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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TVis] 장예원, 전현무 조언에 SBS 퇴사 “미혼일 때 나오라고” (전현무계획2)

장예원 전 아나운서가 SBS 퇴사 당시를 떠올렸다.20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2’에는 13년 지기이자 13세 연하 방송인 장예원과 ‘고추장 추어탕’ 먹방 회동을 하는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장예원은 프리랜서로 활동한 지 3~4년 됐다고 밝히며 “그때 전현무가 시장의 상황을 분석해 줬다, 왜냐하면 제가 나갈 당시에 (SBS에) 결혼하고 회사를 나간 선배들밖에 없었다”고 말했다.장예원은 “그때 (전현무가) ‘다들 결혼하고 나오는데 네가 (미혼일 때) 그냥 나오면 시장은 또 다를 것’이라고 말해줬다”고 전했다.이에 전현무는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인데 옛날에는 여자 아나운서들이 결혼하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내몰리는 분위기가 있었다”며 “장예원은 어리고 미혼에 경쟁력도 있어 보이니까 (프리랜서로) 나와도 될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장예원은 “전현무가 고민 상담을 되게 잘해주는 스타일”이라며 “나는 오빠(전현무)의 장점을 말하라고 하면 하루 종일도 말할 수 있다”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목소리가 좋다. 전화하면 거의 1시간이 지나 있다. 기본적으로 말투가 다정한 스타일”이라고 덧붙였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12.20 22:04
연예일반

김대호, 프리선언? “절대NO.. 회당 출연료 4~5만 원” (유퀴즈)

MBC 아나운서 김대호가 프리랜서 전향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1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 (이하 ‘유퀴즈’)에서는 ‘낭만의 시대’ 특집으로 MBC 아나운서 김대호가 출연했다.이날 김대호는 “왜 프리 선언한 걸로 느껴지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외부 활동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김대호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포함해 고정 예능만 총 7개였다.조세호가 “프리 선언 하신 거냐”고 묻자, 그는 “절대 아니다”며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열심히 하고 있다. 바빠지고 나서 예능을 많이 하고 있는데, 그전에는 아나운서들이 하는 업무가 있다. 라디오 뉴스, 사내 행사 진행, 제작 발표회 사회 등 기본적으로 소화중 이다”고 말했다.그는 예능 출연료에 대해서 “(아나운서) 기본 월급에 수당이 붙는 방식”이라며 “1시간 이상 분량 방송의 (회당) 출연료가 4~5만 원 사이”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제가 신인 때도 단역 출연하면 6만 원 정도 받았다”며 놀라 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1.11 08:10
예능

‘요즘 대세’ 김대호, 강제 프리 하게 될까..‘위대한 가이드’ 시험대

김대호 MBC 아나운서가 ‘위대한 가이드’의 성공으로 ‘강제’ 프리랜서의 길을 밟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김대호 아나운서는 현재 아나운서들 중 누구보다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 인물로 떠오르더니 이후 지난해 9월 방송됐던 파일럿 프로그램 ‘도망쳐’를 비롯, ‘구해줘 홈즈’ 내 코너 ‘집 보러 왔는대호~’, 유튜브 채널 ‘14F 일사에프’ 등 다수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다. 그만큼 김대호 아나운서에 대한 예능계 수요가 높다는 뜻이다. 그런 만큼, 그의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김대호 아나운서가 프리랜서의 길을 걷게 될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김성주, 전현무, 장성규, 조우종 등 다수 아나운서들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드러내다가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조심스러워 했다가도 많은 이들이 바라고 원할 경우, 마음이 바뀌는 경우도 허다하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에서 선발돼 아나운서로 정식 입사했다. 이후 그는 줄곧 아나운서로서만 방송에 얼굴을 내비치며 뉴스, 일상 이야기들이 담긴 프로그램들을 통해 시청자와 소통해왔다. 그러나 입사한지 10년을 넘긴 현재 그는 뉴스와 정보 프로그램보다는 많은 예능 프로그램들에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프리랜서 전향에 대한 김대호 아나운서의 생각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그는 지난 8월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해 프리랜서 전향에 대한 질문을 받자 “내가 이 자리에서 바쁘게 지낼 수 있는 이유는 아나운서 일을 하며 의외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나운서라는 직함이 주는 이로움을 잊지 않고 또 다른 모습을 추가로 보여드리려고 한다”며 선을 그었다. 그랬던 그는 9월에는 유튜브 ‘한국방송작가협회’ 채널에서 “조건만 맞으면 (프리 전향) 하는데 그런 조건이 올리가 없다”라며 조심스런 태도를 보였다. 이어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선 “사람들은 아나운서 김대호로 알고 있지만 그냥 김대호였을 때는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다”며 프리랜서 선언을 암시하는 듯한 말을 흘리기도 했다.김대호 아나운서 행보에 시선이 쏠리는 이유 중 하나는, 그가 2017년부터 6년간 진행했던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지난달 22일 하차했기 때문이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16일 첫 방영된 MBC ‘위대한 가이드’에 처음으로 고정 출연하면서 예능 행보를 더욱 넓히고 있다. ‘위대한 가이드’가 그로선 프리랜서 전향의 시험대가 될 수도 있다. 프로그램에서 얼마나 활약을 보이느냐에 따라 반짝 스타로 남을지, 프로 방송인으로 재능을 인정받을지, 잣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성수 대중문화평론가는 “(김대호 아나운서는) 흔치않은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그가 그간 여러 예능을 통해 보여준 매력과 이미지는 이미 대중에게 좋게 구축됐다고 본다”며 “차분하고 안정적인 이미지와 더불어 재치있는 행동들이 프리랜서 활동도 기대하게 하는 부분”이라고 짚었다. 지승훈 기자 hunb@edaily.co.kr 2023.10.18 06:10
연예일반

서현진 아나, "살 빼기 위해 미세먼지에도 걷는다" 요가로 다져진 몸매 '깜놀'

프리랜서 아나운서 서현진이 요가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화제다.서현진은 23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까꿍. 오랜만에 비하요가 내 포토존에서. 요가 끝나고 뱅뱅사거리에서 집까지 걸어옴"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근황 사진을 올려놨다.이어 "돼지런하게 먹으면서 요가만으론 살 빼기 어렵습니당.. 미세먼지 웬만하기만 하면 무조건 걸어요. 하루 4km 정도 무적권! (이거 생각보다 어려움) 저녁에도 걸을 예정."이라며 매일 운동에 진심인 일상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그가 공개한 사진에서 서현진은 블랙 브라톱에 레깅스를 매치해, 군살 제로 몸매를 드러냈다. 탄력 넘치는 애플힙과 11자 각선미가 시선을 강탈했다. 또한 노메이크업에도 우윳빛깔 피부를 과시해 동안매력을 풍겼다.그런가 하면, 서현진은 전날인 22일에는 손미나 감독의 시사회에 참여해 의리를 과시했다. 서현진은 이날 "손미나 선배.. 아 오늘은 손 감독님 작품 시사회 보러. 지난해 봄 스페인 산티아고 800km 순례길을 걸으며 선배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깨들음과 성장, 더 깊이 자신을 만나는 과정을 담았다고 해요"라며 손미나와 함께 찍은 시사회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선배가 어느 인터뷰에서 이 길을 걷기 전과 후 인생이 완전 달라졌다고 하는데, 아중에 아이 키워놓고 은퇴 후 남편이랑 단둘이 꼭 걷고 싶은 길..선배의 영화 보면서 미리 그 감동을 느껴 보려구요. 최근에 스페인 국왕으로부터 민간인 최고의 영예인 시민 공로 십자훈장을 받은 선배님.. 우리 후배들에겐 진짜 보는 것만으로도 늘 자극이 되고 너무나 의지가 되는 존재예요 앞으로 선배의 활약 늘 응원하구 젤 먼저 축하할게요"라고 선배 방송인인 손미나를 열심히 응원했다.공채 아나운서에서 프리랜서 방송인의 길을 걷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과, 우정에 네티즌들도 공감하며 응원을 보냈다. 네티즌들은 "레전드급 아나운서 두분의 우정 보기 좋아요", "멀티테이너인 아나운서들, 대단한 능력자이십니다", "영화 꼭 보러 갈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서현진은 지난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데뷔했으며 2004년부터 2014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이후 프리랜서로 전행했으며, 지난 2017년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또한 손미나는 최근 스페인 순례길을 담아낸 다큐 영화 '엘 카미노'의 메가폰을 잡아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 최근 손미나는 스페인의 펠리페 6세 국왕으로부터 민간인으로서는 최고의 명예인 시민공로십자훈장을 수훈하기도 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3.03.24 08:43
예능

'아나프리해' 황수경, 김연자도 인정한 '아모르파티'로 우승

진정성 빛난 도전이었다. '아나즈' 트로트 미션의 최종 우승자는 황수경이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N 신개념 리얼 예능 프로그램 '아!나 프리해'(이하 '아나프리해')에는 음악 예능에 도전장을 던진 '아나즈' 6인의 경연이 펼쳐졌다. '아나즈' 6인의 무대에 힘을 실어줄 트로트 메이트 군단의 지원사격이 이뤄졌다. 불안정한 박자 감각으로 모두의 우려를 샀던 강수정의 파트너로는 노지훈이 나섰고, 김주희와 류지광은 묘한 핑크빛 기류를 무대 위로 이어갔다. 황수경과 최현정, 김지원, 김수민은 각각 윤수현과 금잔디, 김양, 김다나와 짝을 이뤄 호흡을 맞췄다. 또 다른 자신을 풀어내는 결전의 날, '아나즈' 6인은 화려한 무대 의상으로 포부와 열정을 엿보게 했다. '아모르 파티'의 주역이자 특별 심사위원으로 나선 김연자는 "음정, 퍼포먼스, 자신감을 심사 기준으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가장 먼저 무대 위로 오른 건 '찐이야'를 선곡한 김지원이었다. 이어 강수정이 '노란 샤쓰의 사나이'를 불러 기대 이상 최선의 퍼포먼스를 선보였지만, 아쉽게도 결과는 최저점이었다. 김연자는 "얼굴도 예쁘고 말씀도 잘하는데 (신이) 노래 실력만 안 줬지 싶다"라고 평가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진 '어머나' 무대에서는 김수민이 막내의 패기를 내세운 상큼한 보컬로 박수 갈채를 이끌었다. 그런가 하면 류지광은 김주희의 높은 텐션을 감당하지 못해 급격히 지친 모습을 보였다. 노지훈이 "류지광 형의 등이 저렇게 굽은 건 처음 본다"라고 했을 정도. 류지광은 "연습 하는 동안 수염이 자랐다"라고 호소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막상 무대 위에 오른 두 사람의 그림은 또 달랐다. 류지광과 김주희는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를 열창하며 설렘 가득한 케미스트리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다소 서툴지만 의외의 여운과 감동을 안긴 무대도 있었다. 최현정은 주현미의 '짝사랑'을 소화하는 도중 음정이 흔들릴 때도 있었지만 끝까지 진정성 있는 감정 표현으로 마음의 문을 두드렸다. '아모르 파티'를 들고 나온 황수경은 원작자인 김연자 앞에서 유독 긴장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막상 부 캐릭터(부캐) '황금이'로 변신한 황수경은 시원한 가창력과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빈틈없는 무대를 선보였고, 트로트 경연 최종 우승자로 호명되는 영광을 안았다. 황수경은 "김연자 선생님이 심사위원으로 들어오시는 순간 망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큰 기쁨을 안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얼떨떨한 표정으로 말했다. 특히 "내가 말하면 왜 예능이 아닌 다큐가 될까"라며 우승 소감까지 걱정하는 황수경의 언급은 '예능인'으로 한층 더 성장한 '아나즈'의 차후 행보를 기대하게 만드는 대목이었다. '아나프리해'는 4대 보험 되는 안정적인 회사를 박차고 나온 지상파 방송 3사 출신 간판 아나운서들이 '프리 협회'를 결성해 일상을 공유하고, 프리 세계에서 당면한 장애물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24일 방송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인 2.2%(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황소영 기자 2022.06.25 19:12
예능

'아나프리해' 황수경→강수정, 갈증 채우고 공감도 잡을까[종합]

방송에 대한 목마름을 호소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6인이 '아나프리해'로 뭉쳤다. 과연 아나운서라는 틀을 벗어던진 이들이 얼마나 공감 얻는 신선한 조합을 탄생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일 오후 MBN 새 예능 프로그램 '아! 나 프리해' (이하 '아나프리해')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문경태 PD, 김성주, 황수경, 강수정, 최현정, 김주희, 김지원, 김수민이 참석했다. '아나프리해'는 4대 보험 되는 안정적인 회사를 박차고 나온 지상파 방송 3사 출신 간판 아나운서들이 '프리 협회'를 결성해 일상을 공유하고, 프리 세계에서 당면한 장애물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문경태 PD는 "새로운 직군을 찾다가 프리 아나운서들을 조명하면 좋겠다 싶어 기획하게 됐다. 기존 예능보다 공감대가 있는 재미가 나올 것 같다고 생각했다. 소소하지만 공감되는 이야기들이 많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MC로 나선 김성주는 MBC 아나운서 출신 프리 방송인이다. '아나프리해' 6인방과 비교했을 때 다년간 경험이 쌓인 프리 선배다. "많은 프로그램을 했지만 이렇게 많이 고민하고 합류한 건 처음이다. 이런 조합은 없었다. 여성 아나운서들을 모아놓고 예능을 한다고 해서 처음엔 걱정도 했었지만 제 경험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참여하게 됐다. 지금의 절실함을 가지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 같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그리고 회사 소속일 때는 절대 만들어질 수 없는 조합이었다. 다른 채널에 있는 아나운서들과 이렇게 함께 방송할 수 있어 좋다"라고 말했다. 맏언니 황수경은 "최고령 아나운서다"라고 운을 떼며 "처음 프로그램 제안을 받았을 때 감사하면서도 두려웠다. 아나운서란 직업을 바라볼 때 어떠한 틀이 있지 않나. 그 틀을 내려놓고 도전하고 시도한다. 새로운 모습에 많은 애정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홍콩댁' 강수정은 "저 외에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름을 듣고 재미있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다. 근데 하면 할수록 재밌고 정도 많이 들고 있다"면서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막내 김수민은 최근 프리랜서 선언과 동시에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남편의 응원 속 열심히 촬영 중이다"라고 전한 그는 "퇴사와 결혼 이후 마음이 편해졌다. 회사 밖에서 이렇게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 소속감을 느끼는 게 즐겁다. 회사에서 얻을 수 없는 경험들을 밖에서 하면서 즐겁게 지내고 있다"라고 귀띔했다. 최현정, 김주희, 김지원 아나운서 역시 프리 시장에 뛰어들 때까지 많은 고민을 했지만 용기를 냈고 '성장'이라는 키워드에 끌려 '아나프리해'에 합류하게 됐다. 열정으로 똘똘 뭉친 6인방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아나프리해'는 오늘(20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5.20 15:22
연예일반

[포토] 문경태, '아나 프리해' 첫방 앞두고 넘치는 자신감!

문경태PD가 20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N '아!나 프리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아나프리해'(연출 문경태)는 4대 보험 되는 안정적인 회사를 박차고 나온 지상파 방송 3사 출신 간판 아나운서들이 ‘프리 협회’를 결성해 일상을 공유하고, 프리 세계에서 당면한 장애물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김성주, 황수경, 강수정, 최현정, 김지원, 김수민 등이 출연한다. 20일 첫 방송. <사진=MBN 제공>2022.05.20 2022.05.20 15:01
연예일반

[포토] 단아한 여섯 여신들

방송인 김수민, 김주희, 김지원, 최현정, 황수경, 강수정이 20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N '아!나 프리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아나프리해'(연출 문경태)는 4대 보험 되는 안정적인 회사를 박차고 나온 지상파 방송 3사 출신 간판 아나운서들이 ‘프리 협회’를 결성해 일상을 공유하고, 프리 세계에서 당면한 장애물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김성주, 황수경, 강수정, 최현정, 김지원, 김수민 등이 출연한다. 20일 첫 방송. <사진=MBN 제공>2022.05.20 2022.05.20 15:00
연예일반

[포토] 꽃처럼 아름다운 아나운서의 미소

방송인 김수민, 김주희, 김지원, 최현정, 황수경, 강수정, 김성주가 20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N '아!나 프리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아나프리해'(연출 문경태)는 4대 보험 되는 안정적인 회사를 박차고 나온 지상파 방송 3사 출신 간판 아나운서들이 ‘프리 협회’를 결성해 일상을 공유하고, 프리 세계에서 당면한 장애물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김성주, 황수경, 강수정, 최현정, 김지원, 김수민 등이 출연한다. 20일 첫 방송. <사진=MBN 제공>2022.05.20 2022.05.20 14:59
연예일반

[포토] '아나 프리해' 힘차게 출발 합니다.

방송인 김수민, 김주희, 김지원, 최현정, 황수경, 강수정, 김성주와 문경태PD가 20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N '아!나 프리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아나프리해'(연출 문경태)는 4대 보험 되는 안정적인 회사를 박차고 나온 지상파 방송 3사 출신 간판 아나운서들이 ‘프리 협회’를 결성해 일상을 공유하고, 프리 세계에서 당면한 장애물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김성주, 황수경, 강수정, 최현정, 김지원, 김수민 등이 출연한다. 20일 첫 방송. <사진=MBN 제공>2022.05.20 2022.05.2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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