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44건
스타

박나래, 자택 도둑 사건 전말…“김지민 웨딩촬영 가려다 도난 사실 알아” (나래식)

박나래가 자택 도난 피해 사건의 전말과 심경을 밝혔다.7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조보아 | 언니 저 피해 다녀요 | 나래 도난 사건, 플러팅 장인, 이동욱 사용설명서, 박병은 전화 통화, 탄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영상에서 박나래는 조보아를 소개한 뒤 “나는 워낙 다사다난했다. 다사다난이라는 말로 지금 모든 일이 표현이 될까. 나 괜찮다. 궁금한 거 있으면 뭐든지 물어봐라”라고 지난달 자택서 발생한 금품 도난 피해를 간접 언급했다.이태원 소재 박나래의 자택에서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30대 남성이 지난달 18일 야간주거침입 및 혐의로 검찰에 구속송치 됐다. 이와 관련 박나래는 “잘 마무리 됐고, 지난주 금요일 잃어버렸던 모든 물건을 돌려받았다. 흠집 하나 없이”라고 설명했다. 도난 피해 소식이 알려진 직후 쏟아진 가짜뉴스에 관해서도 직접 입을 열었다. 박나래는 “가짜 뉴스에 대해서 할 얘기가 너무 많다. 자극적인 소문이 많았다”며 장도연과 한혜진을 언급했다. 박나래는 “제가 알기로는 둘이 연락처도 모른다. 내가 도연이한테 너무 미안하더라. 근데 도연이는 그냥 껄껄껄 웃는다. 한혜진 언니는 못 본 것 같고. 언니는 자기 유튜브만 본다”고 말했다.이어 자택에서 촬영하는 ‘나혼산’ 제작진이나 ‘나래식’ 제작진 설에 대해서도 박나래는 “너무나 소름 끼치게도 ‘나래식’ 촬영 장소가 저희 집이 아니다”라며 “세 번째가 저도 당황스러웠는데 저희 엄마가 채무 관계 때문에 저 없는 틈을 타서 가방을 훔쳐 갔다고 하더라. 그건 엄마가 먼저 ‘나 아니야’라고 전화 왔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박나래는 “사실 어떻게 보면 저도 너무 당황스러운 사건이다. 다들 ‘2025년에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냐’라고 한다. 저도 많이 놀랍긴 한데 그런 일이 생겼다. 이게 뭔 일이지”라고 토로했다.도난 사실을 알게된 경위도 밝혔다. 박나래는 “결혼을 앞둔 김지민과 웨딩 촬영을 앞두고 가장 비싼 가방을 꺼내려던 순간, 옷장에서 사라진 물건들을 발견했다”고 떠올렸다.그러면서 박나래는 “아는 동생 중 아주 집요한 동생이 있어서 얘기를 했는데, 동생이 100% 중고 명품 숍에 팔았을 거라고 추측했다”며 조언을 바탕으로 인터넷을 서칭한 끝에 실제로 매물로 올라온 가방을 찾아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5.07 19:42
예능

한혜진, 노안 고백 “눈이 거의 맛이 갔다”(‘나래식’)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노안을 고백했다.26일 오후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화사의 출연 영상이 공개됐는데, 영상 중반부에 ‘절친’ 한혜진이 몰래 온 손님으로 깜짝 등장했다. 한혜진과 박나래 그리고 화사는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여은파’로 활약하며 절친으로 거듭났다. 서로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캔에 적힌 글씨를 보던 중 한혜진은 “너희 눈 괜찮니? 난 이제 눈이 거의 맛이 갔어. 노안이 왔어”라고 담담하게 고백했다. 박나래가 “이 언니 휴대전화 볼 때 이렇게 멀리서 보잖아”라고 거들었고, 한혜진은 “거의 그 지경”이라며 한숨을 쉬었다. 화사가 “혹시 휴대전화 글자 크기도 키웠나”고 묻자 한혜진은 “야 모른척 해”라며 발끈했다. 그러면서도 “매니저가 ‘100미터 전방에서도 보이니까, 글자 크기 좀 줄이자’고 하더라”며 자폭했다. 이후에도 박나래는 “이 언니 곧 환갑이잖아. 실버타운 알아보고 있어”라고 너스레 떨며 한혜진을 놀렸고, 이에 한혜진은 “어떻게 알았지”라며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2.26 20:43
예능

화사 “예전처럼 막 살지 않아”…박나래 탄식 (‘나래식’)

가수 화사가 ‘절친’ 박나래 앞에서 “예전처럼 막 살지 않는다”고 밝혔다.26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마마무 화사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화사와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절친으로 거듭난 사이. 오프닝에서 박나래는 “화사랑 10살 차이가 난다. 한혜진 언니랑은 화사가 띠동갑”이라며 “원래 화사가 술을 아예 안 마셨는데, 나랑 혜진 언니가 망쳐놨다”고 너스레 떨었다. 이후 화사가 등장했고, 박나래는 요리를 준비하며 근황을 물었다. 특히 박나래는 “요즘 다이어트 때문에 기름진 건 잘 안 먹지? 아예 끊어버렸어?”라고 물었고, 화사는 “아예 끊은 건 아니고, 살짝”이라며 “예전처럼 그렇게 막 살지는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박나래는 “예전에 네 모습 좋았는데, 비빔밥도 양푼에 안 비비고?”라며 달라진 모습에 탄식하며 아쉬워했다. 화사가 “이제 많이 죽었다. 지금은 그렇게 먹으면 사달이 나겠더라”고 너스레 떨었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며 우정을 과시했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한혜진이 등장, 여은파의 훈훈한 우정을 드러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2.26 20:17
예능

화사, 여은파 많이 섭섭했나…“한혜진 배신감·박나래 짜증” (내편하자4)

가수 화사가 절친 ‘여은파’ 멤버 한혜진과 박나래에게 서운함을 표했다.18일 자정 공개된 U+ 오리지널 예능 ‘내편하자4’ 2회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화사와 한혜진, 박나래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찐친 케미스트리가 폭발했다.이날 방송에서는 ‘남친이 그 여자랑 못 헤어지겠대요’ 고민이 소개됐다. 아래층 여자가 시도때도 없이 남친 집을 찾아오는데 알고보니 바퀴벌레를 무서워하는 남친이 여자에게 대신 잡아달라고 부탁한다는 황당한 내용이었다.해당 사연을 두고 한혜진은 죽은 바퀴벌레와 3일 동안이나 함께한 공포 실화를 언급하는가 하면 바퀴벌레가 두렵지 않다는 화사는 돌연 “바퀴벌레 리스펙이다”라는 뜻밖의 말을 꺼냈다. 이에 한혜진이 화사에게 “너는 인간계의 바퀴벌레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박나래는 “내 인생의 화양연화 중 하나가 ‘여은파’였다”고 회상했다. 이에 화사는 “혜진 언니에게 배신당한 느낌”, “나래 언니, 그때 솔직히 짜증 났어요”라며 한혜진과 박나래를 향해 서운했던 속마음을 털어놓아 언니들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한편 ‘내편하자4’는 U+tv와 U+모바일tv를 통해 매주 월·화요일 0시에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2.18 07:32
예능

[TVis] 박나래 “전현무, 내 결혼식 때 손 잡고 입장해준다고” (‘라스’)

방송인 박나래가 전현무와의 우정을 전했다. 박나래는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전현무가) 제가 결혼할 때 아버지를 대신해 손을 잡고 들어가주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고등학생 시절 아버지를 떠나보냈다. 박나래는 전현무와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췄으나 어색한 사이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친한 언니의 전 남친이지 않냐”라며 방송인 한혜진을 에둘러 언급하며 “(전현무와) 친하게 지내면 언니에 대한 의리를 저버리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워낙 오래 지내다 보니까 그런 얘기를 말하게 됐는데, (전현무가) 생각보다 속이 진짜 깊었다”며 전현무를 향해 “그런 관계여도 잘 지내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2.06 07:53
예능

박나래-화사, 남다른 우정 과시…“굳이 연락하지 않아도 마음속에 있어” (놀토)

박나래-화사, 남다른 우정 과시…“굳이 연락하지 않아도 마음속에 있어” (놀토)코미디언 박나래와 그룹 마마무 화사가 남다른 우정을 뽐냈다.2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화사가 박나래의 친구로 출연했다.이날 박나래는 주황색 점프슈트을 입고 나타나 등장부터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박나래는 “내 친구랑 스타일을 맞춰봤다”고 밝히더니 이날 등장할 친구의 제스처를 과도하게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박나래의 친구는 평소 절친한 사이로 유명한 화사였다. 화사 역시 이날 극강의 하이텐션으로 시작부터 시선을 강탈했다. 그런 화사의 모습에 박나래는 “역시 내 친구”라며 열광했다.그 가운데 화사는 박나래에 대해 “연락을 굳이 하지 않아도 마음속에 항상 있는 친구”라고 밝혔다. 미리 약속을 잡지 않아도 언제든지 즉흥적으로 편하게 만날 수 있는 관계라고. 화사는 “보고 싶을 때 ‘술 마시자’고 말하는 단도직입적인 사이다”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두 사람은 앞서 화제를 모은 ‘여자들의 은밀한 파티’(이하 ‘여은파’)를 언급하기도. 화사는 “언니에게 오랜만에 문자가 왔는데, 주어 다 빼고 ‘우리 또 하자’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이에 박나래는 “나, 한혜진, 화사 세 명이 하던 ‘여은파’ 단체 대화방이 아직도 있다. 오랜만에 ‘여은파’ 영상을 보는데 너무 좋고 행복하더라. 그래서 다른 말 다 빼고 ‘우리 또 하자’라고 문자를 보낸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때 ‘당황스럽지 않았냐’는 질문에 화사는 “아니다. 오히려 그 문자를 보고 엄청 웃었다. ‘언니답다’는 생각이 들더라. ‘언제든지 좋다’고 답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11.24 09:29
스타

“어깨라인 대박” 박나래, 한혜진 옆에서도 안 꿀리네... 화끈한 수영복

방송인 박나래가 모델 한혜진과 파격적인 수영복 화보를 공개했다.박나래는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톱 모델 달심 언니의 25주년을 함께해서 그저 영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나래, 한혜진은 패션잡지 보그의 커버를 장식했다. 두 사람은 딱 붙는 보디 수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 성공한 박나래의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혜진 역시 슈퍼모델다운 포스를 풍겼다. 박나래는 “달심 언니 덕에 솔로 컷도 찍어주신 보그 팀.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솔로 흑백사진으로 주민등록증 사진 교체되나”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한복, 드레스 등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을 소화했다. 이를 본 한혜진은 “자네 모델 할 생각 없나”라고 댓글을 달았다. 개그맨 안영미도 “어깨선 무슨 일이야”라고 놀라워했다.한편 박나래와 한혜진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호흡을 인연을 맺은 뒤, 절친한 사이를 이어오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9.29 13:23
연예일반

박나래 “녹화 중 할아버지 부고 들어…웃는 내 모습 싫었다”(‘내편하자3’)

방송인 박나래가 방송을 위해 눈물을 감춰야 했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22일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 시즌3(이하 ‘내편하자3’)에서는 게스트 김호영과 편들러 MC 한혜진, 박나래, 풍자, 엄지윤의 무한 공감이 쏟아진 직장 상사 관련 고민이 소개된다.이날 감정이 널뛰기하는 직장 상사 때문에 퇴사까지 고민하는 사연이 소개되자 박나래는 “우리도 정말 감정 노동자다”, “기분이 안 좋을 때도 웃어야 될 때가 있다”면서 가슴 아팠던 경험담을 털어놨다.지난해 방송 녹화 도중 할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들은 박나래는 쏟아지는 눈물을 참고 마지막까지 웃는 얼굴로 녹화를 마쳤다는데. 하지만 무대에 오른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로 보면서 “내 모습이 너무 싫었다”라며 슬픔과 죄책감으로 힘겨웠던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고 해 본 방송에 관심이 모아진다.한편, 박나래는 과거 후배 장도연을 ‘코미디 빅리그’에 합류시키기 위해 몇 번이나 설득했던 일화를 전하면서 “현실에 안주하기보다 성공을 위해 나아가야 한다”라며 뜨거운 열변을 토했다.하지만 김호영의 결정적인 한마디에 박나래는 갑자기 “죄송합니다”라며 사과했고, 여기에 톱모델 한혜진의 25년 차 사회생활 짬에서 나온 조언까지 더하면서 사면초가에 몰렸다는데. 이에 풍자는 “혜진 언니랑 호영 오빠 둘이 뭉치니까 무슨 불도저네”라며 감탄했다고 해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한편 조부상의 슬픔을 딛고 무대를 끝까지 지켰던 박나래의 사연은 22일 자정에 공개되는 U+모바일tv ‘내편하자3’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05.21 12:29
연예일반

송해나 “한혜진과 난자 냉동하는 게 올해 목표” (‘미우새’)

송해나 “한혜진과 난자 냉동하는 게 올해 목표” (‘미우새’)모델 송해나가 난자 냉동 계획을 밝혔다.3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송해나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의 어머니는 “송해나를 처음 만나지만 낯설지 않다. 혜진이 있는 곳에 거의 많이 있지 않나”고 반가워했고, 송해나는 “언니 집에 자주 놀러 가기도 했다”고 답했다.MC 신동엽은 “송해나의 올해 목표가 한혜진과 난자를 얼리는 것이라더라”라고 말했고, 송해나는 “나중 일은 모르는 거라 생각이 바뀔 수도 있지 않냐. 가장 친한 언니가 한혜진이고, 혜진 언니도 아직 안 갔으니까”라고 털어놨다. 이에 한혜진의 어머니는 “많이 설득시켜 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송해나는 1987년생으로 올해 37살이다. 한혜진은 1983년생으로 41세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03.04 09:47
연예일반

‘결혼 11년 차’ 윤혜진 “10년 같이 살면 비밀 같은 거 없어” (내편하자2)

한헤진이 믿었던(?) 성지인에게 배신감을 느낀 이유를 밝힌다. 13일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 시즌2(이하 '내편하자2')에서는 발레는 물론 의류 사업, 유튜브에 방송계까지 접수한 프로 N잡러 윤혜진과 연 매출 40억 결혼정보회사 대표 성지인이 게스트 출연한다.이날 MC들은 400쌍 이상 결혼에 골인시킨 연애 전문가 성지인이 등장하자 평소 궁금했던 것들에 대해 질문 공세를 펼쳤다. 대화 도중 한혜진은 “횟수, 기간은 상관없다”는 등 결혼정보업체 전문가다운 모습을 엿보였다.이어 한혜진는 “제가 성지인 씨를 좀 안다. 과거 SNS 채널 열혈 구독자였다. 연애 조언에 한창 빠져서 ‘이 언니가 하라는 대로 해야지’라고 결심 했다가 배신감을 느끼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진짜 따져 묻고 싶었다”라며 진지한 표정으로 성지인에게 해명을 요구해 궁금증을 자아낸다.그런가 하면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나요?”라는 질문에 윤혜진은 “10년 살아봐요. 비밀이 어딨어?”라며 결혼 11년 차 다운 여유를 보인다. 반면 성지인은 “굳이 그걸 밝히고 싶지 않다”라면서 답변을 망설인다. 크리스마스를 외롭지 않게 만들어줄 연애 전문가 윤혜진, 성지인과 함께 하는 ‘내편하자2’는 13일 LG U+모바일tv를 통해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12.11 15:45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