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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이이경, 사생활 루머 속 활동 재개... 12일 ‘컬투쇼’ 스페셜 DJ

배우 이이경이 사생활 루머로 활동을 중단한 이후, 라디오 스페셜 DJ로 복귀 수순에 들어간다.7일 이이경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이경은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한다. 논란 이후 사실상 첫 공식 활동으로, 조심스럽게 대중 앞에 다시 서는 행보다.앞서 이이경은 지난해 10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사생활 관련 폭로 글로 곤욕을 치렀다. 작성자 A씨는 이이경과의 사적인 대화라며 이른바 ‘음란 패턴 대화’ 캡처를 공개했으나, 이후 AI로 조작된 게시물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곧 “소속사의 압박이 있었다”는 추가 주장을 내놓으며 논란은 오히려 확산됐다.이에 이이경 측은 법적 대응에 나섰다.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최근 서울 강남경찰서를 방문해 고소인 진술 조사를 마쳤다”며 “협박 및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논란의 여파로 이이경은 출연 중이던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했다. 또 다른 출연작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역시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임을 고려해, 고정 출연 대신 당분간 게스트 체제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7 17:04
스타

‘리얼’ 이정섭 감독,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 송치

영화 ‘리얼’ 전 연출자이자 각본가 이정섭 감독이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돼 최근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알려졌다.6일 SBS연예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정섭 감독을 명예 훼손으로 고발한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도아는 “서울강남경찰서로부터 ‘피의자의 혐의가 인정돼 송치한다’는 취지의 처분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고발은 김수현 팬덤 연합이 의뢰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이정섭 감독은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리얼’의 초반 연출을 맡았으나 제작 과정 중 하차했고, 이후 연출은 제작사 대표이자 김수현의 사촌형으로 알려진 이사랑(이로베)으로 교체됐다.이 감독은 최근까지 SNS를 통해 김수현과 영화 ‘리얼’을 둘러싼 논란과 함께 고(故) 김새론 관련 의혹, 연예계·언론·법조계의 유착 의혹 등을 주장하는 글을 게시해 왔다. 일부 게시물에서는 제3자가 작성한 ‘김수현이 소아성범죄자’라는 의혹성 글을 공유하며 추가적인 표현을 덧붙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김수현 팬덤 연합 측은 이 감독이 SNS를 통해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하는 표현을 확산시켰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6 18:14
뮤직

데이식스 영케이, ‘놀라운 토요일’ 새 멤버 합류

밴드 데이식스 영케이가 ‘놀라운 토요일’ 새 멤버로 합류한다.6일 tvN에 따르면 영케이는 ‘놀라운 토요일’ 고정 멤버 합류를 확정하고 이날 녹화부터 참여했다. 영케이가 합류한 방송분은 오는 28일 방송된다.‘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 고정 멤버로 오랜 시간 활약하던 방송인 박나래와 샤이니 키가 최근 ‘주사이모’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가운데, 새롭게 합류한 영케이가 고정 멤버인 신동엽, 문세윤, 김동현, 붐, 넉살, 한해, 소녀시대 태연, 블락비 피오와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6 12:15
예능

19기 남편 “예쁜 여자 있으면 볼 수도 있지”…박하선 또 경악 (이숙캠)

19기 첫 번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오늘(5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캠프의 막이 오르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된다. 결혼 3년 차인 부부는 단 2년의 시간 동안 이혼과 재결합을 경험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먼저 아내 측 영상에서는 외출만 하면 다른 여자에게 눈이 돌아가는 남편의 모습이 담긴다. 여자 문제에 관해 남편은 “예쁜 여자가 있으면 볼 수도 있다”라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가 하면, 여자들과 함께 간 여행을 지적하자 “뭐가 문제냐”라며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는데. 이를 지켜보던 박하선은 “이게 무슨 말이냐”라며 경악하고, 진태현은 씁쓸한 헛웃음만 지었다는 후문이다.하지만 이어진 남편 측 영상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과도한 집착을 하고 있던 것이 밝혀져 분위기가 반전된다. 심지어 촬영을 위해 대화를 나눈 제작진까지 의심하는 아내의 모습에 서장훈은 “15살 아이가 떼쓰는 것 같다”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가사조사 이후 아내는 ‘의부증 환자’ 취급을 받았다며 억울함을 표하고, 결국 큰 고함이 오가는 싸움으로 번지며 남편이 캠프 중도 하차까지 언급하는 상황이 벌어진다.‘한겨울의 납량특집’ 같은 19기 부부들의 캠프가 시작된 가운데, 19기 첫 번째 부부의 자세한 사연은 오늘(5일) 오후 10시 30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5 10:29
연예일반

홀로 조세호 품은 넷플릭스, 오늘(1일) ‘도라이버3’ 종료…시즌4도 함께 간다

조폭 연루설에 휩싸였던 개그맨 조세호의 출연을 강행했던 ‘도라이버’가 시즌3를 마무리한다. 1일 오후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3:도라이 해체쇼’ 13회에서는 마지막 미션에 임하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의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공개된 마지막 관문은 국내 최대 높이인 45m의 빅스윙 탑승권. 앞선 녹화에서 멤버들은 빅스윙의 압도적 규모를 확인하고 경악했다. 장염 투혼을 불사하던 우영은 “어제 먹은 거 다 나올 것 같다”며 고통을 호소했고, 팀의 정신적 지주 김숙 역시 “시즌3 촬영은 여기까지 하겠다. 마지막을 같이 못해서 미안하다”며 발을 뺐다.빅스윙 탑승권을 건 이들의 마지막 미션은 바로 동전 던지기로, 앞면 혹은 뒷면 중 많이 나오는 쪽이 빅스윙을 타는 룰이었다. 단, 제작진은 전원 한 면이 나오면 모두 타지 않을 수 있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이에 주우재는 “우린 한다면 하는 놈들”이라며 눈을 번뜩여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도라이버’는 매주 공개되는 넷플릭스 일일예능 중 하나로, 상위 99%의 인재들의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는다는 취지다. 앞서 ‘도라이버’는 시즌1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를 차례로 선보이며 신선한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로 큰 사랑을 받았다.반면 이번 시즌3는 에피소드 순차 공개 도중 출연자 조세호가 조폭 연루설에 휩싸이며 곤욕을 치렀다. 조세호는 이 일로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하고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잇따라 하차했다. 다만 ‘도라이버’는 예외였다. 당시 ‘도라이버’ 측은 쏟아지는 비난 여론에도 불구, 시즌3는 물론 “조세호와 시즌4도 함께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혀 논란을 키웠다.한편 ‘도라이버’ 시즌3 마지막 에피소드는 1일 오후 5시에 공개되며, 시즌4는 오는 22일 베일을 벗는다. 2026.02.01 11:46
뮤직

아일릿 민주 ‘뮤직뱅크’ MC 하차 “많은 것 배운 값진 시간”

그룹 아일릿 멤버 민주가 지난 30일 방송을 끝으로 약 1년 3개월간의 KBS2 ‘뮤직뱅크’ MC 활동을 마무리했다.민주는 “매주 멋진 아티스트들과 글릿(팬덤명), 따뜻한 스태프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앞으로 금요일이 허전할 것 같지만 아일릿 민주로서 열심히 활동하면서 멋진 무대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MC 자리에 서면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부족한 저를 늘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뮤직뱅크’에서 보낸 값진 시간들을 오랫동안 마음에 간직하겠다”라고 덧붙였다.지난 2024년 10월 ‘39대 은행장(MC)’이 된 민주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안정적인 전달력으로 생방송을 이끌었다. 동시에 유튜브 채널 KBS Kpop에서 단독 웹예능 ‘민주의 핑크 캐비닛’을 진행, K-팝 스타들의 무대 밖 일상을 조명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호평을 얻었고, 연말 가요 특집 프로그램 ‘2025 KBS 가요대축제’ MC로도 활약하며 진행자로서 역량을 증명했다.이날 ‘뮤직뱅크’ 현장에는 아일릿 다른 멤버들이 모두 깜짝 등장, 민주와 함께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들은 오는 3월 14~15일 양일간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첫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를 시작한다. 이 투어는 서울을 포함해 아이치, 오사카, 후쿠오카, 효고, 도쿄, 홍콩 등 국내외 7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31 16:59
연예일반

문상민·아일릿 민주, ‘뮤직뱅크’ 떠난다... 당분간 스페셜 MC 체제 [공식]

배우 문상민과 그룹 아일릿 민주가 KBS2 ‘뮤직뱅크’ MC에서 하차한다.28일 KBS2 측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30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뮤직뱅크’를 떠난다. ‘뮤직뱅크’는 당분간 스페셜 MC 체제로 진행할 예정이다.문상민은 2024년 5월 ‘뮤직뱅크’ MC를 시작해 약 1년 8개월 동안 마이크를 잡았다. 민주는 2024년 10월부터 MC를 맡아 1년 3개월 만에 ‘뮤직뱅크’를 떠나게 됐다.한편 문상민은 KBS2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으며, 민주가 속하는 아일릿은 국내외 7개 도시에서 첫 번째 월드 투어를 개최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8 19:34
예능

‘용감한 형사들4’, 이이경 당분간 더 주시…“게스트 체제 유지” [공식]

‘용감한 형사들4’가 이이경의 MC자리를 대신할 게스트 체제를 연장한다.27일 티캐스트 측은 일간스포츠에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형사들4’는 2월도 이이경을 대신할 게스트 체제로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용감한 형사들4’ 제작진은 지난해 12월 “MC로서 든든한 역할을 담당해 온 이이경 배우가 당분간 개인사정상 ‘용감한 형사들4’ MC직을 비울 예정”이라며 “이에 앞으로 몇주간 ‘용감한 형사들4’에는 다양한 게스트분들이 출연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이이경이 지난해 10월부터 자신을 독일인 여성이라고 밝힌 A씨가 제기한 사생활 관련 의혹으로 진실 공방 중인 여파다. 이이경 소속사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힌 뒤 A씨를 상대로 경찰 수사를 정식 의뢰한 상태다.당초 ‘용감한 형사들4’ 제작진은 해당 사건 수사가 아직 진행 중인만큼 이이경의 하차 대신 게스트 체제를 유지하며 지켜보겠단 신중한 입장이다.한편 ‘용감한 형사들’은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범죄와 싸우는 형사들의 사건 일지를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이이경은 2022년 시즌1부터 시즌4까지 고정 출연해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7 17:39
뮤직

[단독] 황영웅 소속사 대표 “사실 아닌 ‘카더라’ 학폭 의혹 꼬리표 끊을 것” (직격인터뷰)

“아닌 걸 증명한다는 게 참 힘들지만, 그래도 바로잡아야죠.”학교폭력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수 황영웅 측이 “이제는 숨지 않고 진실을 당당히 밝혀 가수로서의 명예를 회복하겠다”며 팔을 걷었다. 황영웅 소속사 골든보이스 대표 A씨는 27일 일간스포츠와 전화통화에서 “(황영웅의) 생활기록부도 깨끗하고, (학폭) 관련 내용 자체도, 피해자도 없었다”며 학폭 의혹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황영웅은 최근 ‘제54회 강진청자축제-청자의 소리 콘서트’ 출연 소식이 알려진 뒤 그의 출연에 부정적인 민원이 쏟아지며 출연이 재검토되는 상황에 놓였다. 3년 전 우승 문턱까지 갔던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하차하게 만든 학폭 이슈가 또 한 번 발목을 잡은 것이다. 그는 ‘불타는 트롯맨’ 하차한 뒤 방송 활동은 하지 않고 공연 등에 집중해왔다. 이번 논란에 대해 A 대표는 “지난 논란 당시에도 (황영웅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었지만 경연이 계속되는 상황에 방송이나 동료들에게 너무 피해가 가는 것 같아서, 본인만 하차하면 피해가 안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내린 결정이었다”며 당시 명확한 해명 없이 하차를 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황영웅이 자진 하차를 한 이후에도 학폭 의혹에 긴 시간 침묵을 지키자 그가 의혹을 인정하는 것처럼 여겨졌다. 경연이 끝난 뒤 전 소속사가 내놓은 입장문 속 ‘지난날의 행동에 대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는 모호한 표현도 이같은 대중의 인식에 한 몫을 했다. 이에 대해 A 대표는 “(황영웅이)아무리 기억해보려 해도 그런 적이 없었지만 혹시 본인도 모르게 실수한 게 있었나 싶은 생각에, 명확하게 시시비비를 가리기보다는 본인이 책임지려는 마음이 컸던 것 같다”면서 “하지만 이후 피해자를 찾아 만나보려 해도, ‘카더라’만 있을 뿐 정작 실제 피해자는 나타나지 않았다”며 사실상 학폭을 인정한 셈이 된 초반 대처에 대해 아쉬워했다. A 대표는 이같은 입장과 함께 황영웅의 학창시절 생활기록부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황영웅은 학창시절 학급자율정화부장으로 활동했고,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또 수학여행 조장으로 조원들의 질서 유지에 힘썼다는 내용을 비롯해 고등학교 시절 학교 및 학교 주변 정화활동 등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다만 ‘불타는 트롯맨’ 출연 당시 학폭 의혹까지 번지게 된 계기가 됐던 성인이 된 이후 발생한 상해 혐의로 벌금 50만원 약식명령을 받은 데 대해선 인정했다. A 대표는 “친구 무리에서 발생한 다툼에 의한 것”이라면서도 “해당 내용이 학창시절의 것으로 와전된 부분이 있는데, 중·고교 시절 학폭 의혹은 사실무근”이라 강조했다. A 대표는 “황영웅이 프로그램을 하차하고 나서 너무 많은 비난을 받고 힘든 상황을 겪다가 이번에 처음 외부 행사로 강진군 행사에 출연하게 됐는데, 학폭 관련 민원 폭주로 소속사에 사실관계 문의가 들어왔다. 그런데 피해자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아닌 걸 어떻게 증명하겠나. 생활기록부도 깨끗하다. 그걸 보여주고, 피해자가 없다고 말할 수 밖에 없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지금이라도 이야기하지 않으면 계속 의혹을 꼬리표처럼 달고 가야 하는 만큼, 억울한 부분은 털고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에 용기를 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골든보이스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현재까지 유포된 의혹 중 상당 부분은 악의적으로 편집되거나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학창 시절 친구들 사이의 다툼이나 방황은 있었을지언정, 특정인을 지속적으로 괴롭히거나 보도된 바와 같은 가학적인 행위를 한 사실이 없다”고 의혹을 반박했다.소속사는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스스로를 돌아봤지만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허위 내용이 진실처럼 굳어지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면서 “이제는 숨지 않고 진실을 당당히 밝혀 가수로서의 명예를 회복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억울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7 16:44
스타

황영웅, ‘학폭’ 의혹에 입 열었다…“다툼 있었지만 일방적 주장” [공식]

가수 황영웅 측이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7일 황영웅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 논란 당시 황영웅 가수가 즉각적인 해명 대신 침묵을 지켰던 것은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어서가 아니었다”며 “당시 경연의 공적 무대와 동료 아티스트들에게 행여나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한 가수의 결단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까지 유포된 의혹 중 상당 부분은 악의적으로 편집되거나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황영웅 가수는 학창 시절 친구들 사이의 다툼이나 방황은 있었을지 언정, 특정인을 지속적으로 괴롭히거나 보도된 바와 같은 가학적인 행위를 한 사실이 없음을 명백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황영웅 가수는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스스로를 돌아보았으나, 더 이상 무분별한 허위 사실이 진실인 양 굳어지는 것을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이제는 숨지 않고 진실을 당당히 밝혀, 가수로서의 명예를 회복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억울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황영웅은 2023년 MBN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당시 유력한 우승 후보로 주목받았으나, 결승을 앞두고 학교폭력, 상해 전과, 데이트 폭력 등 각종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면서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프로그램 하차 후 최근 강진 청자축제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반대 민원이 이어졌으며, 결국 출연이 취소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하 황영웅 측 입장 전문가수 황영웅의 매니지먼트 측은 과거 강진 청자축제 무대 취소 등 일련의 사건 당시 불거졌던 ‘학교 폭력’ 의혹과 관련하여, 그동안의 침묵을 깨고 진실을 바로잡기 위한 공식 입장을 발표합니다.지난 논란 당시 황영웅 가수가 즉각적인 해명 대신 침묵을 지켰던 것은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어서가 아니었습니다.당시 경연의 공적 무대와 동료 아티스트들에게 행여나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한 가수의 결단이었습니다.현재까지 유포된 의혹 중 상당 부분은 악의적으로 편집되거나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입니다.황영웅 가수는 학창 시절 친구들 사이의 다툼이나 방황은 있었을지언정, 특정인을 지속적으로 괴롭히거나 보도된 바와 같은 가학적인 행위를 한 사실이 없음을 명백히 밝힙니다.그동안 황영웅 가수는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스스로를 돌아보았으나, 더 이상 무분별한 허위 사실이 진실인 양 굳어지는 것을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가수 황영웅을 믿고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숨지 않고 진실을 당당히 밝혀, 가수로서의 명예를 회복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억울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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