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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간단히 말해서 그게 전부" 쿠밍가는 왜 GSW에서 성공하지 못했을까

유망주 조나단 쿠밍가는 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성공하지 못했을까.쿠밍가는 지난 5일(한국시간) 팀 동료 버디 힐드와 함께 애틀랜타 호크스로 트레이드됐다. 골든스테이트는 그간 팀 내 골칫거리로 여겨졌던 쿠밍가를 내보내고, 대신 득점력이 뛰어난 포워드 겸 센터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를 영입하며 전력 보강을 꾀했다.쿠밍가는 2021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7순위로 골든스테이트 유니폼을 입었다. 입단 동기인 모제스 무디(1라운드 전체 14순위)와 함께 팀의 미래를 이끌 자원으로 주목받았으나 안착하지 못했다. 쿠밍가의 통산 경기당 평균 성적은 12.5점 5.9리바운드. 트레이드 직전에는 로테이션에서 아예 제외돼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길었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쿠밍가의 골든스테이트 시절은 4년 반 동안 격동의 시간을 뒤로하고 막을 내렸다'며 '23세의 윙 플레이어는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감독의 로테이션에서 반복적으로 제외돼 고전해 왔다'고 밝혔다.커 감독은 쿠밍가의 트레이드 이후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짧게 견해를 밝혔다. 그는 "쿠밍가는 실수를 더 많이 할 시간이 필요했다. 실수할 기회를 주지 않는 건 매우 어려웠다”며 "코칭스태프 입장에서는 승리를 목표로 하면서 쿠밍가를 발전시키는 건 쉽지 않았다. 간단히 말해서 그게 전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07 00:07
NBA

'기대는 MVP 아데토쿤보, 현실은 아픈 포르징기스' GSW 커리, 이게 진짜일 리 없어

기대는 야니스 아데토쿤보(32)였지만, 현실은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31)였다.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미국프로농구(NBA) 이적 마감일인 6일(한국시간) '아데토쿤보가 밀워키에 잔류한다'고 전했다. 리그 최우수선수(MVP) 출신인 아데토쿤보는 이번 이적 시장의 최대 화두였다. 밀워키가 2013~14시즌부터 '원클럽맨'으로 활약한 아데토쿤보를 트레이드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여러 팀이 군침을 흘렸다. 스테판 커리의 소속팀인 골든스테이트도 그중 하나였다.지난 4일 ESPN은 '골든스테이트의 마이크 던리비 단장과 조 레이콥 구단주는 아데토쿤보 트레이드를 성사하려고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드레이먼드 그린의 이름이 밀워키에 제시될 수 있는 트레이드 목록에 포함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린은 "난 14년 동안 이곳(골든스테이트)에 있었다. 떠날지 걱정하며 앉아 있을 이유가 없다. 하지만 트레이드가 된다면 그건 비즈니스의 일부"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데토쿤보는 팀을 옮기지 않았다. 앞서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5일 조나단 쿠밍가와 버디 힐드를 애틀랜타 호크스로 트레이드하고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를 받아 '아데토쿤보 영입전'에서 철수했다. 득점력을 갖춘 센터 겸 포워드 자원인 포르징기스는 통산 평균 19.6점을 기록 중이다. 커리와 화끈한 화력전을 기대할 수 있으나 '건강'이 관건. 잔부상이 워낙 많은 스타일이어서 얼마나 보탬이 될지 지켜봐야 한다. 올 시즌에도 자율신경계 질환 중 하나인 기립성 빈맥 증후군 문제로 17경기 출전에 그친다.이적 후 첫 경기인 오는 8일 LA 레이커스전 출전 여부도 불투명하다. ESPN은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감독은 포르징기스가 레이커스전에 복귀를 위한 의료 승인을 받을 수 있을지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지만 곧 코트로 돌아와 핵심 로테이션 멤버로 자리할 거라고 내다봤다'고 밝혔다. 커 감독은 "그가 건강하게 꾸준히 라인업에 포함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면 트레이드를 진행하지 않았을 거"라고 강조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06 15:32
NBA

'1R 지명권 2장 포함' 케슬러 노린 인디애나, 할리버트+주바치 조합 선택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높이'를 보강했다.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6일(한국시간) '인디애나가 LA 클리퍼스에서 센터 이비차 주바치와 코비 브라운을 트레이드로 영입했다'고 전했다. 인디애나는 주바치의 대가로 베네딕트 매서린, 아이제이아 잭슨,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 2장, 2라운드 지명권 1장을 넘긴다. 미국프로농구(NBA) 소식통인 크리스 헤인스는 '인디애나가 유타 재즈의 센터 워커 케슬러 영입을 시도했다가 주바치로 방향을 바꿨다'고 부연하기도 했다.주바치는 올 시즌 43경기(선발 42경기)에 출전해 평균 14.4점 11.0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이적 시장에 나온 센터 자원 중 높은 관심을 받았는데 '높이' 보강이 필요한 인디애나의 선택을 받았다. 인디애나는 마일스 터너(밀워키 벅스)가 팀을 떠난 이후 골밑 포지션의 열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현재 동부 콘퍼런스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만큼, 주바치 영입이 당장 성적 반등으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은 상황. 다만 에이스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에서 복귀하는 내년 시즌을 대비한 투자로 해석할 수 있다. 로렌스 프랭크 클리퍼스 단장은 "이번 트레이드는 여러 이유로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다. 하지만 구단으로서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회를 활용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선수로서, 한 사람으로서 주바치가 그리울 것"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클리퍼스는 제임스 하든 트레이드로 2000년생 가드 다리우스 갈랜드를 영입한 데 이어 또 다른 '젊은 피' 매서린까지 데려와 분위기를 전환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06 14:01
메이저리그

'AL 사이영상 2연패 위엄' 소토 넘었다, 스쿠발 연봉 조정에서 470억 '승리'

지난해 아메리칸리그(AL) 사이영상 2연패를 달성한 타릭 스쿠발(30·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원하는 연봉을 손에 넣었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6일(한국시간) '스쿠발이 연봉 조정에서 승리해 3200만 달러(470억원)를 받는다'고 6일(한국시간) 전했다. 스쿠발은 1900만 달러(279억원)의 연봉을 제시한 구단과 맞서 연봉 조정에 들어갔고 3인 심사단은 선수의 요구액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3200만 달러는 메이저리그(MLB) 연봉 조정에서 받은 역대 선수 최고액이다. 앞서 가장 높은 금액은 2024시즌 후안 소토의 3100만 달러(455억원)였다. '투수 최고액'은 2015년 데이비드 프라이스의 1975만 달러(290억원). 스쿠발은 현재 MLB 최고 투수다. 지난 시즌에는 31경기에 선발 등판, 13승 6패 평균자책점 2.21을 기록했다. 2년 연속 올스타와 AL 사이영상을 석권한 그는 리그 최우수선수(MVP) 투표에선 5위에 이름을 올렸다. MLB 통산 성적은 54승 37패 평균자책점 3.08이다. 미국 CBS스포츠는 '스쿠발의 3200만 달러 연봉은 최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7년 계약한 딜런 시즈의 총액 2억1000만 달러(3082억원) 계약과 비슷한 수준'이라며 '그의 연봉 조정 승리는 향후 투수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칠 거'라고 전망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06 08:03
NBA

커리가 39.1%인데 무려 49.7%? 제임스 든든하네, NBA '최고의 3점 슈터' 레이커스행

르브론 제임스의 소속팀 LA 레이커스가 '3점 슈터'를 보강했다.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6일(한국시간) '레이커스가 애틀랜타 호크스로부터 가드 루크 케너드(30)를 영입하고 가드 게이브 빈센트(30)와 2032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넘겼다'고 전했다.케너드는 미국프로농구(NBA)를 대표하는 3점 슈터 중 한 명이다. 올해로 NBA 9년째인 그의 통산 3점 슛 성공률이 무려 44.2%. 올 시즌에는 46경기를 모두 벤치로 소화해 3점 슛 성공률 49.7%를 기록 중이다. 이는 타리 이슨(휴스턴 로키츠·48.8%) 제일런 타이슨(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48.1%) 등에 앞선 리그 전체 1위. 리그 역사상 최고의 3점 슈터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3점 슛 성공률이 39.1%라는 걸 고려하면 케너드의 정확도는 단연 돋보인다. ESPN은 '루카 돈치치, 오스틴 리브스, 제임스와 함께 뛰는 레이커스의 날개 포지션에 정확한 슈터를 추가하게 된다'고 트레이드의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애틀랜타 유니폼을 입는 빈센트의 올 시즌 성적은 경기당 평균 4.8점 1.3어시스트이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06 02:42
NBA

'이 정도면 파이어 세일?' 화이트, 부세비치에 이어 도순무까지…시카고 '파격의 트레이드'

시카고 불스 가드 아요 도순무(26)가 팀을 떠난다.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6일(한국시간) ‘도순무가 4인 트레이드를 통해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로 이적한다’고 전했다.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이번 트레이드로 도순무와 줄리안 필립스가 미네소타 유니폼을 입고 그 반대급부로 롭 딜링햄, 레너드 밀러,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 4장이 시카고로 넘어간다.이번 트레이드의 핵심 카드는 단연 도순무다.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출신인 도순무는 2021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8순위(전체 38순위)로 입단한 뒤 지역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올 시즌에는 기량도 급성장했다. 45경기(선발 10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15.0점 3.6어시스트를 기록한 것. 3점 슛 성공률이 무려 45.1%. 앞서 코비 화이트(샬럿 호니츠) 니콜라 부세비치(보스턴 셀틱스) 등을 트레이드하며 새판짜기에 돌입한 시카고는 도순무까지 이적 시장에 내놓으며 로스터 개편에 속도를 높였다. 시카고가 반대급부로 받은 대가 중 눈길을 끄는 건 딜링햄이다. 2024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8순위로 지명된 딜링햄은 미네소타에서 출전 시간을 보장받지 못했다. 올 시즌에는 35경기를 모두 벤치에서 소화하며 평균 3.5점에 머물렀다. 시카고에서 기회를 잡게 되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흥미롭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06 02:18
동계올림픽

올림픽 개막 하루 앞두고 ‘추락 사고’…4번째 꿈의 무대 출전 눈앞서 무산 위기 [2026 밀라노]

캐나다 스노보드 국가대표 마크 맥모리스의 올림픽 출전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5일(한국시간)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맥모리스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빅 에어 훈련 도중 추락해 들것으로 경기장에서 이송됐다”고 전했다.1993년생인 맥모리스는 2014년 소치 대회부터 3회 연속 올림픽에 나섰다. 그는 세 대회 모두 슬로프스타일 동메달을 목에 건 캐나다 스노보드 대표 스타다.매체는 “네 번째 올림픽에 출전하는 맥모리스는 개막식 24시간 전인 목요일 밤에 예정된 예선을 준비 중이었다”고 전했다.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7일 개막한다. 개막 하루 전 사고를 당한 셈이다. 출전이 불투명한 실정이다. ESPN은 “캐나다 스노보드 대표팀은 맥모리스가 심각한 추락 사고 후 치료받고 있다고 밝힌 것 외에 상태에 관한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고 했다.맥모리스는 ‘기적의 아이콘’이다. 그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11개월 앞두고 생사의 갈림길에 있었다. 당시 그는 캐나다의 한 산에서 스노보드를 즐기다가 나무에 부딪혀 장과 폐가 파열되고 뼈가 부러지는 큰 부상을 당했다. 하지만 기적적으로 회복에 성공했고, 평창 대회 포디움에 올랐다.김희웅 기자 2026.02.05 14:25
NBA

'커리+포르징기스 조합 탄생' 골스, 결국 쿠밍가 보냈다…애틀랜타와 트레이드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조나단 쿠밍가와 버디 힐드를 애틀랜타 호크스로 트레이드하고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를 영입한다'고 5일(한국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는 센터 트레이스 잭슨-데이비스를 토론토 랩터스로 보내고 2026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받는 후속 조치까지 단행한다.이번 트레이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쿠밍가다. 2021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7순위로 입단한 쿠밍가는 여러 차례 이적설에 휩싸였으나 좀처럼 골든스테이트를 떠나지 못했다. ESPN은 '쿠밍가의 골든스테이트 시절은 4년 반 동안 격동의 시간을 뒤로하고 막을 내렸다'며 '23세의 윙 플레이어는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감독의 로테이션에서 반복적으로 제외돼 고전해 왔다'고 밝혔다. 지난여름 쿠밍가는 팀 옵션이 포함된 2년 계약에 합의했으나 트레이드할 수 있는 1월 중순 이후 다시 한번 이적설에 휘말린 상태였다.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를 보유한 골든스테이트는 전력 강화 방법을 두고 고심했다. ESPN은 '소식통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몇 달간 포르징기스를 영입 대상으로 삼아왔다'고 부연했다. 포르징기스의 올 시즌 성적은 평균 17.1점 5.1리바운드 2.7어시스트이다. 12월 중순 질병 문제로 꽤 긴 시간 결장하기도 했지만, 코트를 밟았을 때는 평균 이상의 생산성을 보여준다. 다만 1월 8일 이후 경기를 뛰지 못하고 있다는 게 '변수'이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05 14:18
NBA

'트레이드 버튼 눌렀다' 시카고 화이트, 7연승 승승장구 샬럿 합류…2R 지명권 3장 포함

가드 코비 화이트(26)가 시카고 불스를 떠난다.미국 USA투데이는 5일(한국시간) '시카고가 화이트와 마이크 콘리를 샬럿 호니츠로 보내고 대신 가드 콜린 섹스턴, 포워드 우스만 디엥,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 3장을 받는다'고 전했다. 삼각 트레이드로 포함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샬럿에서 센더 메이슨 플럼리를 수혈한다.이번 트레이드의 핵심은 단연 화이트다. 2019~2020시즌 데뷔한 이후 줄곧 시카고에서 뛴 화이트는 올 시즌 경기당 평균 18.6점 3.7리바운드 4.7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USA투데이는 '화이트는 신인 콘 크누펠, 라멜로 볼, 브랜든 밀러를 중심으로 7연승을 달리고 있는 샬럿에 합류한다'며 기대를 높였다. 샬럿은 지난 3일 열린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꺾고 7연승을 질주, 동부 콘퍼런스 11위(23승 28패, 승률 0.451)에 올랐다. 플레이 인 토너먼트 마지노선인 10위 시카고 불스(24승 27패)와의 승차가 1경기에 불과하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05 12:17
NBA

'플래그 중심 팀 구축' 댈러스, 데이비스 워싱턴으로 트레이드…1R 지명권 2장+2R 지명권 3장 포함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댈러스 매버릭스가 10회 올스타 빅맨 앤서니 데이비스(33)를 워싱턴 위저즈로 트레이드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8인 규모의 대형 트레이드는 댈러스의 유연성을 극대화해 신인 스타 쿠퍼 플래그를 중심으로 팀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5일(한국시간) 전했다.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댈러스는 데이비스와 제이든 하디, 디안젤로 러셀, 단테 엑섬을 워싱턴에 보내고 크리스 미들턴, AJ 존슨, 말라카이 브래넘, 마빈 배글리 3세, 1라운드 지명권 2장, 2라운드 지명권 3장을 받는다. ESPN은 '댈러스가 받게 될 1라운드 지명권 2장은 2026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지명권과 2030년 워싱턴의 상위 20순위 보호 지명권'이라고 밝혔다. 이번 트레이드의 핵심은 단연 데이비스다. 그는 지난해 2월 루카 돈치치(현 LA 레이커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댈러스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잦은 부상으로 기대만큼 활약하지 못했다. 지난달에는 경기 도중 왼손 인대 부상을 당해 현재 결장 중이다. 트레이드 결과에 대한 책임을 물어 지난해 11월 니코 해리슨 단장이 해고되기도 했다.ESPN은 '돈치치 트레이드의 핵심 보상 선수였던 데이비스는 다양한 부상으로 댈러스 유니폼을 입고 29경기만 출전했다'며 '다음 시즌 5850만 달러(855억원), 2027~28시즌에는 6280만 달러(918억원)의 선수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워싱턴은 최근 애틀랜타 호크스에서 스타 가드 트레이 영을 영입한 데 이어 데이비스까지 트레이드했다. 데이비스의 올 시즌 성적은 평균 20.4점 11.1리바운드이다. ESPN은 ‘워싱턴은 오랜 재건 과정을 거친 후 다음 시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데이비스를 영입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0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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