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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1분 만에 매진, 올스타전 열기 벌써부터 후끈

프로배구 올스타전 열기가 점점 고조되고 있다. 진에어 2025~26 V리그 올스타전은 오는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금일(15일) 오후 2시 티켓 판매를 시작한 지 1분 만에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올스타전의 컨셉은 '올스타 빌리지 인 춘천'으로 별들과 함께 추억이 가득 채워지는 올스타 마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 가을 여수 KOVO컵에서 선보인 KOVO 캐릭터 '에어바운스'가 체육관 외부에 배치돼 포토존으로 활용된다. 체육관 내부에는 올스타 굿즈를 판매하는 코보마켓과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부스가 마련된다. 팬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면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24일 팬 80명을 초청해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음악·인물 맞추기, 빙고 게임 등 선수들과 추억을 쌓는 '올스타 오락실' 이벤트를 마련했다.또한 에프터 파티 DJ 쇼가 이어져 올스타전만의 자유롭고 유쾌한 분위기를 완성할 예정이다.올스타를 위한 AI테마송도 팬들을 찾아간다. '푸른 호수 춘천 하늘 아래'의 타이틀을 지닌 메인 테마송은 올스타 선수들의 목소리가 담긴 버전이 SNS를 통해 먼저 공개됐다. 미공개 상태의 테마송 2곡이 올스타전에서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연맹은 "올스타 테마송과 함께하는 공연, 풍성한 현장 이벤트, 그리고 오효주 아나운서 진행하는 네이버 '치지직' 라이브를 통한 실시간 소통까지 더해진 이번 올스타전은 배구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겨울 스포츠 축제가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이형석 기자 2026.01.15 17:44
연예일반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고윤정, 완성형 미모의 정석 [AI포토컷]

배우 고윤정이 근황을 전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고윤정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모지 하나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윤정은 극장 좌석이 보이는 공간에서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분장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블랙 컬러의 자수 의상을 입고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 담겨,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짐작게 했다. 내추럴하면서도 또렷한 이목구비, 콘셉트에 따라 달라지는 분위기는 고윤정 특유의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켰다. 특히 청순함과 고급스러움을 오가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화보 같은 일상’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분장실에서도 미모가 완성형”, “작품마다 얼굴이 달라 보인다”, “청순도 시크도 다 된다”, “그냥 찍어도 화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고윤정은 16일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공개를 앞두고 있다. 2026.01.15 14:38
프로축구

울산, 2026시즌 주장 김영권 ‘연임’…정승현·이동경 부주장 선임

울산 HD가 2026시즌 선수단을 하나로 묶고 팀 본연의 위상 강화를 이끌 주장단을 선임했다고 15일 전했다. 주장은 작년에 이어 김영권이 연임하며, 부주장에는 구단 유소년 팀 출신 정승현과 이동경이 이름을 올렸다.2026시즌 울산의 주장 완장은 김영권이 다시 한번 담당한다. 김영권은 국가대표팀에서 다수의 주장 경험을 보유한 대한민국 최고의 베테랑으로, 울산 합류 이후 세 시즌 연속 리그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팀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갖추고 있다. 김영권은 특유의 차분하고 안정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ACLE와 국내 대회를 병행하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 선수들이 심리적 안정을 유지하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소통과 화합의 가교 구실을 할 부주장단은 울산 현대고등학교(U18) 출신의 프랜차이즈 스타들로 구성되어 팀의 정체성을 공고히 했다. 정승현은 이미 2020시즌 부주장, 2023시즌 주장을 역임하며 팀 리더십의 핵심으로 활약한 바 있는 ‘경험 많은 리더’다. 울산에서만 100경기를 소화한 정승현은 선배와 후배 사이의 가교가 되어 유연한 팀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선다.이동경은 이번이 첫 주장단 합류다. 현대중(U15)-현대고를 거쳐 성장한 울산의 상징적인 에이스 이동경은 이제 팀 내 중간급 선수로서 후배들에게는 든든한 조력자로, 선배들에게는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하는 리더로 활약할 전망이다. 특히 에이스로서 경기장 안팎에서 보여주는 성실한 태도는 선수단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번 주장단 선임은 UAE 알 아인 전지훈련 현장에서 김현석 감독 및 코칭스태프, 그리고 선수단 전체의 활발한 소통을 거쳐 확정되었다. 선수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자발적으로 팀워크를 다지는 분위기를 지향하는 김현석 감독의 선수단 운영 방향성이 적극 반영되었다.주장 김영권은 “주장 완장의 무게가 곧 구단의 역사와 팬들의 기대임을 잘 알고 있다. 이를 팀의 자부심을 지키라는 엄중한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말보다는 행동으로 증명하고, 울산 HD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과정을 통해 반드시 자랑스러운 한 해를 만들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울산 선수단은 27일(화)까지 이어지는 UAE 알 아인 전지훈련 기간 2026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을 이어갈 예정이다.김희웅 기자 2026.01.15 14:28
스타

빅스, 7년 만 완전체 뭉친다…팬 콘서트 개최 확정

그룹 빅스(VIXX)가 오는 2월 21일, 22일 양일간 서울 KBS 아레나에서 팬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빅스(엔, 레오, 켄, 혁)는 15일 빅스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월 개최하는 팬 콘서트 ‘‘2026 VIXX FAN CONCERT 'Case No. VIXX'’’ 포스터를 공개하며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빅스의 이번 팬 콘서트는 지난 2019년 1월 개최한 ‘VIXX ST★RLIGHT 5TH FAN MEETING <V TOY STORY>’ 이후 무려 7년 만에 여는 완전체 무대라는 점에서 국내외 팬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Case No. VIXX’라는 타이틀처럼 스릴미 가득한 범죄 현장을 추적하는 문서 디자인으로 꾸며진 포스터에는 사건 기록을 정리한 서류에 팀명과 멤버들의 이름이 기재돼 있으며, 팬 콘서트가 열리는 날짜와 장소가 세부 정보로 담겼다. 여기에 지문과 발자국, 사건을 연상케 하는 증거 요소들이 더해져 실제 탐정 사무소 벽에 걸려 있을 법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독특한 탐정 콘셉트 무드의 포스터는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되는 중요한 힌트들을 연상시키며, 이번 팬 콘서트에서 펼쳐질 스토리와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번 팬 콘서트는 빅스 막내 멤버 혁의 전역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완전체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오랜 기다림 끝에 성사된 완전체 빅스와의 만남인 만큼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빅스는 이번 팬 콘서트를 통해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들과 무대를 팬들과 가까이 나누며 추억과 감동이 어우러진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동안 빅스는 ‘사슬 (Chained Up)’, ‘다칠 준비가 돼 있어 (On and On)’, ‘저주인형’, ‘Error’, ‘이별공식’, ‘도원경 (桃源境)’, ‘대.다.나.다.너’, ‘크리스마스니까’ 등 다수의 히트곡들을 통해 독보적인 매력과 유니크한 팀 컬러로 사랑 받았다. 빅스는 방송, 뮤지컬, 연극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어 이번 팬 콘서트를 통해 그룹과 팬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완성도 높은 무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5 14:26
스타

"이게 바로 제니 아우라"… 시상식 뒤흔든 레더 룩 정석 [AI 포토컷]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제니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새해를 이렇게 시작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 지금 이 순간과 함께해준 팬들, 팀 그리고 이 밤을 가능케 해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한 시상식 현장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강렬한 블랙 가죽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십자가 자수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홀터넥 가죽 크롭 톱에 초미니 핫팬츠를 매치한 제니는 군살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과 직각 어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무대 뒤편의 거친 구조물을 배경으로 선 제니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은은한 펄감이 느껴지는 눈매와 차분하게 늘어뜨린 생머리는 제니 특유의 고급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2026.01.15 14:17
영화

“난 질문 많은 편”...이병헌, 美 NBC ‘레이트 나이트’ 출연

배우 이병헌이 유쾌한 토크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병헌은 14일(한국시간) 방송된 미국 NBC 심야 토크쇼 ‘레이트 나이트 위드 세스 마이어스’(Late Night with Seth Meyers)에 출연, 영화 ‘어쩔수가없다’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했다. 뜨거운 환호 속에 무대에 오른 이병헌은 진행자 세스 마이어스와 자연스러운 호흡을 자랑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어쩔수가없다’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풀어내는 과정에서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여유로운 리액션으로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이며 관객들의 연이은 박수와 호응을 끌어냈다. 이병헌은 “나는 질문을 많이 하는 편이다. 캐릭터를 관객에게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작품과 인물에 대해 계속 질문한다”며 “’공동경비구역 JSA’ 때는 열 가지 아이디어를 내면 한 개 정도만 받아들여졌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아홉 개 정도를 거의 다 사용하셨다. 좋기도 했지만, 책임감이 커져 부담되기도 했다”고 위트 있게 전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이날 이병헌은 할리우드 토크쇼 특유의 빠른 템포 속에서도 능숙한 영어 소통과 센스 있는 응답으로 대화를 주도했으며, 자신의 작품과 캐릭터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는 모습은 현장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한편 이병헌은 최근 ‘뉴욕 타임즈 매거진’(The New York Times Magazine)이 선정한 ‘2025년 최고의 영화에 출연한 뛰어난 배우 10인’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5 11:32
연예일반

‘쇼미12’ 허키 시바세키, 이래 봬도 착해요… 박재범 “방송 천재”

‘쇼미더머니 12’ 프로듀서 허키 시바새키가 첫 출연 소감을 밝혔다. 15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Mnet ‘쇼미더머니 1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최효진CP와 프로듀서 8인(지코·크러쉬, 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박재범· 릴 모쉬핏(그루비룸 휘민))이 참석했다. 이날 유독 이목을 끈 팀은 제이통, 허키 시바세키 팀이다. 이들은 프로듀서 팀 중 유일하게 ‘쇼미더머니’ 시리즈 첫 출연이기 때문이다. “본인들이 참여하고 프로그램 분위기가 어떻게 달라진 것 같냐?”는 질문에 허키 시바세키는 “이걸 우리가 직접 이야기해야 하나요?”라며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더 재미있어진 것 같다. 그렇게 믿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재범은 “사실 ‘쇼미 12’에서 허키 시바케키 님을 처음 봤는데 정말 방송 잘하신다”며 “특히 허키 시바세키와 제이통 팀은 힙합 신에서 역사가 길기 때문에 프로그램에 진정성과 무게감을 더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쇼미더머니12’는 2012년 첫 방송 이후, 수많은 스타 래퍼와 히트곡을 배출해 온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의 열두 번째 시즌이다. 이날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5 11:24
프로야구

[IS 서포터즈] 문보경·문현빈·김영웅…KBO를 지배한 '한 방'의 순간

<편집자 주> 본 기사는 일간스포츠 대학생 서포터즈가 기획부터 기사 작성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완성한 텍스트 콘텐츠입니다. 대학생 청년의 시선으로 스포츠 현장을 바라보았으며, 편집 과정을 거쳐 게재됐습니다. 이 외에도 일간스포츠 서포터즈가 기획 및 제작한 카드뉴스와 영상 콘텐츠는 일간스포츠 공식 SNS(소셜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한국 프로 스포츠 사상 최초의 단일 시즌 1200만명 관중 돌파. 그리고 누적 관중 '2억명 시대'를 연 2025 국내 프로야구 KBO리그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지난해 마무리됐다. 팬들을 울고 웃게 만든 지난해 프로야구의 흐름을 바꾼 '주요 순간'을 돌아봤다.LG 트윈스, '신바람 야구'로 단독 1위 탈환 | 2025.08.05.8월 5일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벌인 홈 경기. 이 경기에서 LG 트윈스는 52일 만에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탄탄한 공격과 수비의 조화가 이룬 경기였다. 타석에서는 LG 4번 타자 문보경이 해결사였다. 그는 7회 말 1-2로 뒤진 상황에서 상대 왼손 투수 고효준을 상대로 역전 결승 3점 홈런을 때렸다. 수비에서는 박해민과 문성주가 외야에서 두산 타자의 잘 맞은 타구를 연거푸 잡아내며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것을 막아 역전의 발판을 만들었다. 같은 날, 기존 1위였던 한화 이글스가 kt 위즈에 2-5로 패하면서 LG는 약 두 달 만에 단독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LG는 후반기 진행된 16경기에서 14승 2패를 기록하며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독수리의 고공비행, 문현빈이 이끌다 | 2025.04.05.4월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벌인 원정 경기는 한화에 '터닝 포인트'가 됐다. 당시 한화는 연패의 수렁에서 좀체 빠져나오지 못한 상황이었다. 극심한 타격 부진이 원인이었다. 이날 경기도 8회까지 삼성에 끌려가는 형국이었다. 반전 드라마의 주인공은 문현빈. 그는 9회 초 2아웃 상황에서 삼성 마무리 투수 김재윤을 상대로 역전 3점 홈런을 때리며 팀의 7-6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문현빈은 경기 중 대타로 나서 홈런 2개를 기록하며 한화 타선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날을 기점으로 한화의 경기력은 반등하며 연승 가도를 달렸다. 결국 1992년 이후 32년 만에 전반기를 1위로 마무리했다.플레이오프를 다시 원점으로! 라이온즈를 구해낸 '영웅' | 2025.10.22.삼성 라이온즈는 플레이오프(PO)에서 포스트시즌(PS)을 마무리했지만, 왼손 장타자 김영웅을 발견한 건 최고의 수확이었다. 그의 '스타성'이 발휘된 건 10월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PO 4차전이었다. 김영웅은 1-4로 뒤진 6회 말 한화 강속구 투수 김서현을 상대로 3점 홈런을 때려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진 7회 말, 한화 바뀐 투수 한승혁을 상대로 또 한 번의 3점 홈런을 만들며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홈팀으로 가져오게 했다. 김영웅은 한화를 상대로 한 PO 5경기에서 타율 0.625(16타수 10안타), 3홈런, 12타점을 기록하며 스타 선수로의 발돋움을 시작했다."거침없이 진격한 공룡 군단" 기적의 9연승으로 가을야구 티켓 획득 | 2025.10.04.10월 4일 열린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NC 다이노스가 SSG 랜더스를 7-1로 꺾으며 극적으로 가을야구 진출에 성공했다. NC는 9월 2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7-6으로 이긴 후 9경기를 연이어 승리했다. 중간에는 부상으로 그동안 경기 출장 수가 적었던 왼손 투수 구창모가 4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잡는 경기가 나오기도 해 팬들을 더욱 설레게 했다. 9월 중순 3.5%라는 불가능에 가까운 가을야구 진출 확률을 가지고 있던 NC는 기적의 9연승으로 확률을 74.2%까지 올리며 팬들의 마음을 뜨겁게 만들었다.좋았던 기세는 어디로…롯데, 악몽의 시작 | 2025.08.07.8월 7일, 롯데로서는 잊을 수 없는 악몽의 시작이었다.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KIA와 벌인 홈 경기에서 롯데는 5-6으로 패했는데, 이 경기를 기점으로 롯데의 연패는 16일간 지속됐다. '루징 시리즈'의 연속이었다. SSG(2패) 한화(3패) 삼성(2패 1무) LG(2패 1무) NC(2패)를 넘지 못했다. 24일 NC를 꺾으며 12연패에서 탈출했으나, 분위기 반등에는 실패했다. 가을야구 진출 분수령인 9월에도 롯데는 전반기와 같은 화력을 되찾지 못해 PS 진출에 실패했다. 일간스포츠 서포터즈 1기 김민지정리=김영서 기자 2026.01.15 10:38
스타

블랙핑크 리사, 시스루 노출도 자신감으로 ‘과감’ [IS하이컷]

블랙핑크 리사가 존재감을 드러냈다.14일 리사는 자신의 SNS에 “Golden globes after hours”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호텔을 배경으로 베이지 톤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리사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한 뒤 애프터 파티 현장을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몸의 실루엣이 그대로 드러나는 과감한 노출 디자인과 블랙 리본 디테일, 롱 블랙 글러브의 조합이 시선을 압도한다. 은은한 메이크업과 단정한 앞머리 스타일은 관능적인 분위기와 대비를 이루며 고급스러움을 더했다.거울에 비친 옆모습과 자연스러운 포즈는 리사의 자신감을 그대로 전하며, 글로벌 스타다운 아우라를 입증했다.한편 블랙핑크는 현재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며, 올해 완전체 컴백도 앞두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4 17:34
예능

넷플릭스 ‘데스게임’, 28일 첫 공개…이세돌→홍진호 역대급 라인업 [공식]

매주 단 한 판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1대1 승부 ‘데스게임’이 첫 선을 보인다.오는 28일 오후 5시 첫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데스게임’(연출 권대현, 제작 TEO)은 오직 한 번의 1대1 게임으로 승패가 갈리는 신개념 두뇌 서바이벌이다. 기존 두뇌 서바이벌에서 주요 재미 요소로 작용해 온 정치와 연합을 과감히 배제한다. ‘추라이 추라이’를 연출한 권대현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TEO에서 제작에 나섰다.‘데스게임’ 출연자들은 전략, 베팅, 암기, 추리를 망라한 예측불허 뇌지컬 게임에 참여해 단 한 번의 1대1 데스매치를 벌인다. 승자는 상금 1000만 원을 획득함과 동시에 다음 경기로 진출해 상금을 누적할 기회를 얻게 되며, 패자는 즉시 탈락한다. 5연승을 달성해 최후의 데스게임 마스터에 오를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증이 모인다.각종 서바이벌은 물론, 각 분야에서 승부사로 한 획을 그은 출연자들이 합류 소식을 알려 기대를 모은다. 알파고를 이긴 유일한 인간이자 바둑계 레전드 이세돌,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더 지니어스’ 초대 우승자에 오른 방송인 겸 프로 포커 플레이어 홍진호, ‘피의 게임’ 시리즈에서 활약한 아이큐 156의 멘사 회원 유리사, 그리고 '데블스 플랜: 데스룸’에서 존재감을 보여준 프로 포커 플레이어이자 음악 프로듀서 세븐하이가 출연한다.여기에 국내 여행 유튜버 구독자 1위 빠니보틀,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권성준 셰프), 배우 박성웅, 그리고 펭귄 캐릭터 펭수까지 이름을 올렸다.14일 공개된 1차 티저에는 1대1 대결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이세돌을 비롯해, 여유만만한 모습의 홍진호, 유리사, 세븐하이, 빠니보틀의 대결 장면과 함께 각오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너무 자신 있다”는 펭수, “서바이벌은 내 전문 분야”라며 남다른 기세를 보인 나폴리 맛피아, 말 한마디로 서늘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박성웅까지 1대1 승부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기존 서바이벌에서 보기 힘든 중계진의 존재감도 차별화를 더한다. 스타크래프트, 리그 오브 레전드(LOL) 등 e스포츠에서 활약 중인 박상현 캐스터와, ‘더 지니어스’, ‘피의 게임’ 시리즈 등 다수의 서바이벌에서 우승한 장동민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춘다. 이들은 스포츠 중계처럼 신박한 방식으로 전략과 승부를 분석하며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데스게임’은 오는 28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1, 2회를 공개한다. 이후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1회씩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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