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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조폭 연루 논란→‘도라이버3’ 복귀…조세호, 홍진경 도움으로 변신

개그맨 조세호 등 ‘도라이버: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 시즌3 멤버들이 화제의 겨울 인물로 변신했다.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 시즌3(이하 ‘도라이버3’) 측은 18일 새 에피소드 공개를 앞두고 예고 스틸을 공개했다.해당 스틸에는 드레스 코드 ‘겨울’에 맞춰 파격 변신을 감행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김숙은 개과천선한 숙크루지로, 주우재는 주대기 기자로 변신했다. 또 장우영은 맥컬리, 홍진경과 조세호는 2인조 도둑으로 분해 영화 ‘나 홀로 집에’를 완성했다.멤버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역시나 조세호다. 최근 조폭 연루설로 ‘유 퀴즈 온 더 블록’, ‘1박2일’ 등에서 자진 하차 후 ‘도라이버3’로 활동을 재개했다. ‘도라이버3’는 이번 논란이 일기 전 이미 촬영이 시작된 작품으로, 지난달 14일 공개된 1회부터 편집 없이 조세호를 내보내고 있다. 에피소는 총 13개로, 오는 2월까지 순차 공개된다.시즌3를 맞은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7 11:46
예능

[왓IS] “해보자는 거냐”…조세호 ‘유 퀴즈’도 하차했는데, 도 넘은 폭로 언제까지?

방송인 조세호의 조폭연루설을 제기한 폭로자 A씨가 거듭 조세호에 대한 폭로를 하겠다며 압박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A씨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조세호가 지인들과 술자리를 갖는 새로운 사진을 게재하며 “대중의 신뢰와 영향력을 먹고 사는 유명인인 조세호는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조폭들과 유착이 있었다”고 거듭 주장했다.또한 A씨는 “조용히 자숙하고 복귀하라고 했는데 지금 저랑 해보자는 거네요. 좋습니다. 복귀 한 번 해보세요. 단순 친분 사이? 단순 친분 사인데 결혼 전에 와이프 소개해 주고 같이 집에서 술 마시고? 네 좋습니다”라며 조세호 아내의 영상을 추가로 공개하겠다고도 했다.A씨의 폭로는 지난해 12월 처음 시작됐다. A씨는 조세호와 조폭인 B씨가 술자리에서 함께 찍은 사진, 조세호와 그의 아내가 함께 찍인 사진 등을 게재하는가 하면 조세호가 B씨로부터 금품 등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이에 조세호 측은 “B씨는 지인일 뿐”이라고 부인하면서도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 부담을 줄 수 없다며 KBS ‘1박2일’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자진 하차했다.이에 B씨도 “더이상 폭로하지 않겠다”며 물러났으나 최근 조세호가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새 시즌에 합류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복귀 소식을 듣고 너무 화가 났다”며 재차 폭로하겠다며 압박하고 있다.그러나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A씨를 향한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논란이 제기된 후 조세호가 사과하며 방송 하차까지 한 가운데 거듭 근거없이 폭로만을 이어가는 것은 도를 넘었다는 반응이다. 특히 조세호가 불법 행위를 한 것이 아닌 단순히 B씨와 친분이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방송 활동 자체를 못하게 막는 것은 지나쳤다는 지적이 잇따랐다.한편 조세호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를 통해 복귀할 예정이다. 넷플릭스 ‘도라이버’ 측은 지난해 12월 31일 새 시즌을 예고하며 “조세호 또한 지난 지슨에 이어 다음 시즌도 역시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9 16:54
예능

몸 만든 김종민, 새해 목표=2세 임신 “무조건 간다” (1박2일) [TVis]

김종민이 새해 목표가 2세라고 단호하게 밝혔다.4일 방송된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딘딘, 유선호, 이준이 출연했다. 조세호 하차 후 녹화된 첫 방송이다.이날 멤버들은 2026년 첫 방송을 전하며 새해 인사를 건넸다. 막내 유선호는 새해 계획에 관해 “제가 또 말띠다. 내년에 드라마 4~5개가 나올 예정이다. 작년에 많이 찍어놨다”라며 “그동안도 열심히 했는데, 더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그런가 하면 김종민은 “무조건 아기부터 간다”며 “건들지 마라. 나 컨디션 안 좋게 하지 마라”라고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이에 문세윤은 “결혼할 때부터 몸 관리를 해왔다. 올해를 위해서”라고 거들었다. 딘딘은 “종민이 형 몸 관리 이렇게 하는데 이번 연도 넘기면 내가 볼 땐 션 형이 된다. 몸 관리를 너무 열심히 해서”라고 말했다.문세윤의 셋째 계획설도 제기됐다. 문세윤은 “전혀 그렇지 않다. 몸도 준비되지 않았고”라면서도 “하지만 혹시 모른다. 가능성을 좀 열어둔다. 아장아장 걷는 게 부럽기도 하고”라고 열어뒀다.그러면서 문세윤은 “사실 전 계획이 없다. 매년 건강만 하고, 하던 일 쭉 같이 오래 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다”며 “근데 올해 82년 개띠가 대박 나는 해라고 한다. 그래서 기대를 좀 하고 있다. 대박 났으면 ‘1박 2일’에서 났으면 좋겠다”고 훈훈한 덕담을 건넸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4 18:45
스타

[왓IS] ‘1박2일’·‘유퀴즈’ 떠났지만...‘조폭 친분설’ 조세호, ‘도라이버’는 동행 “새 시즌 출연”

방송인 조세호가 조폭과의 친분설이 제기돼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들에서 하차한 가운데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새 시즌에는 함께 한다. 31일 ‘도라이버’ 제작진은 일간스포츠에 “조세호가 ’도라이버’ 네 번째 시즌에도 출연한다”고 밝혔다. ‘도라이버’의 네 번째 시즌은 내년 공개 예정이다.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앞서 KBS2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의 박인석 PD가 연출을 맡았고, 해당 프로그램의 출연자들도 함께 하는 예능이다. ‘도라이버’ 제작진은 조세호와의 두터운 의리로 새 시즌 또한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조세호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조직폭력배로 지목된 A씨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는 등 친분설이 불어지며 논란이 됐다. 비판 여론이 일자 조세호는 출연 중이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2 ‘1박 2일’에서 하차했다. 다만 조세호는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는 것처럼 그 인연으로 인해 제기된 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린다”라며 “물론 사진 속에서 보여진 모습 자체로 실망을 드렸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시청자분들께 웃음과 위로를 드려야 하는데, 오히려 불편함과 실망감을 느끼시게 한 점 다시 한 번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31 13:54
예능

조세호, 함께 혹한기 버텼는데…‘4관왕’ 1박 2일, 가장 힘들었던 순간 [TVis]

‘1박 2일’ 멤버들이 한해를 돌아보며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돌아봤다.21일 방송된 KBS2 예능 ‘1박2일 시즌4’는 경상남도 사천으로 떠난 ‘연말 고생 정산 레이스’ 의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멤버들은 이동하면서 “힘들었던 순간”을 묻는 PD의 질문에 답했다. 김종민은 “고흥 야야”라고 말했고, 딘딘은 “내가 그날 고흥 행사였는데 모기가 너무 많아 오랜만에 아예 못자서 힘들었다”고 공감했다.문세윤은 “빽가 형 온날도”라고 했고, 김종민은 “옷 벗고 사진 찍고”라며 거들었다.이어 비오는 한라산 등반 특집과 얼음물 등목도 했던 혹한기 특집도 언급됐다. 문세윤은 “그때 삼겹살 구워먹은거 맛있었다”며 “사람은 아무리 고생해도 먹고 자는 게 끝이다”라고 좋았던 추억도 덧붙였다.한편 이날 방송은 조세호가 최근 불거진 조폭 지인과 친분 논란으로 하차 의사를 전하기 전 촬영분이다. 앞서 조세호는 국내 최대 불법 도박·자금세탁 조직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인물과 친분이 있다는 폭로 여파로 출연 중인 방송에서 하차했다. 조세호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전날인 20일 열린 KBS 연예대상에서 ‘1박 2일’은 올해의 예능인상 김종민과 최우수상 이준, 우수상 유선호,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문세윤이 수상에 성공, 4관왕에 등극했다. 다만 멤버들은 수상소감에서 조세호를 언급하지 않았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1 19:12
예능

‘하차’ 조세호, ‘1박 2일’ 無편집…“김종민 ‘연예대상’ 축하무대 대단” 너스레 [TVis]

방송인 조세호가 사생활 논란으로 ‘1박 2일’에서 하차한 가운데 기존 촬영분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21일 방송된 KBS2 예능 ‘1박2일 시즌4’는 경상남도 사천으로 떠난 ‘연말 고생 정산 레이스’ 의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조세호가 최근 불거진 조폭 지인과 친분 논란으로 하차 의사를 전하기 전 촬영분이다. 오프닝에서 조세호는 전날 방송된 ‘연예대상’에서의 멤버들의 활약을 미리본 듯 언급했다. 그는 김종민의 축하 무대를 언급하며 “정말 대단하다”라고 하는가 하면, “연예 대상 이야기도 좋지만 저의 입사동기의 드라마가 궁금해진다”며 이준이 출연한 새 단막극 ‘러브: 트랙’을 홍보했다.연말을 맞아 저녁식사 실패 횟수와 야외취침 횟수를 각 1000원씩 정산받았다. 조세호는 각 5회와 7회로 1만 2000원을 정산받았다. 이어 조세호는 문세윤과 딘딘과 3:3으로 팀을 이뤄 대결에 나섰다. 한편 조세호는 국내 최대 불법 도박·자금세탁 조직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인물과 친분이 있다는 폭로 여파로 출연 중인 방송에서 하차했다. 지난 9일 ‘1박 2일’ 제작진은 “출연자와 소속사가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정을 존중하기로 하였다”며 “앞서 진행된 촬영분을 제외한 이후 녹화부터는 조세호 씨가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음을 알려드린다”고 하차를 알렸다.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세호와 A씨의 친분설, 금품 수수 의혹 등을 일체 부인하며 폭로자 A씨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1 18:57
예능

‘조폭친분설’ 조세호, 결국 ‘유퀴즈’‘1박2일’ 하차…“제기된 의혹은 사실 아냐” [종합]

‘조폭친분설’에 휩싸인 방송인 조세호가 출연 중이던 ‘1박 2일’과 ‘유 퀴즈’에서 하차한다. 다만 제기된 의혹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조세호는 9일 자신의 SNS에 “최근의 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오랜 시간 저를 좋아해 주시고 응원해 주셨던 분들께 이번 일이 얼마나 큰 실망이었을지 생각하면, 어떤 말씀을 드려야 할지 많이 고민이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저는 예전부터 여러 지방 행사를 다니다 보니, 그전에 몰랐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됐다. 그럴 때마다 대중 앞에 서는 사람으로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더욱 신중했어야 했는데, 지금보다 어렸던 마음에 그 모든 인연들에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했던 것 같다”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는 것처럼 그 인연으로 인해 제기된 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조세호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게스트분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공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이다. 지금의 제 모습으로는 그 역할을 충분히 감당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한 ‘1박 2일’ 역시 공영방송 KBS의 중요한 예능 프로그램인 만큼, 프로그램과 팀 전체에 불필요한 부담을 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고심 끝에 두 프로그램 모두에 하차 의사를 제작진께 전달드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제 주변과 행동을 더욱 철저히 관리해 같은 실망을 드리지 않겠다”며 “이번 일을 깊이 반성하는 계기로 삼아 더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조세호가 한 남성과 술자리 등에서 찍힌 사진 여러장이 공개됐다. 이 사진을 공개한 작성자는 이 남성이 각종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는 한 조직 폭력배 핵심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조세호가 이 남성이 실질적으로 소유한 프랜차이즈를 홍보하고,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는 의혹도 제기했다.한편 조세호는 2001년 SBS 공채 6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초기에는 예명 ‘양배추’로 활동하다 이후 본명으로 활동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KBS2 ‘1박 2일 시즌4’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09 10:08
예능

‘유퀴즈’·‘1박2일’ 하차 조세호 “실망시켜 죄송…행동 더욱 조심할 것” [전문]

조폭친분설에 휩싸인 방송인 조세호가 출연 중이던 ‘1박 2일’과 ‘유 퀴즈’에서 하차한다.조세호는 9일 자신의 SNS에 “먼저 최근의 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오랜 시간 저를 좋아해 주시고 응원해 주셨던 분들께 이번 일이 얼마나 큰 실망이었을지 생각하면, 어떤 말씀을 드려야 할지 많이 고민이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저는 예전부터 여러 지방 행사를 다니다 보니, 그전에 몰랐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됐다. 그럴 때마다 대중 앞에 서는 사람으로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더욱 신중했어야 했는데, 지금보다 어렸던 마음에 그 모든 인연들에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했던 것 같다”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다만 그는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는 것처럼 그 인연으로 인해 제기된 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린다”라며 “물론 사진 속에서 보여진 모습 자체로 실망을 드렸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시청자분들께 웃음과 위로를 드려야 하는데, 오히려 불편함과 실망감을 느끼시게 한 점 다시 한 번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그러면서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게스트분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공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이다. 지금의 제 모습으로는 그 역할을 충분히 감당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한 ‘1박 2일’ 역시 공영방송 KBS의 중요한 예능 프로그램인 만큼, 프로그램과 팀 전체에 불필요한 부담을 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고심 끝에 두 프로그램 모두에 하차 의사를 제작진께 전달드렸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는 제 주변과 행동을 더욱 철저히 관리해 같은 실망을 드리지 않겠다”며 “이번 일을 깊이 반성하는 계기로 삼아 더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다음은 조세호 SNS 글 전문.안녕하세요, 조세호입니다.먼저 최근의 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오랜 시간 저를 좋아해 주시고 응원해 주셨던 분들께 이번 일이 얼마나 큰 실망이었을지 생각하면, 어떤 말씀을 드려야 할지 많이 고민이 됐습니다.구구절절한 해명이 오히려 더 불편함을 드리지 않을지 걱정도 되었지만, 그동안 보내주신 사랑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해 제 마음과 입장을 직접 전하고자 합니다.저는 예전부터 여러 지방 행사를 다니다 보니, 그전에 몰랐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됐습니다.그럴 때마다 대중 앞에 서는 사람으로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더욱 신중했어야 했는데, 지금보다 어렸던 마음에 그 모든 인연들에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다만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는 것처럼 그 인연으로 인해 제기된 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물론 사진 속에서 보여진 모습 자체로 실망을 드렸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시청자분들께 웃음과 위로를 드려야 하는데, 오히려 불편함과 실망감을 느끼시게 한 점 다시 한 번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립니다.이번 일을 겪으며 제가 맡고 있는 프로그램들에 누를 끼치는 것이 맞는지 스스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유 퀴즈 온 더 블럭’은 게스트분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공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입니다.지금의 제 모습으로는 그 역할을 충분히 감당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또한 ‘1박 2일’ 역시 공영방송 KBS의 중요한 예능 프로그램인 만큼, 프로그램과 팀 전체에 불필요한 부담을 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고심 끝에 두 프로그램 모두에 하차 의사를 제작진께 전달드렸습니다.그동안 저를 믿고 함께해 주신 멤버분들, 스태프분들,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작년에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며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을 이번 일을 통해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그럼에도 제가 책임져야 할 가족을 위해 사실이 아닌 부분들에 대해서는 필요한 절차를 통해 바로잡을 계획입니다.앞으로는 제 주변과 행동을 더욱 철저히 관리해 같은 실망을 드리지 않겠습니다.이번 일을 깊이 반성하는 계기로 삼아 더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좋은 사람이 되겠습니다.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립니다.진심을 담아,조세호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09 09:18
스타

조세호, ‘조폭 친분설’ 속 스케줄… “‘1박 2일’ 5일·6일 녹화 촬영” [공식]

방송인 조세호와 조직폭력배 핵심 인물의 친분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조세호는 예정된 스케줄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고 있다.8일 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조세호가 지난 5일과 6일 KBS2 ‘1박2일 시즌4’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앞서 한 폭로자는 조세호와 조직폭력배 핵심 인물의 친분을 주장하며 논란을 제기했다. 그는 5일 자신의 SNS에 “연예인도 사람이기에 조폭과 술자리가 있을 수 있다고 이해한다”면서도 “그러나 대중에게 모범을 보여야 할 연예인이 10년 가까이 조직폭력배를 ‘단순한 지인’이라고 설명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그는 “최이동은 불법 도박 자금 세탁으로 큰 돈을 번 사람”이라며 “10년 동안 알고 지냈다면 그가 어떤 일을 하는지 모를 수 없다”고 했다. 이어 “조세호 결혼 전, 현재 아내와 최씨가 함께한 롯데 시그니엘 술자리 사진을 갖고 있다”며 “공개할 생각은 없지만 ‘그냥 지인’이라고만 하면 공개하겠다”고 경고했다.이에 대해 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입장을 내고 “조세호가 조직폭력배의 활동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돼 있다는 의혹은 제보자 개인의 추측일 뿐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또 “금품이나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는 주장 역시 개인의 추측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며 사실과 무관하다”며 “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등과 관련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논란이 이어지자 조세호의 인스타그램은 6일 현재 댓글 기능이 전면 제한된 상태다. 각 게시물에는 ‘이 게시물에 대한 댓글 기능이 제한되었습니다’라는 문구만 표시되고 있다. 조세호의 소속사가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발표했음에도 악성 댓글이 끊이지 않자 취한 조치로 해석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08 14:34
예능

‘조폭 연루설’ 조세호, 無편집 속…딘딘 “출연료 낮춰야” 일침 (1박2일)

‘조폭 연루설’에 휩싸인 방송인 조세호가 ‘1박 2일’에 편집 없이 등장했다. 이 가운데 가수 딘딘이 조세호에게 일침을 가해 화제다. 7일 방송된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에서는 멤버들의 안동 여행 첫날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오프닝에서 유선호는 “조세호 형과 문세윤 형이 촬영 하루 전에 와서 1박을 했다더라”고 폭로했다. 미리 촬영지에 와서 녹화 준비 겸 여행을 즐겼다는 것.이에 딘딘은 “전날 와서 행복하게 사진 찍고 놀았으면, 이건 일이 아니다. 이 정도면 출연료 낮춰야 하는 것 아니냐”라며 장난 섞인 일침을 가했다. 당황한 조세호는 “기념으로 사진만 찍은 것”이라며 해명했다. 조세호는 과거에도 “‘1박2일’에서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기 위해 혼자 2박3일을 촬영하고 있다. 하루 전날 온다”며 9살 연하 아내는 어쩌냐는 말에 “아내를 데려오도록 하겠다”고 말해 멤버들의 원성을 산 바 있다.한편 사생활 이슈로 인해 이날 방송에서의 조세호 편집 여부가 관심을 모았으나 조세호의 방송 분량은 특별히 줄어들지 않았다.앞서 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조세호가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는 조직 폭력배와 긴밀한 관계라는 누리꾼 A씨의 폭로에 대해 “두 사람은 단순 지인일 뿐이며, 고가 선물이나 금품 수수는 사실무근”이라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강하게 반박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0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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