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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종혁子’ 준수 “주량 최대 소주 5병, 마라탕 해장”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근황을 전하며 성인이 된 일상을 공개했다.이준수는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10준수’에 ‘마라탕으로 해장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는 전날 술을 마셨다며 해장을 위해 마라탕과 꿔바로우를 주문해 먹방을 진행했다.이준수는 “요즘 위가 줄어서 1일 1식을 하고 있다”며 “술을 마실 때 살이 찌는 게 싫어서 마시기 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대로 마셨을 때 친구와 소주를 한 명당 5병씩 마신 적이 있다”며 “아직 숙취가 없는 걸 보면 간이 건강한 것 같다”고 웃었다.이준수는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국민 꼬마’로 사랑받았다.2007년생으로 현재는 법적으로 음주가 가능한 성인이며, 지난해 중앙대 공연영상창작학부 합격 소식을 전한 바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2 19:03
연예일반

“청취자가 태몽 꿨다” 안영미, 둘째 임신... 성별은 아들 [공식]

방송인 안영미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안영미 측 관계자는 2일 일간스포츠에 “안영미가 둘째를 임신했다.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며 성별은 아들”이라고 밝혔다.안영미 역시 이날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를 통해 직접 임신 사실을 알렸다. 그는 “임신인지도 몰랐을 때 청취자분이 ‘언니가 큰 화분에 고추를 키우는 꿈을 꿨다’고 하더라. 내가 준 고추를 먹었더니 파프리카 맛이 났다고 해서 무슨 꿈인가 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소름이 끼친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둘째 출산을 앞둔 솔직한 고민도 털어놨다. 안영미는 “첫째도 제대로 케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고민이 됐다”면서도 “제가 외롭게 자라서 첫째에게는 꼭 동생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노산이기도 해서 지금이 아니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결심했다”고 말했다.한편 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2 15:37
드라마

이미숙, 냉정함 뒤 숨겨진 책임감…‘찬란한 너의 계절에’ 든든한 버팀목

이미숙과 이성경, 한지현, 오예주가 봄을 향한 날개를 펼친다.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극의 또 다른 중심축을 이루는 ‘나나 패밀리’는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무너뜨린 사고 이후,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버텨온 세 자매 송하란(이성경), 송하영(한지현), 송하담(오예주)와 할머니 김나나(이미숙)의 이야기를 통해 상처 이후의 삶과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전한다.이미숙이 연기하는 김나나는 대한민국 패션계를 대표하는 1세대 디자이너이자 ‘나나 아틀리에’의 수장이다.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주의자이지만, 그 냉정함의 이면에는 세 손녀를 지키기 위한 강한 책임감과 결단이 자리한다. 눈앞에서 자식을 잃은 나나는 따뜻한 위로 대신 단단한 규율과 책임감으로 세 손녀들을 지켜낸다. 이성경은 세 자매 중 첫째 송하란 역을 맡았다. 하란은 한순간에 무너진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일에 몰두하는 방식으로 감정을 통제해온 인물이다. 할머니의 엄격한 기대 아래 ‘나나 아틀리에’의 간판 디자이너로 성장했지만, 다시는 상처받지 않기 위해 누구도 자신의 영역에 들이지 않는 방어적인 삶을 살아간다.그런가 하면 한지현이 연기하는 둘째 송하영은 ‘나나 아틀리에’ 디자인1팀 주니어 디자이너로, 유쾌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의 소유자다. 무거워진 집안 공기를 환기시키는 비타민 같은 존재로 늘 웃고 장난스럽지만, 그 이면에는 누구보다 깊은 상처를 품고 있는 현실적인 둘째의 얼굴이 담겨 있다.오예주는 막내 송하담 역을 맡아 귀엽고 듬직한 막내부터, 상처를 감춘 내면의 성장 서사까지 섬세하게 그려낸다. 송하담은 할머니에게는 100점짜리 손녀, 두 언니에게는 사랑스러운 동생이지만, ‘불쌍한 아이’로 보이지 않기 위해 또래보다 일찍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들며 성장해온 인물이다. 그녀의 첫 방황은 오랫동안 균형을 유지해온 가족의 세계에 균열을 일으키는 계기가 된다.이처럼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나나 패밀리를 중심으로 한 치유와 화해의 서사를 통해 따뜻한 감동과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각자의 방식으로 서로를 지켜온 나나 패밀리가 마주하게 될 변화와 선택의 순간들이 어떤 파장을 만들어낼지 궁금증을 더한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2 15:31
스타

‘가족 지옥’ 오은영도 경악…母 “임신한 며느리에 ‘이것’ 줬다”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 극한의 갈등을 겪는 '애모 가족'이 등장한다.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는 '가족 지옥' 특집으로 꾸려진다. 1년 만에 돌아온 신년 특집 '가족 지옥'은 가장 가까운 사이인 만큼 더 깊은 상처를 주게 되는 가족을 위한 오은영 박사의 힐링 프로젝트. 다섯 가족 중 첫 번째 가족으로 30년간 입에 담지 못한 상처를 품고 살아온 '애모 가족'의 사연이 공개된다.'애모 가족'의 엄마와 아들은 오랜 갈등을 해결하고자 오은영 박사를 찾았다. 어린 시절 엄마에게 빗자루가 부러질 때까지 맞았다는 아들은 "어렸을 때를 떠올리면 좋은 기억이 거의 없다"라고 털어놓는다. 반면 엄마는 아들의 출생 몸무게와 키까지 정확히 기억하며 애정을 드러내지만, 언제부턴가 뒤틀린 관계로 인해 아들과 소통이 완전히 막혀버렸다고 말한다.모자의 갈등은 고부 갈등으로까지 이어졌다. 이날 '애모 가족' 엄마는 며느리가 홀로 아이를 돌보고 있는 아들 집에 예고 없이 찾아간다. 노크조차 하지 않고 불시에 들어오는 시어머니의 모습에 며느리는 불안해하며 자리를 피한다. 급기야 며느리의 만류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손녀를 데리고 추운 날 산책을 나간다. 아들은 "엄마는 너무 일방적이고, 타인을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라고 답답함을 토로한다.엄마는 "며느리와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졌다"라며 한 가지 일화를 털어놓는다. 임신으로 입덧 중인 며느리에게 '이것'을 줬고, 며느리가 이를 토하자 기분이 상했다는 것. 이에 오은영 박사와 MC들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오은영 박사는 "어머님은 의사십니까? 그렇게 하시면 안 되는 겁니다"라고 단호하게 지적하고, MC들도 "그러면 안 돼요"라며 술렁인다. 과연 엄마가 임신한 며느리에게 건넸던 '이것'은 무엇이었을까. 고부 갈등의 결정적 계기에 궁금증이 쏠린다.오은영 박사는 아들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한 뒤 "가정 폭력 피해자의 아주 대표적인 증상"이라고 분석한다. 이에 엄마는 "한번 아들을 때리면 성질이 풀릴 때까지 때리곤 했다. 화 조절이 안 된다"라며 이에 얽힌 자신만의 이유가 있다고 털어놓지만, 오은영 박사는 "그것만의 문제는 아니다"라며 선을 긋는다.특히, 이날 방송에서 엄마는 아들의 학대 경험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웃음을 보여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다. 결국 오은영 박사는 "왜 자꾸 웃으세요?"라고 묻는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2 13:18
드라마

아이유, 변우석과 결혼 목표 세웠다…‘21세기 대군부인’ 스틸 공개

캐슬뷰티 대표 아이유가 재계를 접수하고 왕실에 발을 들인다.2026년 4월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극중 아이유는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 역으로 분한다. 캐슬그룹의 서자로 태어난 성희주는 화려한 외모와 비상한 두뇌, 강한 승부욕은 물론 최우수기업가상을 수상하며 경영 능력까지 갖춘 재벌이다. 남 부러울 것 없어 보이는 성희주에게 부족한 것이 있다면 평민이라는 신분뿐이지만 여전히 양반의 권위가 막강한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는 약점이 되고 있다.때문에 성희주는 서자에 평민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왕족 이안대군(변우석)과 계약 결혼을 하겠다는 위대하고 은밀한 목표를 세운다.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타고난 승부사 성희주가 과연 계획대로 재계를 넘어 왕실까지 접수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느 분야든 최고의 자리를 놓치지 않는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의 프로페셔널한 본업 모멘트가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회의실 안, 임원들과 함께 열정적으로 회의를 주도해 나가는 성희주의 눈빛에서는 기업의 오너다운 카리스마가 느껴진다.또한 행사장 안에서 기자들의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고 있는 성희주의 모습도 포착됐다. 입고 먹는 모든 것이 화제가 되는 캐슬뷰티의 대표답게 강렬한 패션으로 모두의 뇌리에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는 성희주가 왕실에도 자신의 발도장을 찍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렇듯 원하는 것을 쟁취하려는 성희주의 거침없는 행보를 그려나갈 아이유의 열연도 기대를 모은다. 음악과 연기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올라운더로 맹활약 중인 만큼 금기를 깨고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성희주 캐릭터로 이제껏 보여준 적 없는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놓을 재벌 아이유의 신분 상승 프로젝트는 오는 4월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2 09:23
예능

‘극한84’ 권화운 “행복 넘어 황홀했던 시간…기안84→시청자 감사” 종영소감

배우 권화운이 MBC ‘극한84’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권화운은 지난 1일 종영한 MBC 예능 ‘극한84’에서 기안84 등과 함께 전 세계 극한 마라톤에 도전하며 깊은 감동을 안겼다. 아프리카 빅5 마라톤에서는 막힘없는 오르막 러닝과 철저한 전략으로 초반부터 상위권을 유지하며 최종 2위로 완주하는 쾌거를 이뤘고, 메독 마라톤에서는 페이스메이커로 크루원들을 챙기며 기록보다 값진 팀플레이의 가치를 보여줬다.권화운은 “‘극한84’를 통해 전 세계의 극한에 도전할 수 있어 행복을 넘어 황홀한 시간이었다”며 “사파리와 사막, 도심, 빙하를 달리며 오롯이 나 자신에게 집중했던 순간들, 그리고 전 세계 러너들과 만나 교류했던 경험은 겪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감정이었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그는 또한 극한에 도전한 기안84, 이은지, 츠키, 강남과 함께 고생한 제작진과, 시청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2 08:49
예능

추성훈→이수지, 예능 대세 신규 예능 쏟아지는…왜 시청률은 응답 없나? [IS포커스]

‘예능 대세’라고 불리는 스타들의 신규 예능이 쏟아지고 있지만 눈에 띄는 콘텐츠가 안 보인다. 단순히 스타에만 기댄 콘텐츠로는 시청자 호응을 얻기 역부족이라는 평가다.최근 각 방송사는 스타들을 앞세운 다양한 신규 예능을 론칭하며 앞다퉈 홍보하고 있다. JTBC는 지난해 12월 ‘당일배송 우리집’에 이어 지난달 ‘혼자는 못 해’, ‘예스맨’ 등을 선보였다. 채널A ‘셰프와 사냥꾼’, tvN ‘차가네’, MBC에브리원 ‘호텔 도깨비’ 등도 1월부터 방영 중지만,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이동식 주택과 로컬 라이프를 결합한 ‘당일배송 우리집’은 1회 최고 시청률 1.5%를 기록한 후 최근 7회 방송분에서 1.1%로 떨어지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방영 전 배우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댄서 가비 등 신선한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 채 8부작을 끝으로 종영할 예정이다.혼자 하기 버겁거나 용기가 없어 미뤄둔 일 등을 함께 해주는 팀플 버라이어티 콘셉트의 ‘혼자는 못 해’는 시청률 1.1%로 출발해 최근 0%대까지 하락했다. 방송인 전현무와 전 격투기 선수 추성훈, 코미디언 이수지,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예능 샛별로 떠오른 배우 이세희 등 핫한 인물들이 대거 출연하는 데도 별다른 반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다른 프로그램들의 성적도 비슷하다. ‘셰프와 사냥꾼’에는 넷플릭스 화제작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 시즌1 출연자 에드워드 리 셰프를 필두로 추성훈, 임우일, 김대호가 출연 중이나 지금까지 방영한 4회 모두 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호텔 도깨비’ 등 또한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으로 고전 중이다.출연진의 스타성에만 기댄, 비슷한 포맷의 답습이 가져온 결과라는 지적이다. 실제 최근 시청자들 사이에선 대부분 예능의 콘셉트가 유사하고 일부 출연진마저 겹치는 탓에 기시감이 든다는 반응이 적지 않다.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일일이 다 찾아보기도 어려울 정도로 요즘같이 콘텐츠 과포화 상태에선 눈에 띄는 차별성 있는 콘텐츠가 아니면 시청자의 주목을 받기 어렵다”며 “예능은 스타 한 사람보다는 전체적인 콘셉트와 출연진 간 케미가 더 중요한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한 제작진의 고민이 더 필요한 시점”이라고 짚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2 05:55
스타

덱스, 흰티에 드러난 문신 팔… 근황 사진에 시선 집중 [IS하이컷]

방송인 덱스가 근황을 전했다.덱스는 1일 자신의 SNS에 ‘10’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덱스는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한쪽 팔을 가득 채운 문신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한편 덱스는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와 이날 첫 방송된 MBC 예능 ‘마니또 클럽’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1 22:18
스타

유준원, 3월 일본 팬미팅 앞두고 티켓 오픈 연기… 전속계약 분쟁 여파 [전문]

가수 유준원의 일본 팬미팅 티켓 오픈이 연기됐다.1일 유준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금일 예정되어 있던 티켓 오픈은 관련 기사 보도 및 제반 사항에 대한 확인을 위해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그는 “관객 여러분께 안정적인 공연 환경을 제공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티켓 오픈 일정 및 향후 계획은 사실관계 확인이 완료되는 대로 다시 공지하겠다”고 전했다.유준원의 팬미팅은 오는 3월 7일과 8일 양일간 일본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며, 티켓 판매는 이날 오후 6시 오픈될 예정이었다.한편 유준원은 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의 제작사 펑키스튜디오와 전속계약 위반을 둘러싸고 법적 분쟁 중이다. 앞서 유준원이 펑키스튜디오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기각됐으며, 현재 펑키스튜디오는 유준원을 상대로 약 3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 중이다.유준원은 지난 2024년에도 팬미팅을 진행하려 했으나, 같은 사안으로 한 차례 무산된 바 있다.이하 유준원 SNS 입장문 전문.안녕하세요, J1(제이원)입니다.먼저 유준원 팬미팅을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금일 예정되어 있던 티켓 오픈은 관련 기사 보도 및 제반 사항에 대한 확인을 위해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관객 여러분께 안정적인 공연 환경을 제공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티켓 오픈 일정 및 향후 계획은 사실관계 확인이 완료되는 대로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1 21:14
프로야구

황재균 “야구로 스트레스 받아 지도자 생각 없다…2세는 야구 시키고 싶다”

국내 프로야구 KBO리그 KT 위즈와 FA(자유계약선수) 재계약을 하지 않고 선수 생활을 은퇴한 황재균(39)이 진로 고민에 빠졌다. 다만 감독이나 지도자 등 프로야구 코칭 스태프로 나서는 것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그는 "스트레스 많이 받을 것 같다"면서도 "돈이 안 된다"는 현실적인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최근 황재균은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은퇴 이후의 삶을 보였다. 방송에서 황재균은 대다수 운동 선수가 그렇듯, 은퇴 이후의 삶을 고민하는 모습이었다. 이와 관련해 출연 패널들의 질문을 받자 그는 "여러 가지 생각을 해봤다. 야구 해설위원, (의류) 브랜드 창업, 방송 활동 등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야구 현장 복귀 가능성은 분명히 선을 그었다. 전참시 출연 패널인 양세형과 전현무가 감독이나 코치 등 지도자 생각이 없느냐고 묻자 황재균은 "지도자 생각을 안 했다. 평생 야구로 스트레스 받지 않았나. 지도자가 되면 (야구)할 때보다 보는 게 더 스트레스다. (제자가) 못했을 때 '왜 저게 안 되지?'하며 혼자 답답해할 것"이라며 "(연봉이 적어) 돈이 안 되는 게 가장 큰 이유"라고 했다.지난 시즌이 끝난 뒤 FA 선언한 황재균은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당시 황재균은 "KT에서 좋은 제안을 주셨는데, 고심 끝에 은퇴 결정을 했다"며 "언제나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신 팬들 덕분에 20년간 프로 선수 생활을 할 수 있었다"라고 은퇴 소감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11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5(385타수 106안타) 7홈런 48타점 50득점을 기록했다.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며 은퇴를 선택한 황재균은 자녀가 생기면 야구를 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전참시에서 황재균은 지인의 자녀를 보러 차를 타고 이동하던 도중, 자신의 매니저와 대화에서 "솔직히 아들 낳으면 야구시키고 싶다. 최근에 조카가 태어났다. (조카를) 보면서 아기 낳고 싶다는 생각을 엄청 많이 했다"고 말했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2.0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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