 눈길을 끈 거 제임스의 '눈물'이었다. 클리블랜드는 1쿼터 중반 타임아웃 중 2007년 동부 콘퍼런스 결승에서 제임스가 연속 25점을 기록한 하이트라이트 영상을 상영했다.ESPN은 '당시 클리블랜드는 2차 연장전 끝에 승리했다. 제임스는 48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며 '다음 경기에서 클리블랜드는 디트로이트를 꺾고 사상 처음으로 NBA 파이널에 진출했다'고 설명했다. CBS스포츠는 '영상 헌사가 진행되는 동안 제임스는 눈시울을 붉힌 모습이었다. 영상이 끝나고 코트로 복귀하기 전, 수건으로 눈가를 닦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제임스는 클리블랜드에서 두 차례에 걸쳐 11시즌을 보냈다. 2016년 NBA 파이널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상대로 1승 3패의 열세를 극복하고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2018년 자유계약선수(FA)로 클리블랜드를 떠나 레이커스에 합류했다'고 밝혔다.1984년 12월생인 제임스는 은퇴 관련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다. CBS스포츠는 '제임스의 은퇴 시점이 불분명한 가운데, 그가 2025~26시즌 이후 은퇴할 경우 이번이 클리블랜드에서의 마지막 경기일 수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오하이오주 애크런 출신인 제임스는 NBA 역대 득점 1위에 오른 '리빙 레전드'다. 올 시즌에도 경기당 평균 22.4점 6리바운드 6.7어시스트로 활약 중이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1.2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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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덩크 콘테스트 4연패는 없다? G리그 맥클렁 대회 '불참 가능성'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3년 연속 미국프로농구(NBA) 덩크 콘테스트 챔피언인 맥 맥클렁(27)이 다음 달 열리는 대회에 참가지하지 않을 거라고 그의 아버지 마커스 맥클렁이 밝혔다'고 27일(한국시간) 전했다. 마커스 맥클렁은 문자 메시지로 '4연패는 없을 거'라며 '주된 이유 하나를 꼽을 수 없다. 내 생각엔 여러 사정이 겹쳐서 참가하지 않기로 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지난 시즌 NBA 사상 첫 3년 연속 덩크 콘테스트 우승을 차지한 맥클렁의 4연패 도전은 물음표였다. 그는 최근 2026년 대회 출전 여부에 대해 "확실하지 않다"고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ESPN은 '맥클렁은 다른 인터뷰에서 대회에서 우위를 점할 만한 새로운 기술을 충분히 갖추었는지 의문을 제기했으며 과거에는 자신이 다재다능한 농구 선수라기보다는 덩커로만 인식되는 것이 걱정스러웠다고 털어놓기도 했다'고 전했다. 맥클렁은 지난해 10월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계약한 뒤 3경기에 출전, 평균 6.3점 1.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하지만 11월 초 방출됐고, 현재는 시카고 불스 산하 G리그 소속이다. ESPN은 '맥클렁은 G리그 정규시즌 11경기에서 평균 23.5점을 기록 중'이라고 조명했다. 2021~22시즌 NBA에 데뷔한 맥클렁은 통산 9경기 출전에 그쳤으며, 대부분의 시간을 G리그에서 보냈다.이러한 상황을 고려할 때 그는 덩크 콘테스트에 집중하기보다는 NBA 재도전에 무게를 둘 것으로 보인다. ESPN은 '맥클렁은 2023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트레이 머피 3세, 2024년에는 보스턴 셀틱스의 제일런 브라운, 2025년에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스테폰 캐슬을 각각 꺾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결승에서 자동차를 뛰어넘는 인상적인 덩크슛을 선보였다'고 밝혔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1.2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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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아닌 자유투 9개 백발백중' 커리, 26점 맹활약…미네소타 5연패 수렁

스테판 커리(38·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5연패의 늪으로 몰아넣었다.골든스테이트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센터에서 열린 미네소타와의 원정 경기를 111-85 대승으로 장식했다. 2연패에서 탈출한 골든스테이트는 시즌 26승 21패(승률 0.553)로 서부 콘퍼런스 7위 미네소타(27승 19패, 승률 0.587)와의 승차를 1.5경기로 좁혔다. 반면 미네소타는 지난 17일 휴스턴 로켓츠전부터 이어온 연패가 시즌 최다 5경기까지 늘어났다.승리의 일등 공신은 커리였다. 이날 커리는 팀 내 최다인 26점을 책임지며 공격을 이끌었다. 3점 슛 성공률이 30%(3/10)로 기대를 밑돌았으나 9번 시도한 자유투를 모두 성공하며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다. 이밖에 모제스 무디(19점 8리바운드) 브랜딘 포지엠스키(12점 6어시스트) 알 호포드(10점 5리바운드)가 득점에 가세했다. 최근 지미 버틀러가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골든스테이트는 토론토 랩터스와 댈러스 매버릭스에 연이어 덜미가 잡혀 4연승 뒤 2연패를 당했다. 하지만 7,8위 맞대결에서 웃으며 분위기를 전환했다. 반면 미네소타는 앤서니 에드워스(32점 11리바운드)와 단테 디빈첸조(22점 7리바운드)가 54점을 합작했다. 하지만 제이든 맥다니엘스(3점 3리바운드) 루디 고베어(4점 5리바운드) 나즈 리드(0점 10리바운드) 등 다른 선수들이 득점을 지원하지 못하면서 공격이 막혔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1.2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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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돈치치" 트레이드 후 댈러스전 전승…33점 대폭발, 이번에도 웃었다

루카 돈치치(27·LA 레이커스)가 '친정 팀' 댈러스 매버릭스 상대로 '전승' 기록을 이어갔다.레이커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댈러스와의 원정 경기를 116-100으로 승리했다. 3쿼터까지 79-87로 뒤졌지만 4쿼터를 37-23으로 압도하며 역전했다.이날 경기는 돈치치의 댈러스 방문으로 더욱 큰 관심을 모았다. 돈치치는 지난해 2월 레이커스로 트레이 되기 전까지 댈러스를 대표하는 슈퍼스타였다. LA 타임스는 '돈치치가 경기 전 슈팅 연습을 하러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코트에 걸어 들어서자 '루카 사랑해'라는 관중들의 함성이 터져 나왔다'며 '돈치치는 미소 지으며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고 전했다. 39분가량 코트를 밟은 돈치치는 33점 11어시스트 8리바운드로 트리플더블에 버금가는 활약을 펼쳤다. LA 타임스는 '트레이드 이후 두 번째로 댈러스에 돌아온 돈치치가 116-100 역전승을 이끌었다. 화려한 활약으로 전 소속팀 상대 전적을 4승 무패로 끌어올렸다'고 조명했다. JJ 레딕 레이커스 감독은 "이 경기는 돈치치의 커리어 내내 의미 있는 순간으로 남을 거"라며 "(댈러스는) 그가 시작했던 곳이다. 처음으로 파이널에 진출했던 곳이기도 하다. 우리 팀에도 의기가 있지만 돈치치에게 분명히 큰 의미가 있을 거"라고 말했다.한편 돈치치는 올 시즌 경기당 평균 33.4점 8.7어시스트 7.8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미국프로농구(NBA) 전체 득점 1위, 어시스트 3위로 명성에 걸맞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1.25 19:02
NBA

"재발하는 부상, 우려스럽다" NBA 스타 아데토쿤보, 종아리 문제로 4~6주 이탈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의 간판 야니스 아데토쿤보(32)가 경기 중 종아리를 다쳐 당분간 결장한다.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24일(한국시간) '아데토쿤보가 덴버 너기츠전에서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경기를 끝까지 뛰지 못했다. 경기를 102-100으로 패한 뒤 인터뷰에서 그는 부상으로 최소 4주에서 6주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데토쿤보는 정확한 상태는 체크하기 위해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아데토쿤보는 1쿼터 중 부상을 당한 듯 라커 룸으로 향한 뒤 코트로 돌아왔다. ESPN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아데토쿤보는 32분간 코트에 머물며 22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며 '그의 잠재적 결장은 밀워키에 큰 타격이다. 밀워키는 최근 6경기 중 5경기를 패하며 동부 콘퍼런스 11위(18승 26패)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종아리는 최근 아데토쿤보를 괴롭힌 부상 부위다. 닥 리버스 밀워키 감독은 "종아리 부상이 계속 재발하고 있어 우려스럽다"라고 말했다.한편, 아데토쿤포는 NBA 2회 최우수선수(MVP)에 빛나는 슈퍼스타다. 올 시즌에는 30경기(모두 선발)에 출전, 평균 28점 10리바운드 5.6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1.24 20:09
연예일반

코르티스, 미국 빌보드 19주 연속 차트인…3주 연속 역주행

코르티스가 빌보드 차트에서 3주 연속 순위를 끌어올렸다. 21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1월 24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가 미국 내 실물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톱 앨범 세일즈’에 17위로 재진입했다.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는 지난주 대비 17계단 오른 13위에 자리했다. 최근 3주간 순위 추이를 살펴보면 상승 기류가 매섭다. 45위(1월 10일 자)에서 30위(1월 17일 자)까지 올라 역주행에 시동을 걸더니 마침내 13위를 찍었다. 또한 ‘월드 앨범’ 4위로 19주 연속 순위권을 지켰다. 코르티스는 음반뿐 아니라 음원 파워까지 갖추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데뷔 앨범 인트로곡 ‘GO!’(1월 2일 자)와 수록곡 ‘FaSHioN’(1월 18일 자)이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넘겼다. 최근 4년간 데뷔한 K팝 보이그룹 중 ‘억대 스트리밍’ 곡을 2개 이상 보유한 팀은 이들이 유일하다. 한편 코르티스는 미국프로농구협회(The 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 이하 NBA)와 협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최근 ‘프렌즈 오브 더 NBA’(Friends of the NBA)로 발탁돼 NBA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오는 2월 12일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 헤드라이너로 초청받았다. 해당 무대에 서는 K-팝 아티스트는 이들이 처음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2 08:37
NBA

'멤피스 날벼락' 12월 8일부터 자취 감췄는데, 6주 더 결장…사라진 더블더블

미국프로농구(NBA) 멤피스 그리즐리스 센터 잭 이디(24)의 부상 공백이 장기화할 조짐이다.15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에 따르면 멤피스 구단은 왼쪽 발목 부상 중인 이디가 향후 6주간 더 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디는 지난달 8일 열린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전 이후 코트에 서지 못하고 있다. 구단 관계자는 "자문 전문가들의 만장일치 권고에 따라, 이디는 현재 체중 감량 및 재활 치료 계획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며 "약 6주 후 재평가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디는 키 2m21㎝·몸무게 138㎏의 거구다. 이디의 장기 이탈은 적지 않은 악재다. NBA 2년 차인 이디는 올 시즌 11경기에 출전, 경기당 평균 13.6점 1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멤피스 구단은 에디의 부상 직후 '발목에 피로골절 반응을 보였으며 완전한 회복이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다. ESPN은 '브랜든 클라크와 스코티 피펜 주니어는 4~6주 안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에디의 발목 부상은 훨씬 더 오랜 기간 결장을 초래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부연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1.15 12:30
NBA

상황이 이런데 LA 올림픽을 뛰고 싶다고? 모란트, 차기 행선지로 마이애미 급부상

트레이드 루머에 휩싸인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플레이어 자 모란트(27·멤피스 그리즐리스)의 마이애미 히트행 가능성이 떠올랐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모란트에게 관심을 보이는 팀들은 다양하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새크라멘토 킹스, 밀워키 벅스 등이 대표적이지만, 최근 마이애미가 모란트와 그의 측근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급부상했다고 소식통이 전했다'라고 밝혔다.2019~20시즌 NBA 신인왕 출신인 모란트는 멤피스의 간판이나 다름없다. 7시즌 통산 경기당 평균 22.4점 4.6리바운드 7.4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올 시즌에는 18경기에 출전해 평균 19.0점 7.6어시스트로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다만 전체적인 생산성이 떨어졌고, 코트 안팎에서 각종 구설에 휩싸이면서 선수 가치는 크게 하락했다. 현재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결장 중이지만, 트레이드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야후스포츠는 '마이애미는 역사적으로 NBA에서 가장 세심하고 체계젹인 구단 중 하나로 평가받아 왔다. 이는 다양한 출전 정지로 34경기를 결장한 모란트에게 매력적인 발전 요소'라며 '모란트는 또한 미국 대표팀 감독을 겸임하는 에릭 스폴스트라 마이애미 감독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품고 있다. 모란타는 2028년 LA 하계 올림픽에서 국가대표로 뛰고 싶어 한다. 마이애미의 베테랑 선수층은 추가적인 매력 포인트이자 모란트가 갈망하는 요소'라고 부연했다.관건은 역시 트레이드 대가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멤피스는 모란트에 대한 이적 제안을 처음으로 검토 중'이라며 '여러 팀이 모란트에 대한 트레이드 협상을 진행 중이다. 멤피스는 드래프트 지명권과 유망주를 먼저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1.1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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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권하고 유망주 내놔' 트레이드설 휩싸인 모란트, 물밑 협상 진행?…2609억 연장 계약 가능

최근 트레이드설에 휩싸인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플레이어 자 모란트(27·멤피스 그리즐리스)가 '쿨한' 반응을 보였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모란트가 멤피스와의 미래에 관한 질문에 간결하게 답했다. 기자들에게 트레이드 가능성에 대해 '감내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15일(한국시간) 전했다.현재 멤피스의 유럽 투어에 동행 중인 모란트는 독일(16일)과 런던(19일)에서 열리는 올랜도 매직과의 두 경기에 모두 '출전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희망했다. 하지만 오른쪽 종아리 타박상 문제로 결장 중인 상황이라 베를린 경기에 나서는 게 불가능하다. 2019~20시즌 NBA 신인왕 출신인 모란트는 멤피스의 간판이나 다름없다. 7시즌 통산 경기당 평균 22.4점 4.6리바운드 7.4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올 시즌에는 18경기에 출전해 평균 19.0점과 7.6어시스트로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다만 전체적인 생산성이 떨어졌고, 코트 안팎에서 각종 구설에 휩싸이면서 선수 가치는 크게 하락했다.ESPN은 '멤피스는 모란트에 대한 이적 제안을 처음으로 검토 중'이라며 '여러 팀이 모란트에 대한 트레이드 협상을 진행 중이다. 멤피스는 드래프트 지명권과 유망주를 먼저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란트는 2027~28시즌까지 멤피스와 계약 중이다. 올여름 최대 3년, 1억7800만 달러(2609억원) 연장 계약을 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1.1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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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체임벌린?' 2만8596점 오닐 넘어선 하든, NBA 역대 득점 9위 등극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플레이어 제임스 하든(37)이 '괴물 센터' 샤킬 오닐을 넘어섰다.하든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튜이트 돔에서 열린 샬럿 호니츠와의 홈 경기 3쿼터 초반 3점슛을 집어넣어 통산 2만8598점을 기록, 오닐(2만8596점)을 앞지르며 NBA 역대 득점 순위 9위로 올라섰다.야후스포츠는 '하든은 지난달 카멜로 앤서니(2만8289점)를 제치고 역대 득점 10위권에 진입한 바 있다. 샬럿 전까지 통산 2만8582점을 기록하며 오닐에게 불과 14점 뒤진 상태였다'며 '통산 1187경기 만에 오닐을 추월했는데, 이는 오닐의 통산 1207경기보다 약간 빠른 속도'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하든은 샬럿전에서 32점 10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117-107 승리를 이끌었다. 다만 ABA(American Basketball Association) 기록을 포함하면 하든의 순위는 약간 뒤로 처진다. 야후스포츠는 'ABA 득점을 포함할 경우 줄리어스 어빙(3만26점)과 모제스 말론(2만9580점)이 하든과 오닐을 제치고 10위권에 진입한다'고 밝혔다. 순위를 좀 더 끌어올리는 건 쉽지 않다. 야후스포츠는 '하든 바로 위 순위는 윌트 체임벌린으로, 통산 3만1419점을 기록해 8위에 올라 있으며 하든보다 약 3000점 앞서 있다'고 부연했다.한편 NBA 역대 득점 1위는 현역이자 4만2601점을 기록 중인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이다. 그의 뒤를 이어 카림 압둘-자바(3만8387점) 칼 말론(3만6928점) 코비 브라이언트(3만3643점) 등이 이름을 올린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1.1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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