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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버추얼 아이돌 그룹 이터니티, ‘러브 오어 데어(Luv or Dare)’ MV 공개

AI테크테인먼트 기업 펄스나인의 버추얼 아이돌 그룹 이터니티가 지난 1일 오후 11시 첫번째 정규앨범 ‘헬로 월드’의 수록곡 ‘러브 오어 데어(Luv or Dare)’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이터니티는 BBC, CNN 등 주요 외신으로부터 주목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AI 기반 가상 아이돌이다.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엔진 딥리얼 라이브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이터니티는 신곡 ‘러브 오어 데어’를 통해 독보적인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할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이터니티가 지난 11월 공개한 ‘헬로 월드’의 뮤직비디오의 조회수는 100만뷰를 돌파했으며, 독특한 구성의 한정판 키트 앨범이 조기에 전량 매진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러브 오어 데어’ 뮤직비디오는 이터니티가 지향하는 미래지향적 콘셉트의 정수를 담았다. AI 기술로 구현된 멤버들의 완벽한 비주얼과 웅장한 배경이 어우려저 블록버스터 영화를 방불케하는 압도적인 영상미를 선사한다. 음악적으로도 드라마틱한 사운드가 특징이며, ‘사랑(Luv)’과 ‘도전(Dare)’이라는 상반된 주제를 통해 AI 존재가 인간의 감정 세계에 발을 들이는 확장된 세계관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다.또한 이터니티는 정규앨범 1집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 3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예고하며 컴백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타이틀곡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한편 AI 아이돌만이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시각적 연출의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0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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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러브 어택’이어 ‘립밤’까지 승승장구... 초동 10만 장 돌파

그룹 리센느가 ‘립밤’으로 또 한 번 음반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2일 앨범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의 세 번째 미니 앨범 ‘립밤’이 발매 후 일주일(11월 25일~12월 1일) 동안 10만 4406장 판매됐다.리센느는 ‘립밤’으로 전작 대비 약 2만 장 상승한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판매량을 기록, 꾸준한 인기 흐름을 이어가며 팀의 성장세를 보여줬다. 리센느의 세 번째 미니 앨범 ‘립밤’에는 더블 타이틀곡 ‘하트 드랍’, ‘블룸’과 함께 ‘러브 에코’, ‘헬로 엑스오’, ‘MVP’까지 총 5곡이 수록됐으며, 메인 향 ‘베리’는 다섯 가지 베리가 지닌 색과 매력을 조합해 완성된 향기다.‘립밤’은 베리 향 립밤처럼 마음을 부드럽게 감싸고, 노래로 리센느의 향기를 널리 퍼뜨리겠다는 의미를 담은 앨범이다. 자신을 믿고 피어나는 ‘나’와 ‘우리’의 여정, 그리고 모두가 기다려온 순간을 향해 나아가는 진심의 메시지를 전한다.또한, 지난달 2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더블 타이틀곡 ‘블룸’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6일 만에 누적 조회수 약 2000만 회를 돌파하며 남다른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한편, 리센느는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컴백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0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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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배우 故 이문수 영면... 연극·드라마 오간 ‘생활연기의 거장’

원로 배우 고(故) 이문수가 영면에 든다. 향년 76세. 1일 오전 8시 20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는 고 이문수의 발인이 엄수된다. 발인 후 고인은 장지인 경기 남양주시 에덴추모공원으로 옮겨져 영면에 든다. 지난달 29일 사단법인 한국연극배우협회에 따르면 이문수는 전날 밤 폐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2022년 폐암 진단을 받은 뒤 병원을 오가며 치료를 이어왔으나 끝내 별을 떴다. 1949년 3월 경기도 양평군에서 태어난 이문수는 청년 시절 가족의 생계를 위해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지만, 연기에 대한 열망을 놓지 못하고 뒤늦게 서울예술전문대학(현 서울예대)에 입학하며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 이후 1989년 국립극단에 합류한 그는 오랜 시간 극단의 한 축을 지켜왔다. 국립극단 재직 기간 동안 ‘시련’ ‘문제적 인간 연산’ ‘세일즈맨의 죽음’ ‘1984’ ‘갈매기’ ‘리어왕’은 물론, ‘그대를 사랑합니다’ ‘파수꾼’ 등 다수의 작품에서 묵직한 존재감과 인간미 짙은 연기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이끌었다. 전문예술단체 극단 디딤돌 등과의 협업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연극계에 깊은 발자취를 남겼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도 그의 행보는 꾸준했다. 1985년 MBC 드라마 ‘영웅시대’로 TV에 데뷔한 뒤 ‘북으로 간 여배우’ ‘김구’ ‘제국의 아침’ ‘대물’ ‘로맨스가 필요해’ ‘시그널’ ‘도깨비’ ‘뷰티 인사이드’ ‘나빌레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친숙한 얼굴로 사랑받았다. 영화 ‘킬러들의 수다’ ‘거룩한 계보’ ‘바르게 살자’ ‘굿모닝 프레지던트’ ‘헬로우 고스트’ ‘하이힐’에서도 생활 연기의 정수를 보여주며 극에 현실감을 더했다. 특히 그는 드라마 ‘시그널’에서 이재한(조진웅)의 아버지 역으로, 영화 ‘헬로우 고스트’에서 ‘할아버지 귀신’으로 출연해 관객과 시청자들의 기억에 깊이 각인됐다. 소탈한 인상과 섬세한 감정 연기는 ‘생활형 명품 조연’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오랜 연기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0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수훈했다. 고인은 최근 별세한 고(故) 이순재와도 각별한 인연을 쌓았다. 두 사람은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그대를 사랑합니다’ 등 여러 작품에서 함께 무대에 올라 호흡을 맞췄다. 연극계의 두 원로 배우가 나란히 세상을 떠나며 동료들과 관객들의 비통함은 더욱 커지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0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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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문수 누구?... 친숙한 생활 연기의 대명사, 76세로 영면 [왓IS]

배우 이문수가 향년 76세로 눈을 감았다. 생전 친숙한 생활 연기로 극단, 스크린관, 브라운관 등을 오가며 활약했던 만큼, 묵직한 필모그래피를 남기고 생을 마감했다. 29일 사단법인 한국연극배우협회는 이날 이문수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고인은 1949년 경기 양평에서 태어난 뒤, 청년 시절 공무원 생활을 했다. 이후 뒤늦게 서울로 상경해 서울예술전문대학교(현 서울예대)에 입학하며 연기의 길을 걸었다. 1989년 국립 극단에 합류했고 이후 ‘시련’, ‘문제적 인간 연산’, ‘세일즈맨의 죽음’, ‘리어왕’, ‘갈매기’ 등 다수의 연극에 출연했다.스크린관과 브라운관 활동도 꾸준히 했는데, 영화 ‘헬로우 고스트’를 통해 대중에게 묵직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거룩한 계보’, ‘천년학’, ‘바르게 살자’, ‘컬러들의 수다’ 등에서 현실감 있는 생활연기로 호평받았다.드라마 tvN ‘시그널 SBS ‘대물’ 등에서도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이며 깊은 존재감을 남겼다. 2010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수훈하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가장 최근 작품으로는 tvN ‘고스트 닥터’ (장광덕 역), 쿠팡플레이 ‘유니콘’(찰스 역) 등이 있다. 빈소는 한양대학교병원장례식장 2호실, 발인은 오는 12월 1일 오전 8시 20분이며, 장지는 에덴추모공원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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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 고스트’ 이문수, 오늘(29일) 별세… 향년 76세

원로 배우 이문수가 별세하다. 29일 사단법인 한국연극배우협회 등에 따르면 이문수는 이날 별세했다. 향년 76세. 빈소는 한양대학교병원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2월 1일 오전 8시 20분이며, 장지는 에덴추모공원이다.이문수는 1989년 국립극단에 합류하며 ‘시련’, ‘세일즈맨의 죽음’, ‘리어왕’ 등 굵직한 작품에 참여했다. 특히 스크린관과 브라운관 활동도 꾸준히 했는데, 그 중 영하 ‘헬로우 고스트’에서 현실감 있는 생활 연기를 펼쳤다.임대일 한국연극배우협회 이사장은 “이문수 원로배우는 화려함보다 배우로서의 정직함을 더 중시한 분이었다”라며 “세대와 작품을 초월해 자신만의 깊은 연기를 보여준 배우”라고 애도를 표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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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12월 1일 컴백 앞두고 예열... 새 앨범 스포일러

그룹 베리베리가 홍콩과 도쿄에서 글로벌 팬들과 뜨겁게 호흡하며 컴백 예열을 마쳤다. 그룹 베리베리는 지난 16일 홍콩, 2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팬미팅 ‘2025 베리베리 팬미팅 헬로 베리 롱타임’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서울 공연에 이어 도쿄 공연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글로벌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확인했다. 베리베리는 ‘언더커버’, ‘G.B.T.B.’로 팬미팅의 포문을 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오프닝부터 강렬한 무드의 곡들을 선보이며 콘서트 부럽지 않은 팬미팅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진행된 첫 번째 토크 코너인 ‘룰렛 토크 - 나를 돌려줘’에서는 2026년 첫 곡으로 듣고 싶은 노래, 멤버들 사이의 핫 이슈, 서로에게 하는 잔소리 타임 등 팬들이 평소 멤버들에게 듣고 싶었던 소소한 이야기들이 랜덤으로 등장해 웃음을 유발했다. 멤버들은 즉석에서 솔직한 의견과 유쾌한 농담을 주고받으며 팬들과 함께 웃음 섞인 시간을 이어갔다. 이어 연호, 용승은 세븐틴의 ‘지금 널 찾아가고 있어’, 동헌, 계현, 강민은 Mnet ‘보이즈 2 플래닛’ 계급 평가 무대에서 선보인 온앤오프의 ‘사랑하게 될 거야’를 열창하며 팬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다섯 멤버의 팀워크가 돋보인 팀 미션 코너에서는 ‘같은 동작 하기’, ‘해당 도시 언어 말하기’, ‘안무 이어 추기’ 등 호흡이 중요한 미션들을 완벽히 수행하며 현장을 환호로 가득 채웠다. 또한 멤버들이 현지에서 먹고 싶은 음식, 가보고 싶은 장소, 도시별로 느낀 분위기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현지 팬들과 더욱 가까워졌다. 도시마다 현지어 인사들을 준비해 직접 팬들과 소통하며 더욱 가까워지려는 노력들을 선보이며 감동을 전했다. 특히 베리베리는 이날 12월 1일 발매되는 새 앨범 ‘로스트 앤드 파운드’의 수록곡 ‘엠프티’를 깜짝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멤버들은 새 앨범의 타이틀곡에 대한 짤막한 감회 등 곧 공개를 앞둔 앨범에 대한 스포일러들로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이어진 앙코르 무대에서는 ‘차일드후드’, ‘불러줘 (링 링 링)’ 등 다채로운 곡들이 이어지며 팬미팅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멤버들은 객석 가까이 눈을 맞추고 인사를 건네며 팬미팅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동감과 따뜻한 에너지를 전했다. 멤버들은 “열심히 해서 꼭 다시 오겠다”고 외치며 현지 팬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서울을 시작으로 홍콩, 도쿄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베리베리는 오는 12월 1일부터 네 번째 싱글 ‘로스트 앤드 파운드’로 음악 활동을 활발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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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소속사 학대 의혹? “모두 평등한 관계” 재차 강조

그룹 리센느가 ‘소속사 학대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리센느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웃으면서 넘길 일인데 크게 이슈가 될지 몰랐다”고 말했다.앞서 리세느는 지난 9월 라이브 방송 중 송출된 고성 탓에 ‘소속사 학대 의혹’에 휩싸였다. 멤버들은 “저희는 회사와 평등한 관계이고 대표님, 이사님, 직원분들 모두 리센느를 누구보다 여껴주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오후 6시 리센느는 미니3집 ‘립밤’을 발매하고 컴백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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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러브 어택’이어갈 ‘립밤’… “달콤·촉촉하게 사로잡겠다” [종합]

눈으로 한 번, 귀로 두 번, 그리고 향기로 세 번 기억되는 그룹. 리센느가 건조해진 사람들의 마음을 ‘립밤’처럼 촉촉하게 물들일 노래로 돌아왔다.25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더 향기롭고 달콤한 음악으로 돌아왔다”며 설렘과 긴장이 공존하는 미소를 보였다. 이들은 이날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 앨범 ‘립밤’을 발매해 4개월 만에 컴백했다. 리센느가 표현할 ‘립밤’은 시중에 판매하는 촉촉한 립밤이 아니다. ‘립밤(lip balm)’과 ‘폭탄(bomb)’의 합성어다. “우리의 입술에 바른 베리 향 립밤처럼 마음을 부드럽게 감싸면서도 리센느의 향기를 마치 폭탄처럼 널리 퍼뜨리겠다”는 포부다. 쇼케이스 현장에서도 달콤한 향기가 은은하게 맴돌아 리센느 무대를 기대케 했다.미니 3집에는 총 5곡이 수록됐다. 더블 타이틀곡 ‘하트 드랍’, ‘블룸’을 포함해 ‘러브 에코’, ‘헬로 엑스오’, ‘MVP’ 등이 담겼다. 2023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앨범마다 특정 향기를 정해, 이를 음악으로 표현해 왔다. 미니 3집의 메인 향은 ‘베리’로, 각 곡은 크랜베리(‘하트 드랍’) 블랙베리(‘블룸’) 라즈베리(‘러브 에코’) 스트로베리(‘헬로 엑스오’) 블루베리(‘MVP’) 등 다섯 가지 베리 색을 상징한다. 미나미는 “향기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지금까지 달려왔다. ‘립밤’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향기를 접하게 돼 신선했다”고 말했다. ‘블룸’은 자기 신뢰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스스로 믿고 빛을 발하며 매 순간 주인공으로 피어나는 용기를 노래한다. 상승하는 멜로디와 확장되는 사운드가 벅차오르는 감정을 만든다. 포인트 안무도 ‘향기롭다’. 원이는 “입에서 손을 뻗어나가는 안무가 있는데 꽃이 피어난 순간을 표현한 군무”라고 설명했다.반면 지난 6일 선공개된 ‘하트 드랍’은 분위기가 조금 반전된다. 비트감과 공간감이 어우러진 멜로디가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형성해 미묘한 떨림을 포착한다. 리브는 “베리향의 중독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곡”이라며 ‘하트 드랍’을 선공개한 이유를 밝혔다. 리센느는 지난해 8월 발표한 미니 1집 타이틀곡 ‘러브 어택’이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 올해 초 영국 유명 음악 전문 매거진 NME가 꼽은 ‘올해 꼭 주목해야 할 신예 아티스트’에 선정되는 등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줬다. 이 곡은 KBO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응원곡으로 자주 흘러나오기도 했다. 원이는 “프로야구 선수분들의 등장 곡으로 ‘러브 어택’이 나왔을 때 정말 기뻤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미나미는 “이제 야구장뿐만 아니라 카페, 음식점, 헬스장 등 모든 공간에서 리센느의 음악이 달콤하게 널리 퍼졌으면 좋겠다”고 이번 활동 목표를 전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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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리센느제나, 멋지게 손가락 콕~

리센느(RESCENE) 제나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3집 '립밤(lip bomb)'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블룸(Bloom)'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총 5곡이 수록됐다. 더블 타이틀곡 ‘하트 드랍(Heart Drop)’, ‘블룸(Bloom)’이 포함됐다. 수록곡은 ‘러브 에코(Love Echo)’, ‘헬로 엑스오(Hello XO)’, ‘엠브이피(MVP)’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1.25/ 2025.11.2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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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리센느제나, 여신 분위기

리센느(RESCENE) 제나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3집 '립밤(lip bomb)'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블룸(Bloom)'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총 5곡이 수록됐다. 더블 타이틀곡 ‘하트 드랍(Heart Drop)’, ‘블룸(Bloom)’이 포함됐다. 수록곡은 ‘러브 에코(Love Echo)’, ‘헬로 엑스오(Hello XO)’, ‘엠브이피(MVP)’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1.25/ 2025.11.2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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