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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황정음, 前 소속사에 이태원 고급주택 가압류당해 [왓IS]

배우 황정음이 전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로부터 자택 가압류를 당했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황정음이 소유한 이태원의 단독주택 토지와 건물에 가압류를 신청했고,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10일 이를 받아들여 가압류를 결정했다.청구 금액은 2억 8200만원으로, 황정음은 해당 단독주택을 2020년 46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현재 진행 중인 법적 절차와 관련해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면서도 “다만 구체적인 사항은 사법 절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현 단계에서 확인하거나 언급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어 “당사는 향후에도 관련 절차에 따라 성실히 대응하겠으며, 이와 관련한 추가 입장은 별도로 드리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황정음은 2022년부터 약 1년간 자신이 설립한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 자금 43억 4000만원을 가지급금 명목으로 인출해 이중 약 42억원을 가상 화폐 투자와 개인 카드 결제 등에 사용한 혐의를 받았다. 지난해 5월 공금 횡령 혐의가 인정되면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또한 지난달 8일에는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상태인 점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전 소속사 와이원엔터는 “2025년 11월 27일 황정음 배우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였고, 해당 통보는 수용되어 양측 간 전속계약은 이미 종료되었다”라고 선을 그었다.그러면서 “이에 따라 당사는 황정음 배우의 현재 및 향후 모든 활동, 개인적 사안, 제반 이슈와 관련하여 어떠한 관여나 책임도 없음을 분명히 밝히며, 향후 본 사안과 관련한 추가 입장 표명이나 대응 또한 일절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3 15:48
예능

[단독] 박나래·전 매니저, 쌍방 고소전 속 경찰 조사…대질 이뤄질까 [종합]

방송인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간 법적 공방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양측 모두 경찰 조사를 받게 되면서 향후 대질 신문이 이뤄질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10일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는 지난 9일 귀국해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피고소인 신분으로 2차 조사를 받았다. 앞서 박나래는 A씨와 또 다른 전 매니저 B씨를 상대로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해당 사건과 관련해 1차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이후 A씨는 지난해 12월 22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당시 A씨는 일간스포츠에 “건강상의 이유로 현재 미국에 있다”며 “향후 경찰 조사를 받아야 한다면 곧바로 한국에 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나래 역시 피고소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다. 박나래 측에 따르면 그는 오는 12일 오후 2시 30분께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할 예정이다. 박나래가 피고소인 자격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사안은 지난해 12월부터 알려졌다. A씨와 B씨는 지난해 12월 3일 박나래를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하고 손해배상 청구를 예고했다. 이들은 박나래가 특수상해를 비롯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대리처방, 개인 비용 지급 지연 등 다수의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이후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상대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형사 고소를 진행했으며, 회사 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도 고발했다.이에 맞서 박나래 측 역시 강경 대응에 나섰다. 박나래 측은 A씨와 B씨를 상대로 공갈미수 혐의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맞고소했다. 양측은 서로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이처럼 양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엇갈리기 때문에 향후 경찰이 대질 신문을 통해 진술의 신빙성을 검증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한편 박나래는 이와 별도로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인물에게 링거 주사를 맞았다는 의혹에도 휩싸였다. 이에 대해 박나래 측은 해당 인물에 대해 “의사 면허가 있는 의료인으로 알고 있다”며 불법 의료 행위 의혹을 부인했다. 주사 이모가 최근 경찰 조사를 받은 만큼 박나래도 곧 관련 조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0 17:34
스타

[단독] 박나래 전 매니저, 어제(9일) 귀국…2차 피고소인 조사 마쳐

코미디언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간의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 매니저 A씨가 귀국했다. 10일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귀국해 서울 용산 경찰서에서 피고소인 2차 조사를 받았다. 앞서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인 A씨와 B씨를 상대로 공갈미수 혐의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앞서 A씨는 관련 혐의와 관련해 1차 경찰 조사를 받았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지난해 12월 3일 박나래를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하고 손해배상 청구를 예고했다. 이들은 박나래가 특수상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대리처방, 개인 비용 지급 지연 등 다양한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또한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상대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형사 고소를 진행했으며, 회사 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도 고발했다.이후 A씨는 지난해 12월 22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당시 A씨는 일간스포츠에 “건강상의 이유로 현재 미국에 있다”며 “향후 경찰 조사를 받아야 한다면 곧바로 한국에 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0 17:06
연예일반

박나래, 12일 첫 피고소인 조사... 직접 입장 밝힐까

전 매니저 갑질, 대리처방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인 방송인 박나래가 피고소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 10일 박나래 측 관계자에 따르는 그는 오는 12일 오후 2시 30분 경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한다. 그가 피고소인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이목이 쏠린다.박나래는 현재 전 매니저 A, B씨와 법적 공방 중이다. 두 사람은 박나래의 직장 내 괴롭힘, 폭언,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박나래를 서울 강남경찰서에 특수상해,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다.경찰은 전 매니저들이 갑질 의혹을 폭로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주사 이모’ 관련 의혹들도 면밀히 조사 중이다. 박나래 관련 사건은 총 8건으로 6건은 서울 강남경찰서에, 2건은 서울 용산 경찰서에서 진행하고 있다. 서울 용산 경찰서가 맡은 사건은 박나래가 두 매니저를 공갈 혐의로 맞고소한데 이어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한 건이다. 현재 양측은 고소인 조사를 모두 마쳤다.한편 박나래는 해당 논란으로 출연중이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0 17:01
연예일반

[왓IS] ‘운명전쟁49’ 박나래 논란 의식했나... 포스터·예고편서 ‘흔적 지우기’

디즈니플러스가 각종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박나래의 모습을 예고편과 포스터에서 제외해 이목을 끌고 있다.디즈니플러스 측은 9일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의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으나, 해당 이미지와 영상 어디에서도 박나래의 모습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제작진이 논란을 의식해 박나래의 흔적을 지운 것 아니냐”는 반응 등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운명전쟁49’는 박나래를 비롯해 전현무, 박하선, 신동, 강지영 등이 출연하는 예능으로,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미션을 수행하며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해당 프로그램은 사전 제작 방식으로 박나래 논란이 불거지기 전, 이미 모든 촬영을 마친 상태다. 이에 디즈니플러스 관계자는 지난 4일 일간스포츠에 “박나래는 여러 패널 중 한 명으로 출연한다”고 밝히면서도, 편집 여부와 관련한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다.박나래 측 역시 같은 날 일간스포츠와 통화에서 “(박나래의 복귀를) 말씀드리는 건 시기상조”라고 복귀설에 대해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업계에 따르면 박나래의 통편집은 예고편에만 적용된 것으로, 본편에서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다만 프로그램 특성상 패널이 아닌 운명술사들이 중심이 되는 만큼, 박나래는 전체 전개에 꼭 필요한 장면 위주로 제한적으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박나래는 현재 전 매니저 A, B씨와 법적 공방 중이다. 두 사람은 박나래의 직장 내 괴롭힘, 폭언,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박나래를 서울 강남경찰서에 특수상해,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박나래는 공갈 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다.한편 ‘운명전쟁49’는 오는 11일 4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후 매주 3개, 2개, 1개의 에피소드가 차례로 공개되며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9 13:10
스타

“수억원 정산 못 받아”…김다현, 미정산 속앓이 끝 전 소속사 고소 [종합]

트롯 가수 김다현이 전 소속사로부터 출연료 및 관련 정산금을 지급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다현 측은 전 소속사를 상대로 민·형사 소송 절차에 돌입했다. 4일 김다현 측은 “전 소속사에게 지난해 11월부터 수차례에 걸쳐 정산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전 소속사는 2025년 9~10월분부터 김다현의 출연료 및 행사 등 기타 수익에 대한 정산 지급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협의가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나이 어린 10대 아티스트의 심적 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해 부득이하게 법적 대응을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이에 김다현 측은 지난달 말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미지급 정산금에 대한 지급명령 신청과 압류 절차에 착수했고, 이달 초 서울 강남경찰서에 소속사 대표들을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 고발장을 제출한 상태다. 김다현이 받지 못한 금원은 수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다현 측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인의로는 “이번 조치는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갈등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정당한 대가와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덧붙였다.김다현은 전 소속사와 계약 위반 및 신뢰관계 파탄으로 인한 계약을 종료한 후 지난해 11월말 (주)현컴퍼니로 이적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 총 9곡이 수록된 세 번째 정규 앨범 ‘까만 백조’를 발표한 뒤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오는 3월 단독 콘서트 투어를 앞두고 있다. ‘꿈’이라는 타이틀의 이번 공연은 ‘청학동 국악자매’로 활동하던 김다현이 2020년 솔로 가수로 정식 데뷔한 뒤 처음으로 진행하는 단독 콘서트 투어다. 3월 7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을 시작으로 3월 14일 부산 KBS홀, 3월 28일 대구 영남대 천마아트센트로 이어진다. 정규 앨범 발표와 단독 투어라는 경사 뒤에 숨겨져 있던, 전 소속사의 미정산에 따른 속앓이가 알려지자 김다현의 팬들은 물론, 누리꾼들의 위로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다수 누리꾼들은 “아직 어린 김다현의 꿈이 어른들의 욕심에 의해 꺾이는 상황이 발생하면 안 되지 않겠나”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4 19:56
스타

김다현, 출연료 미지급 前소속사에 법적대응 “어린 아티스트 권익 보호”

가수 김다현이 전 소속사로부터 출연료 및 관련 정산금을 지급 받지 못한 사안과 관련하여 민사 및 형사 소송절차 착수에 돌입했다.4일 김다현 측은 “전 소속사에게 지난해 11월부터 수차례에 걸쳐 정산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전 소속사는 2025년 9~10월분부터 김다현의 출연료 및 행사 등 기타 수익에 대한 정산 지급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협의가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나이 어린 10대 아티스트의 심적 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해 부득이하게 법적 대응을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이에 김다현 측은 지난달 말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미지급 정산금에 대한 지급명령 신청과 압류 절차에 착수했고, 이달 초 서울 강남경찰서에 소속사 대표들을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 고발장을 제출한 상태다.김다현 측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인의로는 “이번 조치는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갈등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정당한 대가와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덧붙였다.김다현은 전 소속사와 계약 위반 및 신뢰관계 파탄으로 인한 계약을 종료한 후 지난해 11월말 (주)현컴퍼니로 이적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4 08:25
스타

박나래, 법적공방 전 매니저 퇴사처리 안 됐나…여전히 사내이사 등재 [왓IS]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지만 이들이 여전히 박나래 소속사에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일간스포츠 확인 결과 박나래의 전 매니저 A, B씨는 앤파크 법인 등기상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다. 박나래와 두 사람이 서로를 겨누며 갈등을 벌이고 있는 와중임에도 이사로 이름이 올라와 있는 점이 눈길을 끈다. 박나래는 지난해 말 전 매니저의 폭로로 시작된 회사 운영 및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전 매니저 측은 박나래를 특수상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했고, 박나래 역시 전 매니저들을 공갈 및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맞고소했다. 현재 각각에 대한 경찰의 고소인 조사가 이뤄진 상태다. 다만 박나래의 기획사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아직까지 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대해 박나래 측 관계자는 “박나래 모친이 현재 목포에 있고, 회사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담당할 인력도 없는 상황”이라며 “박나래 역시 즉각적인 방송 활동이 어려운 데다, 1인 기획사 미등록 사유를 두고 전 매니저와 분쟁을 벌이고 있어 선뜻 설명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이 등록 절차를 마쳤다며 허위보고 했다고 주장했지만, A씨 측은 대표이사로 등재된 박나래 모친이 필요한 서류를 주지 않아 등록이 불가능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31 13:57
스타

[단독] “뭐라도 해야죠”…박나래, 막걸리 학원서 근황 첫 포착

“뭐라도 해야 했습니다.”방송인으로서의 활동은 막혔지만 박나래는 여전히 무언가를 배우며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영하 12도에 이르는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던 지난 21일 늦은 저녁 일간스포츠는 서울 중심가에 위치한 한 막걸리 양조 기술을 가르치는 A학원 앞에서 박나래를 만났다. 박나래가 전 매니저와 갈등을 빚은 뒤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 남성과 택시에서 내린 박나래는 마스크를 쓰고 양털 코트에 벙거지 모자를 깊숙이 눌러쓰고 있었고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게 조용히 움직였다. 180cm 정도의 키에 수려하고 깔끔한 모습의 남성이 박나래 옆에서 같이 걸었다. 이 남성은 이번 사건이 불거지자 사실상 매니저가 없어진 박나래의 곁을 대신 지켜주고 있는 박나래의 지인으로 알려졌다. 일간스포츠를 만난 박나래는 “안녕하세요”라며 인사하며 “수업이 있어서 왔다. 곧 시작해서 바로 들어가야 한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무엇을 배우고 있냐”는 질문에는 웃으며 “뭐라도 해야죠”라며 힘 있는 목소리로 답했다.다만 박나래는 전 매니저를 상대로 고소한 횡령과 관련된 전 매니저 측의 엇갈린 주장 등 현안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박나래가 찾은 A학원은 막걸리, 동동주 등 전통주를 빚는 방법을 가르치는 교육기관이다. 입문, 중급, 상급 등 단계별로 강의가 나뉘어 진행되며 전통주뿐 아니라 고량주, 와인 등 다양한 주종을 다룬다. 커리큘럼은 원데이 클래스부터 양조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심화 실습 과정까지 다양하게 구성돼있다. 박나래는 이곳에서 막걸리 제조 강의를 듣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일주일에 한 번씩 A학원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 박나래는 그 전주는 여러 이유로 참석을 못했고, 이날 수업에는 모습을 드러냈다. 박나래와 함께 학원을 찾은 이 남성은 일간스포츠에 “박나래가 정서적으로 현재 많이 어렵고 힘든 시기다. 그걸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본인이 관심 있는 것 중에서 나름대로 신중하게 생각을 해서 어렵게 골랐다”며 “정서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했다. 공부하는 곳이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박나래는 출연했던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등을 통해 다양한 취미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요리, 패션, 운동을 비롯해 인테리어 도배, 정원 가꾸기, 꽃꽂이 등 방송을 통해 끊임없이 무언가를 배우고 시도해왔다. 소물리에 자격증을 타는 모습이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이런 그의 의지는 방송 활동을 중단한 후에도 계속되고 있는 듯 했다.박나래의 지인인 이 남성은 “박나래가 혼자 있는 외로운 상황에서도 이를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향후 경찰 조사를 받아야 하는 부분에서도 굉장히 성실하게 진술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후 박나래는 A학원에서 1시간 30여분 동안 수업을 듣고 지인과 조용히 귀가했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해 12월초부터 전 매니저 2명과 갈등이 불거지면서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박나래는 사건이 불거지자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고, 전 매니저 중 한 명은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이며, 또 다른 매니저는 걸그룹 매니저로 취업했다가 박나래 사건이 더욱 커지자 최근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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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갑질, 주사이모, 대리처방, 모든 것은 그 신청서에 있었다..박나래 사건 비하인드 전격 공개

코미디언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간의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번지며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횡령 등 의혹의 종류도 다양하다.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직장 내 괴롭힘과 불법행위가 있었다고 주장했고, 박나래 측은 공갈미수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서고 있다. 이번 갈등의 출발점은 사실상 박나래가 기존 소속사를 떠나 추후 모친이 대표가 되는 주식회사 앤파크를 1인 기획사 형태로 운영하면서부터다. 전 매니저들은 2024년 9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약 1년 2개월간 앤파크에서 일했다. 갈등은 단순한 고용 문제를 넘어 ‘연예인과 매니저’, ‘갑과 을’, ‘사적 관계와 업무의 경계’라는 민감한 쟁점으로 확산됐다. 특히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린 불법 의료 행위 의혹으로 논란이 커졌다. 이 사건은 박나래가 대리처방 직접 지시 의혹을 인정한 부분 등 사실관계 판단이 가능한 지점도 있으나, 단순히 어느 한쪽의 일방적 주장으로만 규정하기 어려운 지점도 다수 있다.이에 따라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간의 갈등이 어떻게 법적 분쟁으로까지 번졌는지를 취재를 통해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내용들까지 시간 순으로 정리하고, 양측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쟁점도 함께 짚어봤다.◆타임라인# 2025년 12월 3일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상대로 법원에 1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하며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했다.이에 앞서 11월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에게 퇴사를 통보한 뒤 박나래 측 노무사와 만나 미지급금, 임금체불 등을 이유로 2억 5000만 원을 요구하면서 협상을 진행했으나 결렬됐다. 전 매니저들은 협상이 결렬된 뒤 이날 부동산 가압류 신청서에서 박나래로 인한 특수상해와 직장 내 괴롭힘을 주장했다. 신청서에는 특수상해로 피해를 입었다는 자료 및 사진, 직장 내 괴롭힘의 구체적 내용으로 산부인과 대리처방 지시 및 이와 관련된 산부인과 진료자료와 카톡 내용, 의료기관이 아닌 가정집에서 의약품 전달을 지시받았다는 주장 등이 포함됐다. 이 자료들은 추후 여러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또한 가압류 신청서에는 ‘주사 이모’ 사건으로 불린 의혹과 관련된 내용도 담겨 있었다. 신청서에는 주사 이모와 관련된 사진 및 각종 자료들이 담겨있으며, 추후 타 매체에서 보도된 주사 이모와 관련된 사진 대부분이 이 신청서에 담겨있는 것들이다. 추후 타 매체에서 보도된 주사 이모의 ‘나 혼자 산다’ 대만 동행도 해당 신청서에 담겨 있는 내용이다. 이 밖에도 해당 신청서에는 개인 비용으로 업무를 처리한 뒤 비용을 지급받지 못했다는 점과 그와 관련된 자료들, 근무일 외 또는 근무시간 외 개인 심부름 지시 및 그와 관련된 카톡 내용들, 상식에 반하는 무리한 업무 지시, 술자리에서의 성희롱 발언, 운전 중인 차량 뒷좌석에서의 특정 행위, 관계자들 앞에서의 모욕적 언행 등도 담겨 있었다. 이 내용들 중 상당수가 추후 각 매체들을 통해 보도됐다. 해외 촬영을 위해 샤넬 가방을 가지고 오라고 했다는 것, 담배 관련된 내용들 역시 해당 신청서에 다 담겨 있는 내용들이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이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한 당일 앤파크를 채권자로 거액의 근저당권을 새롭게 설정했다. 채권최고액은 49억 7000만 원으로 돼 있다. 등기 원인은 설정계약으로 기재돼 있으며, 강제 집행이나 압류에 따른 등기는 아니다.한편 이후 전 매니저들의 해당 부동산 가압류 신청은 법원에서 인용됐다. # 12월 4일디스패치는 전 매니저들이 박나래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하며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는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비용 미지급 등의 주장이 담겼다.같은 날 앤파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일간스포츠 보도도 이어졌다.# 12월 5일논란이 불거진 지 이틀 만에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에게 합의서를 전달했다. 합의서에는 금전 지급과 함께 고소 취하, 향후 비방 금지 등의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전 매니저들은 이를 수용하지 않았고, 합의는 불발됐다. 해당 합의서에는 전 매니저들이 주장하는 미지급금, 임금체불 등을 “법적 의무에 기해서가 아니라, 퇴사자들과의 관계를 감안하여 선의에서 추가 지급하기로 결정한 사실을 확인하고 동의”하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 외에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처리 과정에서 전 매니저들이 허위보고를 했으며, 4대보험 미가입 또한 전 매니저들의 요구에 따른 처리 등이었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합의서에서 합의금은 괄호로 표기되어 있었으며, 퇴사자들 중 어느 한 명이라도 해당 합의 내용을 위반 시 아티스트는 앤파크와 박나래에게 위약벌로 각 금 10억원씩을 지급하여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들과 합의가 결렬되자 이날 첫 공식입장을 발표하며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했다.박나래 측은 12월 5일 첫 입장문에서 “박나래와 약 1년 3개월간 근무했던 직원 두 명은 최근 당사를 퇴사했고, 당사는 이에 따라 퇴직금을 정상적으로 지급했다. 그러나 퇴직금 수령 이후, 해당 직원들은 추가로 회사의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 매니저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주장들을 추가하며 박나래와 당사를 계속해서 압박했고, 이에 따른 요구 금액 역시 점차 증가해 수억원 규모에 이르게 됐다”며 “박나래는 함께 일했던 직원들의 갑작스러운 퇴사와 이어지는 근거 없는 주장, 늘어나는 금품 요구, 언론을 통한 압박으로 인해 큰 심적 부담과 정신적 충격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의혹들은 향후 법적 절차를 통해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며 “당사는 향후 사실관계를 충실히 밝히고 필요한 조치를 성실히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박나래가 공식입장을 발표하자 이에 맞서 전 매니저들은 이날 늦은 밤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박나래를 형사 고소했다. 동시에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고발했다. 관련 고소와 고발 내용은 일간스포츠를 통해 보도됐다. 일간스포츠는 고발장에 담겨 있는 법인카드 사용 내역 등에 대해 양쪽의 이견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상세 내역은 보도하지 않았지만, 해당 내역은 추후 다른 매체에 의해 보도됐다. # 12월 6일디스패치는 박나래가 의료기관이 아닌 장소에서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이른바 ‘주사 이모’ 의혹을 보도했다. 이는 전 매니저들이 12월 3일 법원에 제출한 가압류 신청서에 담긴 주장 및 사진 등이 구체적으로 공개된 것이다. 이에 대해 박나래 측은 “의사 면허를 가진 사람에게 합법적인 의료 행위를 받은 것”이라고 반박했다. A씨는 박나래가 주사를 맞는 모습과 약을 촬영한 것에 대해서 일간스포츠에 “처음엔 걱정이 됐고, 응급상황이 생길까봐 찍어둔 것”이라는 말했다. 이어 “이후에는 전 소속사인 JDB엔터테인먼트 업무 보고용으로 찍었다”고 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JDB 엔터테인먼트먼트는 일간스포츠에 “(그런) 업무 보고를 지시한 적이 없었다”고 반박했다. # 12월 8일고소와 고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양측은 이른바 ‘새벽 회동’을 가졌다. 박나래는 새벽 회동은 ‘주사 이모’ 보도를 한 매체 기자로부터 A씨가 ‘박나래를 보고 싶다’는 연락을 자신에게 했고, 이후 자신이 A씨에게 직접 전화를 하면서 성사됐다고 밝혔다.박나래는 회동 후 SNS를 통해 2차 입장문을 발표, “오해와 불신은 풀었다”면서도 “모든 것이 정리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이후 전 매니저들 측이 박나래에게 합의서를 전달했지만, 합의는 성사되지 않았다.전 매니저들은 해당 합의서에서 회사 자금 횡령 의혹이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지연의 책임이 자신들에게 있다는 박나래의 주장 등을 허위로 규정하고, 이를 전면 철회하는 동시에 자신들이 제기한 형사 고소를 인정하라고 요구했다. 또 미지급금 등이 존재한다는 점을 인정하라는 내용도 담겼다. 당시 합의금은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에게 보낸 합의서와 같이 괄호로 표기됐다. 비밀 유지를 어길 시에는 한 회당 3000만 원이었다. 동시에 당사자, 즉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이 합의 위반 시 위반 한 회당 1억 원의 위약금을 지급한다고 적혔다. 이에 박나래는 모든 의혹을 인정하라는 요구에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하며 법적 대응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 12월 12일전 매니저 A씨는 문화일보를 통해 “박나래에게 계속 4대 보험 가입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4대 보험이 가입된 사람도 있었는데, 박나래와 그의 어머니, 그리고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였다”고 주장했다. # 12월 17일박나래는 일간스포츠에 전한 영상을 통해 공식입장을 내놨다. 그는 “현재 제기된 사안들에 대해서도 사실 관계를 차분히 확인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그 과정에서 추가적인 공개 발언이나 설명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12월 18일전 매니저들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직장 내 괴롭힘 진정서를 제출했다. 해당 진정서에는 박나래로부터 갑질 피해를 주장하는 내용들이 담겼다. 그 중 하나가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 함께 있는 차량의 뒷좌석에서 동승 남성과 특정 행위를 했으며, 이로 인해 원치 않는 상황에 놓여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이다. 동시에 박나래의 이 같은 행위로 매니저가 있는 운전석 시트를 반복해서 발로 차면서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내용은 12월 3일 전 매니저들 측이 제기한 부동산 가압류 신청서에 담긴 내용이기도 하다. 또한 이 내용은 추후 채널 A에서 보도됐다. # 12월 19일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첫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업무상 횡령 혐의 고소장도 제출했다. 해당 내용은 이틀 후인 22일 일간스포츠에 의해 보도됐다.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이 약 1년 2개월간 법인카드로 약 1억 3000만 원을 사용했으며, 이 가운데 전 매니저 A씨가 에이전트 피 명목으로 6400여 만원을 횡령했다고 주장했다.박나래는 A씨가 자신이 광고를 진행한 두 곳의 업체로부터 에이전트 피 명목으로 각 3000만원, 1000만원씩 총 4000만 원을 A씨 개인 법인 계좌로 수령했다고 주장했다. 또 A씨가 지난해 4월 앤파크 계좌에서 3차례에 걸쳐 2400만 원을 추가로 이체받았다는 주장했다.이에 대해 A씨는 “박나래에게 프로그램 출연, 광고 등의 계약서를 모두 보여줬다. 그만큼 모든 입출금은 박나래의 컨펌 없이 이뤄질 수 없다”며 해당 광고비 건에 대해서도 “박나래와 이미 협의한 후에 진행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 12월 20일A씨가 박나래가 제기한 공갈 미수 혐의 고소와 관련해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피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 12월 22일 A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출국했다. 추후 텐아시아에서 A씨가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한국에서의 생활을 상당 부분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이를 강하게 부인하며 “오는 2월 예정된 스케줄에 맞춰 귀국할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2026년 1월 2일채널A에서 전 매니저들이 노동청에 제출한 직장 내 괴롭힘 진정서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도했다. 전 매니저들이 함께 있는 차량에서 박나래와 동승 남성의 특정 행위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도 포함됐다. 역시 전 매니저들이 부동산 가압류 신청서에 이미 제기한 의혹들이다. # 1월 8일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는 박나래와 전 매니저가 2024년 11월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A씨가 박나래에게 10월 급여로 340만 원을 지급받았다고 알리자, 박나래가 A씨가 더 많이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로 묻자 “저는 이만큼도 너무 감사하다. 미팅 때 쓸 진행비로 충분하다. 더 줄이셔도 괜찮다”고 답한 내용이다.#1월 12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서 전 매니저 측이 박나래에게 합의금 5억 원을 요구했다는 녹취록을 공개했다. 해당 녹취록에는 A씨의 지인 C씨가 박나래 측에 “임금 체불에 관한 것만 2억 5000만 원이고, 제기된 다른 일들까지 합친 금액이 5억 원이라고 얘기했다”고 전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대해 다음날 A씨는 일간스포츠에 “5억원을 요구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 1월 13일디스패치는 박나래의 산부인과 대리처방 의혹을 보도했다. 이 역시 전 매니저들이 가압류 신청 당시 주장했던 내용 중 공개하지 않았던 내용이 재차 다뤄진 것이다.# 1월 14일일간스포츠는 지난달 17일 박나래가 영상으로 공식 입장을 내놓기 전 진행한 박나래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박나래는 인터뷰에서 대리 처방을 지시 의혹을 인정했으며, 주사 이모를 의사인 줄 알았다는 이야기도 밝혔다. 또한 A씨가 제기한 횡령, 근무 시간, 4대 보험 미가입 등 여러 의혹에 대해서도 자신의 입장을 설명했다.또한 이날 박나래는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한 공갈 미수 혐의, 업무상 횡령 혐의와 관련해 2차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한편 현재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이 박나래를 상대로 한 제기한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횡령 혐의로 고발한 것과 관련해 강남경찰서 첫 조사를 앞두고 있다. 전 매니저들 측은 해당 건과 관련해 최근까지 두 번째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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