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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데이팅앱 CEO 된 연우, 로맨스 작가와 얽힌 사연…‘러브포비아’ 19일 공개

연우와 김현진의 설렘 가득 쌍방 구원 로맨스가 겨울 끝자락을 두드린다.오는 19일(목) 밤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는 사람보다 AI가 더 편한 데이팅 앱 대표 윤비아(연우)와 낭만파 로맨스 소설 작가 한선호(김현진)가 AI로 스마트한 연애를 설계하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다.17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윤비아와 한선호의 혐관 로맨스가 베일을 벗었다. 계속해서 마주치는 두 사람 사이로 흐르는 “이건 단순한 우연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윤비아의 나레이션은 우연을 넘어선 운명적인 인연의 시작을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이어진 장면에서 AI 데이팅 앱 ‘잇츠유’의 대표 윤비아는 사랑이란 “언제든 제멋대로 변할 수 있는 아주 나약하고 불완전한 것”이라고 말하며 냉소적인 태도를 보인다. 다음으로 등장한 한선호는 “얼굴 팔아서 돈 버는 게 무슨 작가야”라는 세간의 평가를 받으며 작가와 셀럽 사이에서 정체성 혼란을 겪는다. 이에 한선호의 동생이자 ‘HAN 에이전시’의 실장인 한백호(최병찬)은 “3년 넘게 글이 안 나오니깐 셀럽 만드는 거 말곤 방법이 없었어”라고 속사정을 털어놓는데. 윤비아와 한선호가 각각 사랑 불신론자, 글을 쓸 수 없는 작가가 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않을 것 같은 윤비아와 한선호는 시시각각 부딪히기 시작하고, 비아의 절친이자 ‘잇츠유’ 공동대표인 설재희(조윤서)는 “이거 윤비아 전투력 상승의 징조인데”라며 흥미진진하게 지켜본다. 이후 한선호의 파급력을 알아챈 윤비아가 그와의 열애설을 인정하고, 무슨 일인지 ‘HAN 에이전시’까지 인수하겠다고 나서며 두 사람은 더욱더 깊게 엮인다. 한선호의 정보를 수집하려는 윤비아와 ‘잇츠유’, 이들의 꿍꿍이를 알아내려는 한선호와 ‘HAN 에이전시’ 사람들이 펼칠 아슬아슬한 케미는 또 다른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한편 ‘한 시간’과 관련된 윤비아의 비밀이 드러나게 되면서 비아와 선호의 관계는 전환점을 맞는다. 고통스러워하던 윤비아는 한선호의 품속으로 쓰러지고, 선호는 그런 그녀의 손을 잡아주어 안정시킨다. 그런가 하면 윤비아와 설재희는 ‘HAN 에이전시’와의 협업을 두고 견해차를 보인다. “한선호가 팔요해”라는 윤비아의 말에 “개인적으로 필요한 건 아니고?”라는 설재희의 질문은 견고하던 둘의 우정에 균열이 생겼음을 암시한다.그럼에도 한선호는 윤비아의 수호천사를 자처하며 그녀가 쌓아 올린 마음의 벽을 서서히 허물어뜨린다. 선호의 얼굴을 붙잡은 채 “어쩌면 이 남자한테 내 운명을 걸어봐도 괜찮은 걸까?”라는 속마음을 조심스럽게 내비친 윤비아의 모습은 예비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높이며 첫 방송을 기다려지게 했다.로맨스와 AI라는 신선한 조합으로 독보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려낼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는 WEMAD가 제작한 작품으로, 오는 19일 오후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공개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7 15:52
NBA

박진감 생긴 NBA 올스타전, 팀 스타즈 우승...MVP는 앤서니 에드워즈

오랜만에 뜨거운 승부가 펼쳐진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전에서 미국의 어린 선수 위주로 꾸려진 스타즈가 우승했다.앤서니 에드워즈(미네소타), 케이드 커닝햄(디트로이트), 타이리스 맥시(필라델피아) 등 어린 선수들로 구성된 스타즈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인튜이트돔에서 열린 2025~26 NBA 올스타전에서 우승했다.이번 올스타전은 올림픽 해를 맞아 미국 선수들로 구성된 스타즈, 스트라이프스 두 팀에 비미국인 선수들의 '월드'팀이 가세한 3파전의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가 대항전 성격이 가미되면서 예년과 달리 선수들의 수비 강도가 높아져 한층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졌다. 서로 다른 팀 소속인 만큼 조직력이 부족해 패스 미스가 나오는 등 실책성 플레이가 적지 않았으나 선수들이 보여준 투쟁적인 자세가 경기를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최우수선수상(MVP)은 '신성' 앤서니 에드워즈(미네소타)의 차지였다. 에드워즈는 월드와 첫 경기에서 동점 3점포를 적중해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한 데 이어 중고참 선수들로 구성된 스트라이프 상대 결승에서는 팀 내 두 번째로 많은 8점을 몰아쳤다. 에드워즈는 "(월드의) 빅토르 웸반야마(샌안토니오)가 경기 초반부터 분위기를 주도했다. 열심히 뛰는 그에게 맞춰 진지하게 임해야 했다"고 소감을 말했다.월드는 2패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으나, '외계인' 웸반야마는 두 경기에서 각각 14점, 19점을 기록하며 선배 올스타들을 압도하는 기량을 과시했다. 웸반야마는 "작년보다 재미있었다"면서 "솔직해져야 한다. 우리 선수들이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농구인 만큼, 올스타전에서 경쟁하는 건 최소한의 의무"라고 강조했다.부상 여파로 출전이 불투명했던 루카 돈치치(레이커스)도 팬들을 위해 월드 팀의 일원으로 뛰었으나 긴 시간을 소화하지는 못했다.12분씩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첫 경기에서 스타즈가 월드를 37-35로 물리쳤고, 두 번째 경기에서는 스트라이프스가 스타즈를 42-40으로 이겼다. 스트라이프스가 세 번째 경기에서 월드를 48-45로 이기면서 스트라이프스와 스타즈의 결승 대진이 확정됐다. 에드워즈가 결승에서 8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스타즈의 47-21 완승을 주도했다. 스타즈는 세 경기를 연속으로 소화하느라 지친 기색이 역력한 스트라이프스를 초반 12-1로 크게 앞섰고, 이후 격차를 더욱 벌리며 승리했다. 안희수 기자 2026.02.16 15:44
드라마

박신혜·하윤경, 비자금 손댔다…본격 공조 시작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와 하윤경이 비자금을 훔치는 정의로운 도둑이 되기 위해 본격적으로 손을 잡았다.지난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10회에서는 한민증권의 비자금을 손에 넣기 위해 뜻을 모은 홍금보(박신혜)와 룸메이트 고복희(하윤경)의 활약이 펼쳐졌다. 10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8.6%(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홍금보는 원래 자리로 돌아가는 대신 언더커버 작전을 계속하기로 마음먹었고, 오히려 증권감독원에 사표를 제출하는 파격 행보를 보였다. 또한, 내부 구조 조정 이후 새로 제시된 부당한 계약서에도 군말 없이 서명한 후 여전히 한민증권의 말단 사원으로 잔류했다. 홍금보가 회사를 떠나지 않은 것을 확인한 신정우(고경표)는 그의 상사 윤재범(김원해) 국장에게 전화를 걸어 따지는가 하면, 끊임없이 홍금보를 내보낼 궁리를 하며 심란해했다. 이러한 신정우의 행동이 한민증권을 집어삼키려는 자신의 계획에 차질이 생길까 우려한 것인지, 홍금보의 안위를 진심으로 걱정한 것인지 의문을 유발하며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또 위기관리본부 팀원들은 팀이 해체된 이후 쓸쓸함과 상실감을 함께 겪었다. 홍금보는 지난번의 소동으로 공식 앙숙이 되어버린 차중일(임철수) 부장을 억지로 상대해야 했고, 알벗 오(조한결)는 얼떨결에 부장으로 발령 난 트레이딩부에서 은근한 무시를 당하며 회사 생활에 다시금 흥미를 잃었다. 여기에 이용기(장도하) 과장까지, 세 사람이 위기관리본부 옛 사무실에 모여 야식으로 라면을 나눠 먹고 퇴사한 방진목(김도현) 과장을 그리워하는 모습은 짠한 미소를 자아내기도 했다.기숙사 생활을 정리한 강노라(최지수)는 이사 직함으로 한민증권에 재입성했다. 죄책감과 미련이 남은 강노라는 김미숙(강채영)의 병원비까지 내주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마음을 표현했지만, 이미 싸늘히 식은 룸메이트들과의 관계는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김미숙의 딸 김봄(김세아)의 존재가 사감에게 들켜 더 이상 기숙사에 머무를 수 없게 되었고, 홍금보는 자신의 본가에 아이를 부탁하게 됐다. 또 다른 룸메이트 고복희는 한민증권 비자금을 함께 훔치자는 홍금보의 제안을 거절했지만, 동료의 딸을 방치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돕는 홍금보의 의리에 흔들렸고 4명이 함께 쌓은 추억을 떠올리다 결국 마음이 약해져 제안을 받아들였다.여의도를 주름잡던 에이스 증권감독관과 흔적을 남기지 않는 노련한 횡령범, 홍금보와 고복희의 본격적인 공조가 시작돼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두 사람은 아무것도 모른 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겠다고 나서는 강노라에게 홍금보의 대역을 시켰고, 홍금보는 이 틈을 타 자신의 계좌에 흘러들어왔을 비자금을 인출하러 지방 은행으로 향했다. 송주란(박미현) 비서실장이 전화 통화를 통해 인출자의 신원을 보증해야만 작전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지는 상황. 송 실장을 잠시 붙잡아둔 뒤 시간을 끄는 강노라와 송 실장의 사무실에서 발을 동동 구르는 고복희, 그리고 전화를 거는 은행 지점장을 숨죽인 채 바라보는 홍금보의 모습이 교차하며 손에 땀을 쥐는 엔딩이 탄생했다.한편 ‘언더커버 미쓰홍’은 11회는 오는 2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6 15:28
산업

외식업계 설 명절 색다른 프로모션에 지갑이 열리네

식품·외식업계가 색다르고 다양한 설 명절 프로모션으로 명절 수요를 잡는다.도미노피자는 오는 22일까지 ‘설 특별 피자박스’를 선보이고 있다. 설 피자박스는 고급스러운 보자기 이미지를 피자박스에 구현했다. 도미노피자를 구매한 고객이 설 선물을 갖고 돌아가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또한 22일까지 도미노피자 자사앱 회원이라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흥미진진 쿠폰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도미노피자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쿠폰 뽑기 버튼을 클릭하면 골드 쿠폰(포장 50% 할인 일 1000명 한정), 실버(배달 25% 할인), 브론즈 쿠폰(포장 35% 할인) 3개 중 하나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할리스는 브랜드 마스코트 ‘할리베어’ MD 상품 한정 출시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할리스는 한복을 차려입은 ‘한복 할리베어 키링’ 3종을 공개하고 세트 구매 시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오는 3월 13일까지 제조 음료와 할리베어 MD를 함께 구매하면 28% 할인을 받을 수 있다.할리스의 ‘한복 할리베어 키링’은 다채로운 색감의 전통 한복에 노리개와 갓 등 한복의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정교한 장식을 더해 완성도 높은 한국의 미(美)를 구현했다. KFC의 ‘복(福)버켓’ 캠페인은 치킨과 함께 입맛에 맞는 소스를 선택해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오는 3월 2일까지 진행하며 핫크리스피통다리 8조각과 컵 소스 1종으로 구성된 메뉴를 정가 대비 약 34% 할인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총 6가지 소스 중 원하는 소스를 선택할 수 있어 취향에 따라 다양한 맛의 조합을 즐길 수 있다.동원F&B의 GNC는 전국 70여 개 매장에서 오는 22일까지 골드회원을 대상으로 전 품목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GNC와 홍삼 전문 브랜드 천지인의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메가맨 임팩트·우먼스 울트라 메가 임팩트 등 4개 이상 구매 시 40% 할인하며, 천지인 매장에서는 신제품 ‘천지인 홍삼 황제고膏’도 30% 할인 판매된다. 1+1, 2+1 증정 행사와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2.13 07:33
드라마

장르와 로맨스 다 잡은 지성…벌써 다음이 기대 돼 [‘판사 이한영’ 종영]

명불허전 지성이다. ‘판사 이한영’에서 보여준 시간이 흘러도 녹슬지 않는 유려한 연기는 시청자를 사로잡기 충분했다. 한동안 금토드라마 부진을 겪었던 MBC는 올해 ‘판사 이한영’으로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14일 종영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5회 10% 돌파에 성공했고 최근 방영한 12회까지 10~13%를 유지하며 순항 중이다.‘판사 이한영’은 검증된 흥행 공식을 갖춘 작품이긴 했다. 법정물, 회귀물 외피에 악인을 처단하는 권선징악이란 주제 등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소재들로 구성됐다. 취업 특혜, 군 복무 특혜 문제 등 현실에서도 반복적으로 문제 돼 온 권력의 비리를 다루는 에피소드로 시청자의 몰입도도 높였다. 그렇다고 서사 구조가 단순하지는 않았다. 이한영이 해결하려는 사건은 정경유착으로 성장한 에스그룹과 이들의 은밀한 제안을 받아들이는 사법부, 권력의 본거지라고 할 수 있는 전 대통령 무리의 수오재 등이 연결돼 있고 주요 등장인물도 많다.이처럼 복잡한 서사와 많은 인물들을, 지성은 능수능란한 연기와 리더십으로 풀어냈다. 지성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절친인 사채업자 석정호(태원석)와 검사인 김진아(원진아), 박철우(황희), 법조부 기자 송나언(백진희), 회귀 전 부인인 유세희(오세영) 등 다양한 인물과 관계성과 케미를 만들며 중심을 단단히 잡았다. 특히 오세영과는 딱딱한 서사들을 환기하는 로맨스 장면을 다수 만들어 냈는데 실제 유부남이라는 사실 조차 잊게할 만큼 사랑스러운 케미로 시청자의 호평을 얻었다. 악인들과의 관계성도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갔다. 지성은 최종 빌런인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강신진을 연기한 박희순과는 속내를 내비치지 않는 치밀한 기싸움을 벌이며 후반부까지 긴장감을 유지했다. 지성은 능글맞은 연기로 악인들의 말을 잘 듣는 심복처럼 행동하면서도 내면을 이야기하는 독백 장면에선 단호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등 내공이 느껴지는 연기를 펼쳐냈다.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판사 이한영’은 지성의 활약이 아주 빛난 작품이다. 복잡한 상황에 놓인 인물을 아주 여유롭게 연기하면서 두뇌 싸움을 벌이는 등 입체적인 연기를 보여줬다”며 “시즌2, 3까지 만들어지길 기대하게 되는 작품”이라고 평했다.한편 ‘판사 이한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지성은 차기작으로 올해 하반기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아파트’를 선택, 촬영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축 대단지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려 입주민 회장에 출마했다가 아파트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전직 조폭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지성은 극중 전직 조폭 해강 역을 맡아 또 한 번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3 05:50
예능

“너희 집 150평”…전현무, 곽튜브 신혼집 폭로→흥미진진 사생활 토크 (‘전현무계획3’)

‘전현무계획3’ 곽튜브가 전현무와 ‘팥 요리’ 먹방에서 신혼집부터 2세 이야기까지, 사생활 토크를 줄줄이 풀어놓는다.오는 13일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8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경기도 의왕과 과천을 오가며 맛집 정복에 나선 현장이 공개된다.전현무는 “오늘은 의왕, 과천 맛집을 싹 털러 왔다”고 호기롭게 외친다. 하루 방문객만 3천 명에 달하는 식당부터 SNS를 강타한 ‘MZ 싹쓸이’ 핫플까지 예고하며 먹트립의 포문을 여는 것. 이어 그는 “첫 메뉴는 청계산에 오면 다들 들른다는 맛집”이라며 팥칼국수와 팥옹심이가 메인인 식당으로 곽튜브를 안내한다. 이에 곽튜브는 “제가 사실 팥을 잘 안 먹는다. 붕어빵도 슈붕(슈크림 붕어빵)파”라며 시작부터 ‘팥 거리두기’를 선언해 웃음을 안긴다.하지만 한 숟갈 맛본 뒤 분위기는 180도 달라진다. 곽튜브는 “이건 진짜 킥이다. 대한민국 1등으로 뽑아도 될 정도”라며 극찬한다. 급기야 그는 사장님에게 “신혼집에 팥을 쳐야 하는데 몇 줌만 가져가도 되냐”고 요청하고, 전현무는 “너희 집이 150평인가 그렇잖아?”라고 무심결에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곽튜브의 재산을 둘러싼 궁금증이 커진 가운데, 전현무가 “우리가 젓가락질 못한다고 지적하는 댓글이 많다”고 하자 곽튜브는 “고치긴 해야 한다. 아빠 될 놈이 젓가락질 못하면 안 되지”라고 훈훈한 ‘예비 아빠’ 모드를 가동한다.머릿속이 온통 가족 사랑으로 꽉 찬 곽튜브가 신혼집과 2세 이야기까지 줄줄이 소환한 가운데, 이들이 즐긴 의왕 ‘팥 요리’ 전문점의 정체는 13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1 08:52
연예일반

윤봄 쌤은 참지 않아... ‘스프링 피버’ 오늘(10일) 마지막 회

이주빈이 더 이상 숨지 않고 정면 돌파에 나선다.1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최종회에서는 윤봄(이주빈)이 최이준(차서원), 정난희(나영희)와 불안함을 가득 안은 채 맞대면을 갖는다.지난 방송에서 선재규(안보현)와 윤봄은 서로의 트라우마를 털어놓으며 단단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윤봄은 아버지를 살리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던 선재규를 과거에서 벗어나도록 도왔지만, 그녀의 묵혀둔 과거도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상황은 더욱 긴박하게 흘러갔다. 신수읍 사람들은 불륜 교사 의혹과 배우 정난희의 딸이라는 윤봄의 비밀까지 모두 알게 되며 오늘 최종회를 앞두고 어떤 엔딩을 맞이할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윤봄이 말없이 자취를 감추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졸이게 한 가운데, 오늘 공개된 스틸에는 오랫동안 방문하지 않았던 본가를 찾아온 윤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스틸 속 윤봄은 최이준과 정난희를 만났지만, 입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 듯 그저 조용히 앉아 있다. 윤봄이 직접 이들을 찾아온 이유는 무엇일지, 연을 끊고 지냈던 부모님과의 대면이 예고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그런가 하면 이날 선재규의 행보도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는 윤봄을 지키기 위해 어떤 수단과 방법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극을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갈 전망. 선재규가 과연 어떤 일을 벌일지 최종회만을 남겨두고 예측불허한 스토리에 기대감이 더욱 커진다.여기에 선재규가 윤봄에게 건넨 선물의 정체도 드디어 공개된다. 앞서 선재규는 윤봄에게 “자신이 보고 싶을 때 풀어 보라”며 선물상자를 건넨 바 있다. 상자를 애지중지 간직해온 윤봄이 마침내 개봉을 고민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과연 그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0 16:31
예능

제니, 덱스에 “저한테 관심 조금만 꺼주세요”…극도의 긴장 이유는? (마니또 클럽)

MBC ‘마니또 클럽’ 회원들이 첫 대면부터 예측불가한 상황으로 도파민을 폭발시킨다.오늘(8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2회에서는 마니또 클럽 한국 본부로 소집된 신입 회원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며 완전체를 이룬다. 누가 서로의 마니또인지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본격적인 마니또 추리가 시작되며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판다 제니와 여우 노홍철의 첫 대면을 시작으로 마니또 클럽 회원들의 예측불가한 첫 만남이 담기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노홍철은 먼저 도착한 제니를 향해 갑작스러운 심리전을 시작하며 제니를 당황하게 만들었고, 제니는 연이어 혼란을 가중시키는 노홍철의 광기 어린 속삭임에 "너무 혼란스러워요"라며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이어 본부에 입장한 주인공은 토끼 추성훈이었다. 제니는 추성훈을 상대로 그새 배운 낚기 기술을 활용해 아는 척을 시도하며 상황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다. 이후 너구리 이수지와 황소 덱스까지 합류, 첫 완전체 만남이 성사되면서 분위기는 한층 달아올랐다.누가 서로의 마니또인지 모르는 가운데 마니또 추리는 더욱 흥미진진하게 전개됐다. 특히 추성훈은 노홍철의 집요한 떠보기 작전에도 좀처럼 낚이지 않는 면모를 보여 관심을 모았다. 그런가 하면 이수지는 자신의 마니또가 제니라는 노홍철의 떠보기에 얼떨결에 "네(?)"라고 답한 뒤 제니와 서로 팬심 모드를 가동하며 웃음을 자아냈다.눈치 싸움 속에서 제니는 극도의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며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제니는 자신에게 받은 비타민 선물을 대놓고 공개하는 덱스를 보며 급격히 흔들리는 눈빛으로 시선을 집중시켰고, 급기야 "저한테 관심 조금만 꺼주세요. 심장이 몸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다"고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마니또 클럽 한국 본부에 회원들이 소집된 이유도 베일을 벗었다. 본부 요원인 김태호 PD는 "마니또 클럽은 비밀리에 마음을 전하는 활동을 해온 클럽인데, 오늘 정체를 들키신 분이 있다"라는 말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정체를 들킨 회원이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마니또 클럽'을 둘러싼 예측불허의 전개에 더욱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로, 오늘(8일) 일요일 오후 6시 5분 2회가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8 10:53
영화

김혜수, ‘오겜’ 제작사와 손 잡았다…‘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제작 확정

김혜수, 조여정, 김지훈, 김재철이 ‘오징어 게임’ 제작사와 쿠팡플레이에서 뭉쳤다.5일 쿠팡플레이는 새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제작을 확정하고 캐스팅 라인업을 발표했다.‘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폭주하는 연쇄 충돌 블랙코미디다.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꾸렸다. 먼저 김혜수는 더 큰 성공에 목마른 인테리어 회사의 CEO이자 인기 인플루언서 경희 역을 맡았다. 조여정은 경희의 앞집에 사는 이웃이자, 곁에 남은 유일한 딸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감내하는 피부과 원장 수정을 연기한다. 김지훈은 경희의 남편이자, 성공한 아내의 그늘에 가려 살아가는 배우 재홍 역을 맡았다. 김재철은 수정의 전남편이자 딸의 양육권을 되찾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보성 역으로 강렬한 에너지를 더할 예정이다. 이름만으로 시선을 모으는 네 배우는 불륜으로 얽히는 듯 보이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비밀이 하나둘 드러나며 예측 불가한 사건의 소용돌이에 빠져든다. 각 인물의 욕망을 폭발시키는 연기를 통해, 네 배우가 만들어 낼 묵직한 시너지에 기대가 쏠린다.제작 확정과 함께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에서는 배우들의 호흡이 빠르게 맞춰지며 실제 촬영을 방불케 하는 몰입도를 보여줬다. 팽팽한 긴장과 웃음이 교차하는 대사 속에서 작품의 톤이 선명하게 드러났다는 후문이다.리딩을 마친 후 김혜수는 “모든 게 유니크했다.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도 캐릭터들의 개성이나 앙상블도 재미있었다”고 전했고, 조여정은 “한 사건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아슬아슬한 소동극이 배우들의 케미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많은 기대 부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지훈은 “이야기들이 재미있고 뻔하지 않은 신선한 느낌이 좋았다. 마지막 촬영까지 즐거운 현장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김재철 역시 “대본을 읽었을 때 느꼈던 짜릿함을 여러분께 전달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이창희 감독님의 세계 안에 펼쳐질 다양한 캐릭터들의 연기적 향연을 기대해달라.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연출은 드라마 ‘살인자ㅇ난감’, ‘타인은 지옥이다’, 영화 ‘사라진 밤’ 등으로 자신만의 감각을 인정받아 온 이창희 감독이 맡았다. 탄탄한 서사와 인물 관계를 밀도 있게 풀어내는 이창희 감독 특유의 연출력을 바탕으로, 블랙코미디의 결을 한층 세련된 호흡으로 완성해 낼 전망이다.제작은 ‘오징어 게임’ 시리즈로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황동혁 감독과 김지연 제작자가 공동 설립한 퍼스트맨 스튜디오가 맡는다. 특히 황동혁 감독은 쇼러너이자 제작자로 작품 전반의 완성도에 힘을 더한다.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만남과 황동혁 감독의 크리에이티브 참여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2026년 연내 공개 예정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5 08:38
산업

도미노피자, 22일까지 ‘흥미진진 쿠폰’ 프로모션

도미노피자가 대한민국을 응원하기 위해 ‘흥미진진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흥미진진 쿠폰’ 프로모션은 오는 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도미노피자 자사앱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도미노피자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쿠폰 뽑기 버튼을 클릭하면 골드, 실버, 브론즈 쿠폰 3개 중 하나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골드 쿠폰은 포장 50%, 실버 쿠폰은 배달 25%, 브론즈 쿠폰은 포장 3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혜택이 가장 높은 골드 쿠폰은 매일 1천명 한정으로 랜덤 지급된다. 이번 쿠폰은 L, M사이즈 모두 사용 가능하며 도미노 신제품인 더블 크러스트 도우에도 적용 가능하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응원하고자 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대한민국을 응원하며 맛있는 도미노피자도 드시고 골드 쿠폰의 주인공이 되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0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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