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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액 후원, 사이즈 XL”…이효리, 직접 만든 티셔츠 인증
가수 이효리가 직접 만든 티셔츠를 인증했다. 이효리는 28일 자신의 SNS에 “XL”라는 사이즈를 짤막히 적으며 강아지가 그려져 있는 티셔츠를 입은 사진들을 올렸다. 해당 티셔츠는 이효리가 직접 만든 것으로, 앞서 자신의 SNS에 “강아지들에게 전액 후원되는 티셔츠 한 번 만들어봤습니다”라고 알린 바 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한 뒤 제주도에서 생활하다가 지난해 서울로 이주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28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