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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나이잊은 여신 비주얼..44세라니 말도 안돼
배우 윤세아가 나이를 잊은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윤세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늦게 알아버린 사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특히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며 큰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윤세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4세가 됐지만 20대라고 해도 믿을 놀라운 동안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윤세아는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설강화 : snowdrop'(가제)에 출연한다.최주원 기자
2021.01.29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