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359건
드라마

류승룡 측 “韓판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제안 받고 검토 중” [공식]

배우 류승룡이 한국판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주연 물망에 올랐다.12일 류승룡 소속사 프레인TPC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출연 제안받고 검토 중인 작품”이라고 말했다.‘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30여 년간 비어 있던 오래된 가게에 숨어든 세 명의 좀도둑이 과거에서 도착한 고민 상담 편지에 답장을 보내며 시공간을 초월해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일본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일본과 중국에서는 영화로도 제작돼 큰 사랑을 받았다.앞서 배우 이채민과 문상민, 김혜윤, 염정아, 박세완 등이 물망에 올라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류승룡 또한 이름을 올리며 이들과 만남이 성사될지 관심이 쏠린다.한편 한국판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약 10부작으로 기획됐으며, 현재 프리프로덕션 단계에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2 09:48
드라마

김혜윤 측 “韓판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출연 검토 중” [공식]

배우 김혜윤이 한국판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10일 김혜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일간스포츠에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출연 제안받고 검토중인 작품”이라고 밝혔다.‘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30여 년간 비어 있던 오래된 가게에 숨어든 세 명의 좀도둑이 과거에서 도착한 고민 상담 편지에 답장을 보내며 시공간을 초월해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일본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일본과 중국에서는 영화로도 제작돼 큰 사랑을 받았다.앞서 배우 이채민과 문상민이 출연을 검토 중이란 소식이 전해진 바, 김혜윤과 이들의 만남이 성사될지도 기대를 모은다.한편 한국판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약 10부작으로 기획됐으며, 현재 프리프로덕션 단계에 있다.김혜윤은 현재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출연 중이며, 영화 ‘살목지’ ‘랜드’ 드라마 ‘굿파트너2’ 등 공개를 앞두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0 11:12
스타

이채민,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한국판 출연할까…“검토 중” [공식]

배우 이채민이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한국판 드라마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6일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이채민이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한국판 드라마 출연 제안을 받고 현재 검토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30여 년간 비어 있던 오래된 가게에 숨어든 세 명의 좀도둑이 과거에서 도착한 고민 상담 편지에 답장을 보내며 시공간을 초월해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일본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일본과 중국에서는 영화로도 제작돼 큰 사랑을 받았다.한편 이채민은 지난해 방송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를 통해 대중의 눈도장을 찍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해당 작품은 자체 최고 시청률 17.1%를 기록하며 호평 속에 종영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6 08:47
영화

추영우X신시아 ‘오세이사’, 4일 넷플릭스 공개

추영우, 신시아 주연의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안방 관객을 찾는다.1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는 오는 4일 해당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오세이사’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청춘 멜로다. 일본 작가 이치조 미사키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2022년 일본 영화로 먼저 제작됐다.한국판 ‘오세이사’는 지난해 12월 24일 개봉, 지금까지 85만명의 관객과 만났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01 13:52
드라마

‘육상계 카리나’ 김민지 업고 ‘훨훨’…‘솔로지옥5’, 글로벌 2위 출발

‘솔로지옥’ 시즌5가 글로벌 2위로 출발했다.28일 넷플릭스 투둠 웹사이트에 따르면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 시즌5(이하 ‘솔로지옥5’)는 공개 첫 주(1월 19일~25일) 460만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TV쇼(비영어) 부문 2위에 랭크됐다.톱10 진입 국가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브라질, 칠레, 오스트레일리아 등 32개국이다.지난 20일 첫 공개된 ‘솔로지옥5’는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섬 ‘지옥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한국판 ‘투 핫’이라 불리는 넷플릭스 간판 IP로, 넷플릭스 예능 최초로 시즌 5까지 제작됐다.매 시즌 덱스(김진영), 이관희, 이시안, 육준서 등 새로운 탄생시킨 프로그램으로, 이번 시즌에는 ‘육상계 카리나’ 김민지, 과거 지드래곤과 열애설에 휩싸인 김고은, 프리랜서 아나운서 함예진 등이 출연, 화제를 모으고 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8 08:45
영화

[오!뜨뜨] ‘솔로지옥5’→‘더 뷰티’, 도파민 ‘팡팡’

정주행을 부르는 OTT 작품들만 일간스포츠가 모아 모아 엄선했습니다. 나 홀로,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사람들과 즐겨주세요. <편집자 주>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5‘솔로지옥’이 넷플릭스 예능 최초로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한국판 ‘투 핫’이라 불리는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섬 ‘지옥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관전 포인트는 덱스(김진영), 이관희, 이시안, 육준서 등을 이을 새로운 스타다. 이번 시즌은 역대 최다 인원 출연이 예고됐으며, 이 중에는 프리랜서 아나운서 함예진, ‘육상계 카리나’ 김민지 등도 포함돼 있다. #디즈니플러스: 더 뷰티‘더 뷰티’는 완벽한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치명적인 ‘뷰티 바이러스’의 실체를 쫓는 FBI 요원과 이를 탄생시킨 억만장자를 둘러싼 서스펜스물이다. 드라마는 인간의 욕망을 해부하는 동시에 현대 사회의 ‘아름다움 강박’을 꼬집는다. 에반 피터스, 안소니 라모스, 제러미 포프, 애쉬튼 커쳐 등이 출연하며,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시리즈를 통해 독보적인 세계관을 보여준 라이언 머피 감독이 제작, 각본, 연출을 맡았다. #애플TV: 신의 물방울 시즌2‘신의 물방울’은 권위 있는 소믈리에 알렉상드르의 죽음 후, 그의 딸 카미유와 수제자 잇세이가 유산을 두고 펼치는 와인 경연을 그린 시리즈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시즌2에서는 카미유와 잇세이가 알렉상드르가 남긴 또 다른 유언에 따라 세계 최고 와인의 기원을 찾기 위해 떠나는 이야기를 담는다. 전편에 이어 플뢰르 제프리에, 야마시타 토모히사 등이 열연을 펼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3 06:05
OTT

덱스→이시안 스타 탄생… ‘솔로지옥5’의 다음 시험대 [줌인]

K연애 리얼리티의 대표주자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이 다섯 번째 항해에 나선다. 넷플릭스 코리아 예능 사상 최초로 시즌5 제작이라는 기록을 세운 ‘솔로지옥5’는 오는 20일 공개를 앞두고 또 한 번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어모을 준비를 마쳤다.‘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지는 솔로들의 데이팅 리얼리티쇼로 시즌을 거듭할수록 오히려 화력이 붙는 이례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공개된 시즌4는 첫 주차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 480만을 기록하며 역대 시즌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했다. 시즌5에 대한 기대감 역시 수치로 증명된다. 최근 넷플릭스 SNS에 공개된 공식 예고편은 조회수 110만 회를 가볍게 돌파하며 ‘명불허전’ 화제성을 입증했다. ‘솔로지옥’ 시리즈의 가장 큰 무기는 단연 ‘스타 발굴’이다. 시즌2의 메기남 덱스(김진영)는 현재 지상파와 OTT를 종횡무진하는 대세 방송인으로 우뚝 섰고, 시즌3의 이관희는 특유의 캐릭터로 ‘관희지옥’이라는 열풍을 일으켰다. 시즌4 역시 이시안, 육준서 등 연예인 못지않은 비주얼과 피지컬의 출연자들을 배출하며 스타 등용문의 명성을 공고히 했다.범람하는 연애 리얼리티 홍수 속에서 ‘솔로지옥’을 독보적인 위치에 올려놓은 차별점은 단연 ‘비주얼’이다. 한국판 ‘투 핫’이라 불릴 만큼 과감한 연출과 출연진의 탄탄한 피지컬은 프로그램의 시그니처로 자리 잡았다. 다만 ‘지옥도와 천국도를 오간다’는 기본 포맷을 꾸준히 유지해온 만큼, 제작진은 시청자가 느끼는 익숙함을 깨기 위해 더 센 캐릭터와 자극적인 장면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최다 출연진’이라는 물량 공세와 자극의 농도 조절은 장수 예능으로 가기 위한 피할 수 없는 선택이자, 동시에 위험을 감수한 승부수다.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역대 최다 인원이었던 시즌 4의 13명을 넘어선 출연진 투입을 예고하며 ‘역대급 규모’를 내세웠다. 인원이 늘어난 만큼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경쟁 역시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제한된 시간 안에서 선택지가 많아진 만큼, 러브라인은 더욱 복잡하게 얽히며 심리전의 밀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장기 흥행이 이어진 만큼 피로감과 과제도 분명하다. 가장 큰 변수는 출연진의 ‘진정성’이다. 유명세를 겨냥한 홍보성 출연이 늘어날수록, 연애 리얼리티 본연의 설렘은 희석될 수밖에 없다. 실제로 ‘솔로지옥’은 최종 커플이 성사되더라도 현실 연애, 이른바 ‘현커’로 이어지는 사례가 드물어 연애 프로그램으로서의 지속성에는 한계를 보여왔다. 방송 종료 이후 출연자 다수가 방송·SNS·광고 등 연예인 행보에 나서며, 프로그램이 연애의 결과보다 스타 탄생의 통로로 소비되고 있다는 지적도 뒤따른다. 늘어난 출연진 숫자만큼, 제작진이 이들의 감정과 선택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담아냈는지가 ‘솔로지옥5’의 성패를 가를 핵심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솔로지옥’은 출연자 개성과 매력에 크게 의존하는 포맷인 만큼, 시즌이 거듭될수록 더 강한 자극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이 과정에서 출연자들이 감당해야 할 부담 역시 커질 수밖에 없다”고 짚었다. 이어 “시즌5는 화제성을 유지하면서도 수위와 톤을 어떻게 조절하느냐가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9 06:00
예능

‘현역가왕3’ 서혜진 대표, “수만 개의 콘텐츠와 경쟁…시즌3는 장르 파괴”

‘현역가왕3’ 측이 23일 크레아 스튜디오 서혜진 대표의 7문 7답 직격 인터뷰를 공개했다.2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3’는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총출동해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크레아 스튜디오 서혜진 대표는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불타는 트롯맨’ 등 매번 신선하고 색다른 포맷으로 대한민국 서바이벌 오디션 예능의 진화를 증명했다. 특히 서혜진 대표는 ‘현역가왕1, 2’, ‘한일가왕전’, ‘한일톱텐쇼’ 등을 직접 기획, 제작하며 그간 정체됐던 한일 문화 교류의 새로운 장을 여는 데 주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무엇보다 ‘현역가왕3’는 장르를 초월한 대한민국 최강 실력자들이 ‘2026 한일가왕전’에 출전할 국가대표 톱7이 되기 위해 진검승부를 예고, 기대를 모은다.이하 서혜진 대표 인터뷰 전문.Q1. ‘현역가왕3’가 3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현역가왕3’을 시작하는 소감과 ‘현역가왕’이 시즌 3까지 지속 가능했던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각종 플랫폼에서 쏟아져 나오는 수만 개의 콘텐츠와 경쟁해야 하는 요즘, 오디션을 시즌3까지 만들게 된 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현역가왕’은 국가대표 톱티어 현역보컬을 가리는 서바이벌이다. 크레아 스튜디오를 만들면서 일본 시장을 겨냥해 서바이벌 포맷을 수출하게 됐고. 일본을 가보면서 한국과 일본의 보컬리스트들이 경쟁하면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한일가왕전’을 기획하던 중 그 예비 오디션으로 ‘현역가왕’이 탄생했다. 이제 ‘현역가왕’은 단순한 트롯오디션을 넘어 국가대항전으로 콘셉트와 시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콘텐츠로 거듭났다. 무엇보다 ‘현역가왕’에 도전하는, ‘국가대표’가 되고 싶은 실력 있는 보컬리스트들의 진심이 시즌을 이어온 원동력이 아니었나 싶다.Q2. ‘현역가왕3’에서 가장 달라진 점은 파격적인 ‘장르 파괴’인 것 같다. 트로트 외 장르까지 영역을 넓힌 이유와 장르 확장으로 기대하는 점이 있다면?‘현역가왕 재팬’을 만들면서 아티스트들의 장르를 확장해 봤는데 결과가 좋았다. 그래서 이를 한국 ‘현역가왕3’에 적용했다. 트롯에 국한하지 않고 다른 장르의 노래를 하는 현역들이 참가해 경쟁하면 어떤 긴장감이 있을까 생각했다. 다만 ‘현역가왕’의 타겟 시청층이 확실한 편이어서 트롯에서 가요로 범위를 넓혔다고 보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듯싶다. 이번 ‘현역가왕3’에서는 노래로 진정한 힐링을 맛보시고 싶은 시청자들에게 귀호강, 눈호강을 시켜드릴 찐 실력자, 노래 고수들이 대거 등장한다. 오랜만에 ‘진짜 노래를 듣는구나’하는 느낌이 드실 것이다.Q3. 차지연, 스테파니, 배다해, 간미연, 솔지 등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현역가왕3’에 출격한다. 어렵게 섭외한 톱티어 가수들이 어떤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 같은지?시대를 풍미한 다양한 장르의 톱티어 현역들이 참여하는 것이 ‘현역가왕3’ 서바이벌의 가장 핵심 콘셉트다. 이번에 출격하는 톱티어 가수들은 ‘모든 장르의 보컬 대장들 중 국가대표를 뽑는다’라는 말에 마음을 움직였다. 더 풍성한 음악 대결이 될 것이라 본다.Q4. ‘현역가왕3’는 기존의 룰을 싹 갈아엎고 ‘마녀사냥’을 도입했다. 오디션마다 파격적인 룰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만큼 ‘마녀사냥’이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크레아 스튜디오의 오디션은 ‘익숙한 듯 다르게! 그러나 신선하게!’가 모토이다. ‘오디션이 오디션이지. 뭐가 다르겠어’라는 시청자들의 기대를 신선하게 배반하는 것은 제작진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이번 ‘마녀사냥’은 현역 구력 총합 400년인 마녀심사단이 합격을 남발하는 오디션 판을 좀 더 날카로운 심사를 통해 격을 올릴 예정이다. 시청자들이 조마조마하면서도 재미있게 보실 수 있으실 것 같다.Q5. ‘현역가왕3’ 역시 ‘2026 한일가왕전’에 나설 톱7을 선발한다. ‘한일가왕전’과 ‘한일톱텐쇼’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문화 교류를 이끈 장본인으로서 지금 활발해진 한일 교류에 대한 소감이 어떤지, ‘현역가왕3’ 톱7은 어떤 경쟁력이 필요한지?처음 ‘한일가왕전’을 기획했을 때 한국 쪽에서는 우려의 시선이, 일본 쪽에서는 기대와 놀람의 시선이 있었다. ‘한국방송에서 일본말로 노래를 할 수 있나?’, ‘국민 정서에 반하지 않나?’하는 걱정이 많았다. 그러나 한국 시청자들은 문화의 성숙도로 방송을 바라봐 주셨고, 그런 응원에 힘입어 한일 방송 교류의 장이 확장되었다. 일본 방송계는 한국 시청자들의 문화적 성숙도를 놀라워했다. 덕분에 ‘한일가왕전’은 한일 문화 교류의 가장 성공적인 IP로 기록됐다. 이에 힘입어 3년째 ‘한일가일왕전’을 ‘현역가왕3’와 동시에 준비 중이다. 3번째 치러지는 ‘한일가왕전’은 더 영향력 있는 일본 방송플랫폼과 손잡는 만큼 ‘현역가왕’과 ‘한일가왕전’으로 이어지는 국제 보컬 경쟁이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또한 ‘현역가왕’ 한국판은 트롯의 강점을 가진 서바이벌이므로 트롯 특유의 진한 감성을 살리는 강력한 보컬리스트들이 서바이벌의 승자가 되지 않겠나 예측해 본다.Q6. ‘현역가왕3’도 앞선 시즌들처럼 콘서트 투어 계획이 있다고 들었다.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과 콘서트를 함께 이어가며 얻어지는 시너지는 무엇인지. 궁금하다.냉정하게 보자면 오디션이라는 포맷은 비싼 콘텐츠다. 사실 방송플랫폼의 광고시장 위축으로 섣불리 시작하기엔 부담스러운 포맷이어서 목표가 정확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현역가왕’은 보기 드물게 공연이 될 수 있는 유일한 콘텐츠로 살아남았다. 콘서트를 하다 보면 ‘현역가왕’ 출신 아티스트들이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우리를 즐겁게 해줘서 고맙다’이다. 모든 분들이 고된 현실을 벗어나 잠시나마 즐겁게 즐기는 공연, 시름을 잊게 해주는 공연, 위로받는 공연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Q7. 마지막으로 ‘현역가왕3’ 시청자들을 향한 부탁의 말이 있다면?이제 치열한 경쟁을 벌일 29명 현역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 제작진들은 ‘시청자들이 1분 1초도 딴생각이 안 나시게’ 즐겁게 만들어 드리겠다. 12회 끝까지 재밌게 시청하셨으면 좋겠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23 15:47
스타

빅웨이브엔터 신작 ‘언로맨틱 바이트’, 글로벌 플랫폼 칸타서 14일 독점 공개

드라마 제작사 ‘빅웨이브엔터테인먼트’(대표 손창준)가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RIDI)’가 운영하는 글로벌 숏드라마 플랫폼 ‘칸타(Kanta)’를 통해 신작 숏드라마 ‘언로맨틱 바이트’를 지난 14일 일본에서 독점 공개됐다. ‘빅웨이브엔터테인먼트’는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판타G스팟’을 통해 자체 제작 시스템과 스토리 개발 역량을 입증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어 일본 TBS 드라마 ‘언내추럴’, ‘최애’의 한국판 리메이크를 진행하며 글로벌 IP 확장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숏폼 콘텐츠까지 분야를 넓혀 영화 숏무비 ‘빌리브’와 숏드라마 ‘첫키스의 주인공은, 누구?’에 이어 신작 숏드라마 ‘언로맨틱 바이트’까지 선보이며 숏폼 라인업을 강화했으며, 내년에도 신규 숏드라마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신작 ‘언로맨틱 바이트’는 뱀파이어와 인간이 공생하는 세계에서 10살부터 계약 관계로 얽혀온 뱀파이어 고예주(한예지)와 인간 권태윤(소이한)의 캠퍼스 흡혈 로맨스로, 15년 간 이어진 관계가 권태윤의 돌발 선언으로 인해 새로운 방향으로 움직이는 순간을 그린 작품이다. 원작은 동명 웹소설 ‘언로맨틱 바이트’로, 독특한 세계관과 캠퍼스 로맨스로 사랑받은 작품이다.작품은 드라마 ‘야식남녀’의 송지원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정진영 작가가 원작의 매력을 살려 극본을 집필했다. 출연진에는 드라마 ‘개소리’에서 비주얼로 주목받은 한예지, 드라마 ‘페이스미’에서 열연한 소이한, 신예 이명준과 정구현이 참여해 판타지와 로맨스 장르의 감성을 감각적으로 완성했다.‘빅웨이브엔터테인먼트’는 “‘언로맨틱 바이트’는 판타지 설정과 숏폼 포맷의 속도감 위에 캠퍼스 로맨스의 감성을 더한 작품”이라며, “인간과 뱀파이어라는 설정 속에서 관계가 변화하는 과정이 시청자들에게 기존 캠퍼스 로맨스에서 느낄 수 없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18 15:34
예능

차승원, 글로벌 히트 예능 MC 낙점…데뷔 첫 서바이벌 진행 [공식]

배우 차승원이 글로벌 서바이벌 예능 MC로 데뷔 첫 도전에 나선다.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4일 일간스포츠에 “차승원이 글로벌 서바이벌 예능 ‘더 트레이터스’의 한국판 MC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앞서 예능 ‘삼시세끼’ 시리즈, ‘스페인 하숙’ 등 다수 리얼리티 예능에 고정 출연했으나 서바이벌 예능의 진행을 맡는건 처음이다.‘더 트레이터스’는 네덜란드에서 론칭돼 영국, 미국, 캐나다, 프랑스, 스페인, 뉴질랜드 등 25개국에 IP가 판매된 지능형 서바이벌 리얼리티 예능이다. 18명의 참가자가 낮에는 도전에 참여하고, 밤에는 투표를 통해 배신자를 제거하며 최종 상금을 노리는 일명 ‘마피아 게임’과 유사한 형식이다. 미국 버전은 2023년 현지에서 가장 성공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1위에 꼽히기도 했다.차승원은 앞서 1998년 ‘음악캠프’ ‘GO! 우리들의 천국’에서 MC를 소화했던 바 있다. 그가 서바이벌 예능을 이끌며 보여줄 센스있는 진행과 묵직한 카리스마에 기대가 모인다.한편 ‘더 트레이터스’는 제작 초기 단계로, 차승원의 MC 확정 외에 플랫폼·방영 시기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04 16:58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