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0,304건
프로축구

안양, 임완섭 테크니컬 디렉터·권우경 수석코치 선임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테크니컬 디렉터로 임완섭 디렉터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임완섭 테크니컬 디렉터는 지난 2011년 대전시티즌의 코치로 부임하며 프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안산무궁화FC, 경남FC에서 수석코치직을 수행한 그는 2018년 안산 그리너스를 통해 본격적으로 감독으로 부임했다. 이듬해인 2019년 안산의 K리그2 매서운 돌풍을 이끌었던 그는 2020년 인천 유나이티드의 감독으로 부임하며 K리그1을 경험했다. 이후 천안시 축구단의 전력강화실장, 중국 선전FC 수석코치 등을 거쳤다.안양에 합류한 임완섭 테크니컬 디렉터는 “2부리그에 있을 때부터 안양에 관심이 정말 많았다. 안양이 K리그1 정상에 설 수 있게끔 뒤에서 열심히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FC안양은 성인팀의 수석코치로 권우경 코치를 선임했다. 그는 2019~2020시즌 FC안양의 코치를 역임한 뒤, 2021~2023시즌 충남아산FC의 코치, 2024시즌에는 경남FC의 수석코치와 감독대행을 역임했다. 2025년 안양의 유소년 디렉터로 활동했던 그는 2026시즌부터 수석코치로 함께 한다. 권우경 수석코치는 “수석코치로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 안양의 영광을 위해 최선을 다해 유병훈 감독을 힘껏 보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FC안양은 플레잉코치에 정준연 코치를, 스카우터로 김효기 스카우터를 선임했다. 정준연 플레잉코치는 출전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훈련 현장에서 밀착 지도 역할을 맡는다. 선수로서의 경험과 구단 내부 사정을 잘 이해하고 있는 정준연 플레잉코치는,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를 잇는 현장 중심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훈련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정준연 플레잉코치는 “선수로서, 또 구단 안에서 일해오며 느낀 현장의 부분을 훈련에 최대한 녹여내고 싶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15~2017시즌까지 안양에서 공격수로 활약했던 김효기 스카우터는 선수 시절 안양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며 구단의 정체성과 분위기를 누구보다 잘 경험한 인물로, 향후 선수 평가 및 영입 과정에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시각을 더할 예정이다. 김효기 스카우터는 “선수로 뛰었던 안양에 다시 돌아오게 돼 의미가 크다. 그라운드에서 느꼈던 기준과 경험을 바탕으로, 구단에 도움이 되는 선수들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FC안양은 오는 12일, 태국 촌부리로 2026시즌을 위한 1차 전지훈련에 나선다.김희웅 기자 2026.01.11 16:24
스타

곽튜브, 전현무 데이트 코스 예상에 “속이 탄다” (‘전현무계획3’)

‘전현무계획3’ 전현무-곽튜브가 김혜은-안소희와 함께 ‘부산의 숨은 맛’을 탈탈 털며 안방극장에 제대로 된 식도락 한 상을 차렸다.9일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3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김혜은-안소희가 부산까지 내려가 종횡무진 먹트립을 펼쳤다. 이들은 특별한 ‘양수백’과 대구 뽈찜, 부산 토박이 김혜은이 직접 설계한 ‘김혜은계획’ 해녀 맛집까지 모두 섭렵하며 솔직한 토크까지 곁들여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정보와 웃음을 안겼다.이날 ‘명불허전 미식 도시’ 부산에 다시 발을 디딘 전현무는 “시즌 1,2,3 모두 왔지만 우린 뻔한 곳은 안 간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첫 끼는 우리가 간 곳 중 제일 신기한 곳”이라며 기대감을 끌어올린 뒤, “곽튜브가 노래처럼 말하던 메뉴! 수백을 먹으러 가자”며 45년 전통의 ‘양수백’ 맛집으로 향했다. 처음 보는 메뉴에 곽튜브는 “충격이다. 이런 곳이 있어요?”라며 동공을 확장했고, 한 입 맛본 뒤에는 “양의 꼬릿함이 味(미)쳤다”며 엄지를 번쩍 들었다. 전현무 역시 깊고 묵직한 국물 맛에 “너무 맛있다”를 연발하더니 “국물에 곡물이 들어간 것 같다”고 정확히 짚어내 ‘먹브로’ 맏형의 클래스를 증명했다. 뜨끈하게 배를 데운 뒤, 전현무는 “오늘 먹친구 중 한 분은 부산 토박이, 다른 분은 너(곽튜브)랑 동갑인 천만 배우”라며 김혜은, 안소희를 소개했다. 곽튜브는 안소희를 ‘뮤즈’라고 표현하며 “동갑이 데뷔하는 게 신기했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에 안소희는 “편하게 해, 준빈아~”라며 반말을 허락해 분위기를 단숨에 풀어놓더니 “곽튜브 채널 너무 잘 보고 있다”고 화답했다. 화기애애한 기류 속 네 사람은 ‘대구 뽈찜’ 맛집으로 이동해, 재료 위에 양념을 ‘툭’ 얹은 독특한 자태에 감탄하며, 전현무표 조합으로 먹방 텐션을 끌어올렸다.식사 도중 안소희는 현재 출연 중인 작품에 대해 “총 네 가지 사투리가 나오는데, 경상도 사투리가 제일 어렵더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전현무는 기다렸다는 듯 즉각 나서 “경상도는 슬슬 슥는기지~”라며 사투리를 구사했고, 곽튜브는 “지금 원어민이 둘이나 있는데..”라며 어이없어 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어 곽튜브는 전현무, 김혜은에게 “두 분은 어떻게 아는 사이냐”고 물었다. 김혜은은 “(처음 본 건) 현무씨가 YTN 앵커 할 때였다. 그때 나는 아나운서 아카데미의 선생님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김혜은씨가) 옆반 선생님이셨다”고 덧붙였고, 곽튜브는 “그때 전현무라는 학생은 어땠냐”고 물었다. 김혜은은 “그때도 되게 호감형이었다. 훈남 스타일은 아니지만 귀엽고 밝은 이미지였다”고 회상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아이돌 상이죠~”라며 훅 치고 들어가 모두를 폭소케 했다.웃음과 함께 분위기는 ‘김혜은계획’으로 이어졌다. 세 사람을 부산 대변항으로 이끈 김혜은은 “이준호, 진선규, 김민하를 데려왔었는데 반응이 폭발적이었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해녀들이 직접 운영하는 노포에 도착하자, 전현무는 “누나! 이미 합격이에요”라며 박수를 보냈고, 당일 잡은 해물 모둠, 장어구이, 전복죽이 차례로 등장하자 네 사람은 ‘네버엔딩’ 먹방을 펼쳤다. 그러던 중 곽튜브는 전현무에게 “나중에 여기 데이트코스로 오실 것 같다. 썸타는 분이랑~”이라고 했지만, 전현무는 “썸 타? 속이 탄다”고 받아쳐 웃음에 쐐기를 박았다.유쾌한 웃음 속에 부산 먹트립이 마무리 된 가운데, 이어진 예고편에는 ‘맛이란 맛은 다 모인’ 경남 창원을 찾은 전현무-곽튜브의 먹트립이 포착돼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전현무계획3’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17:47
스타

[IS하이컷] 쯔위, 과감한 언더웨어 룩…인형 미모에 숨겨진 반전 매력

그룹 트와이스(TWICE)의 쯔위가 청순한 외모와 대비되는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쯔위는 지난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쯔위는 핑크색 하트 패턴이 돋보이는 브라톱을 연한 핑크색 티셔츠 위에 레이어드한 독특하고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쯔위의 피지컬이었다. 로우라이즈 팬츠 위로 드러난 쯔위의 허리 라인에는 선명한 복근이 자리 잡고 있다. 쯔위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몽환적인 눈빛을 발산하는가 하면, 살짝 미소를 지으며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트와이스는 지난해 10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2025’에 참석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트와이스는 지난해 7월부터 전 세계 43개 지역, 78회 규모의 월드투어 ‘THIS IS FOR’를 진행 중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10:07
예능

[TVis] “식장은 나지”…안재현, 넓어진 어깨만큼 커진 자신감 (‘나 혼자 산다’)

배우 안재현이 ‘나 혼자 산다’에서 결혼식 관련 돌발 발언으로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안재현은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이장우 결혼식 참석 당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안재현은 구성환이 “나는 장우 결혼식 때 포커스가 전부 재현이한테 가더라”고 감탄하자 “제가 원래 결혼식에 강하잖아요”라고 너스레 떨었다.묘한 분위기가 형성되자 전현무는 “어깨가 넓어지더니 자신감도 붙었다”고 농담을 던졌다. 인재현은 이에 다시 한 번 “(결혼)식장은 나지”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9 23:59
연예일반

“한국 영화의 거목,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故 안성기, 눈물 속 영면 [종합]

한국 영화의 거목이자 우리 시대의 가장 따뜻한 어른이었던 배우 안성기가 생의 마지막 무대를 뒤로하고 영면에 들었다.9일 오전 7시, 유족과 영화계 선후배들은 서울성모병원에서 출관 절차를 마친 뒤 명동성당으로 이동했다. 고인의 소속사 후배인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가 각각 영정과 금관문화훈장을 들고 앞장섰으며, 설경구·유지태·박해일 등 동료 배우들이 운구를 맡아 예우를 갖췄다. 추모 미사는 유가족과 영화계 관계자 등 사전에 확인된 인원만 참석한 채 엄숙한 분위기와 철저한 보안 속에서 진행됐다. 배우 김종수, 정혜선, 변요한, 김나운 등도 침통한 표정으로 고인의 마지막 미사에 참례하기 위해 자리를 지켰다.이어 오전 9시부터는 명동성당 파밀리아 채플에서 영결식이 거행됐다. 한국 영화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대배우를 배웅하기 위해 영화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성당 입구부터 문 앞까지 인파로 가득 찼다. 성당 안에는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함께 고인의 온화한 미소가 담긴 영정, 그리고 정부가 고인의 업적을 기리며 추서한 금관문화훈장이 놓여 있었다.스크린에 상영된 추모 영상에는 고인의 아역 시절부터 전성기까지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바람 불어 좋은 날’, ‘만다라’, ‘고래사냥’, ‘남자는 괴로워’ 등 수많은 대표작이 이어지자 추모객들은 숨을 죽인 채 화면을 응시했다. 영상 속 고인은 “누군가 내게 최고의 작품을 묻는다면, 나는 언제나 다른 작품이라고 말한다”며 연기에 대한 끝없는 열정을 드러내 울림을 주었다. 조사는 정우성과 배창호 감독이 맡았다. 먼저 단상에 오른 정우성은 떨리는 목소리로 고인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선배님은 늘 친근하고 온화하셨다”고 전했다. 그는 고인을 ‘한국 영화의 정신을 지키기 위해 평생을 바친 철인’이라 표현하며, “아역으로 시작해 스스로에게 엄격했고, 때론 고독해 보일 때도 있었지만 그 온화함만큼은 무엇보다 단단했다”고 기렸다.고 안성기와 13편의 작품을 함께하며 황금기를 일군 배창호 감독(공동장례위원장)은 “1980년대 우연히 만난 고인은 어린 시절 스크린에서 보던 배우 그 이상의 깊은 인상을 주었다”고 회상했다. 배 감독은 고인이 생전 유명 커피 광고 제안을 받고도 영화 현장에 방해가 될까 고민할 정도로 늘 영화를 최우선으로 생각했던 일화를 전하며, “엊그제 같은 시간들이었는데 세월이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우리는 그를 통해 울고 웃었다. 그는 작품 속에 영원히 살아 있을 것”이라고 애도했다.유가족 대표로 나선 장남 안다빈 씨는 부친의 서재에서 발견한 30년 전 편지를 낭독했다. “네 작은 얼굴을 보는 순간 눈물이 났다”로 시작된 편지에는 “겸손하고 정직하며 남을 사랑하는 넓은 사람이 되어라”, “실패와 슬픔은 마음으로 다스리고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자신을 잃지 말고 도전해라”, “네가 착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는 고인의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아들의 목소리로 전해진 진심에 영화계 동료들과 추모객들은 일제히 눈시울을 붉혔다. 영결식 마지막에는 헌화가 진행됐다. 배우 현빈, 주지훈, 예지원, 오지호, 가수 바다를 비롯해 임권택·민규동·이준익 감독과 정순택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대주교 등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한 고인은 ‘투캅스’, ‘실미도’, ‘부러진 화살’, ‘한산: 용의 출현’ 등 13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사의 한 축을 담당했다. 또한 스크린쿼터 사수, 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 한국영화배우협회 위원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영화 산업 발전과 후배 양성에도 앞장섰다.정부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해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훈장인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으며, 서울시는 충무로 서울영화센터에 별도의 추모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의 조문을 받았다.지난 5일 혈액암 투병 중 가족 곁에서 향년 74세로 별세한 고인은 장지인 양평 별그리다에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간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9 11:17
예능

유지태, 미담 이어져…“회식비 자주 결제, 500만 원 쾌척” (냉부해)

유지태가 냉장고를 공개한다.오는 11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와 영화감독은 물론 대학 전임교수로도 활약 중인 유지태의 냉장고가 공개된다.이날 방송에서는 유지태를 향한 팬심 고백이 이어지며 스튜디오가 훈훈한 분위기로 물든다. 먼저 ‘롤모델 매니아’ 권성준은 “테토남스러움을 본받고 싶다”며 유지태를 또 하나의 롤모델로 꼽고, 박은영은 “멋진 어른 남자의 정석”이라며 쑥스러운 팬심을 전한다. 이어 김풍이 “저는 ‘봄날은 간다’를 제일 좋아한다”며 애정을 드러내자, 한 셰프가 즉석에서 OST를 열창하고 이를 지켜본 이민정이 폭소를 터뜨려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이어 유지태의 따뜻한 미담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함께 작품을 촬영했던 이민정은 유지태가 스태프들을 세심하게 챙겼던 일화를 전하며, 회식 자리에서도 비용을 아끼지 않았던 이야기를 꺼내 찬사를 이끈다. 이에 유지태는 “좋은 기억을 만들고 싶어서 자주 결제하는 편이다”, “보통 한 번에 300만~500만 원 정도 결제한다”고 담담하게 밝혀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낸다.여기에 ‘냉장고를 부탁해’ 팀의 회식 비하인드까지 더해지며 웃음을 더한다. 김성주는 “최근 회식 자리에서 최현석 셰프가 결제했다”며 미담을 전한 뒤, “꼭 방송에서 말해달라고 했다”고 폭로해 최현석을 당황하게 만든다. 하지만 곧이어 숨겨진 반전이 드러나며 현장에는 뜻밖의 비난(?)이 쏟아졌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또 몸 관리에 진심인 ‘유지태 교수’의 냉장고가 공개돼 시선을 끈다. 그가 가져온 냉장고는 일반 가정집과는 전혀 다른 모습에 셰프들 사이에서는 미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특히 냉장고 안에서 각종 가루 제품이 쏟아져 나오자, 어떤 환경에서도 고군분투해온 셰프들마저 난색을 표했다고 전해져 과연 어떤 냉장고일지 호기심을 더한다.유지태의 냉장고는 오는 11일 오후 9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9 08:44
예능

‘변요한♥’ 티파니 영, ‘사랑은 늘 도망가’ 선곡에…눈물 보였다 (베일드 컵)

배우 변요한과 결혼 전제로 열애 중인 티파니 영이 녹화 중 눈물을 쏟아 이목이 쏠린다.오는 11일 SBS에서 글로벌 보컬 오디션 ‘베일드 컵’이 첫 방송된다. 오직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겨루는 ‘베일드 뮤지션’의 글로벌 확장판으로, 대한민국, 중국, 일본,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몽골, 라오스까지 아시아 9개국에서 선발된 TOP3가 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대결한다.이날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무대에서는 모델 포스를 뽐내는 MC 이다희의 실루엣이 등장하며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후 이다희가 베일 너머 무대로 직접 등장하며 생긴 예기치 못한 당황스러운 상황에 모두 웃음이 터졌다는데 과연 현장을 웃음으로 달군 MC 이다희의 등장 해프닝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컬 국가 대항전인 만큼 차원이 다른 월드클래스 수준의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해 모두가 귀를 의심한 상황 가운데, 이들을 심사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맡은 심사위원들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K팝을 이끌고 음원 차트를 점령해 온 한국 대표 글로벌 뮤지션 티파니 영, 10CM, 에일리, 폴킴, 헨리, 미연이 심사위원으로 뭉쳐 진심 어린 심사평과 날카로운 분석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특히 ‘베일드 컵’을 통해 처음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석에 앉게 된 10CM는 “여기 심사위원들 중 가장 공정한 심사를 하겠다”며 냉정한 평가를 예고했지만, 거듭되는 실력자들의 무대에 “우승 후보 아니냐”, “내가 부러워하는 모든 걸 갖고 있다”라며 무대마다 끊임없는 감탄을 이어갔다. 급기야 한 참가자의 무대를 보고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더니 “그냥 천재”라며 극찬을 쏟아냈다고 하는데 생애 첫 심사위원을 맡은 10CM를 완전히 무장 해제시킨 참가자는 어떤 국가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어 우위를 가리기 힘든 실력자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유독 모두를 궁금하게 한 참가자들이 있다는데 바로 심사위원 티파니 영과 에일리를 울게 한 참가자들로 이들은 국가별 TOP3를 선발하는 최종 무대에서 폭발적인 감수성과 압도적인 실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며 강력한 실력자의 등장을 예고했다.또한 ‘고려인’이라는 닉네임으로 등장한 몽골 참가자의 무대도 관심이 집중된다. 가수 임영웅의 대표곡 중 하나인 ‘사랑은 늘 도망가’를 선곡해 티파니 영을 울컥하게 하며 감동을 선사한 데 이어 한국과 엮인 특별한 사연까지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한편 지난 ‘베일드 뮤지션’에서 독설 심사평으로 눈길을 끈 바 있던 심사위원 에일리는 이날 한 참가자의 무대가 끝난 후 “위험한 발언일 수 있다”라며 쉽사리 말을 꺼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른 심사위원들의 재촉에 에일리는 조심스레 마이크를 들었다는데 과연 어떤 심사평을 이어갔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펼쳐지는 보컬 국가 대항전 SBS ‘베일드 컵’은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4시 30분에 SBS에서 첫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8 17:29
예능

서장훈도 지쳤다…18기 부부 역대급 사연, “다른 별 와 있는 것 같아” (이숙캠)

18기 두 번째 부부의 역대급 사연이 공개된다. 오늘(8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끊임없는 사건으로 모두를 지치게 한 18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된다. 이들은 짧게 공개된 예고로도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MC들 역시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가사조사에 임할 예정이다.이날 방송에서는 먼저 남편 측 입장 영상이 공개된다. 재혼 가정인 두 사람은 아내의 셋째 딸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부부 싸움의 핵심 원인으로 드러난다. 남편은 아이들에게 친아빠의 빈자리를 채워주려 노력했지만, 셋째의 반항이 심해지며 갈등이 깊어졌다고 주장한다. 이 과정에서 아내가 갈등을 방관했고, 현재 부부가 같이 살고 있는 막내딸 앞에서도 언성을 높이며 아이보다 자신의 감정을 우선시하는 모습을 보여 서장훈의 따끔한 충고를 받는다.이어 남편이 주장하는 아내의 ‘잘못된 행실’과 관련된 두 가지 사건, 이른바 ‘모텔 와인 사건’과 ‘소파 동침 사건’이 공개돼 긴장감을 높인다. 남편은 이 사건들로 인해 반복되는 다툼 속에서 이혼까지 고민하게 됐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그러나 아내 측 영상에서 남편의 ‘행실’이 드러나며 분위기는 반전된다. 외도는 물론 여러 문제들이 연이어 밝혀지며 현장은 충격에 휩싸인다. 부부의 끝없는 충격적인 사연에 서장훈은 “다른 별에 와 있는 것 같다”, 박하선은 “악몽이 끝나지 않고 있는 것 같다”라며 지친 심경을 드러냈다는 후문. 특히 아내 측 영상에서는 ‘소파 동침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며 남편의 주장과는 다른 사실이 드러나 또 한 번 충격을 예고한다.끝없는 폭로와 반전이 이어진 18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는 오늘(8일) 오후 10시 30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8 15:25
연예일반

선녀와 나무꾼 아니고, ‘셰프와 사냥꾼’… 추성훈X에드워드 리의 신선한 케미 [종합]

격투기 현장의 야성을 그대로 간직한 파이터 추성훈이 거친 자연을 누비며 식재료를 사냥하고, 세계적인 스타 셰프 에드워드 리가 그 재료를 바탕으로 예술적인 요리를 빚어낸다. 상상만으로도 전율을 돋게 하는 이 파격적인 광경이 채널A의 새 예능 프로그램 ‘셰프와 사냥꾼’을 통해 현실이 된다.8일 채널A ‘셰프와 사냥꾼’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프로그램의 주축인 추성훈과 개그맨 임우일, 그리고 연출을 맡은 구장현 PD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개인 스케줄로 인해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한 에드워드 리와 김대호의 빈자리는 스페셜 멤버 경수지가 채우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셰프와 사냥꾼’은 단순히 야생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기존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넘어선다. 대자연 속에서 식재료를 직접 사냥하고 채취하는 긴박한 과정부터, 그 식재료가 셰프의 손끝에서 한 그릇의 요리로 탄생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밀도 있게 담아낸다. 구 PD는 “기획에만 1년이 소요됐고, 촬영은 보름간 진행됐으며, 편집 기간만 3개월 이상이 걸렸다”고 밝혔다. 특히 “첫 회 방송분만 열 차례 넘게 수정을 거듭했을 정도로 공을 들였다. 철저하게 준비한 만큼 시청자들에게 지금껏 본 적 없는 고퀄리티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제작진의 강한 확신 뒤에는 추성훈과 에드워드 리라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신선한 조합’이 자리 잡고 있다. 구 PD는 출연진 섭외 배경에 대해 “최근 미디어 노출이 잦지 않으면서도 독보적인 실력으로 주목받는 셰프를 찾던 중, 에드워드 리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그의 담백하면서도 묵직한 존재감이 프로그램이 지향하는 결에 완벽히 부합했다”고 설명했다.사냥꾼 역할의 추성훈에 대해서는 “유튜브 등을 통해 보여준 꾸밈없고 솔직한 모습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화면 너머로도 느껴지는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사냥꾼’의 이미지가 선명했고, 현장에서도 그 확신은 틀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대목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의 준우승자로 전 세계를 매료시켰던 에드워드 리의 요리다. 추성훈은 “진짜 맛있다. 형이 만들어준 야생 요리를 촬영이 끝난 뒤에도 계속 먹어보고 싶었을 정도”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셰프와 사냥꾼’이 내세우는 차별점은 명확하다. 바로 ‘생존 미식’이라는 새로운 포맷이다. 단순히 허기를 채우기 위한 1차원적인 생존 요리가 아니라, 직접 사냥한 야생의 재료를 에드워드 리라는 거장의 시선으로 재해석하여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파인 다이닝’ 수준의 요리를 구현해내는 것이다. 구 PD는 “기존의 야생 예능들이 집을 짓고 채집을 하며 생존 그 자체에 목적을 두었다면, 우리는 훨씬 심플하고 본질적이다. ‘그냥 사냥해서 요리한다’는 슬로건 아래, 야생의 거친 식재료가 예술적인 플레이팅과 맛을 가진 고급 요리로 변모하는 과정이 최고의 관전 포인트”라고 강조했다.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는 요소는 또 있다. 임우일과 김대호는 개성 강한 두 주인공 사이에서 자연스러운 흐름을 만드는 ‘중간 축’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예능적 재미를 더했다. 또한 제작진은 360도 카메라를 적극 활용해 야생의 거친 숨결과 요리의 섬세한 디테일을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8 11:49
산업

JW 메리어트 제주, 글로벌 서비스 평가 APEC 지역 1위 등극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JW 메리어트 제주)가 세계 최고 권위의 호텔 서비스 평가 기관인 ‘LQA(Leading Quality Assurance)’가 실시한 2025년 글로벌 서비스 평가에서 아시아 태평양(중화권 제외, APEC) 지역 내 JW 메리어트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단순한 브랜드 내 1위를 넘어, 한국 럭셔리 호텔의 서비스 경쟁력이 세계적 수준임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JW 메리어트 제주는 이번 평가에서 종합 점수 94.5%를 기록하며, 한국·베트남·필리핀 지역에 위치한 79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소속 호텔 중 전체 1위에 올랐다. 이는 국내 5성급 럭셔리 호텔을 통틀어 가장 높은 점수다.LQA 평가는 전 세계 130여 개국 럭셔리 호텔을 대상으로 950개 이상의 엄격한 기준을 통해 진행된다. 전문 컨설턴트가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투숙하며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의 전 과정은 물론, 공간의 분위기와 서비스의 세밀함, 고객이 느끼는 감정적 여운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한다.특히 JW 메리어트 제주는 이번 평가에서 ▲체크인 ▲체크아웃 ▲도어 서비스 ▲턴다운 서비스 ▲객실 서비스등 총 5개 핵심 서비스 부문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그중에서도 하우스키핑의 ‘턴다운 서비스’에서 기록한 100점은 LQA 평가 역사상 최초의 사례로, 글로벌 서비스 운영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극찬을 받았다.또한, 고객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측정하는 ‘감정적 교감’ 부문에서도 5점 만점에 4.2점을 기록하며 APEC 지역 내 최고점을 획득했다. 이는 2023년 개관 이후 JW 메리어트가 지향해온 ‘마인드풀 럭셔리’와 ‘홀 유’ 철학이 현장 서비스에 완벽하게 녹아들어, 고객에게 진정한 휴식과 균형의 가치를 전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호텔 측은 투숙객이 머무는 하루가 하나의 물 흐르듯 편안하게 이어지도록 세밀하게 설계된 서비스 동선과 직원들의 진정성 있는 응대가 이번 기록적인 점수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JW 메리어트 제주 이민영 총지배인(Chris Lee)은 “이번 LQA 성과는 한국 럭셔리 호텔이 APEC 무대에서 글로벌 서비스 기준을 압도적으로 충족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5개 핵심 서비스 부문에서 퍼펙트 스코어를 기록한 것은 고객이 머무는 모든 순간을 세심하게 살펴온 JW 메리어트 제주 팀의 노력과 경쟁력이 국제 무대에서 검증된 결과”라고 밝혔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07 16:53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