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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흑백요리사2’ 안유성, 340억 땅 산 이유는… “인생 마지막 꿈”

안유성 셰프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겼다.14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를 통해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인기 셰프 안유성의 ‘7전 8기’ 인생 이야기가 공개됐다. 안유성은 2023년, 51세의 나이로 명장에 선정되며 한국 조리명장 17명 중 ‘최연소’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땅값만 약 340억 원에 달하는 1700평 규모의 광주 ‘안유성 명장 거리’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계속해서 땅을 매입하고 확장해가는 이유에 대해 “프랑스·미국·일본에 세계 3대 요리 학교가 있다. 이곳에 ‘안유성 명장 요리 학교’를 세워 세계 4대 요리 학교로 만드는 것이 마지막 꿈이다. 이제 거의 다 준비가 됐다”며 새로운 도전을 밝혔다.안유성은 스무 살에 단돈 만 원을 들고 가출, 서울의 작은 횟집에서 첫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월급 13만 원을 받으며 가게 한켠에서 새우잠을 잤지만, 특유의 성실함과 집념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서울에서 부주방장으로 탄탄대로를 달리던 중 돌연 광주로 향한 그를 모두가 만류했지만, 안유성은 “일식만 하는 요리사가 아니라, 남도 음식을 중심으로 나만의 색깔을 찾고 싶었다”고 전했다. 남도 음식에 대한 안유성의 자부심과 철학은 ‘흑백요리사’를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당초 3개월간 출연을 고사했던 그는 “맛의 고장 호남 출전자가 한 명도 없다”는 제작진의 설득에 결국 호남 대표로 출전, 무대 위에서 남도의 맛을 당당히 증명해냈다.안유성의 가게는 ‘대통령 초밥집’으로 불릴 만큼, 역대 대통령들이 즐겨 찾은 식당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과거 김대중 대통령의 경호원에게 호출을 받아 깜짝 놀라 갔더니, 대통령께서 점심으로 드신 초밥이 너무 맛있었다며 2인분을 포장해달라고 하셨다”는 일화를 전해 재미를 더했다. 또한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속 명대사 “밥알이 몇 개고?”에 얽힌 안유성의 스승과 故이병철 회장의 실화도 공개됐다. “한 끼에 초밥 8개를 드시던 회장님이 어느 날 6개만 드시자 비서진들이 밥알 수를 정량화했고, 이후 점심 320알·저녁 280알이라는 기준이 생겼다”는 것이었다. 이에 서장훈은 “저는 그 정도 양이면 50개는 먹을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안유성은 프랑스 미슐랭 스타 셰프와 함께 하는 콜라보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 음식의 우수성과 저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더불어 그는 2024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당시, 희생자 가족들과 함께 현장에 머물며 그들을 위로했다. 사고 소식을 접하자마자 김밥 200줄을 준비해 무작정 현장으로 달려갔고, 이후에도 곰탕 봉사를 이어가며 유가족과 수습 관계자들에게 힘을 보탰다. 안유성은 “한마디로 가슴이 미어지는 현장이었다. 가까운 지인도 그 사고로 세상을 떠나 한 다리만 건너면 다 가족이라는 생각에 그곳에서 오래 머물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20년째 이어온 장애인 식사 봉사까지 소개되며, 요리사가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세상과 마음을 나눠온 그의 행보가 여운을 남겼다. 서장훈은 “옆에서 지켜보니 명장님은 성공할 수밖에 없는 분이다.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긍정과 성실을 다 갖고 계시다”며 존경심을 드러냈다.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5 12:23
산업

'재벌 후계자'도 참석,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 행사 이목 집중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알테오젠, SK바이오팜 등 국내 제약·바이오사들이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 참석한다. 특히 재벌 후계자들도 그룹의 차세대 먹거리인 바이오 분야를 챙기기 위해 직접 등판할 것으로 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12∼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MHC는 글로벌 기업이 해외 투자를 유치하고 기술 이전 등 외부 협력을 모색하는 장이다. 1983년 시작돼 이번에 44회를 맞았다. 올해는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 약 1500곳, 참가자 8000명 이상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행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알테오젠, 휴젤, 디앤디파마텍 등이 발표를 진행한다.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은 핵심 무대인 메인 트랙에서, 나머지 기업은 아시아·태평양 세션에서 발표한다.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는 존 림 대표가 연사로 나서 지난해 주요 성과와 올해 사업 계획 및 중장기 비전, 기업 경쟁력과 성장 배경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셀트리온에서는 서진석 대표이사가 사업 현황과 미래 성장 동력 등을 밝힌다.지난해에는 서정진 회장이 함께 무대에 올랐으나 올해는 장남 서 대표가 단독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알테오젠에서는 작년 말 부임한 전태연 신임 대표가, 휴젤에서는 캐리 스트롬 글로벌 최고경영자(CEO)와 장두현 한국 CEO가 회사 경쟁력과 향후 사업 전략을 제시한다. 디앤디파마텍 이슬기 대표이사도 핵심 파이프라인 등을 소개한다. 개별 발표는 없어도 파트너링 미팅으로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는 기업도 여러 곳이다. SK바이오팜에서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장녀 최윤정 전략본부장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훈 사장도 참석한다.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 겸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대표도 제임스 박 각자대표와 함께 비공개 미팅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유한양행, 에이비엘바이오, 한미약품, 삼성바이오에피스,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로킷헬스케어, 온코닉테라퓨틱스 등도 글로벌 기업과 협력 방안, 기술 이전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글락소스미스클라인, 아스트라제네카, 일라이릴리 등 글로벌 빅파마도 올해 행사에서 발표를 앞두고 있다.김두용 기자 2026.01.12 10:04
드라마

‘갓도기’ 이제훈, 새 역사…두 번째 ‘SBS 연기대상’ 품었다 [종합]

‘모범택시3’의 이제훈이 ‘2025 SBS 연기대상’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모범택시’ 시리즈로 받는 2년 만의 통산 두 번째 대상이다.지난달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이제훈은 드라마 ‘모범택시3’로 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이제훈은 “연기를 잘하고 싶은데 하면 할수록 어렵다”라며 “’나는 여기까지밖에 할 수가 없나?’라고 생각할 때가 많은데 그때마다 힘을 주는 팬 여러분 덕에 지금까지 버티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5년 넘게 이 시리즈가 존재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시청자”라며 “매주 분노하고 공감해 주며 이런 사건과 사고가 더는 없었으면 좋겠다는 진심 어린 마음들 덕분”이라는 말과 함께 눈물을 흘리며 감사를 표했다.이어 현장에서 함께 호흡한 감독과 제작진이 직접 선정한 최고의 배우에게 수여하는 디렉터즈 어워드는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력으로 ‘천의 연기 윤계상’이란 수식어를 입증한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윤계상이 수상했다.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휴먼ㆍ판타지 부문은 ‘귀궁’의 두 주인공이자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육성재와 김지연이 수상하여 의미를 더했고,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부문 역시 ‘우주메리미’의 ‘완성형 로코 장인’이란 수식어를 입증한 최우식과 명실상부 로코퀸으로 안방극장을 달달하게 물들인 정소민이 함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부문은 ‘나의 완벽한 비서’의 이준혁과 한지민이 수상했으며, 미니시리즈 장르ㆍ액션 부문은 연기 차력쇼를 선보이며 인생 캐릭터 경신한 ‘보물섬’의 박형식과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의 고현정이 수상했다.이와 함께 네티즌이 직접 투표한 결과로 시상하는 올해의 드라마상에는 매회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시청률과 화제성을 싹쓸이하며 독보적인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사적 복수 대행극 ‘모범택시3’가 선정됐다.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휴먼ㆍ판타지 부문에서는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김요한, 선과 악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연기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를 입증한 ‘귀궁’의 김지훈과 특유의 재치있는 연기력으로 유쾌한 재미까지 선사한 차청화가,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부문에는 직진 짝사랑을 보여준 ‘나의 완벽한 비서’의 김도훈과 시한부 판정 배우로 깊은 여운을 남긴 ‘우리영화’의 전여빈이 수상했다. 미니시리즈 장르ㆍ액션 부문에는 강렬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의 장동윤과 천재 해커 캐릭터로 당찬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모범택시3’의 표예진이 상을 받았으며,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부문에 ‘키스는 괜히 해서!’의 장기용과 안은진이 함께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베스트 커플상은 ‘키스는 괜히 해서!’의 고공 커플로 설렘과 코믹을 넘나드는 도파민 로맨스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장기용과 안은진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베스트 퍼포먼스 상은 무지개운수의 대표로 날카로운 카리스마와 인간미를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는 ‘모범택시3’의 김의성이 차지했고,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베스트 팀워크상은 끈끈한 팀워크와 성장 메시지로 패기 넘치는 청춘의 모습을 선보인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한양체고 럭비부의 윤계상, 김요한, 김단, 윤재찬, 김이준, 이수찬, 황성빈, 우민규가 수상한 가운데 참석한 모든 배우에게 큰절을 올리며 시상식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조연상에서는 미니시리즈 휴먼ㆍ판타지 부문에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이성욱과 ‘귀궁’,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길해연이 수상했고,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부문에 ‘나의 완벽한 비서’의 고건한과 이상희가,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부문에 ‘우주메리미’의 서범준과 신슬기가, 미니시리즈 장르ㆍ액션 부문에는 ‘보물섬’의 이해영과 차세대 스릴러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의 한동희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또한 극악무도한 빌런으로 분해 파격적인 비주얼로 눈을 뗄 수 없는 인상을 남긴 ‘모범택시3’의 윤시윤과 ‘나의 완벽한 비서’, ‘사계의 봄’에서 나란히 활약하며 팔색조 매력을 보여준 서혜원은 신스틸러상을 차지했으며, 공로상은 70년 넘는 세월 동안 존경스러운 참된 연기자였던 故 이순재가 수상했다. 생애 단 한 번 받을 수 있는 신인 연기상은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김단, ‘키스는 괜히 해서!’의 김무준, ‘보물섬’의 차우민, ‘사계의 봄’의 하유준과 함께 ‘우리영화’의 김은비,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박정연, ‘키스는 괜히 해서!’의 우다비, ‘보물섬’의 홍화연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한편 축하 공연은 가수 황가람과 팀 ‘트라이’, 한국 무용가 기무간과 꼬레오, 그룹 NCT WISH가 맡아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끝으로 2026년 SBS 드라마를 책임질 8개의 드라마 스페셜 티저도 미리 공개됐다. 오는 16일 첫방송되는 김혜윤, 로몬 주연의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유연석, 이솜 주연의 ‘신이랑 법률사무소’, 안효섭, 채원빈 주연의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임지연, 허남준 주연의 ‘멋진 신세계’, 소지섭, 최대훈, 정경호 주연의 ‘김부장’을 비롯해 안보현, 정은채 주연의 ‘재벌X형사 2’, 김지원 주연의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끝으로 장나라, 김혜윤 주연의 ‘굿파트너2’가 바로 2026 SBS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소개됐다. 이하 2025 SBS 연기대상 수상자(작) 리스트.▲대상: 이제훈(모범택시3)▲디렉터즈 어워드: 윤계상(트라이)▲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장르ㆍ액션: 박형식(보물섬), 고현정(사마귀)▲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이준혁(나의 완벽한 비서), 한지민(나의 완벽한 비서)▲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최우식(우주메리미), 정소민(우주메리미)▲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휴먼ㆍ판타지: 육성재(귀궁), 김지연(귀궁)▲올해의 드라마상: 모범택시3▲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장기용(키스는 괜히 해서!), 안은진(키스는 괜히 해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장르ㆍ액션: 장동윤(사마귀), 표예진(모범택시3)▲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김도훈(나의 완벽한 비서), 전여빈(우리영화)▲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휴먼ㆍ판타지: 김요한(트라이), 김지훈(귀궁), 차청화(귀궁)▲공로상: 故 이순재▲베스트 커플상: 장기용, 안은진(키스는 괜히 해서!)▲베스트 팀워크상: 한양체고 럭비부(트라이)▲베스트 퍼포먼스상: 김의성(모범택시3)▲신스틸러상: 윤시윤(모범택시3), 서혜원(나의 완벽한 비서, 사계의 봄)▲조연상 미니시리즈 장르ㆍ액션: 이해영(보물섬), 한동희(사마귀)▲조연상 미니시리즈 로맨스 코미디: 서범준(우주메리미), 신슬기(우주메리미)▲조연상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고건한(나의 완벽한 비서), 이상희(나의 완벽한 비서)▲조연상 미니시리즈 휴먼ㆍ판타지: 이성욱(트라이) 길해연(귀궁, 트라이)▲신인 연기상: 김단(트라이), 김무준(키스는 괜히 해서!), 차우민(보물섬), 하유준(사계의 봄), 김은비(우리영화), 박정연(트라이), 우다비(키스는 괜히 해서!), 홍화연(보물섬)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1 13:11
산업

치킨집·골프장·천년고도 총수들의 종횡무진 현장

재벌 총수들도 연예인 못지않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특히 올해는 치킨집과 골프장 등 이색적인 장소에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총수들은 불확실성이 가득했던 올해 국내외 현장 경영과 네트워크 확대 등에 집중했다. 빅테크 거물들과의 만남도 두드러졌는데 그중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건 ‘치킨집 회동’이었다. 지난 10월 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깐부회동’은 대대적인 관심을 끌었다. ‘러브샷’을 하고, 음식을 나눠주고, 수저를 세팅하는 등 평소 볼 수 없었던 글로벌 기업 총수들의 소탈한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폐쇄된 공간이 아닌 개방된 공간에서 직접 소통하는 모습에 시민들은 환호했고, 화끈한 ‘골든벨’까지 울리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황 CEO는 위스키와 AI(인공지능) 슈퍼컴퓨터 ‘DGX 스파크’를 선물로 건네기도 했다. 여기에 품귀 품목인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26만장 공급을 약속하는 등 한국과의 좋은 관계를 형성했다. 이어 이들은 지포스 페스티벌에서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나란히 무대 위로 오른 ‘AI 깐부’는 관객 경품 추첨을 위해 직접 총 모양의 폭죽을 터트리며 이벤트를 진행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미국 골프장에서도 총수들의 이색적 행보가 포착됐다. 10월 중순 미국 대통령과의 사상 첫 ‘집단 골프회동’이 관심을 집중시켰다. 미국 플로리다주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이재용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정의선 회장·구광모 LG그룹 회장·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이 참석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및 미국 정계 주요 인사들과 골프 라운드를 진행했다. 한국 기업의 총수들을 비롯해 미국 인사들을 초청한 건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철통 보안 속에서 골프장은 외부인의 접근이 차단됐고, 4인 1조로 골프 경기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과 대화의 창이 한나절 동안 열린 가운데 총수들은 ‘민간 외교 채널’을 통해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 및 관세 협상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천년고도 경주에서도 국내 총수들이 총집합했다. 20년 만에 국내서 다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는 세계 각국의 정상들과 글로벌 빅테크 CEO들의 등장으로 뜨거웠다.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신동빈 롯데 회장 등 5대 그룹 총수들이 모두 참석해 젠슨 황 등 글로벌 리더들과의 네트워크 강화에 심혈을 기울였다. 김두용 기자 2025.12.30 06:30
산업

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 소설 ‘김부장 이야기’ 송희구 작가 특별 강연

도심 속 ‘열린 문화 공간’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이 연말을 맞아 한 해를 돌아보고, 나만의 가치를 고찰하는 특별 강연을 선보인다.별마당 도서관은 매달 분야별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명사 특강부터 아티스트 공연, 전시 등을 진행하며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삶의 영감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이번 겨울에는 한 해의 끝자락에서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보람찬 새해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자기계발과 인문학, 철학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연사들의 이야기를 준비했다.직장인 독자들의 뜨거운 공감을 얻은 웹소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김부장 이야기)의 송희구 작가와 전통주 큐레이션·유통 플랫폼 ‘대동여주도’ 이지민 대표가 오는 22일 한 무대에 선다.대동여주도는 직장인의 현실과 자산, 삶의 선택을 재치 있게 그려낸 송 작가의 웹소설 ‘김부장 이야기’ IP를 기반으로 전통주 ‘자가소주’를 선보이며 화제를 부른 바 있다.강연에서 두 연사는 ‘내 가치를 세우는 법 – 자가(自家)에서 자가(自價)까지’를 주제로 다양한 삶의 전략을 제시한다.송 작가는 부동산 투자를 통해 평범한 직장인에서 200억 자산가로 성장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가를 쌓는 인생 전략’을 나눈다. 소설 속 주인공인 ‘김 부장’의 탄생 비화와 함께 자가소주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확인할 수 있다.국내외 5000 종 이상의 전통주를 소개하고, 300여 개 양조장 컨설팅 등을 진행하며 한국 술의 가치를 알려온 이 대표는 ‘가치 있는 술은 사람의 인생을 바꾼다’는 철학을 토대로, 술 한 병에 담긴 인생을 이야기한다. 특히 자가소주 기획 과정에서의 일화를 중심으로 가치 있는 술을 구분하는 기준과 술에 담긴 의미 등을 전한다.강연과 함께 ‘대동여주도’ 전통주 체험 팝업스토어도 오는 31일까지 스타필드 코엑스몰 지하 1층에서 진행된다. 한영석 명인의 전통주부터 ‘화산귀환’, ‘재벌집 막내아들’ 등 인기 웹툰·웹소설 IP 에디션까지 올해 사랑받은 한국 전통주들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인문학적 감성을 충전하며 일상 속 사유의 시간을 누릴 수 있는 별마당 도서관만의 명사 초청 특강도 이어진다.26일에는 박웅현 TBWA KOREA 조직문화연구소장이 ‘나는 왜 책을 읽는가’를 주제로,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드는 독서의 가치에 관해 이야기한다. 박 소장은 인간을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공감을 이끄는 광고를 만들어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그가 직접 영감을 얻은 책들을 소개하며, 창의력과 감성을 깨우는 독서의 미학을 전달할 예정이다.다가오는 새해에는 최진적 새말새몸짓 기본학교 교장(2026년 1월 2일)이 ‘논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말의 질서와 논리를 지키는 것이 사람됨의 길로 이어지는 과정을 풀어낸다. 스타필드 수원 별마당 도서관에서는 ‘돈과 행복의 심리적 함수관계’에 대한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1월 7일)의 강연도 만나볼 수 있다.한편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에는 SM 재즈 트리오와 글로벌 재즈 보컬리스트 마리아 킴이 함께하는 특별 공연이 열려 낭만적인 재즈 선율이 별마당 도서관을 가득 채운다. 크리스마스를 떠올리게 하는 재즈 명곡들이 펼쳐져 감동적인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12.18 12:03
연예일반

[단독] 변요한♥티파니 영, 비주얼 부부의 탄생... ‘삼식이 삼촌’이 맺어준 인연 [종합]

연예계에 또 하나의 비주얼 부부가 탄생한다. 변요한(39)과 티파니 영(36)이 내년 가을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된다. 두 사람은 지난해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삼식이 삼촌’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13일 연예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약 1년 반의 교제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시간을 쪼개 데이트를 이어오며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을 잘 아는 관계자는 “변요한과 티파니 영이 최근 내년 가을 백년가약을 맺기로 결심했다. 주위에 이런 소식을 조금씩 알리며 축하받고 있다”고 전했다.‘삼식이 삼촌’은 전쟁 중에도 하루 세끼를 반드시 먹인다는 삼식이 삼촌(송강호)과, 모두가 잘 먹고 잘사는 나라를 꿈꾼 엘리트 청년 김산이 혼돈의 시대 속에서 함께 이상을 그려가는 이야기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극 중 김산과 레이첼 정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올브라이트 재단의 사업을 이끄는 레이첼 정은 한국에서 국가 재건을 꿈꾸는 김산을 만나 그의 목표에 공감하며 관계를 쌓아간다. 극 초반 미묘한 감정선을 쌓는 장면부터 키스신에 이르기까지 두 사람의 접점은 작품 전반에 걸쳐 이어졌다. 특히 티파니는 작품 종영 인터뷰에서 변요한의 오래된 팬임을 밝히며 “그동안의 필모그래피와 포트폴리오가 너무 멋있었다. 현장에서 만난 그는 마치 유니콘 같았다”고 회상했다.변요한 역시 티파니에 대해 “극 중 시대에 맞는 영어를 자연스럽게 소화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현장에서 의지를 많이 했다”고 전한 바 있다.한편 두 사람은 각자의 영역에서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온 주인공들이다.변요한은 2011년 단편 영화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한 뒤, ‘감시자들’, ‘소셜포비아’, ‘미생’, ‘미스터 션샤인’, ‘한산: 용의 출현’ 등 굵직한 작품을 거치며 존재감을 쌓았다.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로 신뢰를 쌓아온 그는 차기작으로 영화 ‘타짜4’를 선택해 배우 노재원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티파니 영은 2007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지’, ‘키싱유’, ‘오’, ‘라이언 하트’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K팝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했다. 결혼은 소녀시대 멤버 중 처음이라 의미가 남다르다.2018년에는 활동명을 티파니 영으로 바꾸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고, 이후 JTBC ‘재벌집 막내아들’과 뮤지컬 ‘시카고’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홀로서기 5년 만에 소속사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는 계약 종료 후 외국계 레이블 회사와 긍정적으로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13 08:35
산업

'화려한 날들' 재벌 자제들의 임관식

재벌 자제들의 ‘화려한 임관식’이 다시금 화제다. ‘임관식 하객’ 면면이 시선을 끌었고, 정치권에서도 논평을 내는 등 이례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재벌 자제들의 장교 임관식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높은 지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로 각광 받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아들 이지호 신임 소위가 지난달 28일 해군 장교로 정식 임관했다. 이날 임관식에 삼성가와 대상가의 오너가들이 총출동했다. 삼성가는 이재용 회장을 비롯한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4명이 모습을 보였고, 대상가에서는 임세령 대상 부회장, 임성민 대상홀딩스 부사장 등 3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재용 회장과 임세령 부회장이 2009년 이혼 이후 16년 만에 공식 석상에서 동시에 포착돼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해군에서 매체들에 임관식을 적극적으로 오픈하면서 뜨거운 취재 경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지호 소위가 임관자들을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아 더욱 부각되기도 했다. 무선 마이크를 차고 대열 정중앙 앞줄에 선 그는 “받들어총” 등의 구호를 외치며 늠름하게 통솔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계급장 수여식에서는 이 회장과 홍 명예관장이 직접 단상에 올라 이 소위의 양 어깨에 소위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재벌 오너가가 함께 거수 경례를 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임 부회장도 환한 미소로 아들을 맞이했는데 이날 착용했던 코트, 가방, 선글라스 등의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일부 품목은 품절 사태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였고, 임 부회장의 ‘올블랙’ 패션은 아들 못지않은 화제가 됐다. 이 소위는 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입대해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재벌 자제들의 임관식과 장교 출신 이력은 ‘노블레스 오블리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 최민정 씨의 임관식도 화제였다. 지난 2014년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임관식에는 엄마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을 비롯해 SK그룹의 ‘맏형’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까지 참석했다. 삼성가처럼 집안의 가장 큰 어른이 부모와 함께 모습을 드러내 임관식의 의미를 더했다. 당시 새정치민주연합(현 민주당)은 재벌가의 자진 입대와 관련해 공식 논평을 내기도 했다. 논평에서 “그동안 재벌가의 어두운 소식만 접했던 국민에게 신선한 충격이다. 재벌가에 대한 국민의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는 데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재계 관계자는 “오너가들의 입대는 자연스럽게 취재 경쟁이 붙으면서 널리 알려지는 것 같다. 기업 입장에서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등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키기에 취재 등을 거절할 이유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재계 관계자는 “어떤 기업의 경우 병역 의무를 얘기할 때면 작아지는 경우도 있다. 이와 대비되는 자진 입대와 장교, 해병대 입대 등의 군필 이력은 재벌들의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된다”고 평했다. 이번 삼성가의 임관식에 대한 누리꾼들의 평들도 대체로 긍정적이었다. 한 누리꾼은 “한국 최고기업 재벌회장 아들이 미국시민권도 포기하고, 군대 입대하는 모습 너무너무 보기가 좋고 든든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조국에서 국방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생활을 하고 있는 이지호님, 칭찬받아 마땅합니다”라는 평도 따랐다. 최민정 씨의 임관 당시에도 “자랑스럽다”, “멋진 장교가 되기를 기원한다”는 평이 주를 이뤘다. 한편 오너가들은 장교 및 해병대 출신의 이력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한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공군 통역장교 출신이고, 정기선 HD현대 회장은 학생군사교육단(ROTC)으로 지난 2007년 중위로 전역했다. 김동관 부회장과 아버지 김승연 회장은 모두 공군 ROTC 출신이다. 김 부회장의 동생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도 공군사관후보생으로 군복무를 했다. 정기선 회장의 아버지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도 서울대 ROTC를 나왔다. 이들 부자는 ROTC에 대한 넘치는 애정을 드러내곤 한다. 정 이사장은 ‘ROTC의 날’ 모임에 대부분 참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은 지난 2023년 육군 ROTC 동계훈련장에 12대의 커피차를 보낸 바 있다. 김두용 기자 2025.12.03 06:30
프로야구

'세 번의 FA로 255억' 김현수, 최정→양의지→김광현 이어 FA 재벌 4위 등극 [IS 이슈]

이제는 마법사 군단의 일원이 된 김현수가 'FA(자유계약선수) 재벌' 4위에 올랐다. KT는 25일, FA 외야수 김현수를 3년 50억원에 영입했다고 전했다. 계약금 30억원에 연봉 총액 20억원을 받는 조건으로 계약서에 도장을 직었다. 3년 총액 50억원으로 옵션이 없는 전액 보장의 파격 대우다. 김현수는 2006년 두산 베어스에 육성선수로 입단해 올해까지 20시즌을 프로에서 뛴 베테랑 외야수다. KBO리그 통산 2221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2, 261홈런, 1522타점, 1256득점을 기록한 김현수는 두산(2015년)과 LG 트윈스(2023, 2025년)에서 한국시리즈(KS) 우승을 세 차례나 경험한 잔뼈 굵은 외야수이기도 하다. KBO리그에서 활약하는 동안 세 번의 FA를 경험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돌아온 2018년 김현수는 LG와 4년 115억원에 첫 FA 계약을 맺었다. 이후 2022시즌을 앞두고는 LG와 4+2년 최대 115억원에 잔류 계약을 했다. 올 시즌 '+2년'의 연장 계약 조건을 채우지 못한 김현수는 FA 시장에 나와 KT와 3년 50억원의 금액에 도장을 찍었다. 두 번째 FA 계약에서 김현수가 실제 수령한 금액은 90억원이다. 김현수는 FA로만 총 255억원의 돈을 벌었다. 이는 KBO리그 FA 총액 순위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SSG 랜더스의 최정이 세 번의 FA 계약에서 총 302억원을 기록하며 이 부문 1위에 올라 있고, 두산 베어스의 양의지가 2019년 NC 다이노스와의 4년 125억원, 2023년 두산과의 4+2년 152억원을 묶은 총액 277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SSG 투수 김광현은 한 번의 FA 계약과 두 번의 비FA 다년 계약으로 2027년까지 최대 257억원을 수령할 예정이다. 김현수가 바로 그 뒤에 있다. 나도현 KT 단장은 “김현수는 리그 최고의 타자 중 한 명으로, 타선 강화를 위해 영입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나 단장은 "(리그에서 가장 큰) 잠실이 아닌 수원구장에서는 더 좋은 성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라며 "그라운드에서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베테랑으로, 팀에서 구심점 역할을 해줄 것이다”라고 밝혔다.KT 고위 관계자는 "김현수는 좌익수와 1루수, 지명타자를 할 수 있는 야수다. 일각에선 나이 우려가 있지만, 타구 스피드나 선구안이 여전히 뛰어나고, 신체 조건이나 운동 패턴 등 몸 상태도 좋다. 충분히 3년 동안 팀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다는 판단을 했다. 김현수가 중심 타선의 한 자리를 잘 메워줄 거라는 기대를 갖고 있다"라며 그에게 보장 금액 50억원을 안긴 이류를 설명했다. 김현수는 KT 구단을 통해 "가치를 인정해준 KT에 감사하다. 계약이 오래 걸려서 LG와 KT에 죄송하다. 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그라운드 안팎에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겠다. 정말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LG팬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윤승재 기자 2025.11.25 18:34
산업

[AI 재계뉴스] 시선 사로잡은 10대 그룹 핫이슈 '톱5'

10월 21일 AI가 분석한 사람들이 많이 읽은 재계뉴스 결과입니다. (글, 출처:AI 검색 플랫폼 퍼플렉시티) 2025년 10월 21일 기준, 한국의 10대 그룹 총수 및 주요 CEO 관련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읽은 주요 뉴스는 다음 다섯 가지로 요약된다.1. 재벌 총수들, 트럼프 대통령과 마러라고 회동이재용(삼성전자), 정의선(현대차), 최태원(SK), 구광모(LG), 김동관(한화) 등 5대 그룹 총수들이 미국 플로리다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났다. 이들은 미국 내 대규모 투자 현황을 공유하고 통상 개선 및 AI 협력 과제 등을 논의했다.​2. 최태원 회장, 유튜브 ‘삼프로TV’ 3년 만의 출연최태원 SK그룹 회장이 3년 만에 유튜브 경제 전문 채널 ‘삼프로TV’에 출연해 미국·중국 무역 갈등, 에너지 전환, 기업가 정신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자격으로 한국 경제의 지속 성장 전략을 논하는 모습에 관심이 집중됐다.​ 3. APEC CEO 서밋 2025, 4대 그룹 총출동이재용(삼성), 정의선(현대차), 최태원(SK), 구광모(LG) 등 4대 그룹 총수가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 CEO 서밋에 참석 예정이다.최태원 회장이 의장을 맡고, 젠슨 황(NVIDIA), 손정의(소프트뱅크), 샘 올트먼(OpenAI) 등이 방한을 예고했다.​4. HD현대 정기선, 회장 승진… ‘1980년대생 총수 시대’ 개막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하며 HD현대가 다시 오너 경영 체제로 전환했다.국내 재계에서 ‘1980년대생 총수 시대의 본격 개막’으로 주목받고 있다.​5. 통신 3사 CEO, 대규모 해킹 사고로 국감 출석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 CEO가 최근 발생한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했다. 보안 재점검과 클라우드 전환 속도 조절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2025.10.21 15:56
스타

신주아, 인생 최저 몸무게 39kg… “고장난 거 아님?” [IS하이컷]

배우 신주아가 39kg대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신주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요새 열심히 일했어 그치? 인생 최저. 고장난 거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체중계에는 ‘39.85kg’이라는 숫자가 선명하게 찍혀 있어 눈길을 끈다. 평소 청순한 외모와 늘씬한 몸매로 유명한 신주아는 이번 사진을 통해 ‘인생 최저 몸무게’를 기록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3세와 결혼해 현재 태국과 한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또 그는 오는 24일 첫 방송 예정인 드라마 ‘부부 스캔들: 판도라의 비밀’에 출연한다. ‘부부스캔들 : 판도라의 비밀’는 상류층 사는 타운하우스에서 얽히고 설킨 부부들의 비밀과 불륜, 감시, 복수를 그린 작품이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0.2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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