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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국대 테이블세터' 이용규, 선수 은퇴 예고..."야구에 미친놈으로 기억되길" [IS 가오슝]

'근성의 아이콘' 이용규(41·키움 히어로즈)가 2026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 이용규는 "야구에 미친놈, 항상 최선을 다한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라고 했다. 키움 1차 스프링캠프 훈련이 진행 중인 4일 대만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 이용규는 젊은 선수들에게 공을 던져주며 토스 배팅 훈련을 지원하고 있었다. 그는 지난해 키움 플레잉코치로 선임됐다. '선수' 이용규의 커리어는 2026시즌이 마지막이다. 이날 오후 훈련은 마친 뒤 만난 이용규는 "전반적인 팀 상황, 지난 2년 동안 부상을 떨치지 못했던 내 몸 상태를 두루 고려했다. '이제 마무리를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감사하게도 팀이 1년 더 계약을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은퇴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어 이용규는 "후회를 가장 적게 할 수 있는 선택을 했다. 오히려 1년 전이 더 좋은 (은퇴 예고) 타이밍이었던 것 같다. 프로야구에 한 획을 그은 선수도 갑자기 은퇴하곤 한다. 나는 행운이 있었다"라고 했다. 이용규의 별명은 '국가대표 테이블세터'다. 정근우(은퇴)와 함께 국가대표팀 1·2번 타자를 맡아 상대 투수를 흔드는 역할을 잘해내며 붙었다. 2004년 LG 트윈스에서 데뷔한 그는 KIA 타이거즈·한화 이글스를 거쳐 2021년부터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었다. 통산 2035경기에 출전해 2140안타(역대 14위) 397도루(6위)를 기록했다.이용규는 몸을 사리지 않는 허슬플레이, 타석에서 집요한 승부가 돋보였던 선수다. KIA 소속이었던 2010년 8월 29일 넥센(키움 전신)전에서는 투수 박준수와 20구 승부를 펼쳐 역대 '한 타석 최다 투구 수' 신기록을 끌어내기도 했다. 의도적으로 타구를 파울로 만드는 타격으로 투수를 질리게 만드는 승부는 현재 KBO리그에서 '용규놀이'로 통용되고 있다. 이용규는 "나는 이대호·김태균 선배처럼 대단한 선수는 아니었다. 하지만 매년, 매 타석 악착같이 버텼다. 타석에서 지지 않고, 무조건 출루하려는 목적의식이 반영된 말이기에 '용규놀이'라는 표현에 자부심을 느낀다. 야구팬이 나를 '진짜 열심히 했던 선수'로 기억해 주면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20년 넘게 프로 선수 생활을 했으니 괜찮은 야구 인생이지 않았나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키움은 지난 3시즌(2023~2025) 연속 최하위(10위)에 그쳤다. 이용규는 현재 진행 중인 캠프에서는 '코치' 역할에 집중한다. 1월 받은 손목 수술 탓에 현재 개인 훈련은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개막 이후엔 후배들을 기술적으로 지원하기 어렵다고 본 이용규는 "이 시기(1·2월)에 어떻게 준비를 하고 어떤 방향성을 가져야 하는지 내가 경험한 모든 걸 빠짐없이 얘기하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했다. 물론 선수로서 마지막 투혼을 불태우고 싶은 마음도 크다. 이용규는 "팀이 나를 필요할 때가 언제 생길지 모르지만 잘 준비하겠다. 그래도 은퇴식에는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지 않을까"라며 웃었다. 가오슝(대만)=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2.05 18:10
프로야구

'감독' 이대진 '코치' 김기태 그리고 이재원 합심...한화 퓨처스팀, 일본 고치 스프링캠프 진행

한화 이글스 퓨처스팀이 내달 1일부터 일본 고치현에서 2026 퓨처스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선수 개인별 강점을 명확히 설정하고 반복 훈련을 통해 강화한다는 의미의 '빌드 유어 엣지(Build Your Edge)'를 테마로 하는 한화 퓨처스 스프링캠프는 이대진 퓨처스감독을 비롯한 12명의 코칭스태프와 선수 30명 규모로 꾸려졌다.특히 훈련 강화를 위해 육성군 김정혁, 이재원 플레잉코치 겸 잔류군 배터리코치도 이 캠프에 참가할 계획이다. '우승 사령탑' 김기태 전 KIA 타이거즈 감독이 타격총괄로 합류, 젊은 야수들의 타격 성장 임무를 맡은 점도 눈길을 끈다. 김 총괄은 2017년 당시 투수코치였던 이대진 감독과 합심, KIA의 통합 우승을 이끈 바 있다. 2019년 김 총괄이 중도 사퇴할 때 이대진 코치도 사의를 표했다. 또 신인 투수 강건우, 내야수 권현규, 김준수, 외야수 이도훈, 최윤호 등도 퓨처스 캠프에 참가한다.한화 퓨처스팀은 캠프 초반 반복 훈련으로 개인 기량을 끌어올린 뒤 캠프 중후반 최대 9차례 연습경기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후 3월 4일 귀국할 예정이다.안희수 기자 2026.01.29 17:15
예능

이종범 감독 “‘최강’의 ‘최’까지 왔다” 2차전 각오 (최강야구)

JTBC ‘최강야구’ 브레이커스가 ‘최강시리즈’ 2차전에 돌입한다.JTBC 대표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최강 컵대회’ 예선 경기를 거쳐 결승전인 ‘최강시리즈’에 돌입한 ‘최강야구’는 흥미진진한 경기와 브레이커스 선수들의 개성이 살아나며 지난 1월 2주차, 3주차 TV-OTT 화제성 월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오는 26일 방송되는 ‘최강야구’ 135회에서는 우승까지 단 한 발짝 남은 브레이커스와 벼랑 끝에 선 독립리그 대표팀의 ‘최강시리즈’ 2차전이 펼쳐진다.3판 2선승제로 우승팀이 가려지는 ‘최강시리즈’. 지난 1차전에서 독립리그 대표팀에게 승리한 브레이커스는 2차전에서 승리하면 우승을 확정하는 만큼 파이팅 넘치는 기세를 뿜어낸다. 주장 김태균은 “오늘 우승컵 들어 올리자!”라며 포효하고, 나주환은 “오늘 지면 빠따야!”라며 기강을 단단히 잡아 한계를 부수는 브레이커스의 팀 스피릿을 인증한다. 이종범 감독은 “우리가 1승을 먼저해서 ‘최’까지 왔고, 오늘 우승해서 ‘최강 브레이커스’라는 팀으로 거듭나자”라며 파죽지세로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낸다.그런가 하면, 독립리그 대표팀은 절실함으로 무장한다. 선발 투수 진현우를 비롯해 독립 선동열 최종완, 플레잉코치 지윤 등 다수의 선수가 은퇴를 앞둔 상황에서 한 경기라도 더 야구선수로서 자신들의 존재감을 보여주겠다는 간절한 마음을 드러낸 것.진현우는 “오늘은 더 간절하게 야구를 할 것 같다”라며 ‘최강시리즈’ 2차전을 임하는 소감을 밝힌다. 이에 독립리그 대표팀의 양승호 감독은 아내 몰래 모아둔 비상금을 탈탈 털어 인센티브까지 걸며 선수들의 사기를 끌어 올렸다는 후문.눈 앞의 우승을 위해 이를 악문 브레이커스와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독립리그 대표팀의 치열한 승부는 ‘최강야구’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오 10시 30분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5 08:27
프로야구

노시환, 연봉 10억원 사인...김서현도 200% 인상 → 준우승 한화 협상 훈풍

한화 이글스 4번 타자 노시환(26)이 연봉 10억원을 찍었다. 한화는 21일 2026년 연봉 협상 결과를 전했다. 대상자 중 팀 내 최고 연봉자는 주축 타자 노시환이다. 그는 지난해 3억3000만원에서 6억7000만원 인상된 10억원에 계약했다. 이는 팀 내 최고 인상률(약 203%)이자 최대 인상액이다.투수 최고 인상률을 기록한 선수는 김서현이다. 그는 지난해 5600만원에서 200% 인상된 1억6800만원에 계약했다.야수에서는 문현빈이 지난해 8800만원에서 161.36% 오른 2억3000만원에 계약하며 노시환에 이어 야수 최고 인상률 2위를 기록했다.문동주도 지난해 1억원에서 올 시즌 2억2000만원에 계약, 120%의 인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FA(자유계약선수) 계약했던 하주석은 올 시즌 약 122% 인상된 2억원에 도장을 찍었다.지난해 5500만원이던 김종수가 1억1700만원(112.73% 인상) 6200만원이었던 이진영은 1억1000만원(77.42% 인상)으로 인상됐다 각각 억대 연봉 반열에 올랐다. 올 시즌 플레잉코치를 맡은 이재원도 지난해와 같은 1억원에 계약을 마쳤다. 팀 내 억대 연봉자는 총 13명이다. 이밖에 정우주도 약 133% 인상된 7000만원에 계약하며 높은 인상률을 기록했다.안희수 기자 2026.01.21 17:33
프로야구

'부상 재활 치료' 안우진, 4억8000만원 연봉 동결...임지열은 데뷔 첫 '억대' 진입

키움 히어로즈가 2026시즌 연봉 계약 대상자 50명 전원과 계약을 완료했다.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하는 에이스 안우진은 전년과 동일한 4억8000만원에 계약하며 연봉 계약 대상자 중 최고 연봉자가 됐다. 이번 안우진의 연봉 2023시즌 종료 뒤 군 입대를 앞두고 체결했던 금액과 같다.선발투수로 꾸준히 로테이션을 소화하며 개인 한 시즌 최다 이닝(153와 3분의 1이닝)과 탈삼진(134개)을 기록한 하영민은 지난 시즌 연봉 1억6500만원에서 27.3% 인상된 2억1000만원에 사인했다. 하영민은 "가치를 인정해주신 만큼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 이번 시즌 팀 승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운드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프로 데뷔 후 첫 두 자릿수 홈런(11개)과 도루(13개)를 달성한 임지열은 지난 시즌 연봉 5800만원에서 5200만원이 오른 1억1000만원에 계약했다. 연봉 계약 대상자 중 가장 높은 인상액을 기록하며 첫 억대 연봉 반열에 올랐다. 임지열은 "좋은 조건으로 계약해 준 구단에 감사드린다. 겨울동안 잘 준비해 그라운드에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외야수 이주형은 지난해 연봉 1억1000만원에서 2500만원 인상된 1억 35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이용규는 1억 2000만원에 서명했으며, 이번 시즌에도 플레잉코치로서 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내야수 오선진과 투수 오석주는 각각 8000만원, 7800만원에 계약하며 나란히 100% 인상률을 기록했다.안희수 기자 2026.01.20 11:24
프로축구

안양, 임완섭 테크니컬 디렉터·권우경 수석코치 선임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테크니컬 디렉터로 임완섭 디렉터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임완섭 테크니컬 디렉터는 지난 2011년 대전시티즌의 코치로 부임하며 프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안산무궁화FC, 경남FC에서 수석코치직을 수행한 그는 2018년 안산 그리너스를 통해 본격적으로 감독으로 부임했다. 이듬해인 2019년 안산의 K리그2 매서운 돌풍을 이끌었던 그는 2020년 인천 유나이티드의 감독으로 부임하며 K리그1을 경험했다. 이후 천안시 축구단의 전력강화실장, 중국 선전FC 수석코치 등을 거쳤다.안양에 합류한 임완섭 테크니컬 디렉터는 “2부리그에 있을 때부터 안양에 관심이 정말 많았다. 안양이 K리그1 정상에 설 수 있게끔 뒤에서 열심히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FC안양은 성인팀의 수석코치로 권우경 코치를 선임했다. 그는 2019~2020시즌 FC안양의 코치를 역임한 뒤, 2021~2023시즌 충남아산FC의 코치, 2024시즌에는 경남FC의 수석코치와 감독대행을 역임했다. 2025년 안양의 유소년 디렉터로 활동했던 그는 2026시즌부터 수석코치로 함께 한다. 권우경 수석코치는 “수석코치로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 안양의 영광을 위해 최선을 다해 유병훈 감독을 힘껏 보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FC안양은 플레잉코치에 정준연 코치를, 스카우터로 김효기 스카우터를 선임했다. 정준연 플레잉코치는 출전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훈련 현장에서 밀착 지도 역할을 맡는다. 선수로서의 경험과 구단 내부 사정을 잘 이해하고 있는 정준연 플레잉코치는,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를 잇는 현장 중심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훈련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정준연 플레잉코치는 “선수로서, 또 구단 안에서 일해오며 느낀 현장의 부분을 훈련에 최대한 녹여내고 싶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15~2017시즌까지 안양에서 공격수로 활약했던 김효기 스카우터는 선수 시절 안양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며 구단의 정체성과 분위기를 누구보다 잘 경험한 인물로, 향후 선수 평가 및 영입 과정에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시각을 더할 예정이다. 김효기 스카우터는 “선수로 뛰었던 안양에 다시 돌아오게 돼 의미가 크다. 그라운드에서 느꼈던 기준과 경험을 바탕으로, 구단에 도움이 되는 선수들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FC안양은 오는 12일, 태국 촌부리로 2026시즌을 위한 1차 전지훈련에 나선다.김희웅 기자 2026.01.11 16:24
프로야구

롯데, 카네무라 사토루 투수 총괄 코디네이터 영입...수석코치는 강석천

롯데 자이언츠는 일본프로야구(NPB) 한신 타이거즈 소속 카네무라 사토루 투수 코치를 투수 총괄 코디네이터로 영입했다.카네무라 코디네이터는 불펜 코칭과 로테이션 운영 전략에 능하며, 젊은 투수 육성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25시즌 한신 타이거즈의 선발과 불펜진 모두 성장시켜 센트럴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카네무라 사토루 코치는 선수 및 지도자 경험을 바탕으로 롯데자이언츠의 투수 총괄 코디네이터 역할을 맡으며, 투수 육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아울러 신규 코치로 1군 강석천 수석코치와 이현곤 수비코치 및 조재영 작전·주루 코치를 선임했으며, 퓨처스에는 정경배 타격코치를 영입했다. 드림팀에는 용덕한 배터리코치와 진해수 재활코치가 동행할 예정이다. 강석천 코치는 2002년 플레잉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퓨처스 감독 경험이 있으며, 1군 수석 코치로 우승을 일궈낸 지도자다. 이현곤 코치는 수비 지도를 포함해 타격과 작전 등 야구 전반적인 이해도가 높다. 또, 조재영 코치는 다년간 작전 · 주루를 맡으며, 도루와 작전 성공률을 압도적으로 높인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 정경배 코치는 여러 팀을 거치면서 쌓은 타격 코칭 경험을 바탕으로 퓨처스 선수들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지도자이다. 용덕한 코치는 젊은 리더십을 통해 포수 육성에 전문성이 있으며, 진해수 코치는 퓨처스 선수들과의 관계가 이미 형성 되어있다는 점과 재활 과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박준혁 단장은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우수한 투수 자원을 육성해 낸 카네무라 사토루 코치는 투수 총괄 코디네이터 역할을 맡을 예정이며, 구단의 장기적인 발전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지도자"라고 말했다. 강석천 수석 코치에 대해 박준혁 단장은 "풍부한 경험과 강단 있는 지도력을 바탕으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의 중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밝혔다.안희수 기자 2025.12.12 11:18
예능

파이터즈, 대전 파이터즈 파크에서의 첫 직관 (불꽃야구)

불꽃 파이터즈가 설레는 마음을 안고 대전 파이터즈 파크에서 첫 직관 경기를 치른다.오는 12월 1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31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고교 야구 명문 유신고와의 대결을 앞두고 승부욕에 불타오른다.2026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KT 위즈의 지명을 받은 임상우는 라커룸에 들어서자마자 환호를 받는다. 하지만 임상우가 곧 파이터즈를 떠나야 한다는 아쉬움에 장시원 단장은 그를 향한 화끈한 제안을 던져 라커룸을 발칵 뒤집어 놓는다. 과연 임상우가 어떤 대답을 할지 시선이 집중된다.그런가 하면 같은 포지션 선배인 ‘천재 유격수’ 김재호는 프로 입성을 앞둔 임상우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다. 보는 이들까지 뭉클하게 만든 임상우에게 전한 베테랑 김재호의 조언은 무엇이었을지 궁금해진다.시즌 16승을 달리고 있는 파이터즈의 상대는 고교 야구 명가 유신고. 유신고는 2026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무려 4명의 선수를 배출한 탄탄한 전력의 팀으로, 파이터즈의 플레잉 코치 이택근과 유신고 야구부를 만난 적 있는 이대호는 입이 마르도록 이들의 실력을 칭찬한다. 항상 활기차던 파이터즈 라커룸은 순식간에 불안감에 휩싸이고, 이에 정근우는 “우리도 1라운더 많아”라며 사기를 북돋운다.그런가 하면 이택근과 이대호는 홈구장 첫 직관이라는 중요한 경기를 책임질 파이터즈 선발투수 특유의 예민함을 언급하며 애정 어린 잔소리를 쏟아낸다. 웃음이 오가는 가운데도 묘한 긴장감이 감돌고, 그 속에서 선수들이 어떤 플레이를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승부욕으로 가득 찬 파이터즈의 불꽃 대결은 오는 12월 1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1.28 20:48
스타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배드민턴 ‘레전드’ 이용대 열애설…양측 모두 “사생활” [종합]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윤채경과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이용대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양측은 모두 “확인 불가” 입장을 밝혔다.19일 윤채경 소속사 PA엔터테인먼트는 일간스포츠에 열애설과 관련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하다”고 밝혔다.이용대가 플레잉 코치로 활동 중인 소속팀 요넥스 측도 “이용대 코치 열애설과 관련해 명확한 답을 하기 어렵다. 코치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말을 아꼈다.앞서 이날 한 매체는 윤채경과 이용대가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윤채경은 1996년생, 이용대는 1988년생으로 나이 차는 8살이다. 두 사람은 나이를 뛰어넘어 주위에 서로를 연인이라고 소개하며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한편 이용대는 2017년 배우 변수미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뒀으나 2018년 이혼했다. 현재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윤채경은 2012년 그룹 퓨리티로 데뷔했으며 Mnet ‘음악의 신2’ 속 걸그룹 C.I.V.A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2017년 에이프릴로 재데뷔했다. 팀 해체 후에는 ‘고려거란전쟁’, ‘컨피던스맨 KR’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동 중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1.19 16:41
스포츠일반

'싱글대디' 이용대, 걸그룹 출신 윤채경과 열애설...소속팀 요넥스 "코치의 사생활, 확인 어렵다"

배드민턴 '레전드' 이용대(37)와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윤채경(29)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20일 한 매체는 이용대와 윤채경이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스포츠 스타와 걸그룹 멤버의 만남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용대는 2008 베이징 올림픽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스포츠계 대표 스타로 올라섰다. 이후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남자복식 동메달을 획득했고, 오랜 시간 랭킹 1위를 지켰다. 이용대는 태극마크를 반납한 뒤에도 소속팀 요넥스에서 플레잉 코치를 하며 후진 양상과 배드민턴 전도사로 활약했다. 지난해 12월에는 한국 선수로는 역대 10번째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명예의 전당에 입회했다. 올해 3월에는 총감독 등 코칭스태프가 공석이었던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의 임시 코치로 합류해 '배드민턴의 윔블덤' 전영오픈의 호성적을 지원하기도 했다. 열애설이 나온 뒤 연락이 닿은 이용대의 소속팀 요넥스 배드민턴 관계자는 "이용대 코치 열애설과 관련해 명확한 답을 하기 어렵다. 코치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말을 아꼈다. 이용대는 지난 2017년 배우 변수미와 6년 열애 끝에 결혼했지만, 2018년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슬하에 딸은 이용대가 양육하고 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5.11.1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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