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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프로야구 출신 투수, 마약밀수 조직 총책으로 구속 기소...필로폰 투약 혐의까지

전직 프로야구 투수가 마약밀수 조직의 해외 총책으로 활동하다 재판에 넘겨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향정)로 30대 A씨와 B씨 등 마약밀수 조직 총책 2명을 구속기소 했다고 2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프로야구 투수였던 A씨와 프로그램 개발자인 B씨는 지난해 9월부터 한 달간 3차례에 걸쳐 태국에서 시가 1억원 상당의 마약류인 케타민 1.9㎏을 국내로 밀수입한 혐의를 받는다. A씨와 B씨는 텔레그램을 활용한 익명으로 운반책들에게 지시해 태국 현지에서 구입한 케타민을 국내에 밀수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10월 김해국제공항에서 운반책 1명이 검거된 이후 텔레그램 IP 추적, 가상화폐 지갑 주소 분석, 검찰 마약 수사관 태국 파견 등으로 A씨 등 총책 검거에 이르렀다. 검찰 수사 결과 A씨 등은 수사 기관의 추적을 피하려고 휴대전화 등 관련 증거를 모두 은닉했고, 세관 등 감시가 상대적으로 소홀한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을 운반책으로 노렸다고 한다. 검찰은 운반책들이 총책을 두고 "충남 사람으로 보였다" "대전 연고 프로야구단 광팬 같았다"는 진술을 토대로 A씨가 전직 프로야구 투수 출신임을 확인했다. 야구계에 따르면 A씨는 육성선수 출신으로 전해지며 1군 기록은 전혀 없다. A씨는 최근 태국의 한 클럽에서 필로폰을 1차례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형석 기자 2026.02.02 17:28
연예일반

박유천, ‘전여친’ 황하나와 선 긋기? “소문 듣고 충격…내 말만 믿길”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의미심장한 글로 심경을 전했다.박유천은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올리며 “생각해 본 적도, 말한 적도 없는 소문들이 참 많다. 오늘 처음 듣고 충격을 받았다. 내가 한 말만 믿어줬으면 한다”고 적었다. 박유천은 이 같은 글을 올린 구체적인 이유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다만 전 약혼자이자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가 최근 또 다른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직후인 만큼 온라인상에서는 다양한 해석과 반응이 나오고 있다. 황하나는 이번 경찰 조사에서 형량 감면을 위해 연예인들의 이름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박유천은 2019년 황하나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그는 기자회견을 개최, 결백을 주장했으나 국과수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오며 혐의가 인정됐다. 이후로도 박유천은 소속사와 법적 분쟁, 고액 세금 체납 등으로 구설에 올랐으며, 현재는 일본 등 해외에서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3 19:23
스타

‘前소속사에 5억 배상’ 면한 박유천, ‘대가 지급’은 있었다 [왓IS]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전 소속사 측이 박유천을 상대로 제기했던 소송을 취하한 배경을 밝혔다.20일 YTN star 보도에 따르면 매니지먼트사 라우드펀투게더 측은 “정상적인 이유 없이 박유천 측의 배상 의무가 없어졌다거나, 애초 청구가 부당해 무효가 된 것처럼 오해될 수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이어 “박유천 측과 상고심 진행 중 상호 원만하게 합의하고 충분한 대가를 지급받은 후 소송을 취하했다”며 “일방적으로 소를 취하한 것이 아니”라는 취지로 주장했다. 또한 박유천의 해외 활동을 도운 A씨와 그의 회사를 상대로 한 소송이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등 추후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단 방침이다.앞서 라우드펀투게더는 박유천의 전 소속사 리씨엘로로부터 2020년 1월 매니지먼트 권한을 위임받은 회사로, 박유천이 이듬해 5월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면서 그해 8월 박유천을 상대로 방송 출연과 연예활동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며 법적 공방을 시작했다.법원은 이를 인용해 박유천의 국내 연예 활동은 중단됐으나, 해외 법인을 통해 일본, 태국 등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이에 라우드펀투게더는 박유천과 측근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해당 소송에서 1심과 2심 재판부는 “박유천과 리씨엘로가 공동으로 5억 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며 청구 금액 전액 인용 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이후 상고심 과정에서 라우드펀투게더와 박유천의 합의가 이뤄지면서 박유천은 5억원과 지연이자 지급 배상 의무에서 벗어나게 됐다.한편 박유천은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한 후 2009년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하면서 팀에서 탈퇴했다.이후 김재중, 김준수와 함께 그룹 JYJ로 활동했으나 2016년 성추문 사건에 휘말렸고, 2018년에는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됐다. 이듬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박유천은 이 밖에도 소속사와의 법적 갈등, 고액 세금 체납 문제 등으로 구설에 올랐다. 한때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기도 했으나 이후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을 재개했고 현재도 활동 중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21:13
연예일반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구속 기소... 지인 2명에 필로폰 투약

지인에게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7)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안양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정원석)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황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황씨는 지난 2023년 7월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지인 등 2명에게 필로폰 투약을 권유하며 이들에게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황씨는 공범 중 1명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이 진행되자 태국으로 출국, 여권 무효화와 적색 수배된 사실을 알면서도 귀국하지 않고 캄보디아로 밀입국했.이후 변호인을 통해 경찰에 자진 출석 의사를 밝혀 지난해 12월 24일 오전 7시 50분에 한국에 입국해 과천경찰서에 압송된 후 조사를 받았다. 황 씨는 수사 기관에 “현장에 있었을 뿐 마약 투약을 한 사실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검찰은 특히 황 씨가 해외 도피 중 지인을 통해 공범과 접촉을 시도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진술을 해달라고 회유한 정황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그는 2015년 5∼9월 서울 자택 등에서 필로폰을 세 차례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2019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이후 집행유예 기간 중 다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한편 황씨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이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전 연인으로 알려지며 주목을 받았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0 17:43
스타

박유천, 5억 배상 의무 벗은 후…“절대 잃고 싶지 않아” 의미심장 SNS

박유천이 전 소속사와의 법적 분쟁이 마무리된 후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가수 박유천은 최근 자신의 SNS에 “지금이 정말 소중하고 앞으로는 절대 잃고 싶지 않아. 사람도, 시간도”라며 “역시 난 일본에 살고 있는 걸까. 데이지는 어떻게 생각해? ‘응’이라고 말해줘”라고 남겼다.이 글은 박유천이 전 소속사와의 법적 분쟁을 끝낸 직후 게재된 글이라 이목을 끌었다. 법조계에 따르면 매니지먼트사 라우드펀투게더는 지난 8일 박유천과 전 소속사 리씨엘로를 상대로 제기했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취하했다. 이에 반소를 제기했던 박유천 측도 소를 취하하면서 박유천은 5억원과 지연이자 지급 배상 의무에서 벗어나게 됐다.한편 박유천은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한 후 2009년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하면서 팀에서 탈퇴했다.이후 김재중, 김준수와 함께 그룹 JYJ로 활동했으나 2016년 성추문 사건에 휘말렸고, 2018년에는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됐다. 이듬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박유천은 이 밖에도 소속사와의 법적 갈등, 고액 세금 체납 문제 등으로 구설에 올랐다. 한때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기도 했으나 이후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을 재개했고 현재도 활동 중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0 00:00
연예일반

박유천, 前 소속사에 ‘5억 배상’ 면했다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전 소속사에 대한 5억원 배상 의무를 피하게 됐다.17일 한 매체에 따르면 매니지먼트사 라우드펀투게더(구 해브펀투게더)는 지난 8일 박유천과 리씨엘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취하했다. 반소를 제기했던 박유천 측도 소를 취하하면서 2심 판결에 따른 5억원 및 지연이자 지급 배상 의무는 사라지게 됐다.서울고등법원 민사8-1부는 지난해 9월 박유천과 리씨엘로가 공동으로 라우드펀투게더에 5억원을 배상하고 지연이자를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1심과 동일하게 박유천이 라우드펀투게더 동의 없이 A사를 통해 연예 활동한 것은 전속계약 및 가처분 결정을 위반한 행위라고 보고 손해배상 책임을 부담해야 한다고 판단했다.앞서 라우드펀투게더는 2020년 리씨엘로로부터 4년간 박유천의 독점적인 매니지먼트 권한을 위임받았다. 하지만 박유천은 이듬해 5월 라우드펀투게더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했다. 이에 라우드펀투게더가 대응하지 않자, 박유천은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한 후 또 다른 매니지먼트사 A사를 통해 연예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라우드펀투게더는 같은 해 8월 박유천을 상대로 방송 출연·연예 활동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법원은 라우드펀투게더의 손을 들어줬다. 그러나 박유천은 법원 결정을 무시하고 A사와 함께 해외 공연·광고 등 활동을 이어갔다.한편 박유천은 2019년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그는 기자회견까지 열고 혐의를 부인했지만, 거짓으로 드러나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나 1년 만에 은퇴를 번복, 활동을 재개한 박유천은 그 뒤로도 소속사와 법적 분쟁, 고액 세금 체납 등 꾸준히 논란을 일으켰으며, 현재 일본 등 해외에서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7 13:15
스타

남태현 음주운전 두번째 공판기일 3월로 연기

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의 음주운전 두 번째 공판기일이 3월로 연기됐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은 오는 3월 12일 오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기소된 남태현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이 공판은 당초 오는 15일 오전 열릴 예정이었으나 기일변경이 결정됐다. 남태현은 지난해 4월 27일 오전 4시 10분쯤 술을 마시고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작대교 인근에서 앞선 차량을 추월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해당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당시 남태현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0.08%) 이상 수준으로 드러나 비난을 샀다. 남태현은 지난해 12월 열린 첫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남태현은 앞서 서울 강남구에서도 술을 마시고 운전한 혐의로 2023년 7월 벌금 6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바 있다. 또 2024년 1월에는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3 12:56
스타

박유천, 5년 만에 찾은 한국…SNS에 남긴 “설레는 미래” [IS하이컷]

가수 박유천이 한국에서 보낸 근황을 전했다.박유천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오늘 너무 추웠다. 하지만 재밌었다. 고마워요. 좋은 옛 추억과 설레는 미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박유천은 5년만에 방문한 한국에서 비니를 착용한 채 곱창을 먹으며 식사를 즐기거나, 길거리를 편안한 차림으로 거니는 모습이다. 한층 여유로워 보이는 근황이 눈길을 끈다.한편 2003년 그룹 동방신기로 연예계에 데뷔한 박유천은 2019년 4월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국내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현재는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8 08:46
연예일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2일 구속 송치... 마약 혐의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다가 해외로 도피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7)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된다.경기 과천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한 황하나를 오는 2일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송치한다고 1일 밝혔다.황하나는 2023년 7월 서울 강남에서 지인 등 2명에게 주사기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수사 대상에 오른 그는 같은해 12월 타이(태국)으로 도피, 여권이 무효가 된 이후로는 캄보디아에 밀입국해 지내왔다.이후 경찰은 황하나가 자진 출석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지난해 12월 캄보디아로 건너가 프놈펜 태초 국제공항 국적기 내에서 그를 체포했다.황하나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을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그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1 12:15
사회

‘또 마약 혐의’ 황하나, 결국 구속 “증거인멸 우려” [왓IS]

마약 혐의 와중 해외로 도피했다가 체포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7)씨가 구속됐다.수원지법 안양지원 서효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6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황씨에 대해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황씨는 2023년 7월 서울 강남에서 지인 2명에게 필로폰을 주사기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황씨는 지인에 대한 수사가 이어지자 그 해 12월 태국으로 출국했다. 경찰은 인터폴에 청색 수배를 내리고 황시의 여권을 무효화했으며, 황씨는 그 상태에서 캄보디아로 밀입국해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황씨는 최근 경찰에 자진 출석 의사를 전했고, 이에 캄보디아로 급파된 경찰이 지난 24일 프놈펜 태초 국제공항의 국적기에서 황씨를 체포했다.이날 SBS ‘8 뉴스’에 따르면 황하나는 “캄보디아에서 태어난 아이를 책임지기 위해 귀국했다”고 밝혔으며, 아이는 물론 아이 아빠와 함께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8 뉴스’에 따르면 황하나는 영장실질심사에서 “필로폰을 투약하지 않았고, 지인에게도 투약해 준 적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면서 “최근 캄보디아에서 출산한 아이를 제대로 책임지고 싶어 귀국했다”고 덧붙였다.황씨는 동종 전과 소유자다. 그는 2015년 5∼9월 서울 자택 등에서 필로폰을 세 차례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2019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형을 받았다. 이듬해 집행유예 기간에도 재차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고 출소했으나 또 다시 마약 혐의로 구속됐다.황씨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로 가수 겸 배우 박유천과 과거 교제한 사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2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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