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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윤종신 ‘입대 D-2’ 강승윤 응원…“건강하게 다녀와”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이 그룹 위너 강승윤의 입대를 응원했다.윤종신은 18일 자신의 SNS에 “승윤이 입대 전 ‘하트시그널4’ 마지막 녹화. 그리고 승윤이가 찍어준 필카컷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와 함께 “승윤아 건강하게 다녀와”라며 애틋함을 표했다.공개된 사진 속 강승윤은 입대 전 진행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 마지막 녹화에서 선물 받은 케이크를 들고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아쉬움이 묻어나는 강승윤의 얼굴이 눈길을 끈다.한편 강승윤은 오는 20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조용히 입소하기를 희망하는 강승윤의 의사를 존중해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한다. 당일 별도의 행사도 진행하지 않는 점 너른 양해 부탁한다”고 설명했다.이로써 강승윤은 위너 중 마지막 입대 주자가 됐다. 김진우와 이승훈은 각각 지난 2021년 12월, 지난해 1월 소집해재됐으며 송민호는 지난 3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6.1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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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준♥' 박신혜, 필카로 담은 추억 공유 '감성이 몽글몽글'

배우 박신혜가 감성이 물씬 담긴 근황을 전했다. 박신혜는 21일 "오랫동안 쌓여있었던 필름들을 드디어 현상했다. 게으름의 끝판왕"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박신혜는 "그렇지만 공유할 수 있는 추억이 또다시 생겼으니 천천히 함께 추억여행 떠나보아요 우리"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마당으로 보이는 한 공간에서 희색 블라우스에 블루 팬츠를 입고 비눗방울 놀이를 하고 있는 박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어린 아이로 돌아간 것 마냥 신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18일에는 출산 후 처음 맞는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박신혜는 "생일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한편 박신혜는 지난 2021년 11월 배우 최태준과 결혼했다. 결혼과 함께 임신을 알렸으며 이듬해인 2022년 5월 득남했다.박신혜 최태준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선후배다. 2017년 5월 불거진 열애설을 부인했으나 그해 말 교제를 시작, 2018년 3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4년여 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두 사람은 결혼 직전 팬카페를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박신혜는 팬카페를 통해 “제가 오랜 시간 동안 교제해 온 친구와 결혼을 하려고 한다. 긴 시간 저의 버팀목이 되어 주었고 인간 박신혜의 부족한 모습들까지도 감싸 주었던 사람과 부부로서의 삶을 시작하려고 한다”고 밝혔다.최태준 역시 팬카페를 통해 박신혜에 대해 “저에게는 오랜 시간 여러 가지 감정을 공유하며 뜻깊은 만남을 이어온 소중한 인연이 있다. 기쁠 때는 화창하게 웃는 법을, 슬플 때는 소리 내 우는 법을 말없이 일깨워준 은인 같은 사람”이라며 “이제는 한 가정의 일원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그리고 배우 최태준으로서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연기로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박신혜는 2003년 가수 이승환의 뮤직비디오 '꽃'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3.02.2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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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이종원 “멈출 수 없다” 예약 후 구입한 특식의 정체

배우 이종원이 신나는 발걸음으로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선다.2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하는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배우 이종원의 싱글 라이프가 그려진다.이종원은 세상 신난 발걸음으로 전통시장 장보기를 시작한다. 야채 가게에서 양파 하나만 살 수 있는지 확인하고, 분식집에서 어묵 두 꼬치로 에피타이저를 야무지게 즐기는 알뜰한 ‘자취러’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낸다.이어 그는 “멈출 수 없다”면서 전화 예약까지 한 특식 구매에 성공한다. 한 입 먹자마자 ‘진실의 미간’을 폭발하게 한 이종원의 특식이 무엇인지 궁금해진다.또 8년 된 ‘소울 메이트’ 필름 카메라와 함께 행복한 동네 출사에 나선다. 셀프 인화까지 척척 해내는 이종원의 감성적인 취미가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이다.이종원은 “카메라와 함께면 최대의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며 8년 된 필름 카메라와 함께 동네 출사에 나선다. 평소 그냥 지나치던 동네의 구석구석을 세심하게 살펴보며 사진 촬영에 몰두한다.이종원의 ‘필카’ 사랑은 셀프 인화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사진 전시회도 개최했다는 이종원은 촬영 후 지인의 작업실로 향한다. 암실 주머니에 촬영한 필름을 넣어 빛을 차단하고, 안 보이는 상태로 필름을 감는 작업을 시작으로 필름과 용액을 통에 넣고 흔드는 교반 작업, 필름 건조 등 복잡하고 세심한 과정을 거쳐 인화를 준비한다. 또 암실에서 확대기로 촬영 결과물을 예리하게 살펴보며 사진 전문가 못지않은 포스를 자랑한다.이종원의 필름 카메라 사랑과 특식 먹방은 20일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3.01.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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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필카 감성…문근영, 깊이감 넘치는 새 프로필

배우 문근영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14일 소속사 크리컴퍼니(cré company)는 문근영 특유의 아우라를 입힌 그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아련하고 서정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심플한 화이트 셔츠에 블랙 재킷을 매치한 의상이 세련미를 더하고, 문근영의 잔잔한 카리스마가 자연광과 어우러져 드라마틱하고도 몽환적인 컷이 완성됐다. 해사한 얼굴로 카메라를 그윽이 응시하며 보여주는 순수한 미소도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면을 가득 채운 문근영의 앳되고 싱그러운 웃음, 선명한 이목구비가 탄성을 자아낸다. 데뷔 24년 차, 그간 다양한 장르의 작품 속 이미지 변신을 보여주며 탄탄한 연기 내공과 넓은 스펙트럼을 쌓아온 문근영은 매 작품 캐릭터의 섬세한 결을 살려내는 연기로 페이소스를 자아내며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했다. 지난해 브라운관 복귀작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1 – 기억의 해각’에서는 삶의 무게에 지친 아내 은수로 분해 내면의 해묵은 상처와 아픔을 반추하고 이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그려내며 짙은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 최근 새 소속사 크리컴퍼니와의 전속계약으로 새로운 도약을 알린 문근영이 또 어떤 작품을 통해 대중과 만날지 관심이 쏠린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3.1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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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유진, 테마 필름으로 글로벌 팬들에게 '자기소개'

6인조 신예 아이브(유진·가을·원영·리즈·레이·이서) 유진이 솔직 발랄한 자기소개로 글로벌 팬들 마음의 문을 두드렸다. 지난 15일 오후 아이브 공식 SNS 채널에 유진의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 테마 필름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유진의 어릴 적 모습으로 시작된다. 어린 시절부터 또렷한 이목구비과 완성형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는 유진은 '정변의 정석'이라는 말을 절로 떠오르게 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유진은 "별명은 '안댕댕'인데 아이브에선 카리스마 뿜뿜 리더"라고 자신을 소개한 것은 물론 요즘 관심사로 영어 공부를 꼽으며 1인 2역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기분 좋은 에너지 속 전 세계를 배경으로 펼칠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어 "꾸준히 좋아하는 건 사진 찍기로 필카·폰카 가리지 않고 찍고 찍히는 걸 다 좋아한다. 운동도 꾸준한 취미인데 그래서일까 시도 때도 없이 배가 고프다"며 폭풍 먹방을 펼치는 등 꾸밈없는 솔직한 매력까지 드러냈다. 하이틴 감성이 녹아든 프로모션 필름 영상으로 K팝 팬들의 '입덕'문을 활짝 연 아이브는 앞서 '해브 왓 위 원트(HAVE WHAT WE WANT)'라는 테마 아래 완전체의 모습이 담긴 프로모션 필름을 공개, 국내외 뜨거운 관심을 독차지했다. 아이브는 유진을 시작으로 멤버별 '쇼 왓 아이 해브' 영상을 차례로 오픈할 계획이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5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 아이브는 성장형 그룹의 스토리가 아닌 완성형 그룹으로서의 매력을 예고했다. 'I HAVE = IVE'라는 의미로 이들이 가진 것들을 아이브스러운 매력으로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아 전 세계 K팝 팬들을 만날 준비에 한창이다. 식 데뷔 전부터 공식 트위터·인스타그램·유튜브 등 팔로워 수 도합 100만 여명 이상을 기록하며 빠르게 글로벌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4세대 완성형 걸그룹으로 출격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는 아이브가 무대 위에서 보여줄 모습에 글로벌한 관심이 가득 쏠리고 있다. 12월 1일 데뷔한다. 김진석 기자 kim.jinseok1@jtbc.co.kr 2021.11.1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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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남친룩 정석" 정진운, 느낌있는 필카 감성

가수 겸 배우 정진운의 소년미 가득한 화보가 공개됐다. 영화 '나만 보이니'로 연기 활동은 물론 최근 2AM 컴백 소식까지 전한 정진운이 훈훈한 비주얼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진운은 흰 티에 청바지 만으로도 멋진 피지컬을 자랑,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청량한 에너지를 뽐내고 있다. 편안하면서도 여유로워 보이는 분위기가 정진운 본연의 매력을 더욱 빛나게 만든다. 그룹 2AM으로 데뷔한 정진운은 음악,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멀티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영화 ‘나만 보이니’ 개봉에 이어 ‘오! 마이 고스트’, '브라더', '친절한 경찰', 뷰티풀 어게인' 등 연달아 작품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08.1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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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V앱서 팬들과 소통..'아컴 필카' 프로젝트 첫 주자

배우 고아라가 네이버 V앱 라이브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과 소통한다. 9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 ‘아컴 필카’ 릴레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인공인 고아라의 V앱 라이브 이미지를 공개했다. ‘아컴 필카’는 아티스트컴퍼니 소속 배우들이 자신의 일상 속 모습을 직접 필름 카메라로 촬영, 이후 V앱 라이브를 통해 팬들에게 소개하는 자체 콘텐츠다. 지난 4월 종영한 ‘해치’ 이후 약 8개월만에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만남에 나서는 고아라. 그 동안의 근황과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일상을 담은 필름 사진들에 대한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아컴 필카’ 릴레이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 나선 고아라의 모습은 오는 12일 오후 4시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네이버 V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19.12.0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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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레버리지' 속 황수경 그 자체 "느낌적인 느낌"

배우 전혜빈이 '레버리지 : 사기조작단' 현장 스케치 사진을 공유했다.전혜빈은 20일 자신의 SNS에 "필카(필름카메라). 얼마 안 남은 현장 스케치 #느낌적인느낌 #황수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TV조선 '레버리지 : 사기조작단' 촬영을 위한 앤티크 공간을 찾은 모습. 고풍스러운 검정 소파에 앉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필름 카메라에 담긴 전혜빈의 세련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항상 응원합니다", "언니 예뻐요", "분위기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TV조선 '레버리지 : 사기조작단'은 전직 보험수사관이 개성 강한 도둑들과 함께 팀을 꾸려 사기꾼들의 물건을 훔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전혜빈은 극 중 타고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는 여배우 황수경 역을 맡았다.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19.11.2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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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S] "10년간 고통" 티파니父, 차원다른 사기혐의 의혹 청원글 등장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티파니 영·스테파니 황·황미영·29)도 부모 사기 논란에 휩싸였다. 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황○○ 사기 사건의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청원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김 씨는 자신의 신분을 명확하게 밝히며 "○○○○ ○○○ 아버지 황○○에게 사기당한 피해자다"고 주장했다. 김 씨는 "지난 2007년 9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지인의 소개로 LEO 황○○(59년생)을 만났다"며 "당시 황○○은 자신이 '용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후 장군이셨던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을 갔고, 미군에 입대해 재대 후 용산 미군부대에서 군무원으로 근무 중 필리핀 미국 대사관으로 파견을 나왔다'고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어 "황○○은 필리핀 수빅에 있던 미군 사용시설의 일부(수빅베이 골프장, 마제스틱호텔, 포레스트힐빌리지, 수빅공항 등)를 인수해 운영한다고 했다. 난 수빅베이 골프장 내 그늘집을 보증금 5000만원에 임대하기로 하고 계약금 2000만원을 지급했다. 필리핀 내 광업권 및 채굴 허가 신청 및 취득과 관련해 500만원의 발급 비용을 주고 중장비 임대료로 1000만원을 지급. 총 3500만원을 황○○에게 지급했다"며 "하지만 이 인수건은 전부 사기였고, 광업권 및 채굴 허가 및 중장비 임대료 신청은 하지도 않은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결국 황○○에게 돈 반환을 요구했다는 김 씨는 "황○○은 자신의 사무실로 나를 불러 책상 위에 총을 올려놓고 '기다리면 돈을 줄테니 가서 기다려라'라는 말을 했다"고 폭로했다. 마닐라에 돌아간 김 씨는 당시 필리핀 내 한인 인터넷 사이트와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에 관련 내용과 사진 및 통화 녹음 파일 등 증거물을 공개, 황○○ 측으로 부터 "돈을 모두 돌려 줄테니 글과 증거물을 모두 삭제해 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김 씨는 이를 믿고 게시물을 삭제, 기다렸지만 끝내 돈은 돌려 받지 못했다고 호소했다. 이후 벌어진 상황에 대해서도 상세히 적은 김 씨는 "10년 이라는 긴 시간이 지난 지금 이런 일들을 다시 이야기 한다는 것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이 있다. 개인적으로 ○○○에게도 미안한 마음이다"며 "하지만 세상이 변했고 이제는 사회의 분위가가 연예인의 가족들에게 당한 사건들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된 것 같아 늦었지만 글을 올린다"고 토로했다. 또 "내가 작성한 글들은 모두 직접 겪고, 듣고, 보고 확인한 일들이다. 만약 어떠한 허위사실이나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한 점이 있다면 나 역시 어떠한 처벌도 모두 감수 하겠다"며 "황○○에게 사기 피해를 당하신 많은 분들께서도 용기내시고 힘내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 씨가 올린 국민 청원글 전문 저는 충남 천안에 거주하고 있는 79년생 김○○입니다. ○○○○ ○○○ 아버지 황○○에게 사기당한 피해자입니다.지난 2007년 9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지인의 소개로 LEO 황○○(59년생)을 만났습니다. 당시 황○○은 자신이 용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후 장군이셨던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을 갔고 미군에 입대하여 재대후 용산 미군부대에서 군무원으로 근무중 필리핀 미국 대사관으로 파견을 나왔다고 소개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필리핀 수빅에 있던 미군 사용시설의 일부를(수빅베이 골프장.마제스틱호텔.포레스트힐빌리지 와 수빅공항등)인수하여 운영을 한다고 했습니다.당시 황○○은 필리핀 마닐라 올티가스 내 텍타이트 빌딩에 리오앤리오 그룹이라는 회사를 설립 운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황○○이 인수하고 운영한다는 수빅베이골프장과 마제스틱호텔 및 포레스트힐 빌리지와 수빅공항 등을 지인들과 함께 2회 방문 견학하고 수빅베이 골프장 내 그늘집을 보증금 5000만원에 임대하기로 하고 계약금 2000만원을 지급한 사실이 있습니다.이외에 필리핀 내 광업권 및 채굴 허가 신청 및 취득 관련하여 500만원의 발급 비용을 주고 중장비 임대료로 1000만원을 지급 총3500만원을 황○○에게 지급한 사실이 있습니다.그러나 황○○이 이야기 했던 수빅베이골프장 인수건은 전부 사기였고 인수할 능력도 없었습니다.또한 광업권 및 채굴 허가 및 중장비 임대료 신청은 하지도 않은 상태였습니다.이후 저는 황○○이 인수 운영하고있던 수빅 마제스틱 호텔을 찾아가 지급했던 돈의 반환을 요구 했습니다.그러자 황○○은 자신의 사무실로 저를 불러 책상위에 총을 올려놓고 기다리면 돈을 줄테니 가서 기다려라 라는 말을 했습니다.그날로 저는 마닐라에 돌아와 당시 필리핀내 한인 인터넷 사이트 필카페24에 황○○사건이라는 작성자 명으로 황○○에게 당한 사기 사실을 알리고 이외 네이버와 다음등 사이트에도 황○○에게 당한 사기 내용과 황○○의 필리핀주소와 연락처 그리고 운전면허증 사진 과 수빅에서 제가 직접 찍은 황○○의 사진 및 통화녹음파일 등을 기재하였습니다.몇일후 황○○을 비롯 하여 ○○○의 오빠 황○ 그리고 황○○의 수행비서 송제두가 전화와서 제가 작성하여 올린 글 때문에 ○○○가 힘들어 하고 있다 돈을 모두 돌려 줄테니 글과 사진녹취파일등을 모두 삭제해달라고 사정을 했습니다.돈을 모두 돌려받기 전까지 아무것도 해주고 싶은 생각이 없었지만 당시 저는 ○○○의 오빠 황○과 함께 올티가스 만달루용 왁왁트윈타워 빌딩 A동 1707호에서 2개월정도 함께 숙식을 하며(당시 황○○은 A동1706호거주)형과 동생으로 서로 친분과 정이 들어있었고 또 황○이 돈을 돌려주겠다고 약속을 하여 믿고 기재했던 글들과 사진.녹음파일등을 모두 삭제 해 주었습니다.게시글과 사진.녹음파일 삭제 직후 저는 황○○의 수행비서 송○○를 통해 올티가스 세븐환전소에서 200만원을 돌려 받은 사실이 있습니다.이후 저는 나머지 피해금을 돌려 받기 위해 말라테에 위치한 블루문이라는 황○○의 지인이 운영하던 카라오케에서 황○○을 만났으나 황○○은 처음 약속과는 다르게 나머지 3200만원이 아닌 2000만원만 주겠다고 하며 황○○의 필리핀 지인중 한국에서 이름있는 조직폭력 생활을 하던 사람과 그의 후배들을 세워놓고 또 한번 저에게 위협을 하고 돈은 주지도 않았습니다.이후 저는 한국으로 돌아와 수많은 송사를 겪고 살았습니다.황○○은 필리핀에 가기전 이미 한국에서 많은 범죄사실로 형사처벌이 된 상태로 추방되어 2012년까지 한국에 입국할수 없는 상태였습니다.또한 저는 황○○이 운영하던 리오앤리오 그룹에 있으면서 황○○의 인맥과 힘을 보았습니다. 실제로 2007년 리○○○○ 그룹 사무실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오후 늦은시간 황○○의 호출로 사무실에 갔고 황○○과 함께 마닐라 국제공항에 갔었습니다. 당시 황○○은 저에게 일본에서 거물급 손님이 들어 온다고 했습니다. 그 사람의 이름은 서○○이였습니다. 서○○은 당시 한국에서 중요범죄피의자로 지명수배가 된 사람이였습다.공항 도착후 서○○을 만나 인사를 하고 사무실로 돌아온 황○○이 저에게 서○○의 여권을 주면서 몽골 비자발급 심부름을 시켰습니다. 저는 여권을 받아보고 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여권의 사진은 서○○이 맞는데 이름은 달랐습니다. 서○○이 위조여권을 가지고 일본을 거쳐 필리핀에 들어오고 다시 몽골로 갈수 있도록 황○○이 도와주고 있었던 것입니다.얼마후 몽골비자를 발급받은 서○○은 몽골로 출국을 했습니다.이런일을 할수 있는 황○○에게 제가 당시 무엇을 할수 있었겠습니까. 제가 할수 있는건 포기 였습니다.저는 2007년과 2008년 ○○○가 필리핀에 들어왔을 당시 ○○○를 만난 사실이 있고. 또한 황○○의 부탁으로 ○○○의 노트북(소니바이오 핑크색)구입 문제로 ○○○와 1회 전화 통화를 한 사실이 있고 이후 노트북 배달 문제로 ○○○가 천안 저희집에 전화를 하여 저의 어머니와 통화했던 사실도 있습니다.(노트북은 제가 아닌 황○○의 다른 지인이 구입 ○○○○에게 전달하였습니다.)10년 이라는 긴 시간이 지난 지금 이런 일들을 다시 이야기 한다는 것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에게도 미안한 마음입니다.하지만 세상이 변했고 이제는 사회의 분위가가 연예인의 가족들에게 당한 사건들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된 것 같아 늦었지만 글을 올립니다.이외 추잡한 황○○의 과거사나 다른 피해자 분들의 피해 사실 내용은 올리지 않겠습니다.다른 피해자 분들도 이 글을 읽고 나름의 판단을 하실꺼라 생각합니다.제가 작성한 글들은 모두 제가 직접 겪고 듣고 보고 확인한 일들에 대해서 작성을 했습니다. 만약 어떠한 허위사실 이나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한 점이 있다면 저 역시도 어떠한 처벌도 모두 감수 하겠습니다.황○○씨 10년전의 세상이 아니고 10년전의 제가 아닙니다. 010-○○○○-○○○○ 번으로 연락주시고 해결을 해 주십시오.황○○에게 사기 피해를 당하신 많은 분들께서도 용기내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18.12.04 22:25
스포츠일반

손편지 쓴 김연아 “곧 대회에서 좋은 모습으로!”

피겨여왕 김연아(23)가 직접 쓴 손편지로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스포츠브랜드 프로스펙스(www.prospecs.com)는 8일 홈페이지에 김연아의 친필카드를 공개했다. 김연아는 카드를 통해 "항상 팬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따뜻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며 팬들의 응원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연아의 도전을 응원하는 'YUNA14 응원배지'에 대해 "예쁜 응원 배지 너무 감사해요!"라고 언급한 김연아는 "곧 대회에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게요"라며 응원을 당부했다. 오른발 중족골 미세 골절 부상에서 거의 회복한 김연아는 다음달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릴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에 출전하기 위해 현재 태릉선수촌 빙상장에서 훈련과 재활에 매진하고 있다. J스포츠팀 사진=프로스펙스 제공 2013.11.0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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