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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나솔사계’ 미스터 킴 부담백배 질주→국화 뒷걸음질…로맨스 역효과 결과는?

‘나솔사계’ 미스터 킴의 ‘직진 폭주’가 충격적인 역효과를 낳았다. 5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미스터 킴의 ‘부담백배 질주’에 마음이 멀어진 국화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26기 경수-국화는 빗속 대화로 서로에게 호감이 있음을 확인했고, 비를 피해 ‘진실의 방’ 안으로 들어가 대화를 이어갔다. 추위 때문에 한이불까지 덮은 두 사람의 ‘화기애애 투샷’에 미스터 킴은 ‘이글 아이’로 뚫어져라 감시에 들어갔다. 26기 경수-국화는 ‘아재 개그’에도 웃음이 터졌고, 오매불망 국화를 기다리던 미스터 킴은 “26기 경수 형이 진짜 중대한 다크호스가 돼서 이 판의 향방을 알 수 없겠다”며 초조해했다. 결국 미스터 킴은 26기 경수-국화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 “대화가 너무 긴데? (난 데이트를) 어렵게 따낸 건데 둘은 공짜로 하는 거 같은데?”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국화는 순간 정색하는 표정을 지었고, 미스터 킴은 상황을 무마하기 위해 “장난이다”라면서 자리를 피한 후, 모두가 모인 공용 거실로 향했다. 대화를 마친 26기 경수-국화가 돌아오자 모두가 ‘벌주’를 건 게임을 했다. 이때 술을 마시지 않는 22기 영수는 자신이 뽑히자, 미스터 킴에게 ‘흑기사’를 요청했다. 미스터 킴은 “국화 님이 술을 즐기시는 편이니, 다 같이 있는 자리에서 뒤로 빼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드리고 싶었다”며 계속 ‘흑기사’ 역할을 했다. 시끄러운 상황 속 용담은 22기 상철을 불러 “마음이 어떠냐?”고 물었다. 22기 상철은 “백합 님과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용담은 아쉬워하면서 “혹시 백합 님이 차면 저한테 오시라”고 마지막까지 플러팅을 했다. ‘흑기사’로 끝까지 맹활약한 미스터 킴은 “전 오늘 육체가 아니라 정신으로 버텼다. 제가 마음을 주고 있는 여성분이 있는데 약해보이고 싶지 않았다”고 다른 솔로남들에게 속내를 털어놨다. 이후 그는 자신의 방에 쓰러지다시피 누운 뒤, “나 오늘 되게 잘한 것 같다. 하얗게 불태웠어”라며 국화를 향한 ‘희망회로’를 돌렸다. 같은 시각, 미스터 킴이 오매불망 찾던 국화는 26기 경수에게 자신이 먹던 물을 먹여주는 등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22기 영수는 국화를 데려다주기 위해 홀로 거실을 서성였다. 그러나 22기 영수가 화장실에 간 사이, 28기 영수가 미스터 킴에게 줄 숙취해소제를 찾으러 왔고, 국화가 28기 영수에게 자신의 숙취해소제를 주겠다고 나서면서 22기 영수와 국화의 행보는 엇갈렸다.용담은 “쇠뿔도 단김에 빼겠다”며 26기 경수와 대화를 시도했지만, 26기 경수가 인터뷰로 자리를 비우면서 만나지 못했다. 자기 방으로 돌아간 용담은 국화 앞에서 “질질 끄는 거 내 스타일 아니다”라 고 26기 경수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국화는 “그 사람은 오늘이 시작일 수 있잖아?”라고 차분하게 26기 경수의 입장을 설명해줬다. 그제야 26기 경수의 마음을 이해한 용담은 편히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날 아침, 미스터 킴은 ‘라이벌’ 26기 경수를 보자, “형이 용담 님을 선택하시면 좋겠다”고 능청스레 말했다. 직후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 같은 언더독이 불리함을 인지하고도 우승컵을 들어 올렸을 때 진짜 인간 승리이고 감동의 드라마인 것!”이라며 자신이 국화와 잘 될 수 있도록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28기 영수는 소시지 야채볶음으로 모두의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잠시 후, 목이 아파서 차를 마시러 온 튤립을 보자 그는 물을 다정히 끓여줬다. 또 튤립이 기침을 하자 28기 영수는 핫팩을 건넸다. 앞서 28기 영수의 진정성을 의심했던 튤립은 “진짜 좋은 분일 수 있겠다”며 호감도가 상승했다고 말했다. 달달한 분위기 속, 28기 영수는 튤립과 산책에 나섰다. 이때 28기 영수는 부산에 사는 튤립에게 “전 지역을 크게 신경 안 쓴다. 부산에도 매장이 있다”고 어필했다. 이어 그는 용담을 불렀고, 두 사람은 맨발로 자갈 지압길을 걸으며 장난을 쳤다. 용담이 발을 씻자 28기 영수는 손수건을 꺼내 용담의 발을 닦아줬다. 두 여성과 산책을 마친 28기 영수는 “튤립 님은 인생을 함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연애는 모르겠다. 용담 님과는 연애의 설렘을 느꼈는데 결혼까지는 모르겠다”고 혼란스런 마음을 내비쳤다. 장미와 국화를 마음에 두고 있는 22기 영수도 사색에 빠졌다. 긴 고민 끝에 그는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겠다”며 장미를 불러냈다. 장미는 그에게 “전 호불호가 명확한 편이라 처음에 했던 선택이 끝까지 갈 것 같다. ‘사계 데이트권’을 따면 22기 영수 님한테 쓸 것”이라고 어필했다. 22기 영수는 “더 생각해 봐야할 거 같다”며 말을 더듬었다. 장미는 22기 영수의 모호한 태도에 불안감을 드러냈다.마찬가지로 마음이 복잡해진 국화는 캐리어 정리를 하며 ‘생각 덜어내기’에 나섰다. 그때 22기 영수가 국화를 불러냈고, 국화는 유일하게 마음에 걸렸던 문제인 종교에 대해 물어봤다. 22기 영수는 “그렇게까지 교회에 열심히 다니진 않는다”라고 답해 국화를 안심시켰다. 서로를 첫인상으로 ‘픽’했던 두 사람 은 첫인상 선택 장소인 감나무 앞에 섰다. 여기서 22기 영수는 국화 이름이 적힌 족자와 감나무 폴라로이드를 깜짝 선물했다. 국화는 22기 영수의 이벤트에 감동했고, 22기 영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장미 님은 감사의 마음이 추가된 호감도 50, 국화 님은 확신을 받지 못함 때문에 더 올라가지 못한 호감도 50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26기 경수 역시 국화를 불러 “현재 상태는 국화 님한테 더 끌린다”고 고백했다. 국화는 22기 영수에게 한 말과 똑같이 “두 명으로 추려졌고, 꽤 높은 비율로 마음에 있으시다”고 답했다. 26기 경수는 국화의 이혼 사유에 대해 물어봤고, 국화는 “유책 배우자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국화는 미스터 킴에게 ‘거절’ 의사를 표현하려 했지만 선뜻 용기를 내지 못했고, 미스터 킴과 마주하는 자리를 피해 다니다가 결국 “이젠 얘기해줘야 할 거 같다”고 결심했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여성들의 데이트 선택이 진행되는가 하면, 국화가 26기 경수에게 자신의 마음을 하소연한 뒤, 22기 영수에게 “데이트권을 딴다면 쓸 생각”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겨 파란을 예감케 했다. 여기에 국화가 미스터 킴의 방에 찾아가 대화를 청하는 모습이 나와, 마침내 미스터 킴과의 로맨스가 파국을 맞이하는 것인지 초미의 관심이 쏠렸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6 07:57
뮤직

트롯 가수 황기동 결혼…영탁 사회·김장훈 축가에 화기애애 현장

트롯 가수 황기동이 결혼했다.가수 김장훈은 최근 자신의 SNS에 “어제(1일) 동생 트롯가수 황기동 군의 결혼식이 있었다”며 결혼식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황기동의 결혼식 주례는 임하룡, 사회는 영탁이 각각 맡았으며 김장훈은 축가를 불렀다. 그는 “다 친하다 보니 시트콤 찍는 느낌이 들었다”며 “저렇게 즐거워하는 신랑신부는 처음 봤다. 역대급 결혼식 축가였다”고 흐뭇해했다. 김장훈이 공개한 영상에서 황기동과 그의 신부는 리듬을 타며 함께 몸을 흔드는가 하면 황기동은 즉석에서 댄스를 소화하며 축제의 현장 주인공답게 흥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황기동은 2015년부터 발라드 가수로 활동하다 2020년 트롯으로 전향, 전국 팔도를 누비며 활동을 이어왔다. 2021년 MBN ‘보이스킹’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2024년 5월 KBS1 ‘아침마당’ 도전꿈의무대 가족 특집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4 07:41
드라마

이준호, 방콕서 ‘태풍상사’ 팬미팅 투어 성료…글로벌 인기 증명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태풍상사’ 팬미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준호는 지난달 31일 태국 방콕에서 ‘‘태풍상사’ 드라마 팬미팅 위드 이준호’의 피날레를 장식했다.이번 투어는 지난해 12월 14일 도쿄를 시작으로 타이베이, 마카오, 방콕까지 4개 도시에서 이어지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준호는 매 회차 열띤 환호로 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압도적인 글로벌 인기를 증명해 보였다.방콕 팬미팅에서 역시 이준호는 현지 맞춤형 코너를 진행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그는 방콕에서 촬영한 ‘태풍상사’ 장면의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소개하는가 하면, 작품 속 명대사를 태국어로 선보이는 등 흥미로운 시간을 마련해 즐거움을 더했다. 이뿐만 아니라 이준호는 팬심을 정조준한 다채로운 구성으로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앞서 개최된 ‘2026 이준호 팬미팅 스터닝 어스’에서 화제를 모은 챌린지부터 최근 발매한 ‘사계’ 무반주 라이브, ‘노바디 엘스’, ‘파이어’ 무대까지 잊지 못할 추억의 한 페이지를 남겼다.방콕을 끝으로 투어의 막을 내린 이준호는 “‘태풍상사’ 드라마 팬미팅을 통해 팬분들을 만나게 되어 정말 행복했다”며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함께 즐겨주시고 여러 도시를 가득 채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여러분과 함께한 행복한 기억을 가지고 2026년 올 한 해도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이준호는 “오늘의 즐거운 기억을 가지고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다. 곧 여러분 앞에 다시 돌아오겠다”고 덧붙이며 다음을 기약했다.글로벌 팬들과 함께 ‘태풍상사’의 여운을 달래며 투어의 여정을 마친 이준호.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 활동으로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아 올린 것은 물론, 캐릭터 팝업 스토어, 팬미팅까지 진행하며 대세 행보를 걸어가고 있는 그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전개해 나갈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이준호는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3 08:36
드라마

‘판사 이한영’ 지성, 화기애애 분위기 속 어두워지는 표정…무슨 일

지성이 최강 지원군들과 한자리에 모인다.31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10회에서 이한영(지성 분)은 무소불위의 권력자들에 맞서 싸울 최고의 팀을 꾸린다.지난 9회 방송에서 이한영은 김진아(원진아 분)와 박철우(황희 분)에게 권력을 움직이는 사법부 악의 축이 강신진(박희순 분)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거악을 뿌리 뽑기 위해 목숨까지 걸겠다는 이들을 지원군으로 받아들인 한영은 곧바로 거악의 자금책인 이성대(조상기 분) 부장을 향한 작업에 들어갔다. 이한영은 친구 석정호(태원석 분)를 대표로 세운 투자 회사 ‘미라클 아시아’를 만들고, 기자 송나연(백진희 분)을 취재원으로 부르며 신뢰감을 높였다. 거대한 작전에 속아 넘어간 이성대는 ‘미라클 아시아’에 30억을 투자하고 말았다.이한영 무리가 거악의 30억을 손에 쥔 가운데, 31일(오늘) 공개된 스틸에는 드디어 한자리에 모인 이한영의 어벤저스 팀 판벤저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그려져 눈길을 끈다.이한영은 해맑은 미소로 자신의 동료로 김진아, 석정호, 송나연, 박철우를 바라보고 있다. 권력 앞에서 항상 긴장감을 놓지 않던 이한영의 무장해제 된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웃음 짓게 한다. 든든한 지원군들 역시 즐거운 듯 밝은 웃음과 장난기를 머금은 표정으로 즐거운 식사 자리를 가진다.하지만 축제 분위기도 잠시, 이한영의 표정은 서서히 어두워진다. 언제, 어떻게 겨눠질지 모르는 강신진의 칼날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 거악의 심장부에 가까워질수록 예측 불허한 위험도 따라붙을 것이 예상되는 터. 찰나의 평화 끝에 찾아올 폭풍전야의 분위기가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판사 이한영’ 10회는 확대 편성으로 10분 빠른 이날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31 15:56
프로야구

“난 두산뿐이었다” 두산과 K-푸드 그리워한 플렉센의 복귀 [IS 시드니]

화기애애한 신고식, 아니 복귀식이었다.두산 베어스의 ‘역수출 신화’ 크리스 플렉센(32)이 돌아왔다. 30일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야구장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서 두산 동료들과 5년 만에 만난 그는 “내 목표는 하나다. 우리 팀이 하나가 되어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5년 만에 돌아온 에이스다웠다. 플렉센은 2020년 두산에서 뛰며 8승 4패 평균자책점 3.01을 기록한 바 있다. 활약 기간은 짧았으나, 임팩트가 워낙 강했다. 그해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6이닝 무실점 11탈삼진을 잡은 뒤 야수처럼 포효하는 장면은 아직도 두산 팬들의 기억에 생생하다.플렉센은 2021년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 KBO리그 역수출 신화를 썼다. 이후 콜로라도 로키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시카고 컵스를 거쳐 5년 만에 두산으로 돌아왔다. 이례적인 ‘역수출 선수의 역수입’에 팬들 마음은 한껏 들떴다.한국 복귀에 행복한 건 플렉센도 마찬가지. 그는 “(지난해부터) 두산과 협상하면서 얘기가 잘됐다. 한국으로 돌아온다면 당연히 두산에서 뛰어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계약에) 어려움은 없었다”며 “김원형 감독님은 2020년 투수 코치였다. 정재훈 투수 코치님은 불펜 코치였다. 5년 전 함께했던 동료들이 모두 복귀를 환영해 줬다”며 웃었다.플렉센은 또 “K-푸드가 그리웠다. 김치볶음밥과 김치찌개, 그리고 코리안 BBQ가 생각났다”며 “KBO리그 팬들의 응원이 열광적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2020년 두산에서 뛰었을 땐 코로나 시기여서 관중이 많지 않았다. 그러나 영상을 통해 팬들의 응원 열기를 봤다. 시즌이 되면 그걸 느끼고 싶다”며 웃었다.그는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5년 동안 나는 더 좋아졌다고 믿는다. 내 목표는 두산이 한국시리즈에 가는 것, 그리고 우승에 도전하는 것이다. 그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호주(시드니)=김식 기자 2026.01.30 11:27
스타

김준호♥김지민, ‘자연임신’ 도전하더니…태명 짓기 “‘식’자돌림”

코미디언 김준호·김지민 부부가 2세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29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지민아, 생일 축하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오붓하게 베트남 다낭을 여행했다.리조트 숙소에 도착한 두 사람은 날씨에 만족을 표했다. 김지민은 “우리 내일 여유 있으면 숙소도 좀 찍자. 아침 조식 먹으러 가면서 찍으면 되겠다”고 제안했고, 김준호는 “조식을 또 먹냐. 너는 이제부터 ‘조식이’다”라며 농담을 던졌다.이에 김지민은 “우리 아들 낳으면 ‘김조식’이라고 짓자. 딸 낳으면 ‘김석식’”이라고 받아치면서 너스레까지 자녀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다음날 김지민의 바람대로 이른 아침부터 호텔 조식을 먹었다. 김준호는 “부부는 맞춰 가는 거 아니냐”며 토로했고, 김지민은 “나의 인생 루틴은 아침 무조건 먹는 것”이라며 “아침은 꼭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이후 정이랑 부부와 합류한 김준호와 김지민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김지민의 생일을 함께 축하했다.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렸다.앞서 두 사람은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12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2세 준비를 시작할 것”이라며 자연임신에 도전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를 위해 김준호는 금주 도전에 나섰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30 08:07
드라마

변우석X아이유, 대본리딩 공개…“세계 뒤흔들 수 있도록 할 것” (21세기 대군부인)

‘21세기 대군부인’의 대본리딩 현장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2026년 4월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아이유(성희주 역), 변우석(이안대군 역), 노상현(민정우 역), 공승연(윤이랑 역)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대세 배우들의 만남으로 캐스팅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2026년 상반기, 모두가 주목하는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배우들의 첫 호흡을 엿볼 수 있는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돼 흥미를 돋운다.이날 현장에는 박준화 감독과 유지원 작가를 비롯해 ‘21세기 대군부인’을 풍성하게 채워갈 배우들이 모두 모였다. “2026년 드라마계를 ‘21세기 대군부인’이 접수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아이유와 “2026년 세계를 뒤흔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변우석, “우주를 뒤흔들 수 있도록 하겠다”는 노상현과 “즐거운 현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는 공승연까지, 배우들의 당차고 야무진 포부로 시작된 대본리딩 현장에는 화기애애한 웃음이 맴돌았다.아이유는 신분 빼고 다 가진 재벌 성희주 역의 당당한 성격을 자신감 넘치는 눈빛과 말투로 드러냈다. 성희주가 신분 상승을 목표로 이안대군(변우석)에게 다가가 결혼을 제안하는 대목에서는 재치 있는 손짓과 윙크로 현장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신분 말고는 아무것도 갖지 못한 이안대군 역의 변우석은 묵직한 저음과 차분한 호흡으로 왕족의 기품을 발휘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동요하지 않는 이안대군이 성희주(아이유)를 만나 감정을 터트리는 순간은 톤에 변주를 줘 이안대군의 변화를 체감케 했다.극중 계약 결혼 상대로 만난 아이유와 변우석의 사랑스러운 시너지도 빛을 발했다. 서로 눈을 맞추고 템포를 조절하며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감정선을 쌓아가는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는 ‘21세기 대군부인’을 향한 기대감에 불을 붙였다.그런가 하면 노상현은 대한민국 총리 민정우 역을 맡아 활력을 불어넣었다. 성희주 역의 아이유와는 친근한 학교 선후배 시너지를, 이안대군 역의 변우석과는 믿음직스러운 절친으로 호흡을 맞추며 극 속에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반면 공승연은 왕비의 운명을 타고난 여자 윤이랑으로 분해 현장에 색다른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이안대군과 부딪히며 감정을 표출하는 장면에서도 우아한 말투와 손짓, 눈빛을 유지하며 윤이랑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들었다.이렇듯 ‘21세기 대군부인’은 배우들의 열정이 돋보였던 대본리딩을 통해 첫 단추를 꿰며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닮은 듯 다른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로맨스를 비롯해 조력과 대립을 넘나드는 민정우, 윤이랑의 관계성까지 풍성한 이야기로 설렘과 웃음을 동시에 전할 ‘21세기 대군부인’ 첫 방송이 기다려진다.‘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에 첫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9 11:14
드라마

진세연X박기웅, 완벽한 연기력…‘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31일 첫 방송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오는 31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연출 한준서 /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24일 공개된 스틸에는 배우들의 연기 열정을 느낄 수 있는 현장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먼저 카메라를 향해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진세연(공주아 역)에게서는 캐릭터의 사랑스러움이 느껴진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물들인 그녀는 슛이 들어가는 순간 캐릭터에 완벽 몰입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은 채 캐릭터 연구에 몰입한 박기웅(양현빈 역)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장면 하나하나 세심한 부분까지 고심하며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모습은 그가 그려낼 양현빈 캐릭터에 대한 신뢰감을 더한다.그런가 하면 유호정(한성미 역)과 김승수(공정한 역)에게서는 연기 베테랑다운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유호정은 찰나의 쉬는 시간에도 대사 한마디까지 세밀하게 체크하고 있다. 김승수 역시 촬영 직후 진지한 눈빛으로 모니터링하며 디테일한 연기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현장을 유쾌한 에너지로 물들이는 동시에 매 순간 진심을 기울이는 김형묵(양동익 역)과 소이현(차세리 역)의 활약 또한 빼놓을 수 없다. 두 사람은 현장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다가도 본 촬영에서는 캐릭터의 감정선을 놓치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극의 풍성함을 더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김미숙(나선해 역)은 명불허전 ‘믿보배’의 진가를 발휘한다. 그녀의 온화하면서도 단단한 눈빛은 극의 중심을 받치며 깊이 있는 내공을 증명,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의 완성도를 책임진다.‘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진은 “현장 분위기가 어느 때보다 뜨겁다.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과 완벽한 호흡이 작품 속에 그대로 녹아들어 시청자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며 “첫 방송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오는 31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4 16:43
연예일반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훈훈한 분위기

진세연, 박기웅, 유호정, 김승수, 김형묵, 소이현의 훈훈한 커플 케미를 엿볼 수 있는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포스터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31일 오후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20일 공개된 포스터 메이킹 영상에는 두 집안의 환상적인 팀워크와 세 커플의 완벽한 호흡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장 먼저 진행된 단체 포스터 촬영 현장은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과 웃음이 어우러지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했다.이어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의 대표 커플 진세연(공주아 역)과 박기웅(양현빈 역)의 호흡도 빛을 발했다. 두 사람은 촬영이 시작되자 다정한 볼 콕 포즈와 환한 미소로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특히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듯 손을 맞잡고 다채로운 표정을 선보이며 비주얼 시너지를 증명했다.또한 유호정(한성미 역)과 김승수(공정한 역)는 노련하게 포즈를 취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선보였다. 김승수는 유호정을 배려해 매너 다리를 자처하는 스윗함을 보였고, 두 사람은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뽐내며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그런가 하면 김형묵(양동익 역)과 소이현(차세리 역)은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했다. 두 사람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역동적인 포즈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다가도, 금세 달콤한 눈빛으로 돌변하며 예측 불허의 로맨스를 예고했다.야외 포스터 촬영 역시 순조롭게 진행됐다. 진세연과 박기웅은 마주 보기만 해도 꿀이 뚝뚝 떨어지는 달달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촬영 중에도 숨길 수 없는 장꾸 본능과 실제 연인 같은 자연스러움으로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촬영 후 진세연과 박기웅은 “배우들끼리 합이 되게 잘 맞는다. 이 분위기가 시청자분들 안방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하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0 15:33
스타

지드래곤 소속사, 李대통령 표창받았다…“APEC 공로 커” [공식]

가수 지드래곤의 소속사인 글로벌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2025 APEC 정상회의 국가 개최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20일 이 같은 소식을 알리며 표창장을 공개했다. 해당 표창장에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통하여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므로 이에 표창합니다”라는 내용이 적혀있다.앞서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소속 아티스트 지드래곤의 APEC 공식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정상회의 공식 협찬사 선정 및 환영 만찬에도 유일한 엔터테크 기업으로 참석하는 등 국가 발전에 다방면으로 이바지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APEC 공식 홍보대사로 활약한 지드래곤은 ‘2025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특별 공연을 선보여 한국 문화의 위상을 드높였다. 알베르토 반 클라베렌 칠레 외교 장관,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등 세계 정상들이 일제히 휴대전화를 꺼내 지드래곤의 무대를 촬영하며 감탄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나란히 앉아 화기애애하게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도 큰 화제가 되었다.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다방면으로 APEC 정상회의에 참여하며 K-컬처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대한민국의 글로벌 영향력에 힘을 보탤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이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K-콘텐츠 파워를 보여주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근 기업가치 1조 원을 인정받아 유니콘 기업에 등극한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재명 대통령 방중 경제사절단에도 동행하며 중국에서도 한중교류 가교 역할에 이바지하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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