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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AI 제약뉴스] AI 분석, 2026년 기대 모으는 신약후보물질

1월 18일 AI가 분석한 2026년 주목 받는 제약·바이오 업계의 신약 후보물질과 관련한 결과입니다. (글·사진 출처:AI 검색 플랫폼 퍼플렉시티) 2026년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국내 제약·바이오 신약 후보는 항체·ADC·간질환·대사질환 쪽에 집중되어 있다. 아래 5가지는 글로벌 임상·투자 이벤트 관점에서 기대감이 큰 파이프라인들이다.1. 셀트리온 CT-P70 (NSCLC용 ADC)비소세포폐암(NSCLC)을 적응증으로 개발 중인 항체-약물 접합체(ADC) 후보로, 2025년 미국 FDA에서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으면서 개발 가속화가 기대된다.2026년부터 1상 주요 데이터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라 글로벌 암학회·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으며, 성공 시 국산 항체 플랫폼 기반 첫 글로벌 ADC 상업화 사례 중 하나가 될 수 있다.2. 셀트리온 CT-P71·CT-P73·CT-P72 (다종 종양 타깃 항체·ADC)CT-P71·CT-P73(ADC)와 CT-P72(다특이 항체)는 고형암을 타깃으로 모두 미국 FDA에서 IND 승인을 받고 1상에 진입, 2026년부터 유효성·안전성 중간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셀트리온은 2028년까지 ADC 10개, 다특이항체 4개 등 총 16개 신약 IND를 추진하는 공격적인 로드맵을 제시해, 이들 후보는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동개발·라이선스 아웃 잠재력이 큰 파이프라인으로 거론된다.3. D&D 파마텍 MASH 신약 후보 (대사간질환)국내 바이오텍 D&D 파마텍은 대사기능이상연관 지방간염(MASH, 기존 NASH) 치료제 후보를 개발 중이며, 2026년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미국 2상 진입 및 파트너링 전략을 강조해 글로벌 업계 관심을 끌고 있다.MASH는 아직 승인 약물이 많지 않은 거대 시장으로, 이 후보물질의 2상 데이터와 파트너십 성사가 2026~2027년 한국 바이오의 대표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4. 한미약품 NASH/MASH 계열 후보 (예: LAPSTriple Agonist 계열)한미약품은 NASH/MASH 대상 장기 지속형 펩타이드 계열 후보를 2b상까지 진행 중이며, 3Q 2025 IR 자료에서 2b상 종료 시점을 2026년 하반기로 제시했다.체중·지방간 감소 등 중간 데이터가 이미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어, 2026년 결과에 따라 글로벌 빅파마와 대형 기술이전 또는 공동개발 확장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많다.5. ABL바이오·BBB 타깃 이중항체 계열 (GrabBody 플랫폼)ABL바이오는 혈액뇌장벽(BBB)을 통과시키는 GrabBody 플랫폼 기반 이중항체·항체약물 후보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6년을 기술수출·임상 데이터 양쪽에서 ‘중요한 해’로 제시해 글로벌 투자자 주목을 받고 있다.특히 중추신경계(CNS)·퇴행성 뇌질환 타깃 후보들은 아직 경쟁 약물이 적어, 향후 기술이전 또는 공동개발 성사 시 한국발 혁신신약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높다. 2026.01.18 16:35
뮤직

강타, SM 산하 뮤직 레이블 SMArt 론칭…첫 주자 임시완

가수 겸 작곡가 강타가 SM 산하 뮤직 레이블 SMArt(스마트)를 론칭하고 총괄 프로듀서로서 활약한다.SMArt는 다양한 음악 장르를 아우르고 끊임없이 확장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K팝을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한 차별화된 아트워크와 최적의 프로듀싱 솔루션을 통해 세상에 없던 신선하고 감각적인 사운드를 선보일 계획이다.SMArt의 첫 아티스트는 임시완으로, SMArt는 임시완의 음반 제작 및 프로듀싱을 맡아, 오는 12월 중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내년 초에는 글로벌 팬 투어를 개최하며 팬들과 가깝게 만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3일 더블랙레이블 전속계약 소식을 전한 만큼 더 관심이 뜨겁다. 자타공인 K팝 아이돌 1세대를 연 강타는 2014년부터 SM 비등기 이사로서 사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업무를 수행한 것은 물론, SM의 음악 퍼블리싱 자회사 크리에이션뮤직라이츠(KREATION MUSIC RIGHTS, KMR)의 CIC 중 하나인 스매시히트(SMASHHIT) 총괄 프로듀서로서 활약해왔다. 여기에 새로운 뮤직 레이블 SMArt까지 론칭, 뮤지션을 넘어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강타는 총괄 프로듀서로서 다양한 아티스트 곡 작업 등에 참여하는 동시에, 신예 작가 발굴과 양성에 나서며 이들을 위한 지원사격에 힘을 쏟는 등 30년째 음악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줘 왔다. 향후 SMArt를 통해 펼칠 음악세계가 더욱 기대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1.03 11:54
LPGA

최혜진, 또 우승 문턱 못 넘었다...日 야마시타, 연장전 승리로 LPGA 메이뱅크 8타 차 역전 우승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승의 꿈을 또 한 번 코앞에서 날렸다. 최혜진은 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536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 이로써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가 된 최혜진은 야마시타 미유(일본), 해나 그린(호주)과 동타를 이뤄 연장에 돌입했다. 18번 홀(파5)에서 진행된 연장전은 티샷 후 기상악화로 경기가 한참 지연됐다. 재개된 연장전에서 야마시타가 유일하게 버디를 잡아내면서 우승을 확정했다. 야마시타는 3라운드까지 선두 최혜진에게 8타 뒤진 공동 11위에 그쳤지만, 마지막 날 무려 7타를 줄이며 무서운 기세로 연장까지 승부를 몰고 갔다. 야마시타는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였던 AIG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서 시즌 2승째를 올리면서 2025시즌 신인상을 사실상 굳혔다. 최혜진은 2022년 LPGA 투어 데뷔 이후 아직까지 미국 무대에서 우승을 신고하지 못하고 있다. 준우승만 두 차례 기록했다. 2022년 CP여자오픈과 올해 마이어 클래식에서 2위에 올랐다. 아마추어 시절이던 2017년 US여자오픈에서도 준우승한 바 있다. 최혜진은 이번 대회에서 절호의 우승 기회를 잡았으나 정규 홀 마지막이던 18번 홀에서 우승을 확정할 수 있는 버디 퍼트에 실패했다. 연장에서도 끝내 버디를 잡아내지 못했다. 이은경 기자 2025.11.02 18:14
뮤직

우즈, 24일 전역 후 첫 컴백…커밍순 티저 공개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전역 후 첫 컴백을 오는 24일로 확정했다.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6일 자정 우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커밍순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은 벽에 위태롭게 붙어 있는 포스터를 비추며 시작한다. 이내 등장한 우즈는 잠시 카메라를 응시한 뒤 포스터를 단단히 붙이고 지나가고, 이어 화면에 클로즈업된 포스터에는 ‘Would you be my love?’라는 문구가 담겨 눈길을 끈다. 마지막 장면에는 ‘2025.09.24 (WED) 18:00 (KST)’라는 문구가 등장, 컴백 일정을 알리며 기대감을 높였다.지난 7월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온 우즈는 선공개곡 ‘Smashing Concrete’ 비주얼라이저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머소닉’,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등 국내외 대형 무대에서 뛰어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이달에는 사회공헌 콘서트 ‘우리 모모콘’과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무대에도 오른다. 이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9.16 08:52
뮤직

우즈, 비주얼라이저 영상 공개…록커 본능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강렬한 사운드와 에너지로 가득 찬 비주얼라이저 영상을 공개했다.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29일 자정, 우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Smashing Concrete’ 비주얼라이저 영상을 깜짝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공개된 영상은 우즈의 샤우팅으로 시작해 거친 드럼 비트와 함께 몰아치는 밴드 사운드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유롭고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우즈는 여유 있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폭발적인 록 에너지를 발산, 와일드한 매력을 드러낸다.특히 영상은 동일한 공간 속에서 조명, 앵글, 화면 연출을 통해 다양한 감정의 결을 담아낸다.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각자만의 방식으로 감정을 분출하며‘Smashing Concrete’라는 제목처럼 억눌린 감정의 파열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매치컷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퍼포먼스 장면과 감정적 이미지들은 영상이 이어지는 약 4분간 쉼 없이 몰입감을 이어간다.이번 영상 공개로 지난 22일 우즈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에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로고 플레이 영상에 삽입된 음악의 정체가 밝혀지며, 향후 우즈가 보여줄 음악 세계와 메시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한편 우즈는 오는 8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인 ‘서머소닉 2025’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7.29 08:58
뮤직

동방신기, 日 데뷔 20주년 기념 싱글 발표

그룹 동방신기가 일본 새 싱글을 발표했다.동방신기의 일본 싱글 ‘月の裏で会いましょう / Tsukinourade Aimashou’(츠키노우라데 아이마쇼)는 20일 0시 각종 글로벌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발매됐다.오리지널 러브의 시티팝 명곡을 동방신기만의 감성과 탄탄한 보컬로 재해석한 곡으로 글로벌 리스너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번 신곡은 ‘달의 뒷면’이라는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미지의 장소에서 만날 수 있을 만큼 기적을 일으키자는 가사를 통해 일본 데뷔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작점에 선 동방신기는 팬과 항상 연결되어 있고 앞으로도 함께 하겠다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아냈다.동방신기는 올해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라이브 투어로 ‘도쿄돔 공연 총 33회, 전국 돔 공연 총 92회’를 달성하며 ‘해외 아티스트 사상 도쿄돔 및 전국 돔 최다 공연’이라는 신기록을 자체 경신한 데 이어, 오는 11월에는 도쿄와 효고에서 팬 이벤트도 개최, 현지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이어갈 예정이다.동방신기는 오는 8월 9~10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에 출연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7.20 13:37
메이저리그

‘ERA 1.00’ LAD 오타니, 22일 MIN전 3이닝 소화 예정

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1)가 다가오는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리즈 첫 경기서 선발로 나설 전망이다.19일(한국시간) ESPN 등 미국 매체에 따르면 오타니는 오는 22일 미네소타와의 정규리그 경기서 시즌 6번째 선발 등판한다. 매체는 “다저스 투타 겸업 슈퍼스타 오타니는 팔꿈치 수술 후 점차 긴 이닝을 소화해 가는 과정에 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에 따르면, 그는 미네소타를 상대로 3이닝을 소화한다. 이후 더스틴 메이가 이어 던질 예정”이라고 전했다.오타니는 지난 1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서 선발 등판, 3이닝 1피안타 1볼넷 4탈삼진을 기록한 바 있다. 그는 올 시즌 현재까지 9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1.00을 기록 중이다.오타니가 긴 이닝을 소화하기까지는 더 시간이 필요할 거로 보인다.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는 향후 몇 번의 등판에서도 멀티이닝 파트너와 함께 등판한다”라고 설명했다. 향후 4이닝 경기를 몇 차례 더 소화한 뒤에야 정상 선발 로테이션을 가동할 것이란 계획도 덧붙였다.후반기 일정에 돌입한 다저스는 오타니 외에도 사사키 로키, 블레이크 스넬의 복귀도 기다린다. 사사키는 올스타 휴식기 동안 어깨 재활 훈련을 지속해 온 거로 알려졌다. 로버츠 감독은 “지금까지 들은 모든 소식은 긍정적이다. 그를 더 끌어올려 타자들과 실전 대결을 시키고 다시 경쟁할 수 있도록 하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또 어깨를 다쳤던 스넬은 트리플 A에서 재활 세 번째 등판을 치를 예정이다. 사사키는 올 시즌 8경기 등판해 34.1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4.72를 기록 중이다. 스넬은 2경기 1승 0패 평균자책점 2.00. 두 선수 모두 2달 이상 전열에서 이탈한 상태다.김우중 기자 2025.07.19 15:45
메이저리그

KIM, ‘키움 듀오 맞대결’서 웃었다…쐐기 타점으로 팀 7연패 탈출 이끌어

미국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김혜성(26)이 하루 만에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앞에서 설욕했다.김혜성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경기에 7번 타자·2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김혜성은 시즌 13번째 타점을 기록했고, 시즌 타율은 0.345(110타수 38안타)가 됐다.김혜성의 타점은 팀이 1-0으로 앞선 6회 2사 1,2루 상황에서 나왔다. 세 번째 타석에 등장한 그는 샌프란시스코 선발 랜던 루프의 커브를 정확히 공략해 좌중간 안타를 쳤다. 이 상황에서 2루 주자 마이클 콘포토가 홈을 밟았다. 김혜성은 내친김에 2루를 누렸으나 아웃됐다.다저스가 이날 최종 2-1로 이기면서, 김혜성의 타점이 쐐기 타점이 됐다. 전날 두 팀의 1차전에서는 김혜성과 이정후가 나란히 3안타를 터뜨린 바 있다. 난타전 끝에 샌프란시스코가 8-7로 이기며 다저스를 7연패로 몰아넣었다. 당시 이정후가 3타점을 터뜨리며 먼저 웃었는데, 이날은 김혜성이 판정승했다.다저스 선발 오타니 쇼헤이는 타석에서는 4타수 무안타 삼진 2개로 침묵했다. 하지만 마운드에서는 올 시즌 가장 긴 3이닝을 던졌다. 그는 3회까지 안타 1개와 볼넷 1개만 내주고 삼진 4개 포함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최고 시속은 99.9마일(약 160.8㎞)이 찍혔다. 올 시즌 ‘투수’ 오타니의 성적은 5경기 9이닝 10탈삼진 1실점으로, 평균자책점 1.00에 불과하다. 한편 6번 타자·중견수로 출전한 이정후는 3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0.249(342타수 85안타)가 됐다. 그는 2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 오타니의 공 4개를 지켜봐 출루에 성공했다. 이후 타석에서는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김우중 기자 2025.07.13 08:02
산업

동아에스티 "자회사 간염치료제 간 보호와 혈당조절 효과 확인"

동아에스티가 자회사의 간염 치료제 2상에서 간 보호와 혈당조절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동아에스티는 8일 미국 자회사 메타비아(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가 7~10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유럽간학회에서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후보물질 'DA-1241'의 임상 2상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밝혔다.DA-1241은 글로벌 임상 2상에서 MASH 환자 109명을 대상으로 50㎎, 100㎎ 단독투여군과 100㎎과 DPP4 저해제 병용투여군, 위약 투여군으로 무작위 배정하고 16주간 하루 한 번 투약하며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그 결과 간 손상 지표(ALT)가 리터당 40~200유닛(U)인 환자들은 투약 용량에 따라 수치가 감소했으며 100㎎ 투여군은 평균 22.8U/L 감소했다.MASH 진행을 평가하는 지표인 간 섬유화 지표(FAST)와 지방간 지표(CAP), 간 지방 함량 지표(PDFF), 간 질환 위험도 지표(NIS-4) 등에서도 개선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100㎎ 투여군에서 체내 염증지표인 hs-CRP, CCL2, 섬유화 지표인 TIMP1, 간세포 사멸 지표인 '사이토케라틴18' 등도 유의미하게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간 보호 효과와 함께 당화 헤모글로빈(HbA1c)이 감소하는 등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혈당 감소 효과도 확인했다고 했다. 이 밖에도 위약군에서 한 건을 제외하고 치료 후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아 안전성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김형헌 메타비아 대표는 "DA-1241은 글로벌 임상 2상을 통해 MASH 환자에서 간 보호 및 혈당조절 효과를 가진 최초의 경구용 GPR119 작용제임을 입증했다"며 "올해 상반기 미국 식품의약품청(FDA)과 임상 2상 종료를 위한 데이터 리뷰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MASH는 알코올 섭취와 관계없이 간세포에 중성 지방이 축적되는 질환인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의 다른 명칭이다.한편 동아에스티는 올해 1분기에 전문의약품(ETC)과 해외사업 부문이 큰 폭으로 성장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를 보였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7% 증가한 1690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70억원으로 무려 853.8%나 증가했다. 김두용 기자 2025.05.08 17:55
NBA

‘코비와 어깨 나란히’ 커리, 통산 PO 37번째 30점-5R-5AS↑ 퍼포먼스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스테픈 커리가 故 코비 브라이언트의 플레이오프(PO)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동시에 PO 역사상 최다 득점 10위에 이름을 올렸다.커리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휴스턴 로케츠와의 2024~25 NBA 서부콘퍼런스 PO 1라운드(7전4승제) 3차전에서 선발 출전, 40분 59초 동안 3점슛 5개 포함 36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만점 활약을 펼치며 팀의 104-93 승리를 이끌었다.골든스테이트는 이날 승리로 시리즈 전적을 2승 1패로 앞섰다. 4차전은 오는 2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커리의 손끝이 불탔다. 골든스테이트는 커리와 함께할 원투펀치 지미 버틀러가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다. 커리를 향한 집중 견제가 심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커리는 특유의 그래비티를 이용한 패스로 팀의 공격 작업을 도왔다. 정교한 3점슛도 5개나 뽑았다.커리로부터 공을 받은 게리 페이튼 2세(16점) 브랜딘 포지엠스키(10점 4리바운드) 버디 힐드(17점) 등이 제 몫을 하며 휴스턴의 돌풍을 잠재웠다. 직전 경기에선 상대의 수비에 많은 턴오버를 범했으나, 이날 경기에선 단 2개만 기록했다. 휴스턴은 서부콘퍼런스 정규리그 2위의 강팀이다. 커리는 이날 PO 활약으로 새 역사도 썼다. 같은 날 NBA 소식을 다루는 ‘클러치 포인트’에 따르면 커리는 PO 역사상 37번째 단일 경기 30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이상을 해냈다. 이 부문에서 브라이언트와 공동 3위. 그보다 위에 있는 건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95경기)와 마이클 조던(은퇴·51경기)뿐이다.또 커리는 NBA PO 통산 득점 순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이날 활약으로 통산 4053점을 마크, 종전 10위였던 토니 파커(은퇴·4045점)를 제쳤다.매체는 커리의 활약을 두고 “PO에서 계속해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으며, 4차전을 앞둔 골든스테이트를 유리한 위치에 또다시 올려놓았다”라고 찬사를 보냈다.김우중 기자 2025.04.2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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