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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진영, 10개 도시 팬미팅 투어 돌입

배우 진영이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약 10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해피 투게더’를 개최한다. 월드 투어 공지와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진영은 지난 23일 일본 고베를 시작으로 대만, 페루, 콜롬비아, 상해, 청두 등 전 세계 다양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 특히 이번 월드투어는 진영이 팬들의 사랑에 대해 감사함을 전하고자 직접 추진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높였다,진영은 과거 드라마‘구르미 그린 달빛’과 영화 ‘내안의 그놈’을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굳혔다.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1, 2, KBS2 ‘경찰수업’, ‘수상한 그녀’ 등에 연이어 출연하여 국내뿐 아니라 해외까지 사로잡으며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오는9월 29일 ENA 방영 예정인‘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진영은 홀로 딸기 농사를 지으며 아들을 키워내는 싱글대디‘전동민’ 역을 맡아 전여빈과 호흡을 맞추며 또 다른 변신을 예고했다.이번 팬미팅은 중화권 에이전트인 유진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하는 행사다. 이번 진영 중국 팬미팅을 시작으로 기존 동남아시아 지역에 이어 중국 지역까지 확대하며,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을 준비 중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8.29 07:31
드라마

‘서초동’ 흥행 이끈 문가영에 말레이시아 들썩…2만명 몰렸다

문가영을 향한 관심과 사랑이 전 세계로 뻗어가고 있다. 드라마 ‘서초동’의 글로벌 인기의 주역으로 말레이시아에 방문해 열혈한 환대를 받았다.지난 10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이 전국 평균 7.7%, 최고 8.9%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12회 동안 그려진 어쏘 변호사들의 이야기는 끝까지 시청자들의 몰입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문가영은 극 중 주연 강희지 역을 맡아 첫 변호사 연기에 도전, 안정적인 연기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었다.문가영의 활약에 힘입어 드라마 ‘서초동’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채널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며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에서는 미국, 브라질, 프랑스, 아랍에미리트, 인도 등 전 세계 150개 국가 및 지역에서 시청자 수 기준 Top5에 올랐다. 또한 디즈니+, 일본 최대 플랫폼 유넥스트, 대만 아이치이·프라이데이 등 주요 플랫폼에서도 서비스 국가 및 지역별 상위권을 기록했다. 특히 동남아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지에서는 동시간대 채널 1위를 차지하며, 2025년 방영된 CJ ENM 드라마 중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서초동’은 아시아 지역 최대 마켓으로 급부상한 말레이시아에서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종영에 맞춰 팬 이벤트와 현지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늦은 시각에도 불구하고 공항을 찾은 수많은 팬들의 환영 열기 속에서 문가영은 손인사와 미소로 화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 첫날인 10일, 문가영은 팬들과 직접 만나는 스크리닝 이벤트 ‘스타 투어’에 참석했다. 말레이시아 ‘파빌리온 쿠알라룸푸르(Pavilion Kuala Lumpur)’ 메인 입구에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는 2만여 명의 팬들이 몰리며 말레이시아에서 주최한 K-드라마 역사상 역대 최고 규모의 뜨거운 환대를 받았다. 문가영은 ‘서초동’ 포스터 사인과 관객들의 휴대폰으로 사진 촬영을 함께하며 현장을 찾은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레드카펫을 가득 메운 환호와 열기 속에서, 현지 언론은 물론 싱가포르·홍콩·미국 버라이어티(Variety) 등 글로벌 미디어도 현장을 취재하며 그의 모습을 중계했다.행사 이틀째인 11일에는 현지 언론을 대상으로 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약 50여 개의 현지 유력 매체 및 글로벌 매체가 참석해 취재 열의를 더하며 문가영과 드라마에 관한 집중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기자회견에서 문가영은 “이렇게 마지막 방송을 다른 국가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소중하고 특별한 기회여서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서초동’을 애정해 주셔서 무척 감사드린다.”라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성원과 사랑에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한편,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서초동’의 여정을 마무리한 문가영은 곧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나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영화 ‘만약에 우리’를 통해 스크린으로 관객과 만날 준비를 하며, 하반기에도 다채로운 활약을 이어갈 전망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12 13:35
스타

아이유, 9월 13·14일 KSPO돔 팬밋업 개최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 팬밋업 개최를 예고했다.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8일 아이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9월 13, 14일 양일간 KSPO돔에서 열리는 ‘2025 IU FAN MEET-UP ’ 개최 소식과 함께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아이유는 청량한 분위기 속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설레는 마음을 자아낸다. 하늘빛 색감과 감성적인 폰트가 팬밋업 콘셉트와 어우러지며 기대감을 더한다.‘Bye, Summer’는 2023년 9월 팬콘서트 ‘I+UN1VER5E’ 이후 약 2년 만에 열리는 오프라인 공식 팬 행사다. 공연명은 지난해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이유 콘서트에서 미발매곡으로 처음 공개돼 화제를 모은 곡의 제목이자 ‘여름에게 보내는 선선한 인사 같은 공연’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름이 조용히 저물어가는 이 순간, 한 계절 동안 함께 나눈 이야기와 웃음을 한 데 모아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자리가 되고자 했다.이번 행사는 무대 중심의 공연 형식에서 벗어나, 팬들과의 상호작용을 더욱 강조한 ‘팬밋업(FAN MEET-UP)’이라는 명칭으로 진행된다. 기존의 팬미팅이나 팬콘서트와는 또 다른 아이유만의 따뜻하고 소박한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8.08 14:26
영화

이병헌, 토론토영화제 특별공로상 수상

배우 이병헌이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TIFF) 특별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토론토국제영화제는 5일 홈페이지를 통해 ‘TIFF 트리뷰트 어워즈’ 수상자로 발표했다. 이병헌은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과 히카리 감독, 배우 조디 포스터와 해당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제 측은 이들을 “올해 수상자들은 영화계에 선명한 발자취를 남긴 인물들”로 소개하며 “이병헌의 압도적인 재능,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비전과 상상력, 히카리 감독의 감성적인 스토리텔링, 조디 포스터의 독보적인 경력을 기리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특히 이병헌에 대해서는 “한국과 할리우드를 넘나들며 영화와 시리즈에서 큰 성공을 거둔 글로벌 스타”라고 평가했다.‘TIFF 트리뷰트 어워즈’는 영화 발전에 기여한 올해의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시상식은 다음 달 7일 진행된다.이병헌은 이번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신작 ‘어쩔수가없다’도 선보인다. ‘어쩔수가없다’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으로,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한편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4일부터 14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8.05 17:53
스타

김서형 내레이션… KBS 특별기획 다큐 ‘월드 1945’, 10일 첫방

KBS가 올해 야심차게 선보이는 KBS1 특별기획 3부작 다큐멘터리 ‘월드 1945’가 오는 10일 첫 방송된다. 지성미 넘치는 배우 김서형이 내레이터로 발탁돼, 특별한 시청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별기획 3부작 다큐멘터리 ‘월드 1945’는 제2차 세계대전 종전의 해인 ‘1945년’ 이후 대한민국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세 가지 키워드 석유, 핵, 달러를 중심으로 세계 지배 체제의 형성과 작동 원리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이다. 배우 김서형이 ‘월드 1945’의 내레이션을 맡아 권력을 잇는 역사의 소용돌이를 생생히 전할 예정이다. 연기파 배우 김서형은 ‘SKY 캐슬’, ‘마인’, ‘종이달’ 등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강한 존재감을 남기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김서형은 1부 ‘욕망의 검은 피, 석유’ 편에서 특유의 명확한 딕션이 돋보이는 중저음 내레이션으로 탱크가 멈춘 전장, 유전의 불길, 그리고 운명의 회담까지 역사 속 중요한 순간들을 생생하게 구현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월드 1945’의 3종 포스터도 함께 공개됐다. 먼저 1부의 포스터에는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직후, 사망을 단 2개월 앞둔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이 중동 석유 자원 확보를 위해 사우디 국왕과 회담을 갖는 역사적 순간이 담겼다. 이 포스터 자체가 석유가 곧 ‘힘’이 되는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현장이다. 본편에서는 이 때를 시작으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왜 ‘석유’가 세계를 지배하게 되었는지 짚어볼 전망이다. 2부의 포스터에는 ‘핵’을 연상시키는 폭격기와 버섯구름, 그리고 ‘핵의 시대’를 연 실존인물들인 ‘포츠담 회담’의 트루먼, 처칠, 스탈린이 함께 등장한다. ‘핵’은 세계대전을 끝낸 ‘파괴의 열쇠’이기도 했다. 그러나 ‘월드 1945’에서는 ‘죽음의 여정’이라는 부제처럼 핵으로 시작된 ‘냉전의 시대’의 진짜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마지막 3부에서는 세계 질서를 ‘달러’ 중심으로 바꾼 경제 패권의 시작을 조명한다. 그런 만큼 3부의 포스터는 세계 금융질서를 만든 브레턴우즈 회의에서 미국 대표로 나선 재무부 차관 해리 덱스터 화이트와 영국 대표인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가 마주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다. 이 2명의 모습이 금화와 달러 이미지와 겹쳐져 있어, 현재까지 세계정세에 영향을 미치는 ‘달러 파워’의 기원을 궁금하게 만든다. 각 포스터는 ‘현 세계의 절대반지’ 석유, 핵, 달러를 둘러싸고 복잡하게 얽힌 역사 속 실존인물들의 한 장면을 담아내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은 묵직한 분위기를 전한다. 특히 포스터에 새겨진 ‘그때 지금이 시작되었다’라는 문구는 2025년이라는 현재 또한 과거와 연관되어 있으며, 미래 또한 과거와 현재로부터 연결될 거대한 흐름을 ‘월드 1945’가 짚어줄 것을 예상하게 한다.‘월드 1945’ 3부작은 10일 오후 9시 30분 1부 ‘욕망의 검은 피, 석유’로 첫 방송된다. 이후 17일 ‘2부 죽음의 여정, 핵’, 24일 ‘3부 왕관의 무게, 달러’가 방영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05 15:35
뮤직

권진아 팬미팅, 3일 내내 다른 콘셉트·프로그램입니다

싱어송라이터 권진아가 데뷔 9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며 함께 만들어갈 더 큰 미래를 약속하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한다.소속사 어나더는 권진아가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2025 권진아 팬미팅 ‘진아온 코퍼레이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3~4월 공식 팬클럽 ‘진아온’ 2기 모집 이후 처음 열리는 팬미팅으로, 특히 첫날인 9월 19일은 권진아의 데뷔 9주년 기념일이기도 해 팬들과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팬미팅은 ’진아온 코퍼레이션‘의 창립기념일(19일), 워크숍(20일), 성과보고회(21일) 등 매일 다른 콘셉트와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풀밴드 라이브 무대까지 더해져 팬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공식 포스터에는 ‘진아온 코퍼레이션’ 본부장으로 분한 권진아가 넥타이와 안경, 볼펜까지 완벽히 갖춘 모습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권진아는 사내 이메일 형식으로 작성된 공연 소개글을 통해 “그간 진아온 코퍼레이션과 함께 지나온 모든 여정은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사랑 덕분이었다”며 “지금의 성장에 원동력이 되어준 임직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진아온 코퍼레이션의 본부장 권진아 입사 9주년 행사를 개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한편 권진아는 올해 초 독립 레이블 ‘어나더’를 설립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4월에는 6년 만의 정규 앨범 ‘더 드리미스트’를 발매했고, 5월에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7.21 20:24
스타

‘섭외 논란’ 장수군 “소통 부재로 혼선…태연과 김태연에 사과” [공식]

장수군이 지역 축제인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해당 축제의 운영대행사인 JTV는 18일 장수군 공식 SNS를 통해 사과문을 올리며 “개막 축하공연 가수 섭외 중 사전 기획 단계에서 전북 출신 가수인 소녀시대 태연 님의 섭외를 고려하였으나 사정상 포기하였고, 이미 섭외를 완료한 트로트 가수 김태연 님의 출연 사실을 주최 측인 장수군에 미리 알리지 못해 큰 혼선을 빚었다”고 말했다. 이어 “운영대행사의 소통 부재와 미숙한 대처로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해 소녀시대 태연 님, 트로트 가수 김태연 님, 그리고 팬분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이번 섭외 논란으로 피해를 입은 장수군에 유감의 뜻을 전한다”며 “운영대행사는 소녀시대 태연 님과 트로트 가수 김태연 님 측에 진심 어린 사과의 마음을 전달했으며, 소속사 측에서도 더 이상 논란이 확산되길 원하지 않는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했다.그러면서 “운영대행사는 이번 일을 계기로 진행상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더욱 신중한 자세로 제19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장수군 또한 “운영대행사와의 소통 부재로 인해 일어난 혼선과 이로 인해 상처를 입은 지역주민, 소녀시대 태연 님, 트로트 가수 김태연 님, 두 아티스트의 팬 여러분께 진심을 담아 사과드리며, 제19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앞서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는 9월 열리는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라인업에 소녀시대 태연의 이름과 사진이 담긴 포스터가 공유됐다. 그러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섭외 받은 적도 없다”며 출연설을 부인했다. 이후 실제 섭외된 가수는 김태연으로 밝혀졌으나, 장수군 측이 또다시 그의 출연도 부정하며 혼란을 빚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7.18 18:05
스타

소녀시대 태연 아냐… 김태연 측 “장수군청 섭외 부정, 강한 유감” [공식]

가수 김태연이 장수군청 주최 지역 축제와 섭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16일 소속사 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최근 공식적으로 위탁된 대행사를 통해 장수군청 지역 축제 측으로부터 김태연의 섭외 요청을 받았다”며 “정식 루트를 통한 협의였기에 섭외를 확정 지었고, 이후 행사 홍보물(포스터)에 전혀 무관한 동명이인 아티스트 사진이 게재된 사실을 접했다”고 밝혔다.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는 “장수군청 측이 타 아티스트를 섭외하려다 불발되었고, 김태연의 출연 또한 부정하는 입장을 접했다”며 “이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전했다.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는 “김태연은 이번 일을 겪으며 큰 혼란과 상처를 받았다. 한창 자신을 무대 위에서 진지하게 증명해 나가고 있는 시기에 이런 당혹스럽고 무책임한 상황에 휘말리게 된 점은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다”며 “김태연의 정신적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번 상황을 당사와 무관한 사안으로 판단, 행사에 관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입장을 밝혔다.끝으로 “김태연이 건강한 환경에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향후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주최 측의 보다 신중한 대응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앞서 김태연과 동명이인인 소녀시대 태연이 오는 9월 전북 장수군에서 열리는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 출연한다는 내용이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 공유됐다. 해당 축제 측의 홍보 포스터에는 소녀시대 태연의 이름과 얼굴이 포함돼 있었다.이에 장수군청은 15일 공식 SNS에 “‘제19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개막 공연 가수 섭외 과정 중 소녀시대 태연의 섭외가 최종 불발되었으나, 출연진 후보 명단과 포스터 시안이 외부에 유출되어 지역주민과 태연의 팬들에게 본의 아니게 실망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7.17 07:15
스타

태연, ‘한우 축제’ 출연 해프닝…SM ”사실 아냐”

소녀시대 멤버 태연 측이 한 지역 축제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선을 그었다.1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태연이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 출연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며 “해당 축제에 섭외를 받은 적도 없다”고 밝혔다. 앞서 태연이 오는 9월 전북 장수군에서 열리는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 출연한다는 내용이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 공유됐다. 해당 축제 측의 홍보 포스터에는 태연의 이름과 얼굴이 포함돼 있었다. 그러나 이는 주최 측이 이름을 잘못 기재하면서 일어난 해프닝인 것으로 전해졌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7.14 18:57
예능

박서진 “화장실이 대기실”…매니저·차 없던 무명 시절 고백 (살림남)

트롯 가수 박서진이 녹록지 않던 무명 시절을 회상한다.오는 1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 동생 효정의 일일 매니저 도전기가 그려진다. 이날 효정은 발목 부상에도 지방 스케줄을 떠나는 박서진을 위해 일일 매니저 겸 경호원으로 나선다. 정장에 선글라스까지 완벽히 준비한 효정은 경호부터 운전, 스케줄 관리까지 책임지는 든든한 매니저로 변신하는데. 박서진은 효정의 모습을 보자마자 “누구 하나 담그러 가는 것 같다”며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낸다. 박서진은 스케줄 장소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매니저도 없이 홀로 활동하던 힘든 무명 시절을 회상한다. 그는 “가방에 옷, 메이크업 도구를 넣고 버스를 타고 다녔다. 대기실이 없어서 겨울엔 너무 추워 화장실에서 시간을 보냈었다”고 털어놓는다. 사람들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칠 만큼 내성적이었던 박서진은 무대에 서고 싶다는 절실함 하나로 과거 행사 포스터에 적힌 번호로 직접 전화를 걸어 무대에 오른 사연까지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박서진의 무대를 향한 간절함과 열정에 모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한편 박서진은 옛 추억에 잠겨 지난 시간들을 회상하던 중, 고속도로 한가운데서 일생일대의 위기 상황을 맞는다. 이에 효정은 매니저 모드로 돌입해 상황 수습에 나서지만, 박서진은 고개를 들지 못한 채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거나 바닥에 넘어지는 등 평정심을 잃은 모습을 보이는데.과연 박서진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는 오는 12일 오후 9시 20분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7.1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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