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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배나라, ‘우주메리미’ 캐스팅… 최우식·정소민과 호흡 [공식]

배우 배나라가 ‘우주메리미’에 출연한다.14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배나라가 드라마 ‘우주메리미’에 캐스팅돼 촬영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2025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우주메리미’(극본 이하나, 연출 송현욱)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콤, 쫄깃한 90일간의 위장신혼 서바이벌 로코다. 앞서 '로맨틱 코미디 장인' 최우식과 정소민이 출연 소식을 알려 2025년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힌다.극 중 배나라는 야심이 가득하지만, 인간적인 매력을 가진 백상현 역을 맡는다. 백상현은 가난했던 과거에서 벗어나 상류층의 세계에 머물기 바라는 인물로, 위장부부 행세를 하는 김우주(최우식)와 유메리(정소민)를 감시하게 된다. 데뷔 이후 첫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도전하는 만큼 이전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배나라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 시즌2’를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이후 ‘약한영웅 클래스 2’에서 매력적인 빌런 나백진 역을 맡는 등 자신만의 확고한 연기 색깔을 구축해가고 있다. 현재는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에서 강하늘의 형이자 경쟁자인 한선우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한편 SBS 드라마 ‘우주메리미’는 올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5.15 14:46
영화

작은 영화가 대세이다. ‘결혼,하겠나?’가 보여주는 영화 세상 [오동진 영화만사]

감독 김진태의 두 번째 장편 ‘결혼, 하겠나?’는 몇 개의 투샷이 인상적인 장면을 갖고 있는 영화다. 주인공 한선우(이동휘)의 이혼한 엄마 미자(차미경)는 뇌출혈로 쓰러진 전 남편 철구(강신일)의 병 간호를 왔다가 아들 선우의 여자 민우정(한지은)을 만난다. 선우와 우정의 관계는 아버지 일로 위태위태한 상황이다. 미자가 말한다. “어려울 때 사람 베리는 거 아니라 해타카지만 끝도 안보이는 동굴을 같이 가자고 등을 떠밀 수도 없고…”라며 답답해 한다. 카메라는 두 여자의 등 뒤를 투샷으로 잡는다. 이 모습에 가슴이 설겅설겅해진다. 선우와 우정이가 그래도 서로를 지켜 나가려 애쓸 때 둘은 모라동(부산 사상구의 오랜 동네. 낙동강 하구 모래가 모였다는 모래개, 몰개라는 말이 모라가 됐다) 골목길 언덕배기 계단 맨 위에 나란히 앉아 있다. 카메라가 아래서 위로 찍은 투 숏이다. 동네는 적당히 누추하게 보이면서도 적당히 따뜻하다. 이 장면도 좋다. 선우와 우정이 헤어지는 장면은 이 영화가 가장 공들여 찍은 장면이다. 도로 건너 편에서 카메라는 둘을 응시하고 있고 이걸 풀샷으로 잡았는데 좀 이따가 실망한 우정이가 선우에게 등을 돌리고 걸어 간다. 도로에는 차 하나가 무심코 지나가고 우정이가 프레임 바깥으로 나갈 때까지 카메라는 이 둘을 조용히 응시한다. 젊은 이들의 지친 삶이 가여워진다.‘결혼, 하겠나?’는 저러다 선우가 우정이와 결혼을 제대로 할 수 있겠느냐는 의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가져 가게 하는 내용이다. 집을 보러 다니는 첫 장면부터가 그렇다. 선우, 쟤가 학자금을 포함해 이런 저런 빚이 많은데 과연 집을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전제하게 만든다. 그 긴장감이 이 영화의 핵심 콘셉트다. 영화는 둘의 결혼이 성사에서 파경을 오가는 과정을 긴장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 그 서사의 리듬, 서서히 조여 가는 이야기의 구조를 위해 베테랑의 연출 기교가 발휘되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웰 메이드 상업영화라고 하는 건 이런 작품을 두고 하는 얘기다. 한선우는 부산의 한 대학 건축과의 시간강사로 정식 임용을 꿈꾸고 있다. 부모는 오래 전 이혼했으며 잘 사는 삼촌(박성근)이 있지만 이기적이고, 치매 할머니가 아직 살아 계신다. 선우는 우정과 결혼을 하려고 나름 착착 준비해 왔지만 결정적인 암초에 부딪힌다. 아버지가 갑자기 쓰러졌고 신용불량자인 그가 건강보험이니 뭐니 아무런 대책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3000만원에 달하는 병원 수술비와 향후 치료비를 위해서는 그가 기초수급자 자격을 얻는 길 외에는 없다. 기초수급자 증명서 발급을 위한 아들 선우의 눈물겨운 노력이 시작되는 순간이다. 그 놈의 증명서 한 장 떼는 일은, 겪어 본 사람들은 모두 알지만, 6.25 전쟁 때 고지를 탈환하는 일만큼 힘이 든다. 한선우의 일상과 삶은 속절없이 무너져 내린다.진부한 소재인 척 싶지만 흐름이 좋다. 리듬과 박자가 좋다. 속도감도 있는데다 김진태 감독 특유의 아이러니한 유머와 인간미가 중간중간 빛이 난다. 김진태 감독은 전작인 ‘운동회’ 또 그 전작 단편인 ‘황혼의 질주’에서도 비관 속의 낙관, 절망과 부정 속에서도 희망과 긍정의 시그널을 놓치지 않는다. 그의 영화에는 늘 웃음과 코미디가 있다. 그 점이야 말로 젊은 김진태가 자신의 영화에서, 앞으로 지켜 나갈 일종의 낙관 같은 일관성이다.극 중에서 선우는 종종 눈물을 흘린다. 한번은 통곡을 하기까지 한다. 아버지를 요양원에 모셔 놓고 나오는 길에는 비가 내린다. 그가 모는 오래된 차는 이것저것이 다 고장이 나 있다. 특히 운전석 윈도우가 작동하지 않는다. 그런데 아버지와 헤어져 차를 타니 윈도우가 된다는 걸 알게 된다. 인생은 그런 것이다. 자동차 윈도우 같은 것이다. 안됐다 됐다, 됐다 안됐다 하는 것이다.영화에서 선우의 인생이 풀리는 건 아무 것도 없다. 함부로 희망적이지 않게 한다. 이 영화에서 가장 좋은 점이다. 현실을 직시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따뜻한 마음을 유지하려는 것, 고장난 자동차 윈도우 같은 것을 얘기하는 점이 좋다. ‘결혼, 하겠나?’는 잘 만든 작은 영화다. 요즘은 진정으로 작은 영화나 비상업독립영화가 대세다. 툭하면 백억을 쓰는 상업영화들이 좀 보고 배울 일이다.오동진 영화평론가 2024.10.31 06:05
스타

[실무프로젝트]K팝 마케팅에 숏폼 적극 활용해야

일간스포츠 주최, 실무프로젝트(주) 주관으로 진행하는 콘텐츠·엔터 기업 기획자&마케터 취업준비생을 위한 실무프로젝트에서는 엔터산업 분야 관련 기사 작성에 관해 강의를 했습니다. 이후 조별 과제로 제출받은 칼럼 중 우수한 것들을 일간스포츠 지면과 온라인을 통해 소개합니다. 일간스포츠가 취준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편집자 주> “아무 노래나 일단 틀어!”2020년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서 가수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는 동료 연예인들과의 컬래버레이션, 팬덤의 자발적 참여 유도 등 바이럴 마케팅에 성공해 유례없는 인기를 누렸다. 이후 가요계는 Z세대를 겨냥한 마케팅 전략으로 숏폼 콘텐츠를 활용한 댄스 챌린지를 주요 홍보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곡의 독창성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도 있지만 최근 K팝이 끊임없이 숏폼 콘텐츠를 활용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숏폼은 ‘시간 가성비’를 따지는 MZ세대에 적합한 형태의 콘텐츠이기 때문이다. 요즘은 드라마도 요약 클립 영상으로 보고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이른바 시간에 대한 가성비를 느끼는 시대이다. 결국 짧은 시간 안에 흥미와 매력을 가장 쉽게 보여주는 요즘 세대의 특성을 활용해 K팝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이다.또한 숏폼 콘텐츠는 K팝이 전 세계적으로 흥행할 수 있도록 하는 마케팅 전략이다. 대표적인 예시로 지난해 11월에 데뷔한 그룹 피프티 피프티 ‘큐피드’의 흥행을 들 수 있다. 이는 한 틱토커가 기존 영문 버전 ‘큐피드’의 후렴구를 빠른 속도로 변형한 ‘스페드 업’ 버전으로 만들어 올린 것이 발단이었다. 이후 ‘큐피드’는 각종 콘텐츠의 배경 음악으로 활용되기 시작하며 인기를 끌었고,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까지 오르며 이른바 중소기획사의 신화를 만들어냈다. 숏폼 콘텐츠를 통한 마케팅으로 글로벌 시장까지 겨냥할 수 있다는 걸 입증한 셈이다.지코의 ‘아무노래’, 피프티피프티의 ‘큐피드’ 모두 숏폼 콘텐츠로 먼저 인기를 얻기 시작해서 노래까지 흥행으로 이어졌다. 이렇듯 숏폼 콘텐츠는 아티스트들의 음악과 이미지를 빠르게 전달하고 홍보할 수 있는 효과적인 도구로 입지를 확보했다. 또한 한번 유행하면 새로 생산하지 않더라도 동료 연예인들, 혹은 팬들에 의해서 끊임없이 재생산된다. 숏폼 콘텐츠가 시간, 가격 대비 최고의 효율의 마케팅 전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터다. 한 시청자가 약 10분 길이의 유튜브 영상 1편을 보는 것보다 60초 분량의 숏폼 콘텐츠를 10번 이상 보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숏폼은 ‘시간 가성비’를 따지는 요즘 같은 시대에 더욱 인기를 얻을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K팝 열풍이 부는 지금, K팝의 더 큰 흥행을 위해 숏폼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SMU 1팀 456-1조 : 김형선, 김민재, 김유빈, 김재준, 김지은, 배유정, 안윤진, 이다은, 이서진, 한선우 2023.08.07 05:06
연예일반

위앤유, 경력직 보컬그룹의 당찬 데뷔 선언 “롤모델은 2AM·비투비” [종합]

“노래방 대통령처럼 남성들의 가슴을 울릴만한 곡을 발표하고 싶습니다.” 폭발적인 가창력을 강점으로 내세운 경력직 보컬그룹 위앤유가 데뷔를 선언했다.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위앤유의 데뷔 앨범 ‘하루하루’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린 가운데, 멤버 박찬효, 정이든, 한선우, 윤희찬, 지성환이 자리해 데뷔를 앞둔 소감과 각오를 털어놨다. 이날 멤버들은 발매를 앞둔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박찬효는 “기대도 되고 긴장도 된다. 든든한 형들과 함께 활동하게 된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입을 열었다. 정이든은 “우리에게 잊을 수 없는 날”이라며 이날의 의미를 되짚었다. 위앤유는 이리온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 선보이는 5인조 보컬 그룹이다. ‘위 앤드 유’를 줄인 팀명에는 ‘우리와 팬은 하나’라는 의미와 더불어 팬들 곁에 영원히 함께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멤버들의 데뷔 이력과 활동 경험 또한 다양하다. 빅플로 출신 정이든, 엔쿠스 출신 지성환, 시그마 출신 박찬효, VX 출신 한선우을 비롯해 윤희찬은 그룹으로 데뷔한 경험은 없지만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에서 ‘봉천동 최강창민’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윤희찬은 ‘너목보5’ 출연편을 언급하며 “동방신기 편에 나갔다. 마지막 2인까지 갔는데 우승은 못 했다. 최강창민 선배가 사슴 같은 눈망울로 미안하다며 포옹해주셨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생계 문제로 연예계가 아닌 곳에서 발버둥 쳤던 이도 있었다. 한선우는 “데뷔했다 생계 문제로 잠시 인테리어 기술도 배웠다”면서 “발라드 그룹 제안을 받고 현실을 생각해야 해서 고민도 많았지만 멤버들이 정말 괜찮아서 데뷔했다”고 털어놨다. 태권도 사범 출신이라는 박찬효는 “어떤 방송이든 불러만 준다면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타이틀곡 ‘하루하루’는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며 다시 한번 하루의 끝을 함께 해주기를 바라는 그리움을 담은 곡이다. 박찬효는 타이틀곡을 직접 소개하며 “아름답고 매력적인 멜로디로 이뤄진 곡이다. 지금 날씨에 정말 잘 어울린다”고 했다. 이밖에 ‘밤하늘 달과 별 그리고 우리’도 수록됐다. 롤모델과 멤버 개개인이 생각하는 위앤유의 강점도 들을 수 있었다. 지성환은 “2AM, 비투비 선배들이 롤모델이다”면서 “우리의 강점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많은 장르를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당차게 외쳤다. 정이든은 “글로벌함이 강점이다. 일본어, 중국어, 영어가 되는 멤버들이 있어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다. 또 멤버들 각자의 보이스 컬러가 다양하고 개성이 뚜렷해 각자가 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 각자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신인이지만 프로답게 무대를 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윤희찬은 목소리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음역대가 넓은 친구, 파워풀한 친구 등 다채로운 목소리가 있어 연습하면서도 행복했다”면서 “가수로서의 성공은 음악방송 1위나 시상식에서 상을 받는 거라고 생각한다. 우리를 많이 기억해주면 좋겠다. 노래방 대통령처럼 남성들의 가슴을 울릴만한 곡을 발표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위앤유의 신보는 이날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2022.11.30 16:10
연예일반

[포토] 위앤유 '첫 데뷔 쇼케이스 현장'

그룹 위앤유(WeNU) 박찬효, 정이든, 한선우, 윤희찬, 지성환(왼쪽부터)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위앤유 첫 데뷔 앨범 '하루하루'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타이틀 곡 하루하루'는 연인을 그리워하는 주인공의 시점을 담은 곡으로 오늘(30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1.30. 2022.11.30 15:01
연예일반

[포토] 위앤유 한선우 '정이든 첫 인상, 어두운 사람인 줄'

그룹 위앤유(WeNU) 정이든, 한선우(왼쪽부터)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위앤유 첫 데뷔 앨범 '하루하루'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타이틀 곡 하루하루'는 연인을 그리워하는 주인공의 시점을 담은 곡으로 오늘(30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1.30. 2022.11.3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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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위앤유 윤희찬 '선우 형의 사슴 같은 눈이 매력있어요'

그룹 위앤유(WeNU) 한선우, 윤희찬(왼쪽부터)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위앤유 첫 데뷔 앨범 '하루하루'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타이틀 곡 하루하루'는 연인을 그리워하는 주인공의 시점을 담은 곡으로 오늘(30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1.30. 2022.11.3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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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위앤유 한선우 '생계 위해 인테리어 기술 배웠다'

그룹 위앤유(WeNU) 한선우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위앤유 첫 데뷔 앨범 '하루하루'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타이틀 곡 하루하루'는 연인을 그리워하는 주인공의 시점을 담은 곡으로 오늘(30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1.30. 2022.11.30 14:54
연예일반

[포토] 위앤유 '감성 넘치는 무대'

그룹 위앤유(WeNU) 박찬효, 정이든, 한선우, 윤희찬, 지성환(왼쪽부터)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위앤유 첫 데뷔 앨범 '하루하루'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하루하루'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타이틀 곡 하루하루'는 연인을 그리워하는 주인공의 시점을 담은 곡으로 오늘(30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1.30. 2022.11.30 14:45
연예일반

[포토] 위앤유 '비타민 비주얼'

그룹 위앤유(WeNU) 박찬효, 정이든, 한선우, 윤희찬, 지성환(왼쪽부터)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위앤유 첫 데뷔 앨범 '하루하루'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타이틀 곡 하루하루'는 연인을 그리워하는 주인공의 시점을 담은 곡으로 오늘(30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1.30. 2022.11.3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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