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06건
금융·보험·재테크

국민성장펀드 개인 '최대 40% 소득공제', 1분기 매도 시 해외주식 양도세 0%

정부가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에 투자하는 개인에게 최대 40%의 소득공제 혜택을 준다. 또 해외 주식을 팔고 국내 증시로 1분기 내에 복귀하면 양도소득세 100% 공제가 적용된다. 재정경제부는 20일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발표한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와 외환시장 안정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조세특례제한법 및 농어촌특별세법 개정’을 2월 임시국회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6∼7월 출시 예정인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에 3년 이상 장기 투자할 경우 납입금 2억원을 한도로 펀드에서 발생하는 배당소득에 9% 분리과세하고, 투자 금액에 따라 최대 40%를 소득공제하는 특례를 신설한다.3000만원 이하분은 40%, 3000만∼5000만원 이하분은 20%, 5000만∼7000만원 이하는 10%를 적용한다. 단 계좌 가입일 직전 3개 과세기간 중 1회 이상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인 자는 제외된다.기업 성장 집합투자 기구(BDC)도 납입금 2억원을 한도로 배당소득 9% 분리과세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국내시장 복귀 계좌에서 해외주식을 매도한 자금을 원화로 환전해 투자하는 경우 해외주식 양도소득을 공제하는 제도도 신설한다. '국내시장 복귀계좌'(RIA)는 법 개정을 통해 해외 주식을 다시 사면 혜택을 줄이는 '체리피킹' 방지 방안도 구체화한다.국내 주식 및 국내 주식형 펀드에 1년간 투자해야 하며, 주식거래 과정에서 발생한 현금을 보유하는 것은 허용한다. RIA 내 국내 주식 투자과정에서 발생한 납입 원금을 초과한 수익은 수시로 출금할 수 있다.한 사람당 매도 금액 5000만원이 한도이며 복귀 시기에 따라 차등해 소득 공제한다. 1분기 매도 시 100%, 2분기 매도 시 80%, 하반기 매도 시 50%다. 3월까지 해외주식을 5000만원 한도로 모두 매도한다면 내야할 양도소득세가 0원인 셈이다.한 투자자가 1분기에 3000만원, 2분기에 1000만원, 하반기에 나머지 1000만원을 매도했다고 가정하면, 각각 시기별 비율에 따라 총 4300만원에는 양도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세제 혜택만 노리고 '자금 돌려막기'로 해외주식에 다시 투자하는 체리피킹을 차단하기 위한 방안도 나왔다.국내시장 복귀 계좌에 납입한 투자금은 국내 상장주식과 국내 주식형 펀드에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으나, 투자자가 일반계좌에서 해외주식을 순매수한 경우에는 해당 금액에 비례해 소득공제 혜택을 조정할 예정이다.또 개인투자자용 환 헤지 상품에 투자하는 경우 투자액의 5%를 해외주식 양도소득에서 공제하는 특례를 도입한다. 1인당 공제 한도는 500만원이다.국내 모기업이 해외 자회사로부터 받은 배당금에 수입배당금 익금 불산입률도 95%에서 100%로 높인다.해외주식 국내복귀·환 헤지 양도소득세 특례, 해외 자회사 수입 배당금 익금 불산입률 상향 특례는 외환시장 안정화를 위해 올해만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김두용 기자 2026.01.20 18:03
금융·보험·재테크

[AI 금융뉴스] AI 선정, 2025년 올해의 금융이슈 톱5

12월 28일 AI가 분석한 2025년 국내 금융 이슈 톱5 분석 결과입니다. (글·그래픽 출처:AI 검색 플랫폼 퍼플렉시티) 2025년 국내 금융권은 디지털 전환·규제 변화·자본건전성·스테이블코인·핀테크 협력 이슈가 크게 부각됐습니다. 아래 5가지를 중심으로, 실제 금융회사 이름을 넣어서 정리합니다.​1. 고금리·고환율 속 건전성·자본비율 이슈고환율·경기 둔화 여파로 연체율과 부실(NPL) 관리, 자본비율 관리가 4대 시중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의 핵심 이슈였습니다.​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 모두 연체율이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고, CET1·BIS 비율을 방어하면서도 중소기업·중기대출 확대를 두고 은행별 온도차가 뚜렷했습니다.​2. 생성형 AI·마이데이터 2.0 등 디지털 전환‘마이데이터 2.0’ 시행과 함께 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우리금융, NH농협금융 등 대형 금융그룹이 AI 기반 개인화 서비스·자산관리 서비스 강화에 나선 것이 큰 흐름입니다.​금융권·핀테크사가 규제 샌드박스(혁신금융서비스)를 활용해 마이데이터·AI 신용평가·자산관리 서비스를 실험하는 한편, 망분리 규제 완화·SaaS 활용 허용 등이 주요 화두였습니다.​3. 스테이블코인·디지털자산 진출 논의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에서 발행 주체를 은행 중심으로 제한할지(‘51% 룰’)를 두고 금융위·한국은행·은행권·가상자산 업계 간 이견이 핵심 이슈였습니다.​KB금융지주는 그룹 차원의 가상자산 대응 협의체를 상설화하고, 한국은행 CBDC 사업에 참여했으며, 하나금융은 비트고와 합작한 ‘비트고코리아’를 설립, 우리은행도 AX혁신그룹 신설 등으로 디지털자산 사업 기반을 확대했습니다.​4. 생산적 금융·포용금융·조직개편5대 금융지주(KB·신한·우리·하나·NH농협)는 공통적으로 생산적 금융·포용금융·디지털·AI를 키워드로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KB국민은행은 ‘성장금융추진본부’, 신한은행은 ‘생산·포용금융부’ 등을 신설하며 중소·혁신기업 지원과 사회적 가치, 디지털 전환을 그룹 전략의 축으로 반영했습니다.​5. 빅테크·핀테크와의 협력 및 경쟁네이버파이낸셜, 카카오페이, 토스, 당근페이 등 빅테크·핀테크와 전통 은행(우리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KB국민은행 등)의 제휴, 임베디드 금융 모델이 확대되며 채널·데이터 주도권 경쟁이 심화되었습니다.​‘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에서 K-Fintech 30을 선정하고, 핀테크×AI 기반 서비스가 대거 소개되면서 은행·카드사·증권사(신한카드·삼성카드·KB국민카드, 미래에셋·NH투자증권 등)와의 협업·투자 이슈도 부각되었습니다. 2025.12.28 15:59
프로야구

강정호, 국내서 트랙맨 데이터 활용한 타격 강습 개최

전 미국 메이저리거 강정호가 자신의 빅리그 경험과 데이터 분석을 결합한 야구 강습을 국내 선수들에게 제공한다.야구 데이터 전문 센터 BDC는 강정호와 함께하는 데이터 기반 원포인트 레슨을 다음달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기도 하남 BDC 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메이저리그 구단이 사용하는 '트랙맨 B1' 장비를 통해 참가자의 타격 데이터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강정호가 직접 1대 1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트랙맨은 타구 속도, 발사각, 회전수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선수의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게 해주는 첨단 장비다.강정호는 "정확한 데이터 없이는 진짜 발전이 어렵다"면서 "그동안 한국 선수들이 시간과 비용 부담으로 받기 어려웠던 수준 높은 레슨을 국내에서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다.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6학년부터 프로선수까지이며, 하루 7명씩 총 4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신청은 10일부터 BDC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안희수 기자 2025.09.09 18:46
연예일반

김정민, 팬들에게 받은 모친상 조의금 전액 기부 [공식]

가수 김정민이 모친상 조의금을 기부했다.1일 KBDCA 한국혈액암협회에 따르면 김정민은 팬클럽 ‘김정민과 친구들’과 함께 모은 350만원을 해당 단체에 기부했다.후원금은 지난달 27일 김정민 어머니의 별세를 애도하기 위해 팬클럽에서 모은 조의금으로, 혈액암 및 기타 암으로 투병 중인 환우들의 치료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김정민은 “어머니를 떠나보내며 많은 팬이 보여주신 따뜻한 위로를 다시 누군가에게 희망으로 전하고 싶었다. 어머니께서 생전에 강조하셨던 ‘사람을 돕는 삶’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며 “투병 중인 환우분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김정민은 현재 한국혈액암협회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며, 2010년부터 환우들을 위한 다양한 기부와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왔다. 2024년에는 1000만원을 후원하는 등 혈액암 환자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8.01 12:09
산업

SK이노베이션, AI 시대 수요 급증 '데이터센터 에너지 솔루션' 사업 전개

SK이노베이션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데이터센터 에너지 솔루션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SK이노베이션은 12일 전날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싱가포르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 BDC와 데이터센터 에너지 솔루션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BDC는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총 1G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개발·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이다.협약에서 SK이노베이션은 말레이시아에 있는 300㎿ 이상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에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했다.SK이노베이션은 구체적으로 AI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DCMS) 도입,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연료전지 등 보조전원 설계, 첨단 액침 냉각 기술 및 냉매 공급 등 데이터센터 전용 설루션을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SK가 제공하는 DCMS는 데이터센터 곳곳의 전력 흐름과 이상 신호를 상시 모니터링해 예비 발전기와 보조전원이 적기에 가동되도록 하는 최첨단 시스템이다.SK이노베이션 자회사 SK엔무브가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액침 냉각 기술은 서버를 플루이드(절연액)에 직접 담그는 방식으로, 고발열 장비가 많은 첨단 데이터센터에 최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SK이노베이션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초대형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에너지 솔루션 개발 및 검증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나아가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 맞춤형 통합 에너지 솔루션을 공급하는 사업자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김무환 SK이노베이션 에너지 설루션 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설루션의 기술력 및 경제성을 평가받아 글로벌 시장에서 상품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필요에 따라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기업들과의 공동 연구개발(R&D) 등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케빈 관 BDC 최고투자책임자(CIO)는 "SK와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BDC는 데이터센터 전용 그린 에너지 솔루션의 발전과 고객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김두용 기자 2025.06.12 08:52
연예일반

BDC, 브랜뉴뮤직 떠난다…데뷔 4년 만 [공식]

그룹 BDC 멤버들이 데뷔 4년 만에 소속사 브랜뉴뮤직을 떠난다.18일 브랜뉴뮤직은 공식입장을 토해 “BDC의 멤버 김시훈, 홍성준, 윤정환과 오랜 시간 심도 있는 논의와 숙고를 거친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했다”며 “오는 26일 오후 6시에 발매되는 디지털 싱글을 마지막으로 BDC는 브랜뉴뮤직 소속 아티스트로서의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항상 BDC를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들께 이런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비록 당사와의 전속계약은 마무리되지만, 당사는 앞으로도 멤버들의 눈부신 도약과 성장을 기원하며 이들 앞에 펼쳐질 밝은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마지막으로 “BDC 옆에서 항상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Fine(피네) 여러분들께도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멤버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사랑을 보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BDC는 지난 2019년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한 김시훈, 홍성준, 윤정환으로 구성된 보이그룹 유닛으로 2019년 10월 스페셜 싱글 ‘BOYS DA CAPO’로 프리 데뷔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3.08.18 13:49
연예일반

‘피크타임’ 최종 우승은 배너, 상금 3억의 주인공 됐다 [종합]

그룹 배너(VANNER)가 ‘피크타임’ 최종 우승 1위를 차지했다.19일 방송된JTBC ‘피크타임(PEAK TIME)’11회에서는 최종 우승팀이 탄생하는 파이널 라운드가 생방송으로 진행됐다.이날 파이널 라운드 최종 우승팀은 생방송 중에 진행되는 실시간 글로벌 투표·실시간 문자 투표와 지난 6일간 진행된 사전 글로벌 투표를 합산해 탄생된다. 우승팀에게는 글로벌 쇼케이스를 비롯해 앨범 발매·상금 3억 원이 주어진다.본 무대에 앞서 각 팀의 명명식이 진행됐다. 팀 11시의 이름은 배너(VANNER), 팀 7시는 마스크(MASC), 팀 8시는 다크비, 팀 13시는 BAE173, 팀 20시는 몬트였다. 1인 팀 연합이었던 팀 24시는 BAP, 前 탑독, BIG, 아르곤의 멤버들로 구성됐다. 이후 본격적인 파이널 라운드가 펼쳐졌다. 1번 배너는 라이언전의 ‘프라임 타임(Prime Time) (Prod. 라이언전)’로 청량미 가득한 무대를 만들었다. 프류두서 라이언전은 “고생을 많이 했다. 태환이 아버지가 하늘에서 보고 있을 것”이라며 눈물을 쏟아냈다. 두 번째로 ‘터닝 포인트 (Turning Point)(Prod. 주헌(몬스타엑스)’ 를 선곡해 강렬한 퍼포몬스를 보여준 다크비는 멤버 이찬의 부상에도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팀 24시는 박재범의 ‘디스 댓 쉬(This That Shhh) (Prod. 박재범)’으로 떼창을 유발했다.네 번째 순서로 BAE173은 ‘지티(GT)(Prod. KENZIE)’ 무대를 통해 발전된 실력을 선보였다. 문별은 “소름 돋는다. 너무 멋진 해외 공연을 보는 느낌처럼 짜릿했다”고 극찬했다.곡 선택권이 없었던 몬트는 비투비 이민혁의 ‘누아르(NOIR) (Prod. 이민혁(HUTA)’ 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여섯 번째 주자 마스크는 그루비룸의 ‘웨이브(WAVE) (Prod. Groovy Room)’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결과 공개 전 아쉽게 탈락한 참가팀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팀 21시 24K, 팀 18시 BDC가 개성넘치는 무대를 보여줬다. 이와 더불어 티파니 영 심사위원이 작곡한 ‘넥스트 투유(NXT2U)’의 특별무대도 공개됐다. 드디어 최종 우승팀 결과 발표 차례가 다가왔다. 6위부터 공개됐고 팀 20시 몬트·팀 13시 BAE173·팀 8시 다크비 순으로 호명됐다.3위는 팀 24시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팀 7시 마스크에게 돌아갔다.이로써 최종 우승은 팀 11시 배너가 차지하게 됐다. 배너는 “자식 된 도리를 하는 것 같아서 뿌듯하다. 몇 년 동안 기다려준 부모님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이 빛이 닿을 때까지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눈물의 소감을 전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04.20 00:42
연예일반

이승기 울린 ‘피크타임’ 1차 합탈식… 10팀 3라운드 行

‘피크타임’은 이제부터 시작이다.지난 22일 방송된 JTBC ‘피크타임’(PEAK TIME) 7회에서는 가슴 찡한 1차 합탈식이 그려졌다. 오직 무대를 향한 간절한 마음으로 치열한 승부를 펼쳐온 모든 참가팀들은 ‘합격과 탈락’ 여부와 관계없이 매 경연마다 최고의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켜왔다. 경연을 거듭할수록 아름답고 찬란한 성장 그 이상을 보여준 이들에게 찬사가 쏟아졌다.1라운드 ‘라이벌 매치’를 통해 한계를 뛰어넘는 무대로 감동을 선사하고, 2라운드 ‘연합 매치’에서는 하나의 유닛으로 거듭나는 시너지를 발휘하며 팀워크의 미(美)를 보여준 ‘피크타임’. 경쟁과 승부의 장인 동시에 서로를 향한 응원과 격려 속에서 함께 성장해 나간 이들의 무대는 매 순간이 피크타임이었다. 그 누구도 결과를 예측할 수 없기에 최종 순위와 탈락 팀에 대한 관심은 최고조에 달했다.그런 가운데 진행된 1차 합탈식은 이변의 연속이었다. 1, 2라운드 베네핏이 불러온 반전과 피 말리는 순위 변동이 참가자들을 비롯해 시청자들까지 땀을 쥐게 한 것. 전체 누적 득표수의 2배가 부여되는 1라운드 ‘라이벌 매치’ 베네핏은 총 8팀(4시, 5시, 8시, 11시, 13시, 15시, 20시, 23시)이 가져갔다.전체 누적 득표수의 2%를 받는 2라운드 ‘연합 매치’ 베네핏은 B 연합(8시, 20시, 21시, 23시), C 연합(11시, 13시, 15시, 24시), D 연합(1시, 4시, 7시, 14시)이 나눠 가졌다.글로벌 투표 순위(6회 방송 기준)는 부동의 1위 팀 11시를 필두로, 팀 23시(2위), 팀 7시(3위), 팀 20시(4위), 팀 24시(5위), 팀 8시(6위), 팀 13시(7위), 팀 2시(8위), 팀 14시(9위), 팀 18시(10위), 팀 21시(11위), 팀 15시(12위), 팀 1시(13위), 팀 9시(14위), 팀 4시(15위), 팀 5시(16위)였다.그러나 1, 2라운드 베네핏과 25인의 스페셜 심사위원단의 선택으로 받게 되는 전체 누적 득표수 5%의 ‘유닛별 MVP 베네핏’이 적용되면서 피 말리는 순위 변동이 펼쳐졌다. 1라운드 베네핏 적용 전 합격 안정권이었던 팀 7시와 팀 24시가 라이벌 매치 베네핏 획득에 실패하면서 탈락 위기에 놓인 것. 특히 팀 24시는 2라운드 베네핏을 획득하고도 순위 미동조차 없어 모두를 패닉에 빠뜨렸다.마지막 승부처인 MVP 베네핏은 1차 합탈식의 판을 제대로 뒤흔들었다. 보컬 D 최준성(14시), 랩 C 제이민(13시), 댄스 C 문종업(24시)가 유닛별 MVP를 차지하며 반전의 주인공이 됐다.1, 2라운드 베네핏을 모두 획득한 팀 13시는 MVP 베네핏까지 획득하며 종합 순위 5위에서 1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부동의 1위였지만 MVP 베네핏으로 최종 순위 2위로 밀린 팀 11시 혜성은 “다음에는 1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는 팀 11시가 되도록 하겠다”라며 다음 라운드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댄스 MVP 문종업과 보컬 MVP 최준성은 팀을 탈락의 위기에서 건져냈다. 글로벌 투표 순위 5위였던 팀 24시는 1라운드 베네핏을 얻지 못하며 무려 10위까지 떨어졌다. 2라운드 베네핏 획득에도 순위 변동이 없어 위기를 맞았던 팀 24시는 문종업이 댄스 MVP를 받으며 6위에 안착,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문종업은 “저희가 올라간 만큼 탈락한 팀도 있기에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하고 부끄럽지 않은 무대로 보여 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혀 박수를 받았다. 서바이벌 라운드부터 2라운드 연합 매치까지 다사다난했던 팀 14시의 리더 손준형은 합격 발표에 바닥에 엎드려 눈물을 쏟았다. 그는 “아직 피크타임을 떠날 때가 아닌 것 같다.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는 팀 14시가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드라마틱한 반전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1라운드 베네핏을 얻지 못한 대가는 매우 컸다. 베네핏 적용 이전 글로벌 득표수가 팀 11시, 팀 23시에 이어 3위였던 팀 7시는 2라운드 베네핏을 얻었는데도 최종 순위 10위로 탈락이 결정됐다. 탈락을 담담히 받아들이며 다른 참가팀들을 응원하던 팀 7시가 ‘글로벌 픽’으로 선정, 극적으로 추가 생존하는 장면은 감동 그 자체였다.팀 2시는 1, 2라운드 모두 베네핏을 획득하지 못해 일찌감치 탈락이 점쳐졌다. 하지만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심사위원단 픽’으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팀이 호명되자 리더 윤혁을 비롯해 멤버 전원이 오열하며 기쁨을 표출했다.이로써 3라운드에는 총 10팀이 진출하게 됐다. 1위 팀 13시를 비롯해 팀 11시(2위), 팀 23시(3위), 팀 20시(4위), 팀 8시(5위), 팀 24시(6위), 팀 14시(7위), 팀 15시(8위), 팀 7시(글로벌 픽), 팀 2시(심사위원단 픽)로 결정됐다.끝으로 탈락한 6팀들이 무대에 올라 그룹명을 공개하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팀 21시는 투포케이(24K), 팀 18시 비디씨(BDC), 팀 5시 에이티비오(ATBO), 팀 9시 블리처스(BLITZERS), 팀 4시 비엑스비(BXB), 팀 1시 디그니티(DIGNITY)였다. 서바이벌 라운드부터 1, 2라운드까지 후회 없이 빛나는 무대를 보여준 6팀에 뜨거운 응원과 격려가 쏟아졌다.선배 가수이자 MC 이승기는 탈락팀의 그룹명을 하나하나 불러주며 “(신곡 무대를) ‘피크타임’에선 보여주지 못하더라도 더 넓고, 많은 무대에서 보여줄 수 있기를 응원하겠다”라고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해 감동을 배가했다.한편 1차 ‘합탈식’에서 살아남은 10팀은 3라운드 ‘신곡 매치’에 돌입한다. 16팀의 신곡 미션 음원은 23일 정오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2차 글로벌 투표는 7회 방송 종료 후부터 9회 방송 종료 다음 날 9시까지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NOW.에서 진행된다.‘피크타임’ 8회는 오는 29일 오후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03.23 11:06
뮤직

BDC 홍성준, 'Blue Sky' 무드 포스터 속 서사 가득한 눈빛

브랜뉴뮤직의 실력파 3인조 보이그룹 BDC(김시훈, 홍성준, 윤정환)가 새 앨범 'Blue Sky(블루 스카이)'의 두 번째 무드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늘(6일) 0시 브랜뉴뮤직은 BDC의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BDC 1st Single Album 'Blue Sky'의 두 번째 무드 포스터를 선보였다. 공개된 이미지 속 멤버 홍성준은 분위기 있는 촛불들 사이로 촉촉한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형형색색 촛불들로 화려하게 장식된 계단에 앉은 홍성준은 서사 가득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향해 지긋이 시선을 옮기며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공간 속에서도 차분한 무드를 연출한 홍성준의 영상 포스터는 BDC의 이번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모았다. BDC의 첫 정식 싱글 앨범이자 10개월 만의 컴백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번 앨범 'Blue Sky'는 그동안 BDC가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감성을 담은 것으로 전해졌다. BDC의 컴백을 애타게 기다려온 많은 음악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BDC 1st Single Album 'Blue Sky'는 15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현재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들을 통해 예약판매가 진행 중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6.06 20:17
연예

BDC 홍성준, 뮤지컬 '클림트'로 첫 도전

BDC 홍성준이 첫 뮤지컬 도전에 나선다. 23일 홍성준은 “처음 도전하는 뮤지컬이 ‘클림트’여서 너무 영광이고, 또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하고 배울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평소 뮤지컬에 관심이 많아서 꼭 도전해 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BDC 홍성준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할 테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속사를 통해 각오를 전했다. 뮤지컬 '클림트 : 그 영혼의 시간 속으로'는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며 새로움에 도전했던 분리파 거장 미술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발칙하면서 애처로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홍성준은 극 중 클림트의 후원을 받는 천재 화가 ‘에곤 쉴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3.23 19:40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