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682건
연예일반

‘더 시즌즈’ 1시간 20분 앞당긴다…‘쓰담쓰담’, 5일 오후 10시 첫방 [공식]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 시간대 이동과 함께 새로운 시즌의 막을 올린다.25일 KBS 측은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 오는 9월 5일 금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고 전했다.‘더 시즌즈’는 KBS 심야 뮤직 토크쇼 최초로 시즌제 방송을 도입해 2023년부터 박재범, 최정훈(잔나비), 악뮤, 이효리, 지코, 이영지, 박보검이 차례로 MC를 맡아 총 7개의 시즌을 진행하며 대한민국 대표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여덟 번째 시즌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의 MC로 발탁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10CM(십센치)는 꾸준한 음악 활동을 통해 쌓아온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 특유의 재치와 센스가 돋보이는 입담을 통해 프로그램을 유쾌하고 편안하게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출격을 앞둔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와 깊이 있는 음악 토크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기존보다 1시간 20분 앞당겨진 시간으로 만나는 만큼 더 많은 시청자들과 함께하며 금요일 밤을 특별하게 장식할 전망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25 10:37
스타

‘더 시즌즈’, 8번째 시즌 타이틀 ‘10CM의 쓰담쓰담’ 확정 [공식]

‘더 시즌즈’의 여덟 번째 시즌 타이틀이 ‘10CM의 쓰담쓰담’으로 확정됐다.21일 KBS 측은 오는 9월 5일 첫 방송되는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4종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앞서 ‘더 시즌즈’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새로운 시즌의 제목을 모집했다. 10CM(십센치)가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만큼 다양한 곡명을 활용한 댓글들이 쏟아졌고, 많은 이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10CM의 쓰담쓰담’이 최종 제목으로 채택됐다.10CM는 ‘안아줘요’, ‘쓰담쓰담’, ‘봄이 좋냐??’, ‘폰서트’, ‘그라데이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했으며, 각종 음악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를 장식하며 공연 섭외 1순위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발매한 ‘너에게 닿기를’로 장기간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한 데 이어 최근 발매한 정규 5집의 더블 타이틀곡 ‘사랑은 여섯줄’, ‘Monday Is Coming (Feat. BIG Naughty) (먼데이 이즈 커밍)’ 또한 리스너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10CM는 오랜 시간 쌓아온 음악적 역량과 무대 경험,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입증한 재치 있는 입담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모두의 마음을 ‘쓰담쓰담’ 어루만지며 따뜻한 시간으로 채울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한편, ‘더 시즌즈’는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시즌제 MC 방식을 도입해 뮤지션과 시청자를 잇는 음악적 가교 역할을 해왔다. 박재범, 최정훈(잔나비), 악뮤, 이효리, 지코, 이영지, 박보검에 이어 10CM가 MC를 맡는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21 10:46
뮤직

십센치·소란·데이브레이크, 10월 11·12일 ‘더 모먼트 : 라이브 온 멜론’ 주인공

국내 대표 뮤직플랫폼 멜론이 VIP 회원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스페셜 공연 시리즈 ‘더 모먼트 : 라이브 온 멜론’ 첫 번째 공연 라인업을 발표했다.오는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10CM(십센치), 소란, 데이브레이크가 무대에 오른다.‘더 모먼트 : 라이브 온 멜론’은 멜론이 새로운 음악적 경험의 순간을 선사하고, 동시에 독보적인 멤버십 혜택을 이어가기 위해 기획됐다. 그 시작을 알리는 이번 무대의 주제는 ‘페스티벌 대표 주자들의 신나는 공연’으로, 국내 주요 음악 페스티벌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세 팀이 한자리에 모인다.십센치, 소란, 데이브레이크는 모두 실력과 흥행력을 겸비한 대표 공연형 아티스트로, 풍부한 라이브 경험을 바탕으로 관객과 호흡하며 주제에 걸맞은 다채롭고 신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십센치는 지난 3월 과거의 향수를 현재로 끌어낸 리메이크 곡 ‘너에게 닿기를’로 멜론 TOP100 차트 1위에 오르며 다시 한번 인기의 정점을 찍었다. 이 곡은 15년 전 방영된 일본 동명 애니메이션의 주제가로, 리메이크 이후 입소문을 타며 역주행 신화까지 써 내려갔다.소란은 ‘너를 공부해’, ‘살빼지 마요’, ‘리코타 치즈 샐러드’ 등 공감과 유머가 담긴 가사와 음악으로 한국 인디 신을 대표해온 밴드다. 세련된 무대 매너로 관객과 오랫동안 호흡해오며 ‘페스티벌계의 황제’로 자리매김했다.데이브레이크는 ‘좋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들었다 놨다’ 등 대중에게 친숙한 히트곡을 다수 보유한 국민 록 밴드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에너지로 무대를 채우며, 소란과 함께 ‘페스티벌 양대 산맥’으로 불릴 만큼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이번 스페셜 공연의 선예매는 멜론티켓에서 20일 오후 8시부터 22일까지 진행하며, 멜론 멤버십 GOLD(1년 이상) 등급 이상의 회원에게만 자격이 주어진다.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는 멜론 회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일반 예매가 멜론티켓에서 진행된다.또 멜론은 관객들이 현장에서 음악의 순간을 200%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스페셜 공연 라인업에 포함된 아티스트들의 대표곡을 모은 플레이리스트도 20일 오후 2시에 공개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8.20 14:10
예능

“여러분이 정해주세요”…‘더 시즌즈’ 8번째 MC 십센치, 제목 모집

가수 십센치(10CM)가 호스트로 나설 ‘더 시즌즈’의 여덟 번째 시즌 제목을 모집한다.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 측은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새로운 시즌의 제목 모집을 시작했다.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더 시즌즈’의 여덟 번째 시즌 MC인 십센치가 “‘악뮤의 오날오밤’, ‘이효리의 레드카펫’, ‘박보검의 칸타빌레’ 등 다 너무 멋진 이름들이 있었는데 저는 여기에 걸맞은 이름을 아직 정하지 못했다”며 “여러분이 저의 다음 새 시즌의 제목을 정해주세요”라고 댓글 참여를 독려했다.‘더 시즌즈’는 2023년부터 박재범, 최정훈(잔나비), 악뮤, 이효리, 지코, 이영지, 박보검 등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릴레이로 MC를 맡아온 KBS의 대표 뮤직 토크쇼다. 십센치는 전임 MC 박보검의 배턴을 이어받아 여덟 번째 시즌을 맡게 됐다.십센치는 지난 10일 개최된 단독 콘서트 ‘5.0’에서 “‘박보검의 칸타빌레’를 잇는 ‘더 시즌즈’의 다음 MC가 바로 저예요”라고 깜짝 발표했다. 특히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더 시즌즈’ 통틀어 최다 출연 기록을 보유한 십센치는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토대로 깊이와 재치를 갖춘 음악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십센치가 이끄는 ‘더 시즌즈’의 새로운 시즌은 오는 9월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8.14 09:24
예능

박보검 후임 MC, 십센치…‘더 시즌즈’ 새 시즌 9월 5일 첫 방송 [공식]

가수 십센치(10CM)가 KBS 대표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의 여덟 번째 MC로 전격 발탁됐다.이 소식은 지난 10일 서울 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십센치의 단독 콘서트 ‘5.0’ 앙코르 무대에서 전해졌다. 공연 말미 십센치는 “‘박보검의 칸타빌레’를 잇는 ‘더 시즌즈’의 다음 MC가 바로 저예요”라고 깜짝 발표했고, 객석은 순간 놀라움과 함께 폭발적인 환호로 들썩였다. 십센치는 “제 이름을 걸고 MC를 맡게 돼서 너무 떨리고 설렌다. 9월부터 매주 금요일에 방송될 예정”이라고 귀띔해 기대감을 높였다.‘더 시즌즈’는 2023년부터 박재범, 최정훈(잔나비), 악뮤, 이효리, 지코, 이영지, 박보검 등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릴레이로 MC를 맡아온 KBS의 간판 심야 음악 프로그램이다. 십센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더 시즌즈’ 시리즈를 통틀어 최다 출연 기록을 보유한 아티스트다. 이번 시즌에서는 진행자로 나서며 프로그램이 이어온 뮤직 토크쇼의 전통과 가치를 잇는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십센치는 인디 밴드 최초로 체조경기장(현 KSPO돔) 단독 공연을 성사시키며 가요계에 새 이정표를 세웠고, ‘스토커’, ‘폰서트’, ‘그라데이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발표한 ‘너에게 닿기를’로 장기간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며 변함없는 저력을 입증했다.십센치의 ‘더 시즌즈’ 합류로 그의 깊이 있는 음악과 무대에서 빛나는 재치 넘치는 입담, 감성적인 매력을 한층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과 함께 성장해온 십센치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와 진솔한 이야기를 더해, MC로서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시청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십센치의 첫 MC 데뷔가 담긴 ‘더 시즌즈’ 새 시즌은 오는 9월 5일 첫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8.11 07:11
예능

권정열, ‘더 시즌즈’ 새 MC… “박보검 뒤 잇는다”

가수 10CM 권정열이 KBS2 더 시즌즈의 새 MC로 나선다.권정열은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2025 10CM 단독공연 <5.0>’ 공연 말미 “‘박보검의 칸타빌레’를 잇는 다음 MC가 저다”라며 “‘더 시즌즈’ 8번째 MC, 10CM다. 꼭 이 자리에서 여러분께 처음으로 말하고 싶었다. 제가 뭐 한 게 있냐. 여러분들이 다 만들어줬다.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더 시즌즈’는 지난 2023년 ‘박재범의 드라이브’를 시작으로 ‘최정훈의 밤의공원’, ‘악뮤의 오날오밤’, ‘이효리의 레드카펫’, ‘지코의 아티스트’, ‘이영지의 레인보우’, ‘박보검의 칸타빌레’ 등 각기 다른 개성의 가수들이 MC를 맡아 초대 가수들과 음악을 이야기한 프로그램이다.한편, 10CM는 지난달 30일 약 7년 11개월 만에 정규 5집 ‘5.0’을 발매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10 20:30
뮤직

‘케데헌’ OST ‘골든’ 지니뮤직 월간차트 1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이 지니뮤직 월간차트 1위에 올랐다.1일 공개된 지니뮤직 7월 월간차트에 따르면 1위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이 차지했다. 가상의 K팝스타와 악령이 대결하는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전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는 가운데 작품속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노래 ‘골든’은 7월 지니뮤직 월간차트 1위를 당당히 차지했다. 이 노래는 7월 지니뮤직 일간차트에서 18일간 1위를 점령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흥행으로 또 다른 OST수록곡 ‘소다팝’(6위)도 함께 사랑 받았다. 지난5-6월 지니뮤직 월간차트 1위를 점령, 최고인기를 누렸던 우즈의 ‘드라우닝’은 한계단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싱어송라이터 마크툽의 ‘시작의 아이’는 전월과 같이 3위에 랭크됐다.4위는 새로운 스타일 힙합 퍼포먼스로 주목 받은 신인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페이머스’가 올랐다. 10CM가 부른 ‘너에게 닿기를’이 전월보다 3계단 하락해 5위를 차지했다.7위는 에스파의 강렬한 신곡 ‘더티 워크’가 올랐다. 에스파는 신곡과 함께 ‘위플래시’(9위)도 차트인하며 여름 댄스곡 초강세를 이끌었다.8위는 전월보다 4계단 하락한 조째즈 ‘모르시나요’가 차지했고, 10위는 제니의 ‘라이크 제니’가 랭크됐다. KT지니뮤직 관계자는 “전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수록곡 ‘골든’이 지니뮤직 7월 월간차트 1위를 점령했다”며 “또 6월 출시된 신곡 4곡이 큰 인기를 누리며 TOP10 차트에 진입, 가파른 인기상승세를 보였다”고 말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8.01 09:55
연예일반

윤하·페퍼톤스·쏜애플… ‘그민페 2025’ 이번에도 美친 라인업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5’ (이하 ‘그민페’) 2차 라인업이 공개됐다.‘그민페’는 윤하, 페퍼톤스, 쏜애플, 죠지, 솔루션스, 리도어, 킥 등 페스티벌 강자들을 2차 라인업으로 추가했다.지난 1차 라인업에는 까치산, 소수빈, 실리카겔, 유다빈밴드, 터치드, 폴킴, 10CM, 데이먼스 이어, 드래곤포니, 멜로망스, 씨엔블루, 엔플라잉 등이 포함됐다.주최사 민트페이퍼는 “올해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은 총 다섯 개의 스테이지를 운영하는 이례적인 구성으로 더욱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관객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는 공연을 골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공연 외에도 몸을 움직이며 직접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도 다수 마련될 예정”이라고 전했다.10월 18~19일 양일간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지는 ‘그민페’ 공식 티켓은 NOL 티켓, 예스24,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3차 라인업은 다가오는 8월 20일 공개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을 비롯한 다양한 정보는 주최사인 민트페이퍼 홈페이지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공식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7.31 15:36
스포츠일반

‘5일 전 오퍼 OK’ 박현성, 6위 타이라와 UFC 최초 한일전 메인 장식…“무조건 이긴다”

UFC 최초로 한일전이 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 ‘피스 오브 마인드’ 박현성(29)이 UFC 플라이급(56.7kg) 랭킹 6위 타이라 타츠로(25∙일본)와 격돌한다. ROAD TO UFC 시즌 1 플라이급 우승자 박현성(10승)은 오는 8월 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타이라 vs 박현성’에서 타이라 타츠로(16승 1패)와 맞붙는다. 아시아 선수끼리 메인 이벤트에서 맞붙는 건 30년이 넘는 UFC 역사상 최초다. 경기를 5일 남겨두고 경기가 공식 성사됐다. 타이라의 원래 상대 아미르 알바지가 부상을 입으면서 박현성이 타이라의 새 상대로 경기 제안을 받았다. 마침 시차적응을 위해 미리 라스베이거스에 가 있었기 때문에 출전이 가능했다. 당초 경기 3주 전 제안을 받아 오는 10일 같은 장소에서 랭킹 10위 스티브 얼섹과 맞붙기로 예정됐었다. 3주 사이 두 번의 대체 경기 제안을 수락했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 은퇴 이후 2년 만에 한국 선수가 UFC 메인 이벤트를 맡는다. 승리하면 단숨에 UFC 플라이급 랭킹 6위로 진입한다. UFC 공식 랭킹에 진입한다면 이 또한 정찬성 은퇴 이후 최초다. 박현성은 경기가 1주일 남은 상태에서 UFC로부터 제안이 오자 고민 끝에 수락했다. 당장 시차 적응과 감량을 할 만한 여유부터 충분치 않았다. 그는 “일단 수락했으니까 무조건 이기는 것만 생각한다”며 “다른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UFC 정식 계약 후 3전째에 바로 메인 이벤트 자리를 꿰찼다. 무패로 10연승을 달리며 9연속 피니시승을 기록하며 화끈한 경기력을 보여줘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타이라 타츠로는 강력한 그래플링을 자랑하는 아시아 최고의 플라이급 파이터다. 지난해 10월 당시 랭킹 1위 브랜든 로이발에게 스플릿 판정패하기 전까지 16연승(UFC 6연승)을 달렸다. 비록 타격에 밀리며 패했지만 25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UFC 정상급 경쟁력을 입증했다. 박현성은 타이라에 대해 “그래플링이 뛰어나고, 신체 조건이 좋아 타격도 괜찮다”고 평가했다. 타이라는 키는 170cm로 박현성과 같지만 리치가 178cm로 박현성보다 약 10cm 더 길다. 긴 팔을 이용해 잽과 스트레이트 같은 직선 공격을 잘 구사한다. 박현성 커리어 최초 5라운드 경기이기에 부담은 더 크다. UFC에서는 보통 5분∙3라운드로 경기를 진행하지만 메인 이벤트는 5분∙5라운드다. 체력 부담이 더 클 수밖에 없다. 박현성은 “메인 이벤트라 5라운드고, 타이라 또한 내가 상대하기 편한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얼섹전과 비교해) 더 어려운 경기”라고 경계심을 드러냈다. 박현성은 그동안 따로 레슬링, 주짓수 코치 밑에서 꾸준히 훈련했다. 또한 일본에 가서 23세 이하 세계 레슬링 선수권대회 자유형 레슬링(61kg) 금메달리스트이자 UFC 파이터인 나카무라 린야와 특훈을 하기도 했다. 이제 훈련의 성과를 정상급 그래플러 타이라 타츠라를 상대로 실전에서 보여줄 때다. 이번 경기에서 이긴다면 곧바로 타이틀 도전을 넘볼 수 있는 위치까지 올라간다. 여러 의미가 있는 경기지만 박현성은 오직 눈앞에 닥친 경기에만 집중하고 있다. 그는 “이기면 기회지만, 지면 말짱 도루묵이기 때문에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단지 이번 경기에서 이긴다는 생각만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현성은 “갑작스럽게 시합 날짜와 상대가 바뀌었지만 최선을 다해 이기고 돌아오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UFC 파이트 나이트: 타이라 vs 박현성’은 오는 8월 3일 오전 10시 tvN SPORTS와 TVING에서 생중계된다.김희웅 기자 2025.07.29 08:36
뮤직

소수빈, CAM 전속계약…십센치·주우재 등 한솥밥

감성 싱어송라이터 소수빈이 CAM과 손잡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22일 CAM은 “최근 소수빈과의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소수빈이 탁월한 음악적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소수빈은 감미로운 음색의 보컬은 물론 작사, 작곡까지 소화하는 올라운더 싱어송라이터로 사랑받고 있다. JTBC ‘싱어게인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눈도장을 찍었으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소수빈은 꾸준한 싱글앨범 발매와 OST 참여로 탄탄한 커리어를 쌓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SERIES.L’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오케스트라 협연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면모를 보여줬다. 또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5’ 등 대형 페스티벌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리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CAM에는 다비치, 10CM, 카더가든, 선우정아, 실리카겔, 정세운, 김수영, 이디오테잎, 이강승, 오존, 박문치, 바밍타이거, 주우재 등이 소속돼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7.22 11:12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