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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배우 하준, tvN 신작 ‘우주를 줄게’ 출연... 배인혁 형으로 활약

배우 하준이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 캐스팅됐다.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다.하준은 극 중 선태형(배인혁)의 형인 선우진 역을 맡았다. 우현진(노정의)의 유일한 가족인 언니 우현주(박지현)와 결혼하는 인물로, 어느 날 갑자기 예기치 못한 사고를 맞닥뜨리게 된다.특히 지난 16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상견례 자리에 등장한 선태형을 보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선우진의 모습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었다. 어두운 낯빛으로 동생을 마주한 그에게 어떤 숨겨진 사연이 있을지, 두 형제의 묘한 기류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하준은 2017년 영화 ‘범죄도시’의 막내 형사 강홍석 역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블랙독’, ‘미씽: 그들이 있었다’, ‘하이클래스’, ‘이 연애는 불가항력’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최근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남자 주인공 강태호 역을 맡아 긴 호흡의 극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호평을 이끌어냈던 하준은 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 ‘컨피던스맨 KR’ 특별 출연과 연극 ‘미세스 마캠’에서 헨리 로지 역을 맡는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6 10:53
스타

이채민, 변우석과 한식구…김수현 품 떠나 바로엔터 行 [공식]

배우 이채민이 배우 김수현이 소속된 골드메달리스트를 떠나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았다. 20일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이채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앞으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채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를 전공한 재목으로 2021년 tvN 드라마 ‘하이클래스’에서 안승조 역을 맡아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일타 스캔들’,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며 필모그래피를 넓혔다. 특히 2024년 넷플릭스(Netflix) ‘하이라키’에서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주연급 배우로 도약했고, 최근에는 MBC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을 통해 청춘의 매력을 선보였다. 이채민은 오는 23일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폭군 이헌 역으로 또 한 번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다. 바로엔터테인먼트는 매니지먼트와 영화·드라마 제작 사업을 포괄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 배우 진구, 변우석, 공승연, 박정우, 이유미, 이수경, 이홍내, 이진이 등이 소속되어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20 14:40
스타

이채민, 김수현 소속사 떠난다…“전속 계약 종료” [공식]

배우 이채민이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품을 떠난다.20일 골드메달리스트는 “2025년 8월을 끝으로 이채민 배우와 당사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 오랜 시간 신중한 논의 끝에 내려진 결과를 존중하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데뷔의 순간부터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며 동행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5년이란 시간동안 골드메달리스트 소속 배우로서 좋은 활동을 보여준 이채민 배우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채민 배우의 새로운 출발에 팬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이채민은 지난 2021년 tvN 드라마 ‘하이클래스’로 데뷔해 최근 ‘하이라키’ ‘바니와 오빠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오는 23일 첫 방송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로 시청자들을 만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8.20 10:14
연예일반

김지수, 9개월째 유럽살이 “말할 수 없이 좋아”

배우 김지수가 유럽에서 근황을 전했다.김지수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유럽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벌써 7월. 2025년이 또 이렇게 꺾어지고 있다. 벌써부터 아쉽다”고 적었다. 이어 “유럽의 큰 도시들보다 소도시들을 더 좋아하는데 독일 밤베르크에 다녀왔다. 소도시 골목의 한적함과 평화로움과 약간의 심심함이 말할 수 없이 좋다”고 말했다.그는 또 “도착해서 우연히 툭 들어간 스페인 식당의 스파게티는 트러플오일로 요리한 것 말고는 별것도 안 들어가 뭐 맛있을까 싶었지만 역시 트러플오일은 강력하다”는 후기를 남겼다.그러면서 김지수는 “이렇게 먹어도 될까 싶게 잘 먹어서 별 게 다 걱정”이라며 “밤베르크의 대성당과 장미정원과 궁전의 모습들은 이다음에 올려보겠다”고 덧붙였다.앞서 김지수는 지난해 11월 장기 유럽 여행을 떠났다. 당시 그는 “현실의 고단한 마음을 잠시 잊고 오스트리아 비엔나, 헝가리 부다페스트, 체코 체스키크룸로프, 독일 드레스덴, 하이델베르크, 밤베르크를 다니면서 겨울의 유럽 풍경들을 올려 볼까 한다”고 알렸다.이후 그는 SNS를 통해 유럽에서의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1972년생인 김지수는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보고 또 보고’, ‘태양은 가득히’, ‘햇빛사냥’, ‘첫사랑’, ‘태양의 여자’, ‘따뜻한 말 한마디’, ‘기억’, ‘여우각시별’, ‘하이클래스’, 영화 ‘여자, 정혜’, ‘로망스’, ‘가을로’, ‘완벽한 타인’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으며, 지난해에는 드라마 ‘가족X멜로’에 출연, 손나은과 모녀 호흡을 맞췄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7.06 23:10
뮤직

손태진, 8·9일 ‘더 쇼케이스’ 앙코르 콘서트

가수 손태진이 다시 한 번 서울의 밤을 주황빛으로 수놓는다.손태진은 오는 8~9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데뷔 첫 전국투어의 앵콜 콘서트 ‘ 2024-25 손태진 단독 콘서트 '더 쇼케이스' 전국투어 – 앵콜’을 개최한다. 손태진은 ‘더 쇼케이스’를 통해 지난해 11월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울산, 부산, 광주, 전주, 고양 등 전국 8개 도시를 주황빛으로 물들여왔다. 손태진만의 하이클래스 보컬로 탄탄한 음악성을 입증한 가운데, 매 공연 팬들의 힘찬 떼창이 쏟아지며 새로운 ‘국민 가수’의 탄생을 알렸다.이번 앵콜 콘서트의 부제는 ‘커튼콜’로, 뜨거웠던 전국투어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손태진은 최근 공식 유튜브를 통해 그간 단독 콘서트에서 선보인 다채로운 무대와 관객석을 직접 찾아 소통하는 모습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 추억을 되새김과 동시에 곧 다가올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손태진은 소속사를 통해 “한층 나아가 두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팬들에게 신나고 감동적인 무대를 보여드릴 예정이다. 완성도 높은 공연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손태진의 전국투어의 앵콜 콘서트 ‘더 쇼케이스’는 오는 8~9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3.05 13:48
드라마

이채민, 박성훈 빈자리 채우나…“‘폭군의 셰프’ 긍정 검토 중” [공식]

배우 이채민이 ‘폭군의 셰프’에서 하차한 박성훈의 빈자리를 채운다. 소속사 골든메달리스트 관계자는 13일 일간스포츠에 “이채민이 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 출연을 제인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자리에 오른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으로 평가받지만 동시에 최고의 미식가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이채민은 폭군과 미식가를 오가는 왕을 연기한다.당초 이 역할에는 박성훈이 캐스팅됐지만, 최근 불거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의 AV 표지 게재 논란으로 하차하며 제작진은 새 주인공을 물색해 왔다.당시 ‘폭군의 셰프’ 측은 “제작진과 박성훈 측의 많은 논의 끝에 이번 작품을 함께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 최근 일어난 일들과 관련 배우와 소속사 모두 여러 차례 사과의 뜻을 전해왔고 여러 상황을 긴밀하게 상의해 왔다. 논의 끝에 각자의 행보를 이어 가기로 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여주인공으로는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윤아가 일찌감치 이름을 올렸다. 연출은 ‘뿌리 깊은 나무’, ‘별에서 온 그대’, ‘밤에 피는 꽃’ 등을 만든 장태유 PD가 맡는다.한편 이채민은 지난 2021년 드라마 ‘하이클래스’로 데뷔, 드라마 ‘일타 스캔들’,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넷플릭스 ‘하이라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2022년부터 약 2년간 ‘뮤직뱅크’ MC로도 맹활약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1.13 12:27
뮤직

손태진, 오늘(28일) 정규 1집 ‘샤인’ 발표

가수 손태진이 빛나는 음악 여정을 새롭게 시작한다.손태진은 오늘(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샤인’을 발매한다.‘샤인’은 손태진이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역량과 예술적 감각이 고스란히 담긴 앨범이다. 트리플 타이틀곡 ‘가면’, ‘꽃’, ‘널 부르리’를 포함한 다채로운 무드로 새로운 차원의 울림을 선사한다.‘가면’에는 외로운 청춘들에게 태양처럼 밝은 날이 오기를 바라는 희망의 메시지가, ‘꽃’에는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진심 어린 마음이 녹아있다. 두 곡의 작사, 작곡에는 ‘존재의 이유’, ‘사랑을 위하여’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이자 시인 김종환이 참여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널 부르리’는 강렬하면서도 또 간절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노래하는 곡이다. 손태진이 직접 작곡진에 이름을 올렸고, 김이나가 노랫말 작업에 힘을 보태 최고의 시너지를 예고한다.이 외에도 ‘샤인’에는 오늘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힘을 전해주는 ‘그대가 있어 다시’, 떠나간 사랑을 향한 아련한 그리움을 노래하는 ‘가을비’, 긴 하루를 보낸 모두에게 위로를 건네는 ‘다 잘될 거예요’, 오늘의 손태진이 있기까지 함께해준 팬들, 손샤인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건네는 ‘그대 고마워요’, ‘그대 고마워요 (Inst.)’ 등 총 8곡이 수록된다.손태진은 앞서 클래식 등 크로스 오버 장르에서 활약해온 가운데,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독창적인 하이클래스 트로트를 선보이며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정규 1집 ‘샤인’을 통해 빛나는 음악 여정을 새롭게 시작한다.손태진의 정규 1집 ‘샤인’은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10.28 07:27
뮤직

루네이트, 미니 3집 ‘어웨이크닝’ 활동 성료… 국내외 성과로 증명한 상승세

그룹 루네이트가 미니 3집 활동을 성료했다.루네이트(진수·카엘·타쿠마·준우·도현·이안·지은호·은섭)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을 끝으로 약 3주간의 세 번째 미니앨범 ‘어웨이크닝’ 타이틀곡 ‘윕’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어웨이크닝’은 루네이트가 지난 앨범에서 다뤄온 게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현실에 눈을 뜬 청춘 일탈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윕’은 루네이트의 랩과 보컬, 저지 클럽 리듬과 펑키한 사운드가 경쾌한 푸른빛 계절감과 중독성을 전하는 곡이다.매주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한 루네이트는 테크니컬한 무결점 군무와 일사불란한 퍼포먼스로 자유로운 라이딩을 구현했다. 루네이트만의 긍정적이고 신나는 에너지도 팬들의 눈과 귀를 시원하게 물들였다. 지난해 데뷔 앨범 ‘컨티뉴?’ 활동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여름 활동을 맞은 이들의 성장은 킬링 파트로 채워진 무대를 통해 드러났다.또한 루네이트는 힙하면서 청량한 콘셉트로 기존 활동과 또 다른 차원의 매력을 꺼냈다. 우월한 핏과 피지컬로 스트릿하면서 자유분방한 스타일링 소화한 멤버 전원의 하이클래스 비주얼도 글로벌 팬심을 깨웠다.활동 기간 루네이트는 활발한 ‘윕’ 댄스 챌린지와 더불어 페이스 캠 버전 ‘윕’ 안무 영상, 수록곡 ‘라이프 이즈 어 무비’ 셀피 버전 뮤직비디오, 메이크오버 콘텐츠 등을 연속 선보이고, 웹콘텐츠에 출연하며 무대 아래서도 팬들과 다양한 소통을 펼쳤다.이에 루네이트는 이번 ‘어웨이크닝’으로 전작인 미니 2집 ‘버프’보다 높은 자체 최고 초동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2연속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또 싱가포르와 덴마크 1위를 비롯한 아이튠즈 6개 지역 톱 앨범 차트인, 써클차트 데일리 리테일 앨범 차트 1위를 달성했으며, SBS M ‘더쇼’에서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국내외 성과로 쾌속 상승세를 증명했다.미니 3집 활동을 마친 루네이트는 5일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3주라는 시간이 짧은 시간은 아니었는데 순식간에 지나가 버려서 놀랐다. 지금까지 보여드린 청량하고 밝은 모습보다 조금 더 성숙하고 성장한 루네이트를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는데 많은 분께서 좋아해 주셔서 열심히 한 보람을 느꼈다”는 소감을 전했다.이어 “이번 활동을 너무 재미있게 해서 그런지 아쉽지만, 더 멋있는 모습으로 돌아올 루네이트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덧붙였다.한편, 루네이트는 계속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4.09.05 12:09
뮤직

루네이트, 미니 3집 팬 쇼케이스 성료→16일 ‘뮤직뱅크’ 출격

그룹 루네이트가 컴백 활동에 청신호를 켰다.루네이트(진수·카엘·타쿠마·준우·도현·이안·지은호·은섭)는 지난 14일 세 번째 미니앨범 ‘어웨이크닝’을 발매하고, 같은 날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팬 쇼케이스를 개최했다.이날 루네이트는 타이틀곡 ‘윕’ 무대를 팬들에게 처음 공개했다. 힙하고 청량하게 돌아온 루네이트의 테크니컬하면서 시원시원한 퍼포먼스가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렸다. 한층 단단해진 팀워크와 무대를 즐기는 자유로운 에너지, 콘셉트를 흡수한 하이클래스 비주얼도 그간의 성장을 엿보게 했다.타이틀곡 외에도 루네이트는 스토리가 서로 연결된 수록곡 ‘러브 트레일러’와 ‘라이프 이즈 어 무비’ 무대로 한결 밝고 설렘 가득한 여름 무드를 전달했다.팬 쇼케이스를 마치며 루네이트는 “2층까지 꽉 채워주시고 소중한 시간 내어준 러베이트(팬덤명) 너무 고맙다. 1년 전 데뷔 쇼케이스와 같은 장소에서 다시 쇼케이스를 진행하니 감회가 새롭다. 같이 맞는 두 번째 여름에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설레고 이번 활동도 열심히 하면서 많은 추억 쌓고 싶다. 주어진 것 이상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루네이트가 5개월 만에 발매한 ‘어웨이크닝’은 ‘자각’, ‘일깨움’이라는 의미처럼 새로운 현실에 눈을 뜬 시원한 청춘 일탈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윕’은 루네이트만의 자유분방하고 짙은 색의 청량감을 강조한 곡으로, 바람에 몸을 맡기고 라이딩하는 짜릿한 순간을 담아냈다.이에 ‘어웨이크닝’은 발매 후 싱가포르와 덴마크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고, 스페인, 태국, 일본, 터키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전 세계 아이튠즈 앨범 차트인과 써클차트 데일리 리테일 앨범 차트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타이틀곡 ‘윕’은 싱가포르와 스페인 아이튠즈 톱 송 차트인과 더불어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멜론과 지니의 최신 차트에 안착했다.한편, 루네이트는 오는 16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 방송 및 콘텐츠에 출연하며 ‘윕’으로 활발한 여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4.08.15 15:38
연예일반

‘하이라키’ 이채민, 어디서 봤더라…원석에서 보석으로 도약

배우 이채민이 첫 주연작 ‘하이라키’로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는 상위 0.01%의 금수저가 다니는 주신고등학교에 의문의 전학생이 등장하며 교내 질서에 균열을 일으키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해외 하이틴의 한국적 재해석으로 글로벌 관심을 받는데 성공, 지난 19일 넷플릭스 6월 둘째 주 비영어권 TV쇼 주간 랭킹 1위, 72개국의 톱10 리스트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이채민은 ‘하이라키’의 강하 역을 맡아 거침없으면서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극중 강하는 집안의 재력과 사회적 지위가 곧 서열인 주신고에 반기를 든 장학생이다. 전학 첫날부터 교내를 지배하는 질서를 감지하지 못하는 듯 해맑게 들쑤시고 다녀 ‘댕댕이’(강아지)로 불린다. 마냥 순진한 강하의 얼굴에 같은 장학생은 질색하지만, 감히 건드리지 못할 위치의 서열 상위권 학생들은 호기심도 갖는다. 과거 ‘꽃보다 남자’같은 계급 로맨스가 피어날 것 같은 구도를 성별 반전만 시켜둔 것 같은 설정에서 강하는 다른 패를 꺼내든다. 그의 미소는 진의를 숨긴 무기였을 뿐, 주신고와 얽힌 친형의 죽음에 대한 진상을 확인하고 서열 1위에게 복수하고자 한다. 이채민은 강하의 정체가 드러나는 2화 엔딩신에서 “눈알을 교체했다”는 시청자 평까지 끌어낸 호연을 선보였다. 히로인 정재이(노정의)와는 고등학생 설정답지 않은 사랑과 증오, 연민 사이 짙은 로맨스 기류도 선보였다.사실 K팝 팬은 이채민을 매주 ‘은행장’으로 만났을 것이다. 이채민은 지난 2022년 9월 KBS2 ‘뮤직뱅크’ 38대 MC로 발탁, 그룹 아이즈 장원영과 그룹 르세라핌 홍은채와 호흡을 맞췄다. 송중기부터 박보검, 박서준 등 인기 배우를 배출한 스타 등용문에 발탁된 이채민은 나날이 진행 실력이 일취월장했기에 지난 5월 3일, 1년 7개월 만의 하차에 많은 K팝 팬들이 아쉬워했다.배우로서 이채민은 지난 2021년 tvN 드라마 ‘하이클래스’로 데뷔해 ‘일타스캔들’(2023)의 모범생 이선재 역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이라키’와는 다른 유약한 모습으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지난 3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배우 류다인과는 이 작품에서 같은 반 친구로 연기 호흡을 맞췄기에 응원을 받았다. 그런가 하면 한 번의 카메오 출연에서 인상을 남겨 이번 첫 주연작을 따내기도 했다. ‘하이라키’를 연출한 배현진 감독의 전작 ‘환혼:빛과 그림자’ 1화에 이채민이 짧게 출연했다. 배 감독은 “‘하이라키’ 대본을 보고 이채민이 가장 먼저 생각났다. 표정에 따라 풍기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서 극의 몰입을 더할 것”이라고 캐스팅 이유를 밝힌 바 있다.이채민의 타고난 점은 연기력보다 노력이다. 배우를 꿈꾸게 된 후 입시 준비 1년 만에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을 비롯해 굵직한 대학 합격 4관왕을 달성했다. 연기 학원에서 ‘재능 없다’는 말을 듣고도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일념으로 철저하게 연습과 분석을 거쳐 꿈꾸던 한예종에 진학할 수 있었다.스스로를 끊임없이 갈고닦은 원석 이채민은 국내외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하이라키’ 공개 직전 110만 명이었던 개인 SNS 팔로워 수는 지난 28일 기준 160만 8000명을 기록했으며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6월 배우 브랜드 평판 100명 중 23번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9일 일본 한류 매체 ‘단미’는 올해 상반기 주목할 한국 장신 배우에 변우석, 채종협과 함께 이채민을 꼽았다.한편 이채민은 넷플릭스 ‘캐셔로’에 캐스팅된 상태다.이주인 인턴기자 juin27@edaily.co.kr 2024.07.01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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